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념을 중시하고 견지한 체험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한 수련생은 나에게 발정념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수련을 잘해서 정념이 강해요. 예전에 한 수련생은 당신이 발정념할 때 에너지장이 강한 것을 느꼈대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보다 수련을 잘한 것이 아니고 또 나의 정념의 당신보다 강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내가 발정념을 비교적 중시해서 일겁니다.”

수련생의 칭찬에 나는 확실히 부끄러웠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알려주신 후 나는 계속 따라서 행했다. 그러나 어떠한 느낌도 없었다. 나는 발정념이 도대체 얼마나 큰 작용을 일으키는지 잘 알 수 없었다. 밍후이에서는 발정념에 관한 문장이 아주 많아서 이 문장들을 본 후 아주 큰 감동이 있었는데 대다수는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쓴 글들이었다. 나는 줄곧 닫혀서 수련하고 있었고 사람 속에서 나는 아주 민감하지 않고 반응이 아주 느리고 둔한 사람이기에 나는 단지 하기만 하고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었다.

나는 주변에 아주 많은 수련생들이 나처럼 발정념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은 것을 보았는데 생각지 못한 것은 실제로 행하는 과정 중에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나에게 기회를 주셨고 나를 점화해주셨으며 나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발정념의 위력을 알게 해주셨다.

가장 일찍이 있었던 일인데 병업관을 넘고 있는 A수련생이다. 배가 갑자기 아픈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고 남편은 늘 그녀에게 병원에 가라고 요구했고 그녀는 통증을 억지로 참고 있었으며 남편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리지 않았다. 그녀는 우리집에 와서 이 상황을 알려주었다. A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고 단지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을 도와 발정념 할게요.” 나는 아주 자신 없이 가부좌를 했고 다리를 트는 순간에 갑자기 온 몸이 아주 심하게 뜨거워졌고 이전에 있어본 적 없었던 아주 강대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내가 올바르게 행한 것을 보시고 나를 가지해주시고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었다. 30분 넘어서 나는 멈췄고 수련생은 아주 오랜 시일동안 방금 전처럼 평온해본 적 없었다고 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자신감이 생겼다. 그녀가 관을 넘는 것을 통해 우리 두 사람의 수확은 아주 컸다.

2008년 올림픽기간에 자료점에 한 수련생B는 경찰에게 납치됐고 내가 이 수련생을 잘 알고 그의 가족들과 잘 알기에 나는 매일 최대한 정각에 모두 수련생을 위해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처음 시작할 때 효과가 아주 좋지 못하다고 느끼고 사악을 움직일 수 없다고 느꼈다. 자신은 아주 허약하고 무력해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마치 아무 소용없는 것 같았고 하루 이틀 견지한 후 계속 발정념을 견지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미혹 속에서 나는 생각했다. “느낌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발정념은 반드시 소용이 있고 나는 반드시 발정념을 할 것이다.” 내가 다리를 트는 순간 단번에 온 몸이 매우 심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번 생에 두 번째로 무척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고 사부님께서 내가 행한 것이 맞는 것을 보시고 또 나를 가지해주시고 나를 격려해주셨으며 미혹 속에 있는 나를 점화해주셨다. 이후에 그 수련생은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나왔다.

사부님께서는 또 속인 입을 통해 나를 격려하고 점화해주셨다. 한 속인 친구는 한동안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아주 좋아했는데 그녀는 아주 민감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내가 발정념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밖에서 식사하고 길을 걸으면서 발정념 시간이 되면 나는 더는 그녀와 말하지 않았다. 발정념이 끝난 후 그녀는 늘 나에게 말했는데 아주 강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가끔 길을 걸을 때 많은 차들이 오가고 사람이 오가면서 아주 시끄러워 나는 조용해지기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듯한 아주 강력한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듣고서 아주 놀랐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느낌이 없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입을 통해 나를 격려해주시고 신심을 주셨다.

최근 2년 동안 나는 두 차례 수련생을 도와서 발정념 할 기회가 있었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과정 중에서 나의 수확도 거대했다. 한번은 몇몇 수련생과 함께 장기간 ‘병업’에 처한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했다. 나의 복부는 붓고 또 저리는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며칠 지나서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파룬이 도는 것이 아닌가? 내가 발정념 할 때 파룬은 끊임없이 돌고 있고 복부가 비로소 저리고 붓는 것이다. 나는 이전에 파룬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는 유일한 한 차례였다. ‘병업’ 중의 수련생도 그 당시에 역시 선명한 개선이 있었고 본래 10여 일간 음식물을 먹지 못했고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우리가 발정념을 30분 한 후 국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전에 무신론 교육의 영향을 받고 거기에 닫혀서 수련하다보니 나는 발정념에 큰 신심이 없었다. 이 시기에 나는 늘 사부님께서 정념에 관해 말씀하신 법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아는가? 대법제자라, 당신들의 정념은 작용이 있다. 당신들 매 한 사람이 일으킨 작용을 합치면 거대하기가 비할 바 없다. 그처럼 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신심이 부족하고 정념이 부족한 것이다.”[1]

“대법제자로서 만약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면 그 힘은 산을 가를 수도 있는데, 일념이면 해낸다.”[1]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2]

내가 난 속에 처한 수련생과 발정념을 교류할 때 반드시 수련생에게 일깨워준다. 사부님께서 매 사람 곁에 계시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우리는 사부님이 계신다. 사실 자기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난 속의 수련생은 가끔 정념이 부족하면 나는 함께 발정념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가끔 저도 모르게 자신의 능력을 의심한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실천하는 중에 나는 갈수록 매 대법제자가 모두 일정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더욱 믿게 됐다. 비록 우리가 가끔 능력이 강대하지 못하더라도 오로지 우리가 행한 일이 법에 입각한 것이면 사부님과 바른 신들은 모두 가지해주시고 도움을 주신다. 우리의 사상이 법에 있을 때 우리의 능력은 끝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 불가는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도 없으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생들에게 아주 많은 일을 해줄 수 있다.”[3] “내가 정법 중에서 본 정황은, 정법이 이르지 못한 공간 중에서 대법제자의 생각이 비교적 바를 때면, 한 정신(正神) 혹은 요소가 작용을 일으켜 그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준다.”[4]

한번은 법공부하면서 보게 됐다. “발정념을 하는 이 일은 우리 대법제자들로 말하면 역시 매우 위대한 일이다.”[5] 갑자기 나는 무척 감동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발정념을 이렇게 오랫동안 했지만 나는 발정념을 ‘무척 위대하다’와 연결시키지 못했다. 왜 사부님께서는 우리 발정념이 무척 위대하다고 하셨는지를 생각했다. 나의 이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특수한 영예와 능력을 주셨다. 이런 영예와 능력은 이전에 있은 적이 없었고 오로지 정법시기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얻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발정념 하는지 가르쳐주셨고 우리는 악을 제거할 수 있고 더 유력하게 조사정법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신성하고 비할 바 없는 능력을 주셨는데 우리가 소중함을 모르고 중시하지 못하며 진지하게 실천하지 않고 정념의 작용을 잘 발휘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또 사부님께 무슨 면목이 있겠는가! 나는 내 생각을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일부 수련생들은 무척 인정했다.

2017년 나는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재판을 받는 수련생을 도와 두 차례 발정념에 참가했다. 한 번은 부부 수련생이 불법으로 심문당했고 우리 세 명은 한 수련생의 집에서 발정념을 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했고 두 시간 발정념을 했다. 이후에 현장 변호사의 변호가 무척 좋았고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무척 좋았다고 들었다.

두 번째는 박해당한 수련생이 신수련생이었다. 이후에 나는 현장의 무척 상세한 피드백을 듣게 됐다. 우리는 여전히 세 명이서 한 수련생의 집에서 발정념을 했고 본래는 9시에 시작했는데 결과 30분 늦어서 시작했고 중간에 지쳤으며 돌아가며 휴식하면서 시종 한 사람은 발정념을 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전력을 다해 법정 현장을 향해 정념을 내보냈다.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모든 흑수와 난귀를 해체한다. 공산사령과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의 형식을 제거하고 구세력이 중생을 이용해 대법에 죄짓게 하고 중생을 소멸시키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으며 중생이 대법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한다.

11시가 됐을 때 다른 두 명의 수련생은 일이 생겨서 차례로 떠났고 나는 할 수 없이 떠나려고 준비했다. 그중 한 명이 말했다. “당신은 계속 발정념을 하고 있어요.” 재판이 11시에 끝난다는 것이 생각났고 나는 머뭇거렸다. 나중에 발정념을 조금 더 하고 아마도 아직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바꾸었다. 이후에 수련생 한 명이 나에게 일부 일을 알려주었는데 거의 30분이 지나서 내가 혼자 발정념하다가 전 세계 통일 발정념 시간까지 모두 하게 됐다.

며칠 뒤 수련생의 피드백을 들었는데 그날 변호사의 변호가 무척 성공적이고 매우 좋은 효과를 일으켰다고 한다. 본래 대법을 박해하는 관련 부서의 사람들은 심문당하는 수련생이 신수련생이고 박해를 당한 후 정신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서 이 수련생은 쉽게 얕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의 대량 인원들을 조직했다. 이 인원들이 모두 와서 대법을 비방하는 이른 바 교육을 받게 했다. 가장 큰 법정을 선택하고 또 CCTV를 설치하고 다른 방에서는 관련 부서의 대량의 인원들이 모여서 시청하고 학습하게 했으며 당시 판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을 뽐내려 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10시까지 미뤄서 비로소 시작했다.(보아하니 우리가 30분 늦게 발정념을 시작한 것도 일을 그르치지 않았음) 재판 이전에 변호사는 박해당한 수련생을 무척 걱정했는데 그녀의 상태가 무척 좋지 못한 것을 느꼈고 이러한 압력을 감당할 수 있을지 잘 몰랐다. 변호사는 주위를 또 둘러보고 가족에게 물었다. “여기에 우리 이 몇 사람만 있나요?” 변호사가 마음속으로 다른 대법제자들은 현장에 와서 발정념을 하지 않는지 생각했을 것이다. 현장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조직한 것을 보고 변호사가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으니 이 기회에 교육 좀 받아야지.”

개정한지 얼마 안 되어 변호사는 평온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제압했다. 많은 사람들 속에는 당사자 판사를 포함해 모두 멍하니 듣고 있었고 한번은 청중석에서 박수소리가 들렸는데 나중에 판사는 현장 분위기를 전혀 통제하지 못했고 검사는 마치 아마추어처럼 억지를 부리고 있었다. 박해당한 수련생의 표현도 신기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지라고 생각함) 변호사도 생각지 못했는데 들어야 할 질문은 모두 들었고 무척 적절한 대답을 했다. 합리적이지 못한 질문은 전혀 듣지 못해 판사도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11시가 되어서 사악의 기세가 다시 올라왔다.(그 시기에 우리 발정념을 하던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멈췄음) 30분이 지나서 또 기염이 사라졌다.

재판이 끝난 후 판사는 변호사에 대한 태도가 철저히 달라졌는데 전에는 오만하고 예의가 없었지만 아주 공손하게 변했다. 몇 주 뒤에 또 피드백이 들렸다. 이날 법정에 참가했던 모든 인원들이 이 일을 의논하고 변호사의 말이 너무 좋았으며 판사는 진짜로 추태를 부렸고 파룬궁은 완전히 억울한 것이라고 했다. 이 일은 현지 공안, 검찰, 법조계에 무척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일부 수련생은 매우 크게 헌신했다. 우리는 단지 법정 그 날에 발정념을 했을 뿐이다. 모두들 발정념은 여전히 아주 중요하다고 여겼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인체과학 연구 중에서, 현재 과학자들은 사람의 대뇌가 내보내는 사유는 곧 물질이라고 인정한다.”[3] 나는 우리 대법제자가 내보낸 정념은 비할 바 없이 강대한 물질이고 다른 공간에서 위력이 비할 바 없고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우리가 이쪽에서 10여 분, 30분, 한 시간, 두 시간 발정념하면 다른 공간에서는 더욱 길고 더욱 많은 시간들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속인의 공간에서 하룻밤 가부좌를 했다면, 남들이 보고는 이 사람은 정말로 대단하다며 그는 여기에 이미 6년이나 앉아 있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한 시진(時辰)이 그쪽의 1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는 극히 특수한 공간이다.”[3]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사람의 신체는 표면의 이 조그마한 것이 아니며, 층층층층 모두 당신의 신체가 있고, 모두 당신의 사상이 있으며, 모두 당신의 세포가 있는 것으로, 모두 당신의 한 정체(整體)이다. 한 가지 일을 함에 표면상의 행위를 할 때, 한 가지 일을 할 때, 전반 세포는 모두 운동하고 있고, 모두 사고하고 있으며, 동시에 또 한 공간 속에 있지 않다. 더욱 미시적일수록 그것의 시간은 더욱 빠르고, 그의 능력도 더욱 크다. 당신 이쪽에서 당신은 이렇게 조금 생각을 거친 것이라고 느끼지만, 그쪽에서는 이미 수년이 지나도록 생각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이 한 공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6]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쪽에서 발정념 한다고 이렇게 미미하게 생각만 해도 다른 공간에서는 아마도 이미 몇 년간 사악을 제거했을 것이다.

매번 내가 진상자료를 가방 가득 짊어지고 배포할 때 마음속으로 모두 묵묵히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시어 반드시 평안하게 자료를 배포하는 이 일을 최후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온 거리에 가득한 카메라를 향해 반복적으로 발정념한다. “모든 카메라들, 너희들은 정법시기 생명이고 대법의 구도가 없으면 삼계가 없고 너희들도 없다. 너희들은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모두 기억하고 대법에 동화해라. 너희들은 대법제자를 도와주고 사악을 돕지 말고 아름다운 미래를 택해야 한다.” 카메라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매번 자료를 배포한 후 나는 또 일념을 내보냈다. “모든 자료가 인연 있는 사람들에 의해 가져가야 한다. 대법 진상은 한 명이 열 명에게 전하고 열 명이 백 명에게 전해져야 하고 누가 보면 누가 구도된다.”

가족 혹은 수련생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나는 나중에 기본상 자신의 집착심을 진지하게 찾아보았다. 최근에 발견했는데 모든 집착들의 뿌리는 모두 한 개의 ‘사(私)’, ‘나’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7]를 요구하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발정념을 대법제자의 세 가지 큰 일 중의 하나로 했는가 하는 이유이다.”[8]

물론 발정념은 우리 세 가지 큰 일 중의 한 가지이고 우리는 또 다른 두 가지 일도 잘해야 한다. 이상은 단지 개인의 일부 체험이고 만약 적합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1-20년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해야 한다’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북미순회설법’
[6]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7]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불성무루’
[8]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원문발표: 2018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3636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