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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고 수혜 받은 퇴직간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글/ 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하였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여러 차례 납치, 박해 당했다.

한번은 며느리가 아이를 낳을 때쯤에 나는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었다. 아들은 내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오토바이 사고를 냈다. 커다란 나무에 부딪혀 목에 아홉 바늘이나 꿰맸다. 장사를 했는데 주문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다. 나는 소식을 듣고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석 달 후 아들이 면회 와서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의 큰 고모, 작은 고모도 자발적으로 와서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아들아, 대법 사부님께 감사 드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너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신 거야.” 아들이 말했다. “맞아요! 또 한 번은 일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타이어가 터졌는데도 집까지 타고 올 수 있었어요. 정말이지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그 후 아들의 일은 순풍에 돛 단 듯이 잘 풀렸다. 베이징으로 전근이 되어 중외 합자기업의 부 총괄 매니저가 되었다. 아들과 며느리는 ‘삼퇴’하고 나의 수련을 더욱 지지했다. 이후 온 가족은 줄곧 평온하고 화목했으며 화기애애했다.

남편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그도 많은 이득을 보았다. “파룬따파 하오”만 외웠는데 70여 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불그레하고 예전에 앓고 있던 관상동맥 질환, 위병 등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남편은 이전에 성격이 좋지 않아 일에 부딪히면 잘 다투었다. 지금은 큰 소리도 없다. 아들도 효도하여 새 집을 사서 우리에게 주었다. 집안은 화기애애했다. 모든 것은 대법의 덕분이다.

1. 진상을 알고 수혜 받은 퇴직간부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외곽도시의 한 퇴직간부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는 파룬따파만 인정하고 삼퇴는 안 하려 했다. 나는 진상을 투철하게 알리지 않은 것이라 생각되어 그에게 ‘9평’과 관련 진상자료 일부를 보내 주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는 기꺼이 자발적으로 ‘삼퇴’하였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진상자료 내용이 매우 좋아요. 자료를 좀 더 준비해주면 고향에 가져가서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게도 보여 주겠소.” 나는 그에게 ‘9평’ 몇 십 권, 진상 CD와 기타 일부 진상자료를 준비해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다 배포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내가 진상자료를 다 배포하자 뇌경색도 나았어요.” 그는 기뻐서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리 대사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리 대사님은 좋습니다)!” 또 자료를 달라고 하기에 나는 가방 안에 있던 자료를 다 주었다.

또 한 번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도 옆에서 자신이 대법자료를 본 후 수혜 받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때 국가보안대의 순찰차가 지나가면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 국가보안대장이 그의 생질일 줄이야. 국가보안대장은 웃으면서 사진을 그의 아들에게 보여주기까지 했다. 아들은 그에게 사진이 이미 국가보안대에 있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일이 생길 까봐 직접 국가보안대에 가서 내가 좋은 사람임을 보증하고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그의 생질은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없앴다.

2. 정념으로 난귀(爛鬼)를 청리하다

어느 날 저녁 금방 누웠는데 커다란 괴물 3개가 나에게 덮쳐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다. 대략 30분 발정념을 해서야 이 난 귀들을 다 청리 했다.

이튿날 발정념을 할 때 한 무더기 청리하면 또 한 무더기가 왔다. 도저히 다 청리할 수 없어서 즉시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사부님께 참회했다. ‘제자의 수련에 누락이 있어서 사악이 빈틈을 탔습니다. 사부님 도와주십시오.’ 공간장은 즉시 청리 되었다.

12시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 금방 가부좌하고 제인(結印)했는데 세 방향의 행인이 나에게로 몰려오는 것이 보였다. 마치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았다. 그리고 톈안먼 대문에 악어(惡魚)처럼 생긴 큰 괴물 다섯 마리가 나란히 다가왔다. 장 마두 같은 큰 입을 벌리고 사람들을 삼키려 했다. 나는 즉시 정법구결(正法口訣)을 외워 쉴 새 없이 멸했다. 악어(惡魚)들은 머리를 움츠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머리를 내밀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내 우주 대궁(大穹)중의 층층의 생명을 동원하여 함께 정법을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법기(法器)를 들고 나의 층층의 공간장을 지켰다. 어떤 사악한 생명도 내 세계의 중생을 삼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끊임없이 정법 구결을 외웠다. ‘멸(滅)’, ‘멸(滅)’, ‘멸(滅)’. 그 다섯 마리 괴물이 소멸될 때까지 외웠다.

이때 또 한 장면이 나타났다. 사악한 생명 악어(惡魚), 뱀, 거북이 그리고 이름 모를 괴물이 의장대처럼 한 무리 한 무리 올라왔고 나는 한 무리 한 무리 소멸했다. 한 무리 올라오면 한 무리 청리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 [1]

이때는 괴물이 한 무더기씩 없어졌다. 또 한 무더기 마귀 같은 것이 왔지만 또 소멸해 버렸다. 황금색 옷을 입은 고대인도 올라왔고 여러 가지 빛을 내는 사람도 올라왔다. 나는 갑자기 너무 많이 청리한 느낌이 들어 그들과 선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청리하지 않고 다양한 생명들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들은 대법에 동화하고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겁니다.” 이때 그 생명들이 일제히 몸을 돌려 고개를 숙이고 쐉서우허스(雙手合十)하더니 보이지 않았다. 전반 공간장이 즉시 맑아졌다. 해가 나왔다. 하늘에 커다란 파룬이 나타나더니 회전했다. 나는 그제야 깨달았다. 원래는 사부님께서 하고 계셨던 것이다. 사부님의 홍은(洪恩)에 감사드린다. 나를 구해주시고 내 세계의 중생도 구해주셨다.

정념의 입정(入定)에서 나왔다. 꼬박 한 시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수련의 엄숙함을 깨닫게 됐다. 나는 반드시 법을 잘 배워 법속에서 자신의 일사 일념을 바로 잡고 빠르게 승화해 사부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겠다. 정법의 최후의 시기에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잘 완성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홍음(4)- 정념(正念)

 

원문발표: 2018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8/3634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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