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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련은 아주 좋아서 빙산도 녹일 수 있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려서부터 천목으로 희미하게 무엇을 볼 수 있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랐다.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나는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하였고, 시누의 남편은 시 정부에서 과학연구를 하는 사람이었다. 1994년 그의 소개로 모 기공 학습반에 참가했다. 수업을 듣고 보니 다른 공간에 낡은 돗자리와 낡은 자루가 보였으며 모두 낡은 모습이었다. 나는 학습반에 돈을 주지 않아서 그런가 생각하고 다음날 나는 또 돈을 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고, 그날 밤에 시누 집에서 잤다.

다음 날 아침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노인을 만났다. 돌에 앉아 나를 위로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왜 잘못된 문에 들어갔소?” 나는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나에게 말하는 것 같다. 나는 생각했다. ‘이 학습반은 참가하면 안 되나?’ 그 후 나는 기공 학습반에 참가하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나는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무슨 심장 수술, 간경화, 종양 제거 등이다. 하지만 나는 환희심이 없었고 돈 한 푼 받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을 치료해 주었다. 어느 날 무의식중에 내 두 손과 어깨가 검게 변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병이 아닌가? 나는 다른 사람이 병이 있을 때 증상이 검정색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 내 온몸은 하얗고 순백색이었다. 어떻게 하지? 이것은 병이 아닌가? 그 후부터 나는 누가와도 치료해 주지 않았다.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눈물을 끊임없이 흘리다

1995년 5월에 한 수련생이 내가 94년에 한 기공 학습반에 참가한 상황을 알고 우리 집에 왔다. 그는 나에게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 테이프 14개를 가져다주었다. 그는 나에게 알려줬다. “이것은 고덕대법으로 너무 좋아요. 언니, 들어봐요.” 나는 사부님의 첫 번째 테이프 두 마디를 듣고 끊임없이 눈물이 났다.

녹음테이프를 듣고 천목으로 한 남자를 보았다. 정장을 입고 내 앞에 있었다. 나는 들을수록 듣기 좋았고 들을수록 나는 이것이 내가 찾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14개의 녹음테이프를 들었다. 내가 곤혹스러워 하는 모든 답안이 여기에 있었고 나는 법을 얻었다. 정말로 운이 좋았다. 사부님께서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사부님의 법대로 하고 자신을 바로 잡았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사상을 깨끗이 씻어주셨다. 나는 ‘전법륜’을 얻은 후 이전에 본 그 남자가 책에 있는 사진과 똑같은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이셨구나!’ 나는 아주 격동됐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우리 지역의 보도원이 됐고 1995년 두 아이도 수련하게 됐다.

머릿속이 온통 정념으로, 박해의 나날을 걸어왔다

99년 ‘7.20’ 이후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를 발동했다. 정말로 먹구름이 몰려오고 숨쉬기도 힘들었다. 시, 공안국, 관할지역, 파출소, 주민자치구 등에서 우리 집에 와서 책을 수거해 갔다. 당시 나는 공산당의 사악함을 생각하고 또 두려운 마음이 있어 모든 대법 책을 주었다. 다음날 갑자기 잘못한 것을 깨달았다. 나는 부끄럽고 사부님을 뵐 자신이 없었다. 책을 준 것은 사부님을 배신한 것과 같고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많은 사람이 날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체면 때문에 힘들어했다. 이후에 나는 깨달았다. 만약 계속 이렇게 하면 대법을 더 파괴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일어나 확고하게 바른 길을 걸어야 하고 자신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베이징에 가서 대법의 공정함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베이징에 가는 그날 머릿속은 텅 비었고 어떤 잡념도 없었다. 마음속에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하고 대법은 옳고 바르며 좋다는 것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99년 11월에 현지 공안국은 베이징에서 수갑을 채워 나를 구치소에 납치했다. 그들은 번갈아가며 가족에 대한 정으로 ‘전향’을 강요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바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에 그들은 회사 식량창고에 나를 감금시켰다. 남편은 두려운 마음에 내가 ‘전향’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를 때려 눈과 얼굴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식량 창고에서 나는 국장과 식량 창고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렸다. 이후에 그들은 나를 잘 대해줬다. 어느 하루 식량창고 책임자는 위층 아래층을 뛰어다니며 말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우리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했고 퇴직도 일찍 할 수 있었는데.” 며칠 후 그들은 나를 집에 돌려보냈다. 월급도 우리 집에 가져다주었다. 나는 속으로 이것이 사부님의 격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집은 작은 매점을 한다.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우리 집에 물건을 사러 온다. 매점은 수시로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다. 하지만 시청 직원, 관할지역 사람, 610, 공안국, 파출소, 주민 센터, 식량배급소, 식량 관리사무소 등 사람들이 번갈아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운다. 누가 오든지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남편은 두려워했다. 그들 앞에서 나를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자비롭게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진상을 알릴 때 남편은 내가 말한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누가 오든지 나와 협력해 진상을 알렸다. 시장이 우리 집에 와 나와 악수를 하고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더는 수련하지 말아요.” 나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는 연공도 잘하고 수련도 잘 하겠습니다.” 시장이 차를 타고 가며 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공안국의 한 사람은 떠나며 손을 내밀고 나와 악수하고 미소를 지었다. 식량국 국장은 대문을 나갈 때 다시 뛰어 와 내 앞에서 말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했습니다.” 주민 센터 주임은 모범가정 명패를 우리 매점 앞에 걸어놓았다.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된 것을 보고 나는 기뻤다.

2003년 어느 날 C가 우리 집에 왔다. 그의 아내와 딸은 수련하다 박해를 당해 감옥에 감금돼 있었다. 그는 집의 한 무더기 대법 책과 CD를 우리 집에 가져왔다. 다음날 아침 7시에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귀에 ‘소홀히 하면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두 걸음도 가지 않았는데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들었고 내가 뒤돌아서면 또 ‘소홀히 하면 안 된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내 귀에서 몇 번 반복됐다. 나는 단번에 알게 됐다. 나는 모든 책을 숨겨 놓았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지역, 시, 공안국, 파출소에서 모두 우리 집에 왔고 온 집안에 사람이 꽉 찼다. 나에게 파출소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나는 말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말합시다!” 그들은 강제로 나를 데리고 가려 했다. 나는 그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나는 옷을 갈아입었다. 그들이 모두 나가고 한 사람만 남았다. 나는 말했다. “내가 옷을 갈아입어도 저를 따라 다니나요? 나가세요.” 그도 나갔다.

나는 급히 어제 저녁 본 대법 책을 숨겨놓았다. 집을 나설 때 집안을 둘러보고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제자를 보호해 주세요.” 그런 후 머릿속이 온통 정념으로 가득 찼고 그들은 나를 파출소에 납치해 갔다.

파출소에서 기록할 때 공안국 경찰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누구와 접촉했죠?” 나는 말했다. “저는 남편과 접촉합니다.” 그는 또 물었다. “누가 어젯밤에 당신에게 뭘 가져다줬죠? 당신은 누구와 왕래를 하죠?” 나는 말했다. “저는 남편과 왕래합니다.” 그는 화를 내며 말했다. “당신 장난해?” 나는 평온하게 대답했다. “저는 당신과 장난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어떤 기록도 하지 못했다.

오후 1시에 나는 화장실에 가려 했다. 지역의 한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저는 믿지 않아요. 당신은 이 지역에서 이름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 집에서 4시간 수색했는데 종이 한 장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 것이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오후 3시에 그들은 나를 석방했다. 집에 돌아오니 난장판이었다. 정말로 집을 수색했다. 이불, 침대 매트, 옷이 온 방에 널려 있었다. 아이의 책과 숙제 책도 널려 있었다. 정말로 신기했다. 그들은 장판을 이리저리 뒤졌지만 대법 책은 원래 그 자리에 있었다.

이 수련은 아주 좋아 빙산도 녹일 수 있다

아들은 여자 친구를 사귀었는데 가족도 모두 만족해한다. 이후에 그녀는 말했다. “당신 집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수련하지 않는다고 하면 결혼 하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우리 집은 모두 대법을 믿어. 결혼하겠으면 하고 결혼하지 않을 거면 그만두렴.”

2003년, 아들이 또 여자 친구를 사귀었다. 중국 공산당이 집을 수색한 일을 그녀는 알았다. 그녀는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이렇게 그들은 결혼했다. 얼마 후 나는 그 며느리가 욕을 잘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매점에서 일할 때 며느리는 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언제나 나는 며느리와 다투지 않았다. 나는 며느리가 심정이 좋을 때 이야기를 해 주고 며느리를 교화해주었다.

2005년, 나는 아들을 떠나 다른 도시의 딸에게 가서 살았다. 매년 아들 집에 두 번 간다. 때로 며느리가 전화를 걸어 욕하며 잔소리를 했다. 아들이 어떻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며느리가 말한 후 나는 말했다. “남편에게 전화를 바꿔봐라.” 나는 아들과 말했다. “너는 남자다. 모두 잘해야 한다. 너의 아내니 잘 대해야 한다.”

한 번은 아들 집에 갔었다. 며느리가 밀가루를 반죽하고 만두를 빚었다. 며느리는 나를 보더니 또 잔소리를 하며 욕을 했다. 나는 평온하게 그녀를 쳐다보았다. 며느리는 욕을 좀 하다가 뒤돌아 내가 평온하게 자기를 쳐다보는 것을 보았다. 며느리는 뒤돌아 또 만두를 빚었다. 그렇게 화를 내지 않았지만 계속 욕을 했다. 며느리가 또 뒤돌아 나를 볼 때 나는 싱글벙글하며 며느리를 보았다. 며느리가 멍해지더니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물었다. “아직도 더 있어?” 며느리는 욕을 멈추고 한 가지 일을 말했다. 또 뒤돌아 나를 보고서 뭐라고 했다. “또 말할 게 있니?” 며느리는 말했다. “없어요.” 나는 말했다. “정말로 없니?” 며느리는 말했다. “정말로 없어요.” 나는 말했다. “널 보러 왔는데 이제 가야 한다.” 며느리는 말했다. “그러면 가세요.”

다음번에 내가 며느리를 보러갔을 때 그녀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어머님, 식사하셨어요. 만두를 좀 쪄드릴까요? 아니면 위안샤오(元宵)를 드실래요?” 나는 말했다. “아직 배고프지 않아.” 며느리는 말했다. “어머님이 돌아오시면 다른 집에서 주무시지 말고 우리 집에서 주무세요.” 나는 말했다. “그래.” 그 후부터 며느리는 더는 욕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돌아가면 뭘 드시라는 말도 안했었고, 아예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었다. 지금 며느리 친정의 온 가족은 삼퇴를 했다. 며느리와 사부인도 장쩌민 고발을 했다. 이 수련은 아주 좋다. 빙산도 녹일 수 있다.

나도 며느리의 장점을 보았다. 근검절약하고 생활력이 좋으며 손자에게 공부도 잘 가르친다. 손자는 반에서 우등생이다.

어느 겨울 나는 이전에 살았던 농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알린 후 약 3㎞정도 떨어진 4부대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길은 좀 걷기 어려웠고 온통 바퀴자국이었으며 땅에 두꺼운 눈이 쌓여있었다. 나는 길을 걷자마자 미끄러워 넘어졌다. 눈이 좋지 않아 두 걸음 가고 또 넘어졌다. 나는 일어나 고개를 들고 하늘에 대고 외쳤다. “사부님, 저는 4부대에 가서 사람을 구하려 합니다. 길이 좋지 않으니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 내가 다시 걷자 길은 평평했고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고 얼마 후 도착했다. 나는 가구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돌아오는 길도 평탄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단지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으면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2]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살았던 시골과 남편의 고향에서도 모두 진상을 알았다. 법원 610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고 삼퇴를 했다.

내가 수련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있어도 사부님께서는 힘들어 하지 않으시고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 주신다. 제자는 세간의 모든 언어로도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구도를 표현하기 어렵다. 제자는 무릎 꿇고 사부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사도은’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5/3637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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