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한 차례의 수련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 날 원고 모집 통지’를 읽은 후 이는 전체 수련생들이 공동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한 차례 기연임을 인식했다. 우리가 모두 자발적으로 펜을 들고 마음으로 원고를 써서 19회 세계 파룬따파 날을 맞이하자. 지금부터 개인의 인식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겠다.
1. 매 한 차례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올해 밍후이 편집부에서 주최한 원고 모집 활동은 서양인과 중국 대륙을 향해 차례로 두 번이나 원고 모집 통지를 보냈다. 이전과 비하면 원고모집의 범위는 더욱 넓은데 전 세계 대법제자를 향한 원고 모집이다. 원고 모집의 주요 목적은 세인들이 대법을 이해하고 대법 진상을 받아들여 구도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원고 모집 통지 중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공유하려는 이야기와 겪은 사실은 크고 작음에 상관없고 시간의 길고 짧음에 상관없다. 표면상 보기에는 얼마나 평범한지 얼마나 자세한지에 상관없이 당사자 본인이 오직 구체적으로 그 중의 심리과정, 여정, 의의 등을 묘사하면 독자들은 파룬따파가 무엇을 제창하고 대법제자는 모두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리하여 박해 진상을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의 현재와 장래에 관한 중대한 사실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의 솔직한 내포를 명백히 알 수 있고 구도 받을 수 있다.’
밍후이 원고 모집 통지를 본 후 매 수련생의 심태와 인식, 즉 쓸까 말까? 투고할까 말까 등등 세계 파룬따파 날의 원고 모집을 대하는 이러한 심태가 사실은 자신 수련 중 진실한 오성의 표현인 것이다. 우리 1억을 넘는 수련자는 대법 중에서 얻은 이익이 무궁하고 진수제자는 시시각각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낀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지옥에서 건져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또 우주 대법을 제자들에게 주시고 한 갈래 하늘을 통하는 대도를 가르쳐 주셨다. 제자로서 어찌하여 할 말이 없을 수 있는가? 어찌 쓸 일이 없단 말인가?
어떤 수련생은 지식수준이 높지 않지만 원고 모집은 사부님께서 주신 수련의 기연임을 인식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전제하에서 착실하게 제시간에 투고한다. 어떤 수련생은 몇 년 동안 모두 다른 사람이 써 주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자기가 써야 하고 이 결심은 정념의 표현이다.
‘사부님께 가까이’라는 잡지에 이런 한 단락 문장이 있다. 치치하얼 전수반이 끝나기 이틀 전 사부님께서는 또 수련생마다 한 편의 심득체험을 제출하라고 하셨다. 다른 공법 중에는 볼 수 없는 일이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수련 체득을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부딪힌 일이었다. 한 수련생이 단상 앞으로가서 체득을 사부님께 바치며 걱정하며 “잘 쓰지 못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원고를 받으시고 기뻐하며 말씀하셨다. “썼으면 좋습니다!”
‘썼으면 좋다’ 이 말씀에 느낀 바가 아주 깊다. 여기서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얼마나 기대를 하셨는지 잘 알 수 있다! 사부님께서 수련체득을 쓰라고 한 기회를 놓치면 곧 영원히 기회를 잃는 것으로다시는 찾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다. 반드시 제자의 원만과 위덕을 성취시키시는 것이다. 매년 파룬따파 원고 모집 활동의 기연은 오직 한 번뿐이다!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는가?
2. 국제사회에 진상을 말하는 좋은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밍후이 편집부의 ‘2018년 세계 파룬따파 날 원고 모집 통지’ 중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희망하는데 모든 대법제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될수록 빨리 투고하자. 동시에 각 민족수련생이 상호 도움으로 시간을 아껴‘서양인 대법제자 수련체험 원고모집’ 활동에 참여하자. 재빨리 투고를 완성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진상을 말하는 좋은 기연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대법이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져 사악한 유혈 탄압의 나날에도 인연 있는 분들이 꾸준히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국내 국외에 1억에 달하는 대법제자가 있는데 각 항목, 각 업종, 각개 영역, 각 계층에 두루 존재한다. 동시에 매 수련자의 경지, 층차는 모두 다르며 경험한 기적도 다르고 사람마다 자기의 진실한 수련 경험과 기적을 써놓는다. 그것은 마치 큰 바다와 같아 비할 바 없는 장관이다. 인간세상의 언어로는 우주대법의 기적과 신성함을 형용할 수 없다.
대법 수련생이 직접 쓴 그런 문장, 역사적 증거는 세인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대법 사부님은 자비로 수많은중생을 구도하시는데 위엄은 비할 바 없으며 못 하시는 것이 없다. 우주대법은 비할 바 없이 아름답고 신성하며 장엄하고 진귀한 것이다. 이는 곧 국제사회에 진상을 똑똑히 말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대법수련자 생명의 의의는 곧 대법 진상을 세인에게 전해주고 이로 인해 세인이 구도되게 하는 것이다.
3. 대법이 널리 알려지는 시대의 사실, 소감, 증거를 써내는 것은 후세 사람들에게 정법시기의 기적을 남기는 것
밍후이 방송 ‘사부님 은혜를 회상’ 부분은 모두 사부님 설법반을 직접 참가한 제자들이 기록한 진실한 이야기다. 문장은 여실하게 사부님의 엄격함과 착실함, 자비와 위대함을 기록했다. 인연 있는 세인도 법을 전하는 중에 나타난 그런 신의 언어와 기적을 알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프랑스 어린이를 치료’, ‘손을 흔드는 순간 차에 치인 아이가 새로운 얼굴로 바뀌다’, ‘사부님께서 톈진 텔레비전 특집코너의 요청으로 5, 6초 만에 생방송에서 하신 신기한 치료’ 등등이다.
이런 생생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겪으신 수많은 어려움을 알고 더욱 대법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더욱 대법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만약 직접 사부님 설법반에 참가한 수련생이 모두 경험을 써내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전수반에서의 각종 기적을 사부님을 만나지 못한 제자들과 또 구도를 기다리는 세인은 알 방법이 없다.
대법제자는 모두 자기의 경험을 써야 할 책임이 있고 대법의 기적과 아름다움을 써내 더욱 많은 세인이 파룬궁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만악(萬惡)의 말세에 세인을 구원하고 구세력과 공산악령은 세인의 구원을 가로막고 파괴했다. 정법 최후의 시각 사부님께서는 결연히 광란을 멈추고 우주를 갱신하며 창궁을 새롭게 창조하신다. 될 수 있는 한 미혹 중의 세인을 구도하고 동시에 위덕을 건립하는 기회를 자비롭게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밍후이 편집부가 두 차례 5.13 경축 원고 모집을 통지할 때 우리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꼈는가? 우리는 마음속으로 반드시 매 한 차례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는 진념이 있는가? 기연은 오직 한 번뿐이고 수련의 기연은 갈수록 적어진다. 수련생들이여, 사부님의 자비를 소중히 여기고 이 한 번밖에 없는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4. 정념으로쓴 문장은 진상을 전파하는 위력 부여
어떤 수련생은 ‘쓸 줄 몰라’, ‘쓰려는 생각이 없다’, ‘써도 발표가 안 된다’ 등등의 관념이 저애하고 있다. 이는 모두 사람의 일념이고 정념이 아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신필(神筆) 마량(馬良)’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다. 마량은 큰 포부를 품고 가장 좋은 그림을 빈곤한 사람들에게 주었다. 이러자 신께서 그에게 신필 한 자루를 하사하였다. 그는 이후 죽음을 무릅쓰고 사람들에게 복을 주고 탐욕에 빠진 나쁜 사람을 징벌했다. 왜냐하면 마량은 큰 뜻을 품고 곤란 중에서 자신의 지향을 견지하고 의지를 확고히 하며 초심을 개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마량은 신의 도움을 받아 소원을 실현했다.
우리는 정념으로 원고 모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순정한 일념으로 대법을 칭송하고 사부님을 칭송해야 한다. 이로써 진상을 널리 전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한다. 정념이면 곧 사부님과 뭇신의 가지(加持)를 얻고 문장의 사고와 영감도 자연적으로 올 것이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서 쓴 문장은 자연적으로 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선을 발양하는 강대한 작용을 일으킨다.
파룬따파 날 원고 모집은 3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매일 시간은 나는 듯 지나가고 시간은 매우 긴박하다. 우리는 또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마다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그러므로 시간을 이치에 맞게 안배해 재빨리 투고를 완성하자.
우리는 일 년에 한 차례 파룬따파 경축의 날 원고 모집의 기연을 소중히 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잘해야 하는 매 한 가지 일을 착실히 잘하여 자기 수련 중에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개인 인식으로 만약 맞지 않으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길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1/363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