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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닦고 자비롭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자

글/ 네덜란드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번은 수련생의 세인 마음에 있는 매듭을 분석하는 것과 진상을 알리는 착안점에 대한 교류를 듣고 자신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선타후아(先他後我)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마음이 선하지 않다는 것을 찾았다. 착안점, 소재를 어떻게 말할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주로 아직은 자신의 수련이다. 각종 상태에 있는 중생의 전화를 받을 때 자신을 찾는 것을 놓치지 않고 사악을 똑바로 인식하며 사악을 청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발정념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교활한 사상과 기지(機智)에 의거해 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해낼 수 없는데, 무엇 때문인가? 당신이 속인 사이에서 사업을 하거나 업무상의 일을 한다면 다 될 수 있겠지만, 이 일은 안 되는데, 당신이 한 말에 에너지가 없고 법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를 구하려고 하는데, 당신이 한 말이 업(業)을 없애지 못하고, 그의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는데, 당신이 어찌 그를 구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그를 구하려고 한다면, 당신 자신이 수련인이어야 하는 것으로, 당신이 한 말에 에너지가 있어 그의 편견과 집착을 제거할 수 있는, 이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하며, 그의 당시 사상 중의 좋지 못한 그런 교란하는 것들을 억제할 수 있어야, 당신은 비로소 그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1]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물론 이 일을 잘하려면 개인수련을 잘해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또한 당신들 매 한 사람의 근본이 됐다. 당신이 사람을 구하는 어떤 항목을 하든지 막론하고 수련에서 떠나면 당신은 발견하게 될 것인즉, 당신은 갈수록 속인화하며 문제를 사고하고 일을 하는 방식에서 모두 갈수록 속인화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줄곧 법에 있을 수 있고 줄곧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이 한 모든 일이 정말로 모두 수련인 답게 한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는 근본이며 근본적인 보증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법을 떠나서는 안 되며 어느 때라도 자기의 수련에 대해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2]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느꼈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도록 보장하고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노력하며, 발정념을 할 때 정력을 집중하고 연공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한다. 법공부를 잘 할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업무에서,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문제 부딪힐 때 어떻게 법에서 자신의 정념을 세우고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아야 하는지 생각한다.

아래 내가 3개월 이래 어떻게 법의 힘의 빌어 진상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나쁜 상태를 제거했는지 말하겠다. 고민하고 초조하며 내려놓으려 하고 소침하며 자신감이 부족한 등 상태에서 한 단계씩 걸어오고 끊임없이 승화한 과정을 말하겠다.

전화를 걸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상대가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듣지 않거나 전화를 끊는다는 등을 생각하면 결국 그렇게 된다.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끊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욕까지 한다. 너무 어려운 느낌이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 법을 거듭 외운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2] “그런 사람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어찌 공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1] 이런 상태는 점차 좋아졌다. 다시 발정념을 해 이런 우려하는 마음, 어려워하는 마음을 해체하고 다시 전화를 걸면 받는다. 나는 직접 그에게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法輪大法好, 眞善忍好)’고 알려준 후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말한다. 대법은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중국공산당은 사교이며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을 이야기한다. 때로 나쁜 사상을 배제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는데 이런 상태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이때 나는 법공부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잘하라. 하는 과정 중에서 당신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지 당신의 성공 그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하는 과정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당신이 하는 과정은 당신이 수련 제고하는 과정이며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당신이 그 일을 달성해야만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1] 사부님의 ‘2016년 뉴욕법회 설법’을 배운 후 사상이 명석해지고 그런 나쁜 사상이 해체돼 또 조용히 앉아 전화를 걸 수 있었다.

처음에 전화를 받는 상대방이 태도가 좋지 않고 욕을 하면 나는 계속 말하지 않았다. 지금은 점차 그들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듣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진상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나타난 한 가지 비약이다.

법공부에서 나는 또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잘 걸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전화를 잘 걸지 못한다. 사실 그것을 구하는 것이고 정념이 아니라고 인식했다. 법공부를 통해 서약을 맺은 하늘의 대법제자라고 생각했고 능력이 있다는 일념을 강화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매 수련생을 모두 제 위치로 밀어주었는데, 진실한 것으로, 당시 여러분들이 모두 느꼈으며 또 일부분은 보았다. 무엇 때문인가? 당신을 위치에 밀어주지 않으면 당신은 사부를 돕는 중에서 감당해야 할 그런 에너지가 없기에 당신은 사악을 막아내지 못한다. 당신을 제 위치로 밀어준 목적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을 모두 이렇게 했는데, 그러면 아주 높은 층차에서 온 사람을 구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념이 족할 때 당신이 한 말의 힘은 그를 제압할 수 있고, 당신이 한 말은 더욱 높은 층차의 진리를 안에 지니게 되며, 더욱 높은 층에서 사부가 그 해에 당신을 제 위치로 밀어주었던 공이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당신이 비록 사람의 말로 이야기했지만, 사람의 층면을 벗어난 후에는 모두 층층층층의 말로 변한다. 그 위치로 밀어주지 않으면 당신이 해낸 말은 중생을 구도할 수 없다. 모두 밀어주었지만 씬씽(心性)이 아직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역시 공을 움직일 수 없다.”[1]

전화가 통하든 통하지 않든 전화를 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벨이 울리든 안 울리든 각종 사람과 서로 다른 경지에서, 층층 공간에서 모두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한다. 이후 전화 거는 것이 아무리 어려워도 어쨌든 나는 계속 전화를 걸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화를 받지 않고 듣지 않는 상황도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일은 대법제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어떤 일은 대법제자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바람이 최우선인 것으로, 그들이 구도되기를 원해야만 당신들이 비로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알지 못하기에 진상을 알릴 수 있고, 그 다음 사람이 어찌하고 싶어 하는지 보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것이다.”[1]

법공부를 통해 나는 각종 상태는 어떤 원인인지 알게 됐고 대응할 수 있었으며 마음도 안정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을 불러 깨우는 것이 당신의 책임이다.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 당신들의 책임이다.”[1]

한동안 법에서 착실히 수련해 이번에 전문 사건 진상전화를 알리는데 기초를 다져놓았다. 새해에 전문 사건 전화를 건다고 할 때 일념이 있었다. 명절인데 이것은 중생에 대한 방해가 아닌가? 하지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으로 가늠하니 이런 사상은 사람의 것을 수호하는 것이었다.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당신이 그것을 지키려 하고 그에게 명절을 잘 쉬게 하면 그는 장래 기쁜 명절을 지낼 기회라도 있겠는가?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고 그에게 진상의 복음을 알리며 그를 구도해야 비로소 진정한 선(善)이다. 이는 법에서 법을 인식한 것이고 또 한 번 자신의 의념 중의 나쁜 생각을 해체한 것이다.

‘9평공산당’에서 말했다. “그런 공직자는 모두 이중성이 있다. 업무에서 사당의 당성(黨性)이 인성(人性)을 이기지만 생활로 돌아오면 그들은 인성을 나타낸다.” 명절 휴가 기간에 공산악령은 뜻대로 조종하기 어렵다. 이때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좋을 것이다. 상유심생(相由心生)이다. 이어서 전문 사건 전화 통화도 효과가 좋았다. 앞으로 이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 구도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말고 전화 상대가 듣는 상태도 보지 않으며 진지하게 전화를 걸고 착실하게 수련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 ‘2015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3623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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