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류머티스 관절염, 요추디스크, 생리통, 만성위장염, 신경쇠약 및 경추변형 등 병원에서 완치 못 하는 여러 병들을 앓고 있었다. 파룬궁 수련을 통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셨다. 몸의 여러 가지 병들이 전부 사라졌다. 약골이었던 내가 질병이 없이 몸이 가뿐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변했다.
20년 이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는 더 약을 먹지 않아도 건강하고 매일 즐거웠다. 직장 동료들은 모두 나를 몹시 부러워한다. 내 지금 상사는 “당신은 정기로 가득하고 빛이 충만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올해 55세인데 동료들은 내가 40대로 보인다면서 어디를 봐서 곧 퇴직할 나이가 가까운 사람 같아 보이냐고 한다. 동창들이 모이면 모두 내가 젊어졌다고 말하면서 외모는 고등학교 때와 비슷한데 다만 더 예뻐졌다고 말한다. 반장은 “네가 젊은 편이야, 그녀들은 아무리 화장으로 가려도 깊은 주름살과 커진 눈두덩을 가리지 못해”라고 말했다.
그렇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이고 사부님의 자비다. 이 생생한 현실을 누가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1. 살을 찌르던 이 뿌리가 사라지다
수련하면서 기적은 끊임없이 나타났다. 내 아랫니 중 가장 뒤쪽 어금니가 부실해서 이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더니 뿌리만 남았고 이 뿌리 위에 검은색만 남아 있었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는 그랬다. 그러나 한 해 또 한 해 잇몸이 사라지면서 뿌리가 드러났다. 하얗고 아주 예리했으며 생명력이 아주 강했다. 수련한 후 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2016년 겨울에 잇몸 아래의 뼈가 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서 얼른 보니 이 뿌리가 찌르고 있었는데 비집고 들어가지 못하면 턱을 뚫고 나올 판이었다. 나는 조금 긴장했지만 아주 빨리 고요해졌고 대법을 배우는 사람은 사부님께서 관리하시고 아무도 나를 해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선해의 법이 생각나 즉시 그 이 뿌리에게 말했다. “너도 하나의 생명이고 내 신체의 일부이기도 하다.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하면 빨리 떠나라, 떠나가서 아름다운 미래를 찾아라. 사부님께서 선해 해주실 것이다. 만약 네가 움직이지 못할 거면 움직이지 마라, 대법제자의 형상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를 없앨 것이다. 내가 너를 제거하지 못하면 우주의 법도 너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5분의 시간만 주고 나는 너를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것을 개의치 않았고 어떤 때 아프면 나는 속으로 ‘아픈 것은 내가 아니다. 안 아프다’라고 말한다. 결과 정말 아프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한 달 동안 그것을 잊었다. 하루는 화장실에서 그곳이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혀로 느껴보려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고 아픈 느낌도 없었다. (그것이 혀를 닳게 했기에 무려 일 년 넘도록 혀로 그곳을 느껴보지 않았던 것임) 나는 얼른 화장실에서 나와 거울 앞에 서서 비춰보았다. 결과 자라던 이 뿌리가 없어졌고 자취를 감췄다. 다시 잇몸을 봐도 평평했고 틈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서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즉시 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가 생각하는 것을 사부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사부님께서 제 이빨 뿌리를 제거해주신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제자는 사부님이 그립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즉시 수련하지 않는 남편에게 보여주었고 정직하고 무던한 남편은 보더니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조금 의혹스러워 했다. (남편은 비록 대법을 인정하지만, 무신론 중독이 아주 심했음) 이어서 나는 남편에게 “이것이 바로 파룬따파의 기적이에요. 과학적으로는 해석할 수 없어요. 신과 부처는 존재하는데 현대과학이 탐색해내지 못할 뿐이죠. 당신도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묵인했다. 그 후부터 수련하지 않던 남편은 변했고 내가 법공부를 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또 어떤 때 나에게 발정념 할 시간이 됐다고 알려준다.
나는 이 일을 친구와 동료들에게 들려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정말로 기적이라고 말했다. 몸소 듣고 본 것이 아니라면 정말로 믿기 힘들었다. 같은 상황은 우리 시의 한 수련생 친척에게도 일어났는데 내 상황과 비슷했다. 현 급 시병원에서 치료를 못하자 더 큰 도시의 병원에 가서 치료받은 결과 수술을 하고 3만 위안(약 500만 원) 넘게 쓰고 살을 에는 고통을 겪었다.
2. 사부님께서 남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그것은 2015년 겨울이었다. 남편은 내 어머니에게 설 용품을 가져다주러 갔는데 날씨가 춥고 길에 사람이 없었다. 남편은 오토바이 속도를 높여 신속하게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개 한 마리가 길옆에서 튀어나왔고 남편은 그 개를 피하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결국 넘어졌다. 심하게 넘어지면서 헬멧도 깨졌고 남편은 오토바이 밑에 깔렸다. 안간힘을 써서야 겨우 기어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오토바이를 타보니 고장이 나지 않았기에 바로 우리 오빠네 집까지 타고 간 다음 우리 오빠네 구들에 누워서 점심밥도 먹지 못하고 얼굴이 누레졌다.
올케언니가 우리 남편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지만, 남편은 무력하게 별일 아니라고 말했다. 올케언니가 끈질기게 물어서야 남편은 넘어졌다고 말한 다음 올케언니에게 딸과 사위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했다. 사위가 도착해서야 올케언니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나는 듣자마자 올케언니에게 “무서워 마세요, 괜찮을 거예요”라면서 올케언니를 위로하고 얼른 속으로 “사부님, 제 남편을 구해주세요. 남편도 진상을 아는 중생이에요”라고 말했다. 사위는 아주 빨리 차로 집으로 모셔왔고 남편을 보니 얼굴이 누렇고 힘이 없었다. 남편은 침대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나와 사위는 안간힘을 써서 남편을 당겨 침대에 올렸고 남편은 말도 하지 않았다. 사위는 응급차를 부르자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했는데 사위가 묻자 남편은 머리를 가로저으면서 싫다고 했다.
나는 사위에게 돌아가서 일을 보라고 하고 딸이 운전하기 때문에 우선 딸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 사위는 곧바로 가지 않고 응급차를 부르자고 했다. 나는 또 남편에게 병원에 가겠느냐고 물었고 남편은 여전히 머리를 가로저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겠으면 빨리 속으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사위에게도 그의 일이 있기에 나는 빨리 가보라고 했다. 나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서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달라고 빌었다.
약 3시간이 지났을 때 남편은 깨어났고 나에게 화장실에 가겠다면서 부축해달라고 했다. 금방 화장실에 도착하자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하기 시작했고 기침을 할 때 남편이 특별히 괴로워하는 것 같았으며 감히 기침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남편은 늑골이 아프다고 했다.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그가 변기에 토한 피를 보면서 나도 두려워 남편에게 병원에 가지 않겠냐고 물었다. 남편은 여전히 가지 않겠다면서 날이 밝으면 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래요, 그럼 지금부터 당신은 반드시 속으로 계속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빌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비록 대답하지 않았지만, 그의 기색을 보니 염하고 있었다.
그다음 날에 사위는 일찍 왔고 우리 둘은 남편을 시 병원으로 데려갔다. 길에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남편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공산사령과 흑수를 제거하고 구세력이 남편에 대한 일체 박해를 전적으로 부정하며 남편은 사부님께서 관리하니 아무도 박해할 수 없다.’
병원에 도착해서 전문가 진료를 받기로 했다. 의사가 상황을 묻고 또 남편을 자세히 보고 또 보더니 웃으면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나는 줄곧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했어요. 늑골도 많이 아픈데 어떻게 괜찮은가요?”라고 물었고 나는 말꼬리를 이어서 “의사가 괜찮다면 괜찮은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늑골이 몹시 아픈데 사진을 찍어봐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의사는 “부딪혔는데 하나도 안 아플 수가 있겠어요? 찍어보고 싶다면 쪽지를 써 줄 테니 찍어보세요”라고 했다. 우리는 폐와 늑골 두 장의 사진을 찍었다. 의사는 사진을 들고 보더니 남편에게 “괜찮아요, 늑골이 부러지지 않았네요. 다만 심하게 부딪혔고 폐에 피가 고였는데 토해내면 좋아질 거예요. 소염제를 줄 테니 가보세요. 별일 아니에요. 7일 후에 다시 와서 검사받으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우리는 병원에서 나왔다.
집으로 온 후 7일 동안 남편은 계속 기침하면서 피를 토했고 갈수록 더 많이 토했으며 보름 동안 토하고 나서야 폐 속의 피를 깨끗이 토해냈다. 이후에는 기침도 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으며 한 달 만에 남편은 체력을 회복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나는 남편에게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 빈 과정을 남편에게 들려주었더니 남편은 인정했다. 친척과 친구들은 듣고 나서 모두 기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은 대법의 도움을 받았고 우리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남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본다”[1]라고 하셨어요.
3. 90세 엄마가 넘어지신 후 짧은 시간 내에 건강을 회복
어머니는 올해 93세 고령이시고 전족을 하셨지만, 여전히 혼자서 지내고 나와 같은 울안에서 살기에 오빠와 올케언니가 돌볼 필요가 없었다. 아직도 밥을 짓고 요리를 하신다. 어머니는 젊었을 때 심성이 선량하고 성격이 명랑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좋아하셨으며 시부모님께 효도해 촌의 사람들은 산책하는 어머니를 보고 모두 엄지를 내밀며 “이분이야말로 좋은 분이야, 할머니가 저렇게 건강하니 백 세 넘게 사실 수 있겠지”라고 말한다.
어머니는 귀가 좀 어두운 외에는 아무런 병도 없다. 특히 97년에 대법을 알게 된 후에 몸이 더 건강해졌고 일 년이나 반년에 한 번 감기에 걸리지만 약을 드시지 않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바로 좋아진다.
어머니가 89세 되던 해에 우리 자매에게 “나는 늘 걸려 넘어지지만 속으로 하나도 두렵지 않다. 일어나서 걸어가면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옛 친구들이 모였는데 거의 집에 도착할 때 농촌 길이 평탄하지 않아 어머니는 발을 잘못 디뎌 순식간에 넘어지셨다. 얼굴이 아래로 향했는데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했으며 코에서 피가 나왔다. 한 이웃 아주머니는 어머니보다 십 년이 젊었는데 엄마를 잡아당기면서 쉴 새 없이 피를 닦아주었다. 두루마리 휴지 두 개를 순식간에 거의 다 썼고 놀라서 “빨리 당신 아들에게 알려서 보건소로 모시게 할게요”라고 말하자 엄마는 “괜찮아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보일 필요도 없어요”라고 말했는데 말하다 보니 코피가 멎었다. 어머니는 집으로 와 세수를 하셨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 다만 팔이 조금 아팠지만 아주 빨리 나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90세 되던 해에 어머니는 과수원으로 가려고 하시다가 다리 입구에서 또 넘어지셨다. 길이 아스팔트라 바닥이 아주 딱딱하고 심하게 넘어지셔서 혼자서 아주 힘들게 기어 일어나 고통을 참으면서 집으로 돌아오셨는데 이웃들이 올케언니에게 전화를 했다. 올케언니가 밭에 물을 주고 있었기에 나에게 전화했고 나는 재빨리 남편과 함께 차를 몰고 집으로 오면서 길에서 또 사부님께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집에 와서 어머니의 안색이 안 좋은 것과 아파서 몇 번 토하는 것을 보니 안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즉시 엄마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나는 얼른 사부님께 엄마를 구해달라고 빌었다. 엄마를 차에 싣고 재빨리 향 병원으로 갔다. 때마침 의사들의 퇴근 시간이어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나는 사진을 찍는 의사에게 “당신의 시간을 좀 지체합시다. 빨리 우리 엄마에게 사진을 찍어주세요. 어떤지 한번 봅시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기다리는 동안에 나는 또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구세력이 엄마에 대한 일체 박해를 전적으로 부정한다. 우리 엄마는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아무도 박해할 자격이 없다. 엄마의 몸은 법을 실증하는 몸이기에 누가 박해를 하면 바로 재난이다.’ 사진을 찍은 후 의사는 뼈를 다쳤을 뿐 골절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약을 좀 처방받고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침대에 하루만 누워계셨고 다음 날 내가 어머니를 부축해 화장실은 가실 수 있었다. 14일 되던 날에는 완전히 회복돼 집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 친구들을 찾아가 함께 노셨다.
마을 사람들은 나를 보고 모두 “엄마가 이렇게 빨리 회복됐네요. 우리는 최소한 반년은 되어야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거라 생각했어요.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은 걸리잖아요. 보름도 안 되어 다 회복되다니 정말로 믿기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들에게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하면서 호신부를 나눠줬다. 그녀들은 기뻐하면서 받았다. 그녀들 중 한 분은 복을 받았다. 매연중독 사고에서 그녀는 남편보다 더 심하게 중독됐다. 남편은 퇴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지만, 그녀는 아직도 아주 건강하다. 그녀의 남편은 대법을 믿지 않았었다. 그녀는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고 잠이 오지 않을 때도 염하면 금방 잠이 든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진실이다. 선량한 사람들이 이 길한 말을 진심으로 염하고 사부님의 보우를 받아 인류의 대재난을 피하기를 희망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을 전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7/362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