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수련생들은 속인사회 정세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 변화를 빌어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이 나오도록 격려한다. 어떠한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에 대한 교류를 할 때 “현재 정세는 모두 변화됐는데 18대 4중 전회에서는 사건처리 종신 책임제와 부당한 사례 조사 책임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또 뉴스부서령 제50호에서는 파룬궁의 모든 서적과 자료는 모두 위법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시진핑은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릴 것을 시행하면서 그는 공무원들이 헌법에 선서하도록 했으며, 그는 또 ‘국민들이 신앙이 있으면 민족은 희망이 있고 나라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주민위원회는 계시했는데, 이 모든 것은 파룬궁에 대한 것이기에 당신 뭘 더 두려워하는가?”라고 말한다.
사람을 구도하는 각도에서 말하면 수련생이 잘못 말했다고 말할 수 없으며 정세에 관심 갖는 것도 틀리지 않았다. 이러한 말들은 진상 알릴 때 참으로 좋으며 중생의 정념이 나오도록 하는데 일정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련생을 격려할 때는 법에서 수련생과 교류하는 것이 좋으며 수련생과 공동으로 법에서 제고하는 것만이 진정한 제고다. 사람 중의 정세변화로 수련생을 격려하면 수련생이 구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으며 당신의 얘기가 맞는다고 생각하면서 정세가 점차 좋아지니 좀 더 좋아지면 나는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의 정세 변화를 보는 것은 수련이 아니라 추구하는 것이다. 수련인의 두려운 마음은 정세가 느슨해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두려운 마음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으로 그 배후에는 사악과 구세력이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어느 속인이 뭐라고 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
어느 속인이 뭐라고 말했든지, 심지어 그는 속인사회의 가장 높은 지도자라도 그것은 그 개인이 태도를 표시하고 그 자신의 미래를 선택했을 뿐이다. 그의 일체 권리는 모두 표면 현상이고 그 자신도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일언일행, 일사일념은 거의 구세력의 배치한 것으로 말하거나 한 행동 역시 일찍 배치한 대사와 극본에 따라 읽고 하며 연출할 뿐이다. 그러기에 구세력의 조종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현재 그의 당, 정, 군 최고 권력과 헌법 당규로 확립된 핵심적 지위와 군대 및 정부 기구개혁과 인사 배치로 볼 때 사람 이 층차에서 문제를 인식한다면 장쩌민을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종결할 수 있지만 그는 왜 여태 하지 않을까?
사부님께서는 “사당이 한 그러한 일들은, 그것이 전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며, 그런 구우주 중의 세력요소들이 그것을 이용한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에 대한 이번 박해와 박해의 종결은 사람이 좌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다. 겉으로는 사람 중에서 발생했지만 사람의 일이 아니다. 사람은 그 속에서 선과 악을 선택하여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뿐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그 속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원만한다.
사부님께서는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2], “정법의 원칙은 사람의 형세로 인해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2], “내일 끝나더라도 오늘 그 사악은 여전히 예전처럼 악행을 할 것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중국공산당은 하루 해체하지 않으면 박해를 멈추지 않을 것인데 이는 중국공산당이 인류를 훼멸하기 위한 최종 목적과 사악한 본성이 결정한 것으로 이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밍후이왕의 한 편의 보도는 이 문제를 투철히 설명했다. 4월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 쌍청구에서는 하루에 17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경찰들은 금년 ‘양회’를 마친 후 시진핑이 금방 임명해 취임한 성장이 내린 명령이라 했다. 그는 시진핑이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몰라서인가? 당연히 그는 알고 있지만 악행을 계속 했다. 왜인가? 그것은 그가 진상을 모르기에 중국공산당과 구세력의 조종 하에 나쁜 짓을 한 것이다. 그러기에 대법제자는 정세 변화를 보고 수련하면 안 되며 정세 변화로 수련생을 격려하여 나오도록 해서는 안 된다. 법에서 교류하고 법에서 제고해야만 근본이다.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는 이 기점에서 정세 변화를 사람을 구도하는데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 구세력은 공산당을 만들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으려고 배치했다. 동시에 그것을 다 이용한 다음 그를 어떻게 청산하고 어떻게 그것과 그의 추종자들을 도태시킬 것인지도 다 배치했다. 이것들은 전부 정법과정이 급속히 추진되는 과정에서 남은 구세력 또는 구세력의 배치에 의해 빨리 밀려와 교란과 박해를 다그치는 작용을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기회가 없게 된다. 정법은 구세력 및 그 일체의 배치를 빠른 속도로 소멸시키는데 그것들의 속인사회의 일체 표현은 그들이 직면할 미래를 예상케 한다.
사회 정세 변화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함에 사용해 세인들로 하여금 정세를 인식하고 자신의 미래를 빨리 선택하게 한다. 동시에 우리들에게도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으니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시간을 다그쳐 빨리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에 노력하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어떠한 사람은 2018년은 놀라게 하는 1년일 것이라 하는데 누구도 다음번에 사람을 놀라게 만들 ‘돌연’이 무엇인지 모른다. 무엇이든 다 가능하지만 대법제자는 한 가지 밖에 할 수 없는데 그것은 법에서 빨리 다그치는 것이다.
현재 수련 층차에서 조그마한 인식을 수련생과 교류한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30/368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