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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개척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4월 19일 밍후이왕에서 신장(新疆) 수련생이 쓴 교류문장 ‘우리 함께 공동 정진해 신장의 박해를 해체하자’를 보고서야 신장의 박해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공산당은 신장에서 대법제자와 세인들을 엄격히 감시하고 있고, 각종 파시스트 식 폭정박해를 실시해 신장은 이미 하나의 큰 감옥으로 변해버렸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기에 요 며칠 간 나는 네 차례 정각 발정념 외에 평소 매 시간 발정념을 할 때 모두 이러한 일념을 추가했다. ‘중생을 소멸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신장 지역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참여한 악인들이 현세업보를 받게 한다. 사악이 그곳에서 제멋대로 중생을 소멸하고 중생이 구도 받는 것을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 신장을 위해 발정념할 때 분명히 사존의 가지(加持)를 느꼈는데 주의력이 집중되고 에너지가 아주 강했다.

오늘 우리 법공부 팀은 관련된 일부 문제에 대해 교류를 진행했다. 아래 우리가 교류한 일부 인식을 써내려 하는데 더욱 많은 수련생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1. 공산당의 그 어떤 감시와 박해 형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승인하거나 묵인해서는 안 된다

‘우리 함께 공동 정진해 신장의 박해를 해체하자’는 문장에서 수련생은 이렇게 썼다. ‘중국공산당이 소수민족을 박해하는 데는 폭동과 테러를 방비하는 합법적인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많은 수련생들의 의식 중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 역시 일정한 방면에서 이번 박해를 강화했다. 중국공산당 악인들이 오늘날 하고 있는 일체는 모두 중생을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심연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그들이 하는 것은 모두 추악한 일, 나쁜 일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정신이 또렷하고 이지가 명석해야 한다.’

이에 대해 나도 깊이 공감한다. 중국공산당이 각지에서 만든 이른바 감옥 규정, 감시 시스템과 수단은 모두 ‘테러 방지’, ‘도난 방지’, ‘범죄 방지’ 등 거짓된 구실로 사람들의 이목을 가렸다. 예를 들면 애초 기차역에서 티켓 구매를 실명제로 한 것은 ‘암표 판매’를 단속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실은 대법제자 혹은 박해받은 민중이 외지로 가거나 청원하러 가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서였다. 휴대폰 유심카드에 강제로 실명제로 실행한 것은 통신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실은 대법제자가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기만당하거나 무덤덤하거나 이 일이 우리와 관계없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거나 어쩔 수 없다는 사람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때 공산당은 차츰 이러한 민중에 대한 박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그때서야 우리는 우리의 정상적인 생활, 외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미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이 지난 후에야 당시 중시하지 않고 경각심을 갖지 않으며 정념으로 부정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만 이미 너무나 큰 손실을 조성했다.

우리는 공산당의 본질에 대해 반드시 명석한 인식을 가져야 하고 공산당에 대해 그 어떤 환상과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한다. 공산당이 민중에 대한 모든 감시, 통제 방식과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 구도하는데 불리한 일체표현을 우리는 마땅히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정념으로 제거하고 해체하며 의식 중에 조금이라도 승인하거나 묵인해서는 안 된다. 사실 사악의 그러한 방식과 표현은 중생을 소멸하고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는 극악무도한 행위다. 그것에 대한 무감각은 살인방화에 대해 못 본 척 하는 것과 같다.

2. 확고한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개척

현재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거리든 모두 빽빽하게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적지 않은 곳에는 이미 고화질카메라(얼굴 인식 시스템)를 대량으로 설치했다.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카메라가 앞에 있을 때 나는 정념으로 그것들과 소통해 그것들이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들이 나쁜 사람을 찍고 좋은 사람을 찍지 말라고 하거나 정념으로 카메라가 저를 찍지 못하게 합니다.” 이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정념이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전반적인 각도,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사악의 각종 감시를 근본적으로 철저히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전에 주의하는 이지적인 각도에서 정념을 내보내 사악의 모든 감시형식을 해체해 표면의 일체 감시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이러한 사악한 형식을 배치한 구세력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만약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이렇게 발정념을 한다면 분명히 위력이 대단할 것이고 모든 것을 개변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1]고 알려주셨다.

사실 우리가 마음으로 인식하고 진념(眞念)이 나오면 곧 작용을 일으키기에 우리는 자신을 낮게 보아서는 안 된다. 아래 현지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사악의 감시를 부정한 사례를 두 가지 들겠다.

1) 두 달 전, 현지에서는 갑자기 거리마다 가로수를 베거나 없애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왜 이러는지 몰랐지만 나중에야 그들이 인도에 수많은 얼굴인식 고화질카메라를 설치했는데 가로수를 베는 것은 카메라가 나뭇가지와 잎에 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공산당 요원들이 거리마다 다니며 원래 아주 우거지고 아름답던 가로수를 헐벗고 보기 싫게 만드는 것을 눈을 멀쩡하게 뜨고 보고만 있었다.

법공부 팀에서 교류할 때 한 수련생이 그 원인을 말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는 가슴속으로 몹시 분노를 느꼈다.(이건 사람의 분노와 증오가 아님) 속으로 ‘공산당은 정말 나쁘네. 민중과 대법제자를 감시하려 나무를 베는 것은 생명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안 된다. 반드시 악행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이러한 진념을 움직인 하루 이틀 뒤, 공산당 요원들의 나무 베기 행동이 갑자기 뚝 멈추었고 그 후 다시는 나무를 베지 않았다. 이렇게 소리 없이 종적을 감추어 현지 수많은 거리의 가로수가 보전될 수 있었다. 이 일이 중지된 것이 확실한 사실이기에 우리는 대법제자의 진념이 반드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믿고 있다. 지금 나무를 벤 거리와 베지 않은 거리는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2) 얼마 전 중국공산당은 현지 전기차와 오토바이에 강제로 도난 위치감지장치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차주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후에 교통경찰이 가로막고 검사하거나 감지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차에 대해 벌금을 부과한다고 했다. 현재 새 차에는 전부 장치를 설치했고 낡은 차는 2018년 말까지 모두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얼마 전, 현지 수련생들은 도난 방지는 구실이고 대법제자의 위치를 추적하려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었고 어떤 사람은 다소 무덤덤하기도 했다.

한동안, 각 파출소 경찰들은 교통 요로에서 미친 듯이 차를 가로막고 검사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제로 설치하게 했다. 한 대 설치비용이 160위안(한화 2만7천 원)이고 적지 않은 대법제자들도 어쩔 수 없이 설치했다. 공산당은 도시 여러 곳에 ‘설치지원 거점’을 만들기도 했지만 얼마 전에 이 일도 갑자기 중단됐다.

교류할 때 전기차를 타는 한 수련생이 말했다. 그는 날마다 전기차를 타고 다녔는데 처음에는 될수록 경찰이 가로막지 못하게 했고 경찰이 검사하는 것을 보면 모두 발정념을 했다. 그래서 정말 한 번도 그를 가로막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날 수련생은 문득 이것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터무니없는 모든 구실 뒤에는 공산당이 전기차를 소유한 대법제자에 대해 위치를 추적하려는 본질이 숨어있음을 알았다. 게다가 여기에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이 있어 관련 공산당 요원에게는 재물을 수탈한 혐의가 있었다. 사실 이 일은 일반인에게도 아무런 좋은 점도 없었다.

똑똑히 깨달은 후 수련생은 발정념을 해 배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는 ‘관련 공산당 요원들이 교묘하게 명목을 만들어 돈을 수탈했다고 속인이 고발하게 만들어 이 일을 즉시 중지시키자’는 일념을 내보냈다.

수련생이 진념을 내보낸 후 아주 빨리 기적이 발생했다. 약 보름 전부터 길목마다 미친 듯이 차를 가로막고 검사하던 경찰과 이른바 각 ‘설치지원 거점’이 갑자기 사라졌다. 어떤 거점은 팻말이 여전히 거기에 서 있지만 사람이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 두 가지 일을 말하는 것은 수련생들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공산당의 각종 박해 방식에 대해 그것이 얼마나 덮어 감추고 수단을 부리며 한동안 얼마나 미친 듯이 날뛰든 우리가 마음으로 그것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여기면서 확고하고 순정한 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해체할 때 그것들은 반드시 제거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소원이 법에 있을 때 사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일을 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위의 두 가지 사례에서 한 수련생이 진념이 나왔을 때 그토록 큰 효과가 있었으니 만약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진념을 움직인다면 어떠하겠는가? 순정하고 확고한 정념을 내보낸다면 사악이 아직도 존재할 수 있겠는가?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사라지면 사람의 이 일면이 그토록 미친 듯이 흉악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매 순간은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크나큰 심혈과 감당으로 연장해주신 것이다. 세간의 일체는 대법제자가 빨리 제고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지 사악이 미친 듯이 표현하고 중생을 소멸하는 낙원이 되기 위함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이 즉시 업보를 받도록 할 수 있다. 이건 절대 쟁투하고 원망하고 보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한 자비이고 그들을 일깨워주려는 것이다. 위험 앞에서 정신을 차려 돌아서고 나쁜 일을 덜 하기 바란 것으로 나쁜 일을 얼마나 많이 하면 그만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세현보(現世現報)’야말로 바른 이치이고, 게다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면 즉시 업보를 받아야 공산당의 무신론에 해를 많이 입은 세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야만 그들은 교훈을 받아들이고 대법의 위엄을 알 것이며 이로써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개과와 속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 순정하고 남을 위하며 법에 부합될 때 일체는 대법제자의 진념과 정념 속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나는 사악한 공산당 요원들도 다만 구세력, 사악한 생명에게 이용당한 불쌍한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이대로 계속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죄와 벌 뿐인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서 그건 가장 끔찍하고 비참한 말로다. 우리가 진정으로 내심에서 중생을 자비롭게 여길 때 두려움과 증오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게다가 신장 이 문제에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세간의 압력과 어려움은 사실 대법제자의 영원한 위덕을 성취시키기 위한 디딤돌에 불과하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의 표현을 역으로 이용해 대법제자를 성숙시키고 마땅히 지녀야 할 자비심과 확고함을 나오게 하며 무너뜨릴 수 없는 의지를 수련해내게 한다. 그건 새로운 우주 여러 층차의 왕과 주과 마땅히 지녀야 할 소질이기 때문이다.

이때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사람 마음, 무기력함, 비관과 소침 등은 우리의 정념을 교란하는 사악의 장애물이자 일종 수단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신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사실 우리가 생각을 법속에 놓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바로 우리 곁에 있다고 생각하며, 수많은 바른 신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가지(加持)를 받게 될 것이고 한순간에 비할 바 없이 확고하고 강대한 에너지를 내보낼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자신과 중생의 관계를 바르게 놓아야 하고, 공산당에 대한 환상과 일체 속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한다. 그 어떤 의지하는 마음도 없어야 마음이 확고해질 수 있다. 사실 매 대법제자는 방대한 천체와 대응되고 모두 크나큰 힘을 갖고 있다. 법을 가슴에 담는다면 반드시 법에서 확고한 정념이 나올 것이다. 우리 전국 대법제자들은 정념을 하나로 합쳐 일체 사악을 쓸어버리고 공산당의 최후의 발악을 해체하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확고한 정념으로 환경을 개척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20년 설법’

 

원문발표: 2018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3/3646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