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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파룬따파는 중풍에 걸린 나의 건강을 찾아주었다

글/ 브라질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이름은 에리오며 올해 55세다. 나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살고 있다. 나는 평소 새벽 3시가 넘어서 일어나 아침식사를 한 후 6시 반에 출근을 하며 밤 9시에 퇴근을 한다. 저녁식사를 한 후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그러나 작년 7월 11일 평소처럼 3시가 넘어 일어날 때 나는 갑자기 쓰러졌다.

나는 내가 중풍에 걸린 것을 알았다. 나는 바닥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었고 말할 수도 없었다. 당시 나는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단지 바닥에 쓰러진 것만 알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대략 아침 6시 반이 되었을 때 고모는 방문이 줄곧 잠긴 것을 보고 어찌된 일인지 와 보았다. (당시 나는 고모 집에 살고 있었다.) 내가 바닥에 누워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고모는 전화로 구급차를 불러 나를 한 병원에 데리고 갔다. 8시간 동안 누워 있은 후 의사는 나를 검사하고 공립병원으로 이송했다.

왼쪽이 마비되었기에 나는 병원에 10일간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말을 할 수 없었고 걸을 수도 없었다. 침대에 이틀 누워 있은 후 고모는 한 중국인 여성이 침을 놓는 것이 생각나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올 수 있는지 물었다. 이 이전에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말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고 걷지 못하기에 나는 화장실을 갈 수 없었다. 고모는 부득불 내가 화장실 갈 때 도와 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고모의 체구가 나보다 많이 작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때 나의 체중은 지금보다 더 나갔기에 고모가 나를 움직이려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한밤중에 일어날 수 없어서 나는 기저귀를 찰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방법이었다.

그 중국인 여성이 왔다. 그녀가 방에 들어설 때 나는 그녀를 보다가 그녀가 매우 선량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에 주목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질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바른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았고 또 그녀는 빛에 포위되어 있었다. 그녀는 상냥하게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물었다. 그래서 나는 어찌된 일인지 말해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침대에 누우라 하고 침을 놓았다. 후에 방에 우리 두 사람만 있을 때 그녀는 나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알려주었다. 나는 그때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가 말할 때 마치 영화가 나의 앞에 떠오른 것 같았다.

내가 영화라고 칭한 것은 그녀가 말한 이런 것은 내가 한평생 사색하던 문제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주는 어찌된 것이며, 에너지는 어찌된 것인지 이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것은 내가 이전에 사색했던 일이에요. 단지 지금껏 이것을 연결해 보지 않았어요.” 그녀는 “이것이 명백한 까닭은 리훙쯔(李洪志)라고 부르는 선생님이 책 한 권을 썼는데 ‘전법륜(轉法輪)’이라고 합니다. 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가부좌와 중국의 전통문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심신건강에 대해 모두 좋은 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는 이런 것에 매우 큰 흥미가 있으며 여사님이 나에게 말한 이런 일은 완전히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치 영화를 다시 보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다음 나는 그녀로부터 책 한 권을 빌려 읽기 시작했다.

대략 1시간 후 그녀는 떠났다. 리(李) 선생님의 책을 나는 일부분 읽었다. 나는 비교적 유창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날 저녁 스스로 화장실에 갔다. 나는 마침내 기저귀를 벗은 것에 매우 기뻤다.

이 뿐만 아니라 나는 생활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우주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보조를 맞춰 많이 홀가분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전에는 만약 다른 사람이 나에게 예의가 없으면 나도 거친 언어로 상대방을 반격했다. 지금 비록 100%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매우 큰 진보가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더욱 사람들에게 관용하고 관심과 사랑이 많아졌다. 그때부터 나는 줄곧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책을 읽고 연공을 했다. 처음에 연공을 할 때 몸이 좀 아팠다. 그러나 나는 그것은 업력이라는 것을 알고 견지했다. 지금은 연공을 할 때 기본적으로 아프지 않다.


图1~2:作者和同修们一起学法炼功
사진1~2: 글쓴이와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다

지금 나의 생활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책을 보면 간혹 책속에서 금빛이 나오며 매우 똑똑하다. 얼마 전 집에서 연공을 할 때 나는 머리 위에 파룬(法輪) 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외, 나에게 문제가 있을 때 나는 사부님 혹은 우주에 문제를 제기하면 모든 답을 얻을 수 있다. 나의 건강도 회복되었다. 사부님이 나를 돌보아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의사가 나에게 지어준 약을 끊었다. 나는 수련을 한 후 인생의 길이 이미 변화되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더는 의사가 지어준 약이 나에게는 필요치 않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에게 더욱 좋은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자신이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보호에 떳떳하기를 희망합니다.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응모작)

 

원문발표: 2018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1/365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