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어떤 수련생이 ‘제때 사악을 폭로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여기서 나의 조그만 이해에 대해 말하려 한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나는 많은 좋은 점이 있기에 반드시 제때에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악을 억제하고 겁먹게 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박해를 감소하거나 끝낼 수 있게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이 이 한차례 박해 중에서 모두 맞고도 아무 소리를 하지 않고 의기소침한 채 맥이 없었다면, 사악이 무서울 게 뭐가 있었겠는가? 그것들은 거리낌이 없었을 것이다. 당신들이 한 이런 일들은 오늘날 사악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고, 대량의 사악들을 감소시켰으며, 그것들을 억제했고, 사악한 것들을 두렵게 했으며, 박해하지 못하게끔 했다. 결국, 이 한차례 사악한 박해는 결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들이 법정인간 전에 해낸 것인데, 대단하다.”[2]라고 하셨다.
2.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사악이 대법을 미친 듯이 잔인무도하게 박해한다는 것을 알게 하고 박해진상을 알게 하며 선악을 명확히 분간할 수 있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대법을 성원할 수도 있고 박해저지를 도와줄 수도 있다. 사실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3.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당신의 몸과 사상, 자신의 공간장 안에 주입된 좋지 못한 것들을 제거할 수 있고 두려운 마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포함하여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할 수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건의>
[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7/366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