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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설법 동영상을 볼 때 천목으로 본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사부님의 지난(濟南)설법 동영상을 볼 때 제1강의가 거의 끝날 무렵에 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이때 내 마음속에 한 가지 일념이 나왔다. 낡은 우주의 일체는 모두 순정하지 않은데 파룬이 어떻게 에너지를 채집할까? 이런 염두가 나오자마자 생각 밖으로 화면 방향으로부터 한 가닥 눈부신 금빛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멀리서부터 가까이 와서야 똑똑히 볼 수 있었는데, 와! 흘러나오는 것은 선회하는 수많은 금빛 파룬이었다.

파룬의 직경은 약 60센티미터이고 한 개, 두 개 혹은 세 개씩 함께 줄지어 있었다. 파룬 위에는 크기가 다른 금색 광구(光球)가 실려 있었는데 작은 것은 농구공만 했고, 큰 것은 직경이 사람 키만큼 높았다. 일부 파룬 위에는 부처님이 서 계셨고 일부는 형상을 똑똑히 알아볼 수 없었다. 또 하나는 10여개 파룬이 금색 에너지에 연결되었는데 마치 길게 늘어서서 춤을 추는 것 같아 매우 장관이었다.

이때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람의 관념으로 법을 인식해서는 안 된다고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신 것임을 명백히 알았다.

생명은 홍대함과 미세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부님께서는 근본에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우리를 개변해주신다. 그것은 얼마나 거대한 장관이겠는가. 사람의 기점이나 혹은 어느 한 층차에서 본 것은 모두 아주 협애하고 단편적인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을 전하다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2/21/3619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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