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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수련 중에 중생을 구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푸위(璞玉)

[밍후이왕]

법 공부 방법을 바꾸고 수련 초기로 돌아가다

나는 법을 얻은 지 23년이 되었고 법도일부 외울 수 있으며 말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법 중에 있는 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어디에서 설법한 것인지를 말하지 않는 것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이는 사부님과 법에 대한 불경인 것을 인식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법을 존중하지 않고 경건하게 대하지 않는 가운데 과시심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법 공부를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잘 이해한다고 하며 나를 과시하는 밑천으로 삼는데 법을 외워서 장난하는 것인가? 이런 심성으로 어떻게 법리를 나타낼 수 있겠는가?

나는 내 자신 안에 이렇게 강한 자아가 있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나 자신의 무지를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을 처음과 같이’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있었다. 나는 지금 막수련에 들어서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처럼 한 장의 백지와 같이 마음을 비우고 한 글자 한마디씩 착실하게 법 공부한다. 진정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는 듣는데 구구절절 마음에 받아들였다. 일상생활 중 사부님께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 하신 설법이 생각나고 또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었고 ‘전법륜(轉法輪)’에 대하여 더욱 깊은 인식이 있었다.

나는한 덩이 해면인데, 만약 해면에 해수가 가득 차 있으면 이를 큰 바다에 넣어도 해면은 물을 흡수하지 못한다. 물에 불은 해면을 짜서 바다에 넣어야 비로소 물을 흡수한다. 곧 이렇게 한 번씩 물을 짜내야 흡수하고 또 짜내야 또 흡수한다. 수련은 초기와 같은 상태로 대법 법리안에서 부단히 자기를 인식, 개변시키고 수련해야 하며 또한 아주 조금씩 착실하게 자기를 제고하고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진상을 말함에 ‘청’(清)’자에 공을 들인다.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이번 박해 속에서 사실 피해를 가장 깊게 받은 것은 세상 사람들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박해는 세인을 해쳤으므로 나는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들의 세뇌된 박해 중독해된 거짓말과 대법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통상적으로 대조와 예를 드는 방식으로 진상을 말하였다.

1. 기독교에 대하여 진상을 말하다.

나의 동료 중 기독교인이 한명 있는데 나는 그녀에게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붙잡아다 사람들 가운데 세워 놓고 율법에 이런 여자는 돌을 던져 죽이라고 했는데 예수님 생각은 어떤지 물었다. 예수가 말하기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결국 한 사람도 돌을 들어 이 나쁜 여자에게 던지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그녀에게 우리 사부님께서는 온 세상 사람을 위하여 중생의 지나간 죄를 묻지 않고 오직 오늘날 중생이 대법을 대하는태도를 보고 생명의 위치를 안배해 준다. 중생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인정은 곧 아름다운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없었던 불은호탕(佛恩浩蕩)이다! 당신은 당신의 신앙이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은 진선인(眞善忍)을 인정하고 동시에 당, 단, 대를 탈퇴해야 된다. 그녀는 삼퇴를 동의하였다.

2. 거사에게 진상을 말하다

나는 전에 불교거사였기에 거사를 만나 말하면 그래도 쉽게 소통된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부처님을 믿는데 나는 주동적으로 부처수련을 한다. 부처를 믿는 것은 생생세세로 모두 수련성취하지 못하였다. 모두 부원신이 수련하므로 주원신은 능력이 없어 마지막에는 업을 가지고 전생한다. 그러나 나는 명명백백히 진정으로 부처 수련하고 진정으로 성명쌍수 공법이므로 몸을 수련하여 부처로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옛말에 사람 몸은 얻기 힘들고 중토에 태어나기 힘들고 불법은 듣기 힘들고 정법은 만나기 힘들다. 나는 대법을 얻었고 이는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직접 사람이 신으로가는 길을 실천하는데 석가모니부처는 오래된 부처란등(燃燈)의 경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무지 중에서 구하는데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쟁탈할 것은 쟁탈하고, 늙을 때가 되면 늙고, 죽을 때가 되면 죽는다. 경문을 읽으며 무미건조하게 시간만 낭비한다. 마왕이 석가모니에게 명백히 말한 말법시기는 그들의 후대가 사원에 전생하여 난법을 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지 않는가?” 라고 말하였다.

진상을 같이 듣던 아내가 거들며 “보라 우리 남편은 진심으로 수련한다. 당신들은 형식적이고 겉치레만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였다. 어떤 거사는 후에 나하고 같이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려고 생각하였다.

한번은 기차를 탔는데 몇 사람이 파룬궁은 여하여하 하다고 논쟁하는 것을 듣고 이것은 우연히 들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들 상대편 사람과 자리를 바꿔 앉으며 그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파룬궁(法輪功)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만약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근거가 없는 말을 하면 당신은 업을 쌓는 것이 아닌가요? 업을 쌓으면 또 갚아야 하지 않습니까? 나는 전에 여러 해 동안 거사였습니다. ‘대장경‘을 몇 번씩 보았고 ‘지장경’, ‘금강경’을 외울 줄 압니다. 석가모니는 전륜성왕님과 또 전법륜을 말했습니다. 3천년에 한번 피는 우담바라꽃이 세계각지에 피었고 당신들이 이 복음을 듣는 것 역시 당신들의 신성한 연분입니다. 당신들은 잘 생각해 보세요. 텔레비전에서 말한 대로 따르면 안 되는데 누구나 텔레비전, 신문은 정말이지 년 월일 밖에 맞는 것이 없고 나머지는 모두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불법을 비방하는 죄를 저지를 수 있나요?” 그들은 내가 말을 마치자 모두 미안해하면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는 파룬궁을 자세히 알고 싶어 그랬는데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정말로영문도 모르면서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내용을 믿고 따라간다는 것은 이지적이지 못한 것이며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수련생 구출 중에 진상을 똑똑히 말하다

1. 나의 염이 정말로효과가 있었다

A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박해를 받아 잡혀가자 수련생들이 이일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 의논하기 위해 모였다. 수련생의 경제 사정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안 되기때문에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이전과 같이 일을 처리하지 말고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만나고 전화로 해결할 것은 전화로 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기로 했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관계자를 만나 진상을 똑똑히 말하기로 했다. 두 명의 안건처리 담당자는 우리가 제출한 서류를 접수하였고 보물처럼 잘 살펴보겠다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A수련생은 농민이고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또 돈이 없어 치료하지 못하다가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이 혜택을 보았다. 세상 사람들에게 또 한 번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신기하고 좋다는 것을보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며칠 후에 나는 그들이 자료 내용을 다 파악했을 것 같아서 또 한 번 찾아갔다. 저번에 만났던 담당자를 만났는데 그는 강경하게 A수련생에게 반드시 실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방법은 없다고 했다. 또 이일은 시작부터 그가 맡은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다 처리하고 서류만 그에게 넘겨줬다고 했다. 나는 즉시 이는 당신에게 속죄양이 되라고 하는 것인데 왜 당신은 승인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A수련생은 2006년에 노동교양을 받았는데 또다시 범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나는 A수련생은 전에 노동교양을 받아 이미 다끝난 사건이고 지금은 2017년이며 노동교양이 폐지되었다고 말했다. 폐지된 노동교양을 증거로 불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A수련생의 집에서 대량의 서적을 찾아냈고 길 가던 사람들에게 자료를 주었는데 이미 증거가 있다고 했다. 나는 책은 모두 합법적으로 출판한 것이고 얼마나 많은 책이 있어도 모두 합법적인데 어떻게 증거로 삼느냐고 했더니 그는 귀찮아하며 더 이상 우리가 하는 말을 듣지 않고 판결을 기다리라고 했다.

이때 일 때문에 그와 상의하기 위해 사람이 찾아왔다. 나는 그들의 대화 중에그의 이름을 알았다. 내가 수련생 딸과 얘기하는데 그가 큰소리로 “얘야! 너는 너무 급하게 하지말고 만일 안 되면 위쪽으로 가 보거라.”라고 했다. 내가 보기에 이 사람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 같았다. “그가 큰일은 작게 하고 작은 일은 없애버리면 좋겠다.”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두 손을 멀리 벌렸다가 가까이 하고 또 두 손을 합쳤다. 이때 나도 모르게 담당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은 보기에도 좋은 사람인데 선심을 쓰세요! A수련생은 절반 밖에 남지 않은 생명이었는데 만일 연공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이 세상에 있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녀를 측은하게 여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귀찮다는 듯이 강경하게 법원 판결을 반복하여 말했고 우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뜻밖에 아무도 예상 못한 극적인 일이 발생하였다. 우리의 일처리를 맡은 담당자의 전화를 받았는데 A수련생이 나가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A수련생은 그날 저녁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 짧은 시간의 거대한 변화는 우리에게 불법은 무변함을 감수하게 하였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책임지신다. 나는 오직 뛰어다니고 입을 열었고 줄곧 그들에게 선의로 진상을 말했다. 위대한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표면에 흔들리지 않았고 시종 미소로 신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2. 수련생들과협동하여 공검법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께서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 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속인 중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4]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과 공동으로 불법 감금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 중에서 수시로 공안국 등의 부서에 가서 진상을 똑똑히 말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표면적인 언어에 동요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셨고 당신들은 모두 사부님의 친인인데 미혹 중에서 진상을 모르고 있다. 나의 사명은 곧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어떠하던 우리는 상화로운 표정과 자비로 말하며 그들과 상호 작용을 일으켜 그들을 박해하는 사악 요소를 해체하였다. 그들을 구하겠다는 선심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끌려가지 않았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들도 모두 명백하게 알고 있는 측면이 있다.

한 번은 수련생 세 명이 협동하여 국가보안대에 찾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 A는 “당신들은 많은 형사 사건을 처리하였을 것이다. 우리 파룬궁 수련생중에 남의 것을 훔치고 빼앗는 수련생이 있었는가? 이렇게 오랜 시간 박해가 있었으나 경찰들 중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상해를 입은 적이 있는가.”를 물었다. 수련생 B는 우리 모두는 헌법에 의해 신앙의 자유를 행사할 권리를 갖고 있고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더욱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수련생 C는 희망하건데 당신들은 이후에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으면 안 된다. 경찰은 응당히 나쁜 사람을 잡고 좋은 사람은 잡지 말아야한다고 했다. 국가보안대 직원은 마지막에 3명의 수련생이 제출한 자료를 받았고 또 예의 있게 우리 수련생들을 바래주었는데 후에 안건은 변화가 발생하였다.

우리의 진상을 여러 번 들은 말단 경찰은 다시는 자료를 모아 위로 올리지 않고 보충하지도 않겠다고 했다. 마지막에 이 지역 검찰청은 파룬궁 안건에 변화가 발생하여 자료를 파기시키고 더는 심리하지 않았다.

몇 년 동안 우리 수련생들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공, 검, 법 부문에 “진선인(眞善忍)수련은 합법적이고 선량한데 이를 박해하는 것은 반드시 악한 것이다. 당신들이 좋은 사람을 잡으면 당신들도 나쁜 사람이다.”라고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현재 일선에서 일하는 많은 경찰들이 진상을 알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 경찰은 그들의 핸드폰을 들고 나에게 보여주면서 보라, 당신네들이 전화를 걸어왔는데 너무 많다고 했다. 국외에 있는 수련생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또 어떤 경찰은 인정하기를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은 모두 선량하다. 다른 사람들과는 기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했다.

최근에 우리가 검찰에 갔는데 거기의 검찰관도 모두 변화가 발생하여 파룬궁 안건은 다 되돌려 보낸다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수련생들은 모두 부모에게 효도하는 좋은 사람인데 그들에 대한 박해로 가정에 가져다 준 상처는 심각하다. 한 수련생의 모친은 90여 세인데 딸이 투옥되어 두 번이나 병원에 입원하였다. 매일 딸의 이름을 부르는데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양심을 가지고 시비를 명백하게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관이 아주 동정어린 말로 “내가 어떻게 이 안건을 파기하여 되돌려 보내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박해는 계속되고 있고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무지하게 모함하고 있는데 그러나 나의 의지는 더욱 확고하다. 나의 마음은 어떠한 외부의 요소로 흔들리지 않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사명을 완성하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논어(論語)’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也三言兩語)’

 

원문발표: 2018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4/362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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