글/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5월 10일 오후, 나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주택 관리사무소 문 앞을 지나다가동사무소 주임 2명과 주택관리사무소 여직원이 벽에 대법을 모욕하는 만화를 붙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보니 제목은 ‘×교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였다.
나는 수련생에게 “우리 집에 돌아가 그것이 큰 바람에 떨어져나가라고 정념을 내보내요.”라고 했다. 그리고 저녁에 그것을 떼어버리겠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그것을 감시하고 있을까봐걱정했고 다른 수련생이 처리했으면 하는 생각도 생겼지만 응당 내 책임이고 내가 처리해야 한다는 정념을 내보냈다.
만화는 목요일 오후에 붙였고 금요일 낮부터 발정념을 해서 토요일 아침 6까지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주택 관리사무소를 향해서도 발정념을 했다. 내가 발정념을 강화했더니 정말로 효과가 있었다.
그날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 만화 두 장은 바람에 절반이 떨어져나갔다. 계속해서 전부 바람에 떨어져나가라고 발정념을 했더니 발정념을 할수록 바람이거세지고 만화도 계속 떨어져나갔다.
법공부 때문에 나가다가 때마침 주택 관리사무소의 책임자가 나무 부근에 있는 것을 봤다. 그에게 다가가 “아저씨, 관리사무소가 잘 되길 바라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잘 되길 바라죠.”라고 했다. 나는 “관리사무소가 잘 되면 저에게도 좋은 일이예요.”라고 했다. 그는 옳은 말이라고 했다.
이때그가 식당에 물고기를 전해줘야 한다며 가려고 하자 나는 “관리사무소가 잘되게 하려면 그것(비방 만화)을 떼버려요.”라고 했다. 그는 멈추고 “무엇을 떼버려요?”라고 물었다. 나는 “보면 알거예요. 그건 사람을 해치는 것이고 아저씨에게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했다.
우리가 문 앞까지 왔을 때그는 “이걸 누가 붙였지?틀림없이 동사무소에서 붙였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경비실을 향해 떼버린다고 말하고는 떼어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사실 전부터 만화를 붙인 관리사무소 여직원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었다. 후에 그녀를 찾아가 진상을 알렸고 그녀도 진상을 알게 됐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3/3683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