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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덕을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어

글/ 허베이 대법제자 샤오허

[밍후이왕] 나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1998년 3월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사부님이 가르치신 ‘진․선․인(真․善․忍)’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심신이 정화되었다. 대법을 수련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나의 몸에 있던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오늘 나는 여러분과 나와 우리 가족, 친척들이 대법을 믿어 수혜를 입고, 사부님의 보우를 받은 진실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둘째 남동생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저의 생명은 대법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의 건강을 되찾았기에 나의 친척과 친구들은 대법에 대해 모두 비교적 긍정적인 인식이 있으며, 아울러 그들의 몸에서도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다. 먼저 나의 둘째 남동생에 대해 말하겠다. 동생은 뇌경색, 고혈압, 심장병, 엉덩이 뼈 관절 괴사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약골이었다. 그해 내가 고향에 내려가서 사흘째 되던 날, 올케가 달려와서 나를 찾았다. “빨리 가서 봐요. 둘째 동생이 큰일 났어요!” 내가 급히 뛰어가 보니 알아볼 수 없게 온몸이 부어오른 동생이 숨도 바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올케가 말했다. “병원에 가도 의사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면서 받아주지도 않아요. 아마도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말했다. “대법이 동생을 구할 수 있어.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거야. 동생에게 사부님 설법을 듣게 해.” 올케는 동의했고, 나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 그들이 듣도록 했다. 그리고 꼭 틈만 있으면 열심히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이튿날 나는 동생을 찾아갔다. 동생은 나를 보자 격동되어 말했다. “누님, 저는 좋아졌어요!” 온몸의 부기가 가라앉고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온 동생은 전에 없이 가뿐한 모습이었다. 둘째 동생과 올케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있으며 그 후부터 둘째 동생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지금은 심지어 차를 몰고 외출까지 할 수 있다. 둘째 동생은 사람을 보기만 하면 말한다. “저의 생명은 대법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올케도 변화가 나타나 사람마다 그녀가 젊어졌다고 한다. 올케는 웃으면서 말한다. “제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서 복을 받아 갈수록 젊어져요.”

‘한 가족이 중대한 교통사고에서 무사하다

어느 해 설 전, 조카딸 가족이 우리 집에 놀려왔다. 조카딸은 책상 위에 있는 호신부를 보고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호신부야. 너에게 하나 줄게.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위험에 봉착했을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어.” 조카딸은 좋다고 했다. 내가 조카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아는가 물으니 조카딸은 모른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무신론을 신봉하는 공산당은 법도 없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다. 역대 운동에서 8천만 중국인을 살해했고, 선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해 폭리를 취해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한다. 이전에 공산당 조직에 가입할 때 일생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으므로 하늘이 공산당을 징벌할 때 그 조직에 가입한 사람도 따라서 재앙을 입게 된다. 너희들도 빨리 탈퇴해라.” 조카딸이 말했다. “네, 저와 남편도 모두 탈퇴하겠어요. 우리는 모두 단 조직에 가입했어요.”

정월 초사흗날, 조카딸 세 식구가 오토바이를 타고 설 인사를 가는 길에 마주 오는 승용차와 충돌해 사람과 차가 함께 공중비행을 했다. 조카딸과 작은 조카는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으며, 조카사위는 한 시간 넘게 정신을 잃었다 깨어났으나 무슨 일도 없었지만 그 승용차는 움푹하게 패였다. 조카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고, 또 삼퇴를 했기에 위험한 중대한 시각에 대법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해주셔서 한차례 대형 교통참사를 피했다.

가스통이 터지지 않았다

우리 집에서 발생한 일을 또 말해보겠다. 우리 집은 2층이다. 하루는 남편이 주방에서 옥수수를 삶다가 밖으로 나갔다. 남편이 나가서 한 시간도 되지 않아 한 사람이 남편에게로 달려와 말했다. “빨리 가 보세요. 당신의 집에 불이 났어요!” 나와 남편은 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집 안에 들어서니 주방의 창문이 다 타버렸고, 부뚜막과 바닥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도 타오르고 있었으며, 가스통을 올려놓은 나무판에도 불이 붙고 있었다. 다시 살펴보니 가스통의 밸브가 타버려 가스가 새어 나왔다. 다행히도 맞은편에 있는 두 개의 수도관도 밸브가 타버려 뿜어 나오는 물이 가스통에 쏟아지면서 가스통의 온도를 낮추어 주고 있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은 가스가 폭발할까 두려워 누구도 감히 들어오지 못했다. 남편이 뛰어 들어가 가스통을 들고 1층으로 달려내려 갔다. 이렇게 더욱 큰 손실을 면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긴 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가스통이 폭발했으면 위층 아래층 모두 박살 날 뻔했어요. 주방의 물건들이 모두 타버렸는데 당신이 어제 막 가득 주입한 가스통이 폭발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요.” 어떤 사람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파룬궁이 우리 집을 보호해줬다고 말했다. 그렇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기에 우리는 더욱 큰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자비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7/3531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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