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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림에 있어 성공과 실패의 근본 원인을 찾았다

글/ 대륙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팀의 수련생 10여 명은 나이가 비교적 많은데, 60세 내외는 겨우 우리 3~4명뿐이다.

2017년 여름, 하루는 법공부를 끝내고 다들 교류를 했는데, 갑 수련생(66)이 “지금은 날씨도 따뜻하잖아요. 사부님께서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1]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젊고 운전을 할 수 있으니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 을도 가기로 동의했는데, 외진 산간지방의 중생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들을 수 있게 하고, 산골짜기의 중생도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기연이 있게 하자고 했다.

이튿날 아침 8시, 우리 세 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족자를 붙이고, 적당한 위치를 골라 진상 전시판을 붙였는데, 우리는 줄곧 마지막 하나의 마을까지 타고 다니면서 집에 사람이 있으면 들어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이 없으면 진상 간행물 한 권을 놓아두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바람이 불기만 하면 머리가 극도로 아픈 병이 있었다. 이번에 우리가 매일 28~31km 혹은 39km 길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머리가 마비될 정도로 센 바람이 불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 후로 내 머리의 그 병은 뿌리째 제거되었고, 다시는 아픈 적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는데, 제자를 도와 그런 나쁜 물질을 떼어버려 주셨다. 제자는 머리는 조아리며 사존께 감사를 드린다!

연속 며칠 매우 순조롭게 했고, 매일 몇 십 명에게 삼퇴를 권고할 수 있게 되자 환희심이 생겨났다.

이날 또 한 수련생이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우리 팀에 들어왔다. 우리 4명이 2개 조로 나눠서 다른 촌에 갔다. 나와 수련생 을은 촌에 들어간 후에 골짜기에서부터 밖으로 가가호호 진상을 알렸다. 막 4~5 가구에 진상을 알렸을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고발을 당했다. 경찰차 한 대가 직접 우리 앞으로 왔고, 경찰 세 명이 우리를 진의 파출소로 납치했다. 그 파출소는 우리가 갔던 그 몇 가구의 부근에 있었다.

파출소에서 우리는 줄곧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소장은 겉으로는 온화하고 선량했지만 뒤에서는 몰래 현(縣)의 국가보안대대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 빨리 국가보안대대 부대장과 경찰 한 명이 차를 타고 와 우리를 현의 공안부로 납치했다. 나와 을은 협조하여 국가보안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파룬따파는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어요. 다른 국가는 모두 파룬궁을 고덕대법이라고 여깁니다.”고 말했다. 부대장은 “알았어요. 그럼 당신은 국외로 연마하러 가세요. 상관하는 사람도 없을 테니.”라고 말했다. 나는 “선과 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예요.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 국가보안대대 모모는 이렇게 오랜 해 동안 파룬궁을 잡았지만, 지금 잘 살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그가 지금 이렇다고만 보지 마세요. 그것은 시기가 아직 안 왔을 따름이지 시기가 되면 보응이 올 때, 후회해도 늦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침묵했다.

마지막에 나와 을은 여전히 현의 구치소에서 10일간 불법으로 구류를 당했다.

죄수복 입기를 거절하고 사악은 스스로 패배하다

구치소에서 나는 죄수복을 입는 것을 거절하고,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2] 그들 4~5명이 나에게 시끄럽게 소리치며 “당신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가? 당신이 안 입겠다고 하면 안 입을 수 있는 줄 아는가? 이것이 당신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그들을 통제하는 사악 난귀, 공산 사령을 해체한다. 당신들 마음대로 안 된다. 우리 사부님 마음대로 된다!’고 발정념을 했다. 한 경찰이 “빨리 입으라.”고 말했다. 나는 꿋꿋하면서도 평화롭게 “저는 나쁜 일을 안 했습니다. 입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경찰도 더는 뭐라 말하지 않았다.

안을 향해 찾고 사악을 질식시키다

구치소에 감금당한 첫날밤에 눅눅하면서도 곰팡이가 슨 이불 위에서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파출소 소장에게 진상을 알렸고, 기본적인 진상도 다 말했으며, 그도 ‘전법륜’을 본 적이 있다고 한데다 겉으로 꽤 온화하고 선량했는데, 그는 왜 우리를 놓아주지 않고 국가보안대대로 넘겼을까? 국가보안대대 부대장에게도 진상을 많이 말했는데, 마지막에 그는 “그만 말하세요. 꽤 피곤하군요. 내 스스로 보는 게 낫겠네요.”라며 진상 간행물 한 권을 펼쳐보았다(우리에게 보여주려는 행동이었음). 우리 둘도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어째서 그들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지 못했을까?

돌이켜 자신을 찾아보자 발견했다. 최근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발정념할 때 다른 생각을 하며 연공할 때도 고요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정도 아주 강하며, 또한 색욕심, 질투심, 이익심, 쟁투심, 두려움, 나태함, 안일심을 구하는 등등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좋지 못한 마음을 철저히 파내어 그것들을 해체하겠다. 사부님 가지해주세요!’라는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이튿날 아침, 나는 당직 경찰에게 우리 이불을 햇볕에 말려달라고 요구했다. 그 경찰은 “당신은 내 업무에 협조하지 않았으면서, 당신이 죄수복을 입지 않아 나는 한바탕 훈계를 당했소.”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서 기뻐하며 문을 열어주고는 우리 스스로 햇볕에 말리게 했다.

3일째 날, 당직 경찰이 무슨 표 한 장을 가지고 와서 상부에서 검사하러 오니 우리 모든 사람에게 서명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엄중한 말로 거절했다. 그들은 모두 서명했고 나에게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좋아요. 그럼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서명하겠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서둘러 표를 가져가며 “됐어요 됐어. 당신은 서명할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밤 연공할 때, 나는 연공음악을 들었다. 그 뚜렷한 음악 소리는 크지도 작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연공할 때의 음악과 같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주신 것인데, 제자의 정념정행을 격려해 주신 것이다! 나는 격동해 마지않았고,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으며, 묵묵히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려 감사를 드렸다. 사존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옥 정원에서 바람을 쐴 대, 남자 숙소의 한 남성이 “큰 누님, 당신 정말 대단하네요. 보세요. 우리는 모두 죄수복을 입고 있는데, 누님 혼자만 안 입고 있잖아요.”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속인의 입을 빌려 나를 격려하신 거라고 생각한다.

검은 소굴에서 불법으로 10일간 구류를 당했다. 매일 진상을 알리는 외에 다른 시간에는 곧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논어’를 외워 감옥의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매일 아침, 저녁에는 사부님께서 들려주시는 연공음악을 들으며 연공했는데, 마음에는 잡념이 없고 신체는 매우 가벼웠다.

사존께서 이렇게 우리를 교도하신 것이다

돌아온 후에 사존의 ‘각지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을 배우다 아래의 한 단락을 보게 되었다.

“제자: 아직 일부 싱가포르 동수들이 자주 사람의 관념으로 대법을 사고(思考)하는 것이 느껴지는데, (사부: 그렇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사부: 그렇다. 대법제자가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법을 기점으로 삼아야 하며, 법에 서서 사고(思考)해야 한다. 수련생 중에 속인 마음이 중한 사람이 있으며 배후에서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도 있는데, 나는 지켜보고 있다.”

나는 당시 파출소와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때, 법에 있지 않고 위사위아 했으며, 목적은 박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찰이 죄수복을 입으라고 명령했을 때, 내가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자신을 사부님께 맡긴 그 견정한 일념은 법에 부합되는 것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견정한 정념을 나타내기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해결해주셨다. 2015년 장 씨를 고발할 때, 나는 장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다 쓰고 차를 타고 우체국에 붙이러 가는 길에 두려움이 나와 되돌아왔다. 그 때 나는 마침 사부님께서 새로 발표하신 ‘논어’를 외우고 있었는데, 반절 쯤 돌아갔을 때, 사부님의 법이 머리에 들어왔다. “천체ㆍ우주ㆍ생명ㆍ만사만물은 우주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인바, 생명이 그에 어긋나면 곧 진정한 패괴(敗壞)이고, 세인이 그에 부합할 수 있으면 진정 좋은 사람이며 동시에 선보(善報)와 수복[福壽]이 따를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그에 동화하면 당신은 바로 득도자(得道者) — 신(神)이다.” 내가 깨닫자 두려움이 단숨에 없어졌고, 온 몸에 용기가 가득했다. 또 차들 돌려 곧장 우체국으로 가 순조롭게 고소장을 붙였다. 사흗날 속달발송 증명서를 받았다. 후에 매우 많은 수련생이 장을 고소한 것 때문에 경찰에게 교란을 당했지만 경찰은 오히려 나를 찾지 않았다. 이는 분명 내가 법의 기점에 서있었기 때문으로써, 대법의 역량이고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보호해주신 것이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 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7/366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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