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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우한 학습반에서 직접 겪은 신기한 이야기

글/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각종 질병에 시달려왔고 몇 번의 수술을 하면서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많은 기공을 연마했으나 돈만 날리고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1993년 3월 파룬궁이 우한으로 전해져 나는 연분으로 시 기공협회에서 파룬궁 학습반 입장권을 구매했다. 입장권은 10일에 신 수련생은 50위안(한화 약 8천원), 노 수련생은 25위안(약 4천원)이었다. 내가 전에 기공사들의 강연회에 참석해보면 반나절에 100위안(약 1만7천원)이 넘었다. 시정부 강당에서 첫 강의를 들은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고심대법에 깊이 빨려들어 완전히 ‘병’을 잊어버렸고 마치 천만년 찾고 기다려왔던 것이 바로 이 고심대법인 듯 했다. 신기한 점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병치료를 해주시지 않았는데 살아갈 수 없게 나를 시달리게 하던 각종 질병이 전부 없어졌고 나를 꽁꽁 묶어왔던 쇠사슬이 단번에 전부 풀렸다. 그날 강의가 끝나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마치 누군가 밀어주는 것 같아 뒤돌아봤으나 누구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법신이 우리를 보호한다고 하신 말씀이 진짜였다.

병이 없는 홀가분함과 즐거움으로 나는 자발적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연분 있는 사람에게 전했다.

학습반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우리들은 대법이 너무나 좋음을 느끼고 처음 듣는 내용이라 함께 참가한 수련생과 합심하여 새로 녹음기와 테이프를 구매해 사부님의 설법을 녹음하려 했다. 이튿날 강의가 시작되면서 녹음 버튼을 눌렀다. 이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들에게 녹음을 허락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녹음할 수 없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의 녹음을 중지하는 어떠한 동작도 하시지 않고 계속하여 설법하셨다. 그때 우리들의 오성이 정말 차해 여전히 녹음에 신경 썼다. 집에 돌아와 녹음한 테이프를 꺼내보니 전부 한 토막씩 끊어졌다.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들은 전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후에 사부님께서 장강 경제 라디오 방송 중에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강연이 있었는데 우리는 사부님께 녹음할 수 있는지 여쭤봤다. 사부님께서 웃으시면서 “녹음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우리는 녹음했다.

지인이 있었는데 중병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으며 가족이 모두 출근한 후 라디오를 들었다. 바로 사부님께서 한 환자의 질문에 답해주는 대목에서부터 듣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그 환자에게 책상을 짚고 전신을 느슨히 하라고 하셨다. 이 지인도 따라서 침대 옆에 있는 궤를 붙잡고 전신을 느슨히 했는데 그때부터 침대에서 내려와 생활을 자립할 수 있었다. 가족이 퇴근하여 그녀의 모습을 보고 모두들 너무나 기뻐했다. 그래서 그들 가족 중에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원문발표: 2004년 9월 1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견증(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8302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9/18/52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