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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바로 눈앞에서 발생

글/ 중국 파룬궁수련인

[밍후이왕] 2015년 12월, 어느 목요일 저녁에 남편은 친구와 식사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찬바람을 맞았는지 집에 도착하자 토했고 분문(위와 식도가 연결되는 부위)이 찢어졌는데 당시 몰랐기 때문에 양치질하고 바로 잤다.

토요일 아침에 남편은 큰일을 본 후 내게 “변이 어찌 빨간색이에요?”라고 했다. 내가 보니 변이 전부 피였다. 남편이 젊었을 때 혈우병에 걸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보자고 독촉했다. 병원에서 변을 검사한 결과 전부 피라는 것을 알고 바로 그에게 수액해주고 주사를 놓고 지혈히트펌프 주사를 놓고 Ⅷ응고인자의 정맥주사를 놓고 여러 가지 의료기계로 한바탕 바빴다. 출혈시간이 너무 길어 배안과 위안에 전부 피였고 혈색소, 혈압, 체온이 줄곧 내려갔다. 우리는 바로 병원을 혈액병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구급차는 아주 빨리 도착했다. 병원에서는 들것으로 남편을 구급차에 올리려고 했는데 구급차에 싣기도 전에 남편은 입에서 밖으로 피를 내뿜었다. 응급실 문 앞의 바닥에 온통 피가 덮였다. 의사는 “이 환자를 움직여서는 안 돼요. 아니면 혈액병원까지 가지 못할 것이에요.”라고 말하며 절대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남편은 배안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 고집부리며 큰일을 보겠다고 해서 변기통을 가져와 침대에서 큰일을 보라고 했더니 전부 검은 피를 배출했다. 온몸에 힘이 없고 혈과 체온이 내려가고 사람은 반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는 나를 병실 밖으로 불러내 “환자의 상황은 아주 위험해요.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해요.”라고 했다. 이때 이미 저녁 9시 30분이 됐다.

이때 남편도 몸이 계속 무거워진다는 것을 느껴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게 했고 배가 꼬르륵거려 큰일을 보고 싶지만 전부 피를 배출할까봐 감히 큰일을 보지 못하겠다고 했다. 당시 나는 아주 침착하게 “병원에서는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병원의 의료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 없어요. 지금 오로지 대법을 믿고 대법 사부님을 믿어야만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어요.” 라고 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는 힘이 다 빠져 이미 눈도 뜰 수 없게 됐다. 남편을 구해달라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동시에 딸에게 바로 집에 가서 ‘전법륜’을 가져와 남편에게 읽어주라고 했다. 이렇게 줄곧 새벽 2시쯤 까지 읽었다. 남편이 천천히 눈을 뜨더니 “여보,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배가 아직 꼬르륵거려 큰일을 보고 싶은데 감히 못하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 두려워하지 말아요, 큰일을 보고 싶으면 봐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그는 “알았어요.”라고 했다. 변기를 가져다주자 그는 대량의 가스를 내보냈다. 남편은 “어떻게 된 일이에요? 배안의 피는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은 빨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당신이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사부님께서 지혈해주시고 배안의 피를 모두 가스로 바꾸어 나가게 해주신 것이에요. 사부님께 감사드려요.”라고 했다.

옆에 있던 친구는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당신 사부님께서 정말 좋은 책을 쓰셨어요.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을 것이에요. 대법은 정말 대단해요! 너무 신기해요!” 라고 외쳤다.

나는 또 그 자리에 있던 친척과 친구들에게 “이 신기한 장면을 모두 직접 봤지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의 남편을 죽음에서 구해주셨어요.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에요. 절대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모욕하는 말을 믿지 말아요. 사부님께서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1]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절대 정확한 것입니다!” 라고 했다.

이렇게 남편은 병원에서 또 이틀 수혈했고 Ⅷ응고인자를 정맥주사 했다.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 병실에 고열이 내리지 않은 70여세 어르신도 있었는데 열이 난지 벌써 며칠이 지났고 밤중에 헛소리를 해 병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잘 휴식하지 못했다. 내가 남편에게 ‘전법륜’을 읽어줄 때 그도 줄곧 듣고 있었다. 하룻밤이 지났는데 뜻밖에 그도 열이 내렸고 이튿날에 퇴원했다.

여러분이 다시는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시간을 다그쳐 ‘삼퇴’하고 천재와 인재가 끊임없이 생기는 오늘날에 빨리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진상을 찾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고 큰 재난이 올 때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전화위복할 수 있으며 신불이 보호해주는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법해’

 

원문발표: 2018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5/3639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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