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그 해에 35세였으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18년이 되었다. 나는 여러 차례 붙잡혀서 맞았고 공개수배 되었으며 감시당하고 미행당했으며 심지어 몇 번이나 박해를 받아 생명위험에 처했다. 어떻든지 간에 나는 사존을 배반하지 않았다. 사존께서는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하고 있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오직 용맹정진하고 대법을 실증하면서 사람들을 구했다.
2007년에 나는 한 마트 입구에 있는 두 개의 매장을 임차하여 휴대전화와 부속품을 팔았다. 그것은 사존께서 나에게 배치해주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장소였다.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은 바로 고객들에게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정정당당하게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우리 가게에 와서 물건을 사는 사람이면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렸는데 90% 이상의 고객들이 모두 삼퇴를 했다. 때문에 마트, 시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과 십리 밖에 사는 사람들까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파룬궁 수련인들이 일대일로 진상을 알릴 때 내가 삼퇴를 시킨 중생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은 “마트 저쪽에서 휴대폰을 파는 분이 삼퇴를 시켜줬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중생들을 대했고 중생들도 성심으로 나를 대했으며 늘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시에서 공문이 내려왔고 TV에서도 말하는데 한명의 파룬궁 수련인을 제보하면 5천에서 2만 위안(한화 약 84만 원에서 339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했어요, 이 자리는 고정된 자리이기에 조심하세요.” 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마트에서 진상을 알린지 10년 가까이 되었어도 한 사람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고 제보하지 않았다. 사존께서는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항상 자비로 중생을 대했고 그들이 고급스럽든 가난해 보이든, 예쁘든 못생겼든, 좋든 나쁘든, 노인이든 아이든, 공안국 사람이든 파출소 사람이든,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인연이 있어 구원될 생명이라는 점만 안중에 두고 나의 친인처럼 대했고 친절과 자비로 간곡하고 의미심장하게, 또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었다. 지금까지 그들의 부정적인 면의 요소를 야기한 적은 없었다. 논쟁하는 사람, 배척하는 사람, 막말을 하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었지만 웃으면서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존께서는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3]라고 하셨다. 그들이 다시 마트로 와서 물건을 사기를 기다렸다가 나는 여전히 공손하게 그들을 부르면서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이 적극적으로 인사를 하고, 내가 그들을 구하고 그들이 좋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면서 조리 있게 진상을 알리고 또 삼퇴를 시켜주었다. 그렇게 하는데 삼퇴를 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삼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주 적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삼퇴를 하든지 나는 지금까지 환희심이 생긴 적이 없었다. 사존께서는 “수련의 기타 방면과 과정 중에서도 환희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마(魔)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쉽다.”[4]라고 말씀하셨다.
1. 우리 시에 건축 일을 하거나 철로를 수리하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마트는 늦게까지 문을 열기에 타지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저녁밥을 먹고 할 일이 없어 2, 3명씩 함께 나와 구경한다. 나는 적극적으로 그들에게 인사를 한 다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었다. 한번은 유씨 성을 가진 아는 동생이 점심에 시장에서 밥을 먹고 담배를 사러 마트에 왔기에 나는 그를 불러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는데 아주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몇 명이 함께 왔냐고 물었더니 그는 자발적으로 그 일행을 불러 올 것이니 나더러 진상을 알리고 모두 삼퇴를 시키라고 했다. 나는 그들 한 명씩 한 명씩 삼퇴를 시켜주었다.
우리 가게가 위치한 마트는 철길과 비교적 가까워서 몇 년 전에 늘 철로를 수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모두 남방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가난했는데 우리 가게에 와서 휴대전화를 살 때 나는 그들에게 모두 할인해주었고 그들은 거의 모두 우리 가게에 와서 휴대전화를 샀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었고 또 그들에게 호신부를 증정하면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장래에 큰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고맙다고 했다.
사람들은 이번에는 이 한 무리, 다음번에는 저 한 무리로 늘 바뀌었는데, 그들은 물건을 사지 않아도 한가할 때 우리 가게에 와서 나와 한담을 했다. 한번은 온 사람들이 비교적 많았는데 저녁에 할 일이 없어 해 나는 이미 녹음해 놓은 ‘전통문화’, ‘선악 일념의 차이(善惡一念間)’ 및 ‘9평공산당’을 스피커와 함께 주면서 들으라고 했다. 두 개의 가건물이 있었는데 한 가건물에 하나씩 주었다. 그들은 고향에 돌아간 후에 우리 시에 와서 일을 하게 된 친구들에게 우리 가게에 가서 휴대전화를 사라고 소개해주었다. 이런 기회는 아주 많았는데 부근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 한 사람이 우리 가게를 알기만 하면 그들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2. 휴대전화를 훔친 총각이 나에게 전화를 하다
하루는 몇 명의 총각들이 와서 휴대전화를 사겠다고 했다. 물어보니 우리 가게에 와서 휴대전화를 산 사람의 소개로 온 사람들이었다. 나는 먼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었다. 그 중의 한 총각이 그의 누나도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고 나는 그들을 잘 돌봐주었다. 그 총각은 휴대전화를 샀다.
이튿날 그들과 함께 있던 총각이 또 와서 휴대전화를 사겠다면서 분주했지만 결국 사지 않았는데, 나는 휴대전화 한 대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사악이 그들을 이용하여 나의 선한 틈을 노렸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보니 그가 가기에 나는 즉시 쫓아가서 그를 불러 세우고 “네가 나의 휴대전화를 가져갔지?”라고 말했고 그는 아니라고 말했다. 내가 “네가 가져갔어.” 라고 말하자 그는 휴대전화를 나에게 돌려주었다. 나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그를 난처하게 하지 않았으며 그는 바로 갔다.
한동안 지난 후에 나는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누님, 제가 누님을 보러 왔어요.” 내가 누구냐고 묻자 그는 전화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내가 물건을 가지러 왔다고 하자 가게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돌아와 보니 휴대전화를 훔쳤던 그 총각이었다.
내가 그를 놓아준데 대해 그는 아주 감격해했다. 대법제자가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관용과 자비는 한 사람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우주 중에 대응한 그의 생명들을 구했다.
3. 아이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우리 아이와 나이가 비슷한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마트에 와서 물건을 사는 것을 늘 본다. 여행 와서 부근의 여관에 숙박하는 아이도 있었고 중, 고등학교 학생들도 있었으며 또 일하러 온 아이들도 있었다. 어떤 때 정념이 부족하여 사부님께 그들을 구해달라고 빌면 즉시 용기가 생겼다. 한번은 5명의 아이가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깔끔하고 멋있었다. 나는 매장 앞에서 조용히 그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재빨리 그들에게 할 말이 있으니 오라고 했더니 그들은 왔다. 나는 그들에게 “이모는 너희들을 아주 좋아해, 내 아들도 너희들 또래야, 너희들은 아직도 2003년 사스를 기억하니? 그 사스 때 베이징 지수이탄(積水潭) 병원의 아주 많은 의사들도 죽었는데, 왜 지금 천재와 인재가 이렇게 많은가하면 바로 인류의 도덕이 부패했기 때문이야, 특히 공산당의 비리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더 심각한 것은 공산당이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거야. 예를 들어 1989년 천안문 학생민주화운동에서 그렇게 많은 대학생들이 관중들이 둘러서서 보는 가운데서 적지 않게 맞아죽었고, 장쩌민은 소인배의 질투로 파룬궁을 박해했지. 파룬궁 수련인들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이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돈을 습득해도 가지지 않아. 장쩌민은 공산당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인들의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했는데 공산당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생명이야. 선악에 인과응보가 따른다는 것은 천리이기 때문에 하늘은 공산당을 징벌하려 한단다. 공산당조직에 가입했던 우리는 모두 공산당의 일원이기에 모두 재빨리 탈퇴해야 하고 공산당의 순장품이 될 수 없어. 너희들은 공산당, 청년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 라고 하자 그들은 청년단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은 있는데 공산당에는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내가 바로 “그럼 내가 너희들을 가명으로 탈퇴 시켜줄게.” 라고 하자 그들은 모두 그렇게 하자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이순서에 따라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부터 다룽(大龍), 얼룽(二龍), 산룽(三龍), 쓰룽(四龍), 우룽(五龍), 이런 순으로 하자고 했다. 그들은 아주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았고 또 다후(大虎), 얼후(二虎), 싼후(三虎), 쓰후(四虎), 우후(五虎)도 있었다.
삼퇴를 한 아이들이 아주 많아서 어떤 때 기억을 못하고 그들이 물건을 사러 오면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있었는데 그들은 “이모, 저에게 모모 란 이름을 지어 삼퇴를 시켜주셨잖아요.” 라고 말한다. 또 흔히들 한 가족 세 명이 함께 와서 휴대전화를 사는데 나는 그들 가족들을 모두 삼퇴 시켜줬다. 또 인근 학교의 초등학생들은 모두 친근하게 나를 ‘이모’라고 부른다. 나는 늘 그들에게 선물을 주고 엄마가 자녀를 대하듯이 다정다감하게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真·善·忍)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재난이 닥쳤을 때 무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4. 달력을 배포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중생을 구하다
‘2015년 뉴욕법회설법’이 발표된 후,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이 더 빨라졌고 진상달력이 나오자 나는 마트의 작은 가게에서 이를 배포했다. 하나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고 이전에 삼퇴를 한 사람은 놔두고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직접 삼퇴를 권했다. 나는 비닐봉투와 고무줄을 준비하고 달력을 배포할 때 먼저 달력을 잘 감고 고무줄로 묶은 다음 비닐봉투에 넣고 탁상용 달력을 어떻게 책상에 놓으면 잘 놓이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나서 비닐에 넣어 두 손으로 주면서 그들에게 잘 들라고 했다. 대부분 중생들은 거의 모두 아주 감격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한번은 다른 수련인이 달력 한 상자와 탁상용 달력 한 자루를 가져왔다. 나는 달력과 탁상용 달력을 꺼내서 매대 뒤에 놓았는데 그날 마트에서 마침 특가 판매를 했기에 고객이 아주 많았다. 계산대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산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나를 마주하고 있었고 나는 매대 앞에 서서 몇 분 동안 조용하게 발정념 했다. 나는 사존께서 시시각각 내 옆에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하시는 것이며 나는 입을 놀리고 손을 놀릴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 달력들을 모두 배포하고 그 기회를 빌려 몇 명을 구할 수 있으면 몇 명을 구하기로 했다. 내 머릿속은 비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그 곳에 있던 생명들이 모두 대법의 바른 에너지에 포용되는 느낌을 받았다. 또 조용하여 마트 안에도 평소처럼 시끌시끌하지 않았고 마치 모든 생명이 나의 일거일동을 보고 있는 것 같았으며 시간의 신마저 나에게 협조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하여 한 사람이 나오면 나는 오라하고 앞의 사람이 끝나면 뒤의 사람이 나오고 마치 절도 있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 연령에 따라 인사를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저씨’, ‘이모’라고 부르고 나보다 몇 살 많으면 ‘언니’, ‘오빠’라고 불렀으며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동생’이라고 부르고 내 아들보다 어리면 나는 ‘아기’라고 불렀다.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면 저 사람이 왔다. 달력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았고 그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삼퇴를 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당연히 이미 삼퇴를 한 사람도 있었고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2시간 정도에 달력 한 상자와 탁상 달력 한 자루를 모두 배포했다.
최근 2년 동안 나는 이런 방식으로 달력을 배포했지만 올해처럼 이렇게 성대한 분위기는 처음이었다. 어떤 사람은 몇 개를 더 가져가면서 나를 대신해서 배포해주겠다고 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친인척을 데리고 와서 자기가 먼저 달력을 요구했다.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는 시간 날 때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당부하면서 그러면 몸도 좋아지고 장수 할 수 있다고 한다.
하루는 동북에서 온 한 ‘오빠’가 기분 좋게 걸어와서 나에게 “누님, 당신이 준 달력을 받고 복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멍해졌다. 그는 또 “내가 누님이 준 달력을 들고 사진을 찍어 고향에 보냈는데 나에게 노동보험을 해주었어요. 보세요.”라고 말하면서 휴대전화의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밍후이 달력, ‘길상보보’(吉祥寶寶) 2017년판이었다. 나도 언제 그에게 주었는지 잊어버렸다. 그는 고맙다고 하면서 또 몇 부를 더 가져가면서 나를 대신해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5. 식품 봉투를 나눠주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다
달력을 배포하는 것은 특정 시기에만 국한되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사존의 요구를 원용할 것인가? 나는 가장 좋기는 마트로 오는 손님들을 나한테로 유인해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달력을 줄 때 봉투에 담아주자 사람들이 아주 좋아했다는 것이 생각나, 마트에서 물건을 산 고객들에게 무료로 봉투를 주기로 했다. 사존께서는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5]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이런 바람이 있으니 사존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리하여 나는 가장 좋은 식품 봉투를 들여왔고 누가 봉투가 없으면 듣기 좋은 호칭으로 불러와서 그들에게 식품봉투에 물건을 담게 하고 이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그들 대부분은 아주 고마워했고 늘 ‘이모’, ‘누님’이라고 부르면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냐고 했으며 너무 고맙다면서 나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말을 아주 많이 듣는다.
한 쌍의 어린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임신했고 보아하니 출산할 때가 된 것 같았다. 남편이 양손에 마트에서 산 식품을 들고 있었는데, 재빨리 그에게 봉투를 줄 것이니 오라고 하자 둘은 다가왔다. 내가 출산 예정일이 되지 않았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보아하니 그들의 문화수준이 좀 있어 보여 “아이를 낳을 때 속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고통을 덜 수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알아듣지 못했을까 염려되어 말했다. “생각해봐요, 지구는 누가 만들었고 사람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겠어요, 공산당은 만들어내지 못하고 과학자도 만들어내지 못하니 하늘이 준 거겠죠, 그렇지 않아요? 파룬따파는 바로 하늘의 법이고 우리가 대법을 믿으면 대법은 우리에게 복을 줘요. 다윈의 진화론은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된 것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사람을 우롱하는 것이 아닌가요? 보세요, 공산당 고위층 저우융캉(周永康)、보시라이(薄熙來)、리둥성(李東生)、궈보슝(郭伯雄)등 거물들이 낙마한 것은, 파룬궁과 대법을 박해했고 파룬궁 수련인들의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했기 때문이에요.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이고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다 갚아야 하니 하늘은 공산당을 벌주려 하는 것이지요. 누가 공산당의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면 빨리 탈퇴를 해야 해요, 두 분은 가입한 적이 있어요?” 라고 묻자 그들은 공청단 조직에 가입했었다고 했다. 나는 붉은 넥타이도 맸었냐고 물었고 그들은 그렇다고 했다. 내가 그들 둘에게 모모와 모모라는 이름으로 탈퇴하라고 하자 그들은 듣더니 이름이 좋다고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이모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손을 잡고 갔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탈퇴시키고 얼마나 많은 칭찬을 듣든지 환희심이나 과시심이 생기지 않았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이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셔서 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사악이 그렇게 많은 파룬궁 수련인을 박해해서 죽였고 그렇게 많은 수련인들의 살아있는 몸에서 장기를 적출했으며 그렇게 많은 수련인들이 아직도 감옥에서 시달리고 있다. 몇 억이 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했는데 우리의 임무가 중대하다. 여기까지 적고나니 나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6. 인터넷봉쇄 돌파용 작은 CD가 일으킨 작용
한번은 두 남자아이가 선물을 가지고 나의 앞에 나타났는데 그들은 선물을 나의 매장에 놓으면서 “이모님, 우리가 이모님을 보러 왔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멍해서 속으로 ‘나는 너희들을 모르는데’ 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내가 놀라는 것을 보고 온 뜻을 말했다. 한 아이가 “이모님, 우리 둘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우리 집은 모모 지역에 있는데 나는 일하러 여기에 왔어요. 우리 부모님도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어느 날, 이모님이 이 친구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CD를 줬고 얘가 저한테 줘서 저는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보았어요. 저도 원래 파룬궁을 수련했었는데 몇 년 동안 수련하지 않았으나 현재 저는 또 수련하고 싶은데 이모님이 도와주세요.” 라고 말했다. 아, 원래 그런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후에 상대방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것 같으면 CD를 주면서 당부했다. “이 작은 CD는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것인데 바이러스가 없고 안전하며 전 세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요, 인터넷에는 중국공산당이 못 보게 막아놓은 문장들이 있는데, 그 문장들을 보면 눈앞의 형세를 볼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인메뉴에 삼퇴를 하는 인터넷주소가 있는데, 탈퇴를 하면 안전하니 가족들도 탈퇴를 시켜 안전을 보장 받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장래에 후회해도 이미 늦어요. 밍후이왕도 보세요. 거기에는 우리 사부님의 저작들도 있는데, 당신은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하러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리 사부님의 저작을 보면 다 알게 돼요. 한번 사람의 육신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아요, 우리는 이렇게 흐리멍덩하게 살 수 없어요.” 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례는 많고도 많지만 여기서 몇 개만 언급했다.
어떤 때에 듣지 않는 사람도 만나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고 물으면서 그가 바로 파룬궁을 관할(박해)하는 공안국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에 나는 그렇다면 반드시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파출소, 주민센터의 사람이라고 말하며 또 일부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번은 한 20세 되어 보이는 젊은이가 입구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오라고 했다. 그는 무슨 일인지 물었고 나는 그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CD를 흔들어 보이면서 좋은 것을 줄 것이 있다고 했다. 그는 보더니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공안국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더 말하면 전화를 해서 체포 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가 아주 가엽게 느껴져서 그에게 몇 마디 했지만 그는 듣기 싫은 말을 몇 마디하고는 가버렸다.
나는 매번 특수 상황에 부딪힐 때면 그들도 사존의 친인이고 우리의 중생이기도 하기에 그들이 아주 가련하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그들을 구한다. 사존께서는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커서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석가모니든 그런 수련인이든 모두 말한 적이 없다. 선의 최대 표현은 바로 자비이다. 그는 거대한 에너지의 체현이다. 그는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6]고 말씀하셨다.
나 역시 두려운 마음이 없고 누구도 나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이 환경은 바로 사존께서 나에게 열어주신 것이다. 한편 내가 마트에 온 이래 이 마트에서는 지금까지 진상화폐를 거절한 적이 없다. 아무리 심하게 단속(법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단속임)할 때에도 거절한 적이 없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대폭로(大曝光)>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 2”년 보스턴 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 중부 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이성(理性)>
[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 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2/362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