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런 일이 나타남을 마침 진상을 알리는 계기, 마침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여겨야 한다. 당신이 평소 남들에게 찾아가 진상을 알리려면 이유 없이, 아무런 연고 없이 누군가를 찾아가면 그는 당신을 만나려 하지 않는데, 이 교란은 바로 당신에게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당신은 바로 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대법제자는 자신의 수련 외에, 당신들의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잘하지 못하면 되겠는가?”[1]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구도의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하셨다. 동시에 이 과정 중에서 반영되어 나온 집착심을 겨냥하여 착실하게 수련하고 승화하여 자기의 사전 서약을 실천해야한다.
줄곧 현지의 공안 검찰 법원 집행기관은 우리 시 진상의 공백 구역이었다. 과거 아주 전형적인 현상은 매년 수련생들이 납치당해 모두 엄중한 박해와 세뇌를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수련을 포기하는 현상이 비교적 많았다. 이런 가혹한 현실에 직면해 현지 수련생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2016년 9월 10일 수련생이 국보대대와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해 여러 곳에 구류당하고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전체 과정에서 모든 시의 대법제자는 납치당한 수련생 구원을 전개했다. 우리가 법에서 깨달은 것은 중생구도의 기점에서 수련생 구원을 공안 검찰 법원 부문에 진상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장악하려고 결심했고, 그곳의 중생을 구도하여 이전에 진상을 잘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 했다. 이런 현상을 개변하려는 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잘하려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 돌파해야할 어려움으로, 진수하여 제고해야할 어려움이다. 반드시 정념과 법의 힘을 충족히 해야만 비로소 할 수 있다.
초기에 나는 나의 상태가 법공부, 발정념 때 졸면서 좋지 않았는데, 상태가 좋은 수련생이 앞장서게 할 생각이었고, 나는 오직 보조 작용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이 일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고, 나마저도 너무나 조급한데, 당신들은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그러나 최후에는 울 겨를조차 없을 것이다.”[2] “실제로 모든 기반을 다 잘 다져 놓았으므로,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그 정념이 없다”[3] 사부님께서 모두 명백히 말씀하셨는데도 잘못한다면 정말로 사부님께 미안한 것이다. 사부님을 실망시켜서는 안 되고 현지 중생이 실망해서도 안 된다.
우선 변호사와 현지 파출소로 갔는데 수련생이 나보고 함께 가라고 건의했다. 듣기로 그 파출소는 아주 사악한데 수련생이 가면 우선 이름을 알리고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실 사부님께서 길을 다 닦아놓으셨는데 자아를 내려놓고 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하러 거기에 간다. 결국 아주 순조롭게 소장을 만나고 사전에 준비한 진상내용이 들어있는 법률문서(수련생 구출하는 고소 편지 등)를 그에게 주자, 그 소장은 완전히 상태를 개변해 문서를 기쁘게 받으면서 말했다. “이것은 내가 보겠다.” 이전에 그는 파룬궁 진상자료는 반감을 가지고 보기를 거절했었다. 이번에는 태도가 개변되었는데 그는 접수하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사악이 가능한 다른 공간에서 가련한 중생에 대한 봉폐, 진상에 대한 봉쇄와 가로 막는 것으로 중생을 훼멸하려는 수단이 대법제자의 법에서 수련해낸 지혜를 가로 막지 못했다.
나중에 검찰원, 공안국 국가보안대에 우리는 모두 상응한 문서를 보내주었다. 한번은 박해받는 가족 명의로 국가보안대에 갔다. 대대장은 나를 알아보고 흉악하게 말하는 것이, 당신을 이전에 나가게 했는데 오늘은 다시 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긴장되어 정말로 재빨리 떠나고 싶었다. 평시에 항상 중생구도를 말하는데 관건적 시기에 어떻게 자기의 안위만 생각하는가?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제 구실을 못하는가? 이렇게 마음을 가다듬고 앉아서 두려운 마음을 억제하고 말과 신체의 떨림을 안정시키고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나는 그가 노인을 아주 존경한다는 것을 듣고 곧 밍후이왕(明慧網)에서 배운 ‘삼자경’ 안의 두연산(窦燕山)과 범중엄(范仲淹)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선(善)을 쌓은 집은 좋은 일이 있고 원한을 쌓은 집은 재앙이 있다고 했다. 그 후 법률방면을 말했는데, 이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자비와 지혜를 주셨다. 중공 사당은 정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법치에 대하여 실제로 짓밟았고 법률은 허수아비 같은 허울이며, 경찰 등 집행기관이 법률을 정확하게 장악하고 운용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집행하는 것은 왜곡된 정치다. 그들이 이런 것을 가능하게 똑똑히 모르면서 집행자로 자칭한다는 것이 마음속에서 명백해졌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2006년 1월 1일 실행된 <공무원법> 제9장 54조 규정: ‘위법명령을 집행하면 법률책임을 부담한다.’와 2016년 3월 1일에 나온 <공안기관 인민경찰집법 착오추적규정> 제27조: ‘고의 혹은 과실로 안건을 잘못 집행하면, 잘못 집행한 책임자의 단위, 직무, 직급변동 혹은 퇴직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생 잘못한 책임을 추궁한다.’를 말했다. 이것은 당신들의 각도에서 말하는 것이다. 이때 그는 내가 준 관련문서를 펼쳐 보았는데, 그의 부면적인 것과 가해할 수 있는 빈틈을 보이지 않았고, 기분은 긴장에서부터 점차적으로 완화되었다. 나는 계속 <헌법> 제67조 <입법법> 제42조에 명확하게 규정한 ‘법률해석권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속한다.’와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은 법률해석권이 없다고 했고, 그 근거로 <형법> 제300조로 나의 친척에 대해 기소한 것은 범죄를 구성하는 4가지 요소가 없는데, 피해자가 없고, 더욱 범죄의 정도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어느 법률이나 법규가 파괴당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청의 문은 수행하기가 좋은데, 당신이 오늘 선량한 사람을 도와주었으면 장래는 복을 받을 것이다. 또 뉘른베르크 대심판을 말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중간에 끼어들어 나쁜 일을 하여, 장래는 똑같이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이런 얻기 어려운 기회에 많이 말하려고 생각했다. 이때 대대장이 말하기를, 당신이 여기서 생트집을 잡으면 나는 곧 당신을 붙잡겠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좀 전의 강하게 흉악했던 모습은 없어졌고 나도 이는 그의 진실한 내심의 말이 아닌 것을 알았다. 그의 배후 사악은 이미 해체되어 그의 사무실에서 업무시간에 오랫동안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 가겠다고 인사를 하고 안전하게 떠났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리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말을 다했고, 본 지역의 이 관건요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전면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낡은 세력의 엄밀하게 봉폐한 벽에 틈을 뚫어놓아 본 지역의 진상을 알리는 난관을 돌파했다.
이번의 순조로운 진상활동을 통해 나는 정체 협력의 중요성을 특별히 체험했다. 시의 모든 수련생들의 동시 발정념이 있었고, 또 몇몇 수련생은 공안국 울안에서 근거리 발정념하여 사악의 국가보안대 대장에 대한 조종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그의 명백한 일면을 깨우쳤다. 동시에 나의 이전의 낡은 관념, 즉 상태가 좋으면 일을 처리하고 좋지 않으면 하지 않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의 구체적 수요를 보지 않는 다시는 오지 않을 진귀한 기회를 놓치는 현상을 개변했다. 이전의 관념은 두려운 마음이 저애작용을 한 것임을 깨달았다. 진정한 깨달음은 법의 요구대로 일하는 과정 중에 집착을 버리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제고하고 승화한다.
주심법관에게 진상을 말할 때 하나의 큰 난제가 있었다. 반드시 자기의 신분증과 호적부가 있어야 법원에 들어갈 수가 있고 법관을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의 진실한 신분을 폭로하게 된다. 마음속으로 안건이 여기에 도착했으니 만약 법관이 진상을 명백히 알면 무죄로 수련생을 석방하고 이후에 현지 중생을 구도하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만약 자기의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으면 큰일을 지체할 수 있다. 몇 번 머뭇거리다가, 안으로 찾으니 또 이기적이고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정념은 나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반드시 원용했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동시에 집착을 버리게 하였는데, 이는 바로 얻기 어려운 기회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4]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악이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이는 곧 신사신법의 문제다. 그 이튿날 나는 나의 증명서를 가지고 법원에 갔고 그 법관을 만나 상소장과 관련 법률문서를 제출하고 해야 할 진상을 말했다. 사실이 증명하듯이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에서 수련하면 제일 안전하다.
사실 매번 진상을 알릴 때 수련생이 나를 청해 같이 가는데, 한번은 시간상 내가 출근시간이어서 멀리서 오는 변호사와 시간 충돌이 생겨 곧 다른 수련생이 변호사와 진상을 말하게 하려 했고 이번에 나는 빠지려고 했다. 그런데 회사의 한 동료가 주동적으로 나와 근무시간을 바꾸는 것이었다. 갑자기 기회가 생겼는데,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사부님의 배치였고 회피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잘하지 못하는 제자를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떠밀어 주시면서 앞으로 나가게 하고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인 것을 똑똑히 의식했고, 정진하게끔 뒤에서 밀어주시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 수련생을 구출하는 문제에서 제때에 수련생을 구출해내지 못했지만 그러나 확실히 많은 공검법의 중생이 진상을 알았고 이는 시의 모든 대법제자가 정체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다. 수련생이 말하기를, 공안국 국가보안대, 법제대대에서 이 안건을 심판하는 주요책임자와 그 파출소 소장은 수련생을 만나자 이전의 적대시하는 태도를 개변했고 자연스럽고 예의가 있었다고 했다. 후에 한 수련생이 법을 실증하다가 국보경찰에 붙잡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갔다. 이러한 변화는 수련생 개인의 정념이외 이번에 전면적으로 공검법을 향해 진상을 말하고 동시에 그곳 중생들이 일정한 정도에서 진상을 명백히 안 요소가 안에 있어 정확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번에 시의 모든 대법제자의 협조가 일치했고,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한 것은 사악에 대한 커다란 진감이다.
이는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의 한 과정이고 일을 성사시킨 것은 모두 사부님의 가지, 보호와 전체 수련생의 협조를 떠날 수 없다. 개인노력으로는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중생구도와 착실한 수련 중에 부족한 것이 많고 사부님의 요구와 차이가 아주 멀다. 오직 정진실수하는 수련으로 일사일념이 법에 있고 “수련은 처음같이”[5] 해야만 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대한 칭호에 부합되고 사부님께서 마음고생을 적게 하시게 할 수 있다. 오직 마음에 조사정법과 사람을 많이 구하는 정념이 있어야 최후의 유한한 시간에 기회를 확실히 틀어잡고 사람을 구하는 일체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재빨리 중생을 구하고 착실히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제고해야만 사부님께 위안을 드릴 수 있다.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7-2006년캐나다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16년 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9/362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