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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후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다

글/ 다칭(大慶)지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몸이 좋지 않아 44살 될 때 공장장이 직접 나에게 퇴직을 시켜주었다. 97년 건강해지려는 생각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올해 나는 76세다. 수련 초기에 나는 30년 먹은 술과 50년 피운 담배를 끊었다. (몇 살 되지 않았을 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음) 글을 모르던 데에서 마지막에 모든 대법 책을 다 볼 수 있었고 지금은 이미 ‘전법륜’을 4번 외웠다.

99년 7월 20일 후 아내는 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가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소업 중이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 무엇이 생겨나 심하게 부어 손자마저 내 손가락에 혹이 생겼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의 부은 곳이 끝을 내밀려 합니다. 내일 저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가겠습니다.” 결과 당일 저녁에 나는 더러운 것을 짜내고 깨끗하게 닦은 후 휴지로 쌌다. 이튿날 나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

경찰은 나를 베이징 핑구현 유치장에 수감하고 나에게 또 연마하겠는지 물었다. 나는 “연마하겠다!”고 대답했다. 연마하겠다고 말하면 때렸는데 네 명의 경찰이 철사 채찍으로 나를 3시간 넘게 때리고 뺨을 얼마나 후려쳤는지 헤아릴 수 없었다. 한 백대는 때린 것 같다. 그때 얼굴도 부었고 눈은 맞붙을 정도였다. 나는 반대로 악을 제압하려는 생각을 했다. 이 일념으로 나는 몸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고 그들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공능으로 제자를 보호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는 꼭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갈 겁니다. 악이 얼마나 날뛰든지 제자는 끝까지 수련을 견지할 겁니다.” 악인은 나를 놀라게 하지 못했고 나는 끝까지 수련하려는 결심을 더 확고하게 했다.

2004년 11월 말 ‘9평공산당’이 발표된 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당의 거짓에 속은 세인을 구하라고 하셨다. 나와 아내는 상의하고 진상 소책자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걸어 나가 사람을 구했다. 또한 쌍방의 가족, 아는 사람, 인연 있는 사람을 잊지 않았다. 요 몇 해 산둥, 네이멍, 퉁랴오, 시골 농촌 등 많은 곳을 다녔다. 한 번은 나와 아내가 낡은 차를 타고 시골로 내려갔는데 큰비를 만나 두 사람은 흠뻑 젖었다. 차바퀴에서 흙이 튀어 우리 두 사람의 몸에는 온통 흙이었다. 요 몇 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그렇게 많은 중생이 구도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조급했다. 한 번은 시골에 내려가 외손자 결혼식에 참여했는데 술좌석에서 나는 일어서서 큰소리로 진상을 알렸다. 촌장, 서기, 가족과 인연 있는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듣고 즐거운 웃음소리 속에서 80여 명이 탈퇴했다.

집을 이사하게 되어 작년부터 나는 몇 십 년 키웠던 60-70개 화분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꽃을 차 두 대에 실어내어 버리기 어려웠던 집착을 마침내 내려놓았다. 재건축 아파트는 2년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기에 나는 단층집에 이사가 집을 리모델링했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 나는 낮과 밤에 다 일을 했다. 사실 이 역시 돈에 집착하는 마음이었다. 나는 매달 4000여 위안의 퇴직금이 있는데 아들들의 부담을 덜어 그들에게 돈은 더 모아주려 했던 것이다. 이 역시 돈에 대한 집착과 정에 대한 집착이다.

내가 산 단층집은 뜰이 매우 커 여름에 많은 야채를 심을 수 있었다. 나는 밭 가꾸기, 꽃 키우기를 좋아했다. 일을 하여 바빠지자 세 가지 일을 적게 했고 정력을 모두 속인 생활에 두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느슨하게 했다. 나는 70이 넘는 사람인데 이후 수련의 길이 얼마나 남았을까? 지금 명이 다 되기 전에 수련해낼 수 있을까? 집착을 얼마나 내려놓았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수련은 전진하지 않으면 후퇴하는 것이다. 정진하지 못하면 사악에게 틈을 보일 수 있다. 온몸이 참을 수 없이 가려워 손으로 긁었더니 살갗이 터져 온몸에 상처가 났고 피가 흘렀다. 또한 고열이 내리지 않았으며 몸에서 각질이 떨어졌는데 한 무더기씩 떨어져 매일 한 무더기를 쓸어냈다.

법공부를 홀시하여 정념도 강하지 않아 수련생들이 나를 도와 발정념하고 법공부를 할 때 그 중 한 수련생의 외손자가 천목이 열려 본 것은 많은 사람이 나를 둘러싸고 발정념 할 때 옆에 틈이 있어 밖에 있던 마들이 틈으로 들어갔지만 사부님께서 공중에서 연꽃에 앉으셔서 구름 한 송이로 틈을 막아주셨다고 했다.

고열이 내리지 않아 가족은 매우 조급해 수련생들을 오지 못하게 했다. 아들딸들은 울고불고하며 나를 병원에 데려갔다. 나는 그때 가끔 깨어났다가 가끔 혼미한 상태에 처했다. 병원에 며칠 입원했지만 고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았다. 의사들은 즉시 하얼빈의대병원으로 나를 옮겼다. 수입약을 썼는데 하루 밤낮 2만여 위안씩 3일을 썼지만 고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았다. 의사는 음성 홍피증이라며 긁어 혈액이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변했고 고열로 두 폐엽이 다 상했으며 심장, 간, 비장, 폐가 모두 좋지 않다고 했다. 또 뇌졸중, 심근경색까지 있어 치료해도 소용없다며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아들딸은 방법이 없었지만 치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현지 병원에 옮겨가 계속 치료를 했다. 모든 검사를 다 했지만 의사가 역시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이 사람은 살 수 없으니 영안실에 보내라고 했다. 아들딸은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어 나를 여전히 병실에 두고 관을 사고 묘지를 보러 갔으며 수의를 사고 친척들에게 알렸다. 음식점을 정하고 산소 호흡기를 뺀 후 나는 숨을 쉬지 않았다.

이때 나는 두 사람이 나를 끼고 가는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는데 가물거리며 검은 방에 들어갔다. 방안의 등불은 매우 어두웠다. 방안에는 에어컨만한 물건이 있었는데 위에 4칸이 있었다. 나는 네 번째 칸에 들어가야 했다. 그곳에서 물이 밖으로 흘러나온 것을 보았지만 그들은 나를 그곳에 집어넣으려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습니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받을 수 없다. 얼른 놓아주라.” 내가 보니 사람이 없었는데 어디에서 말한 것인가? 말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 다음 나는 깨어났고 첫 마디에 “장쩌민이 붙잡혔어, 공산당은 곧 끝장날 것이야”라고 말했다. 내가 갑자기 깨어나 가족들은 모두 매우 놀랐다. 내가 말하는 것을 보고 이것저것 물었다. 나는 말했다. “그들이 나를 받지 않고 돌려보내주었다.”

이는 너무 신기했다.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구해내신 것이다. 아침에 친척이 다 발인하러 왔는데 내가 밥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모든 친척과 의료인이 다 놀라워했다. 불가사의했다. 죽었다 또 살아난 것은 너무 신기한 일이다.

그러나 고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았다. 아들딸은 또 병원을 옮겨 시 병원에 갔다. 모든 의사 전문가들이 다 진찰했고 무슨 약을 써도 열이 내리지 않았다. 의사는 폐엽이 다 고열에 상하고 심장, 간, 폐에도 병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나의 심장, 간, 폐에는 병이 없습니다. 모두 가상입니다. 연공인은 수련하자마자 백맥이 다 열리는데 무슨 병이 있습니까? 나는 병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다고 믿었다. 나는 크고 높은 사람이 물건 하나를 들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나의 심장, 간, 폐가 사진에서 본 것과 같아 보았는데 뒤집어 보니 흰색이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내장을 바꿔 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내 옆에 계셨으며 나는 줄곧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고 믿었다.

그 후부터 고열이 내렸고 나는 정신이 많이 또렷해진 것 같았다. 나는 침대 옆에 30cm 높이의 괴물이 있는 것을 보았다. 윗몸은 검고 아래 몸은 노란색이었는데 코, 눈이 있어 나를 보고 있었다. 중간에는 사람 다리가 있어 그것을 막고 있어 그것이 다가오려 해도 다가올 수 없었다. 나는 말했다. “네가 바로 구세력이구나, 나는 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박해하지 못한다.” 나는 가위로 그것을 찌르고 칼로 그것을 찌르고 있는 것 같았지만 그것에게 닿지 않아 연속 며칠 대치하고 있었다.

이후에 나는 발정념 하면서 ‘나는 대법제자다. 아무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이후에 괴물은 한 무더기 검은 물로 녹아 없어졌다. 나는 또 한 관을 넘어 아들딸들은 모두 대법을 믿었다. 아들은 플레이어를 가져다 나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나는 사부님께 아직도 많은 중생을 구하지 못했으니 나를 얼른 집에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가지를 청했다. 의사가 나에게 링거를 놓아도 약이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흘러나왔다. 나는 말했다. “나는 링거를 맞지 않겠습니다.” 의사는 “그럼 약을 먹겠습니까?”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약도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나았습니다. 나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정말 환골탈태했다. 몸에 새살이 났고 피부도 벌겋지 않았으며 각질도 떨어지지 않았다. 손톱과 발톱도 자라났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나는 지금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여겨 얼른 세 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때는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아들이 술을 좀 마시고는 내가 나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자 좋아하지 않아하며 말했다. “아버지는 금방 회복됐으니 나가면 안 됩니다.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합니까? 이번 병으로 10여만 위안을 썼고 나도 일을 지체했으며 속이 탔고 아버지도 고생하시지 않으셨나요?” 일부 지나친 말을 해서 나는 듣기 싫어 화가 나 이틀 밤낮을 자지 못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걸 느꼈다. 숨이 나오지 않았고 온몸이 아팠다. 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사람 마음이 올라오면 정념이 없어져 한 관을 넘지 못하자 다음 관이 바로 왔다. 연장해온 생명은 관마다 생사관이고 목숨을 앗아가려는 관이었다.

한밤중에 온몸이 아파 바닥에서 뒹굴었고 숨이 올라오지 않았다. 아들이 온 후 즉시 120을 불러 병원에 응급치료를 하러갔다. 이렇게 부산을 떨다 보니 몇 시간이 지났다. 의사는 말했다. “이 할아버지는 시 병원에 가 심장스탠트 시술을 해야 합니다. 뇌졸중에 심근경색까지 있으니 수시로 생명 위험이 있습니다.” 나는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말했다. “나는 나았습니다. 괜찮아졌으니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무슨 뇌졸중이고 심근경색이고 모든 것이 가상입니다. 우리 연공인은 수련하자마자 백맥이 다 열립니다.” 나는 줄곧 나에게 병이 없다고 여겼고 대법제자에게 어디에 병이 있겠는가?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았다. 사부님의 해외 설법을 한 번 다 보았다. 수련생들도 모두 우리집에 와서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고 공동으로 법공부를 했다.

이번 두 차례 생사 고비를 겪으면서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다. 진정으로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겨야 한다. 특히 노년 수련생이 병업관에 부딪혔을 때 반드시 신사신법해야 고난이 닥쳤을 때 사부님께서 관여하실 수 있다. 어떤 사람의 생명은 연장해 온 것이기에 수련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관, 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고 정확하게 대할 수 있는지? 정을 담담히 보고 이익 지심이 있어 속인 생활에서 즐거움을 누리려 하면 매 고비, 매 난이 모두 생사의 시험이기에 잘 파악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 지금의 시간을 잘 파악하고 수련하기 위한 우리 신체를 소중히 여겨 우리 만고의 오랜 서약을 실천하자!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엎으려 인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8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4/3679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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