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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함으로써 인생이 빛과 기쁨으로 충만하다

글/ 후베이(湖北)대법제자 루이

[밍후이왕] 1997년에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고 그때부터 나의 운명은 바뀌었으며 생활은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이에 사부님께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97년의 어느 날 나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 했으나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몸을 뒤척였다. 잠도 안 오고 심정이 극도로 예민해져 마치 큰 병에 걸릴 것만 같았다. 아내와 아들이 나를 걱정했다. 3일 뒤 파룬궁을 수련한지 얼마 안 된 아내와 파룬궁 수련생은 나에게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라고 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했다. 나는건강을 위해 그들을 따라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러갔다.

비디오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동안 대법 수련생이 나에게 술, 담배를 하냐고 물었다. 내가 술, 담배를 한다고 하자 그는 “그래요, 사부님이 당신을 받아들이시는지 TV를 틀어보면 알겠네요.”라고 했다.

나는 긴장된 마음으로 TV를 뚫어져라쳐다봤다. 사부님 설법이 시작 되었지만화면은 온통시커멓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비디오틀어주는 수련생은 나의 상황을 보고 나에게 사부님 설법 테이프를 들어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며 내가 담배 피우고 술을 마셔서 받아 주지 않으시나 생각했다.

이튿날 아침 나는 몰래 술을 두 모금 마셨고 오후에 수련생들을 따라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들으러 갔다. 수련생은 또 나에게술을 마셨냐고 물었다. 나는 거짓말로 안 마셨다고 대답했다. 그는 “당신이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는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면 알아요.”라고 했다.

TV를 켜자 나는 또 전날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수련생은 ”당신은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또 오게 되면 술, 담배를 하지 마세요.진심을 담아 보세요.”라고 했다. 이때 나는 서서히 파룬궁(法輪功) 사부님이 보통이 아님을 믿게 되었다.

셋째 날 나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다. 나와 수련생들은 TV를 틀고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나는 드디어 사부님을 보았고 놀랐다! 그리고 크게 깨달았다. 먼저 두 번은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고험한 것이었다.

드디어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듣고 진심으로 수련할 것을 결심했다. 그날 이후 나는 3일 안에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고날마다 아침에 연공을 했다. 나의 심태는 점점 상서로워졌고 몸도 점점 건강해 졌으며 마치 환골탈태한 사람 같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백분의 팔, 구십 사람들이 현재 모두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으며 병이 없다. 동시에 우리는 말했다. 이 학습반에서 당신을 이런 상태로 밀어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신체를 완전히 정화(淨化)해 주고, 또 당신의 신체 속에 많은 것을 넣어주며, 학습반에서 당신에게 공이 나오게 하는데, 내가 당신을 끌어올려서 더 앞으로 보낸 것과 같다.”

수련하면서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고 주변에는 신기한 일들이 자주 일어났다. 이제 나의 생사관을 글로 써 수련생들과 공유하려고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 무엇 때문인가? 이 우주 중에는, 불가(佛家)의 말에 의하면,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2014년의 어느 수요일 오후 3시쯤 나는 자전거를 타고법공부를 하러 갔다. 법공부 하는 곳은 우리 집과 멀리 떨어져 있었고 왕복 60여리 정도였다. 나는 5시 20분에 손자를 데리러 학교에 가야 되기 때문에 4시가 좀 지나 집으로 급히 돌아가고 있었다. 마음이 급해 자전거를 아주 빨리 탔고 주변에 오고 가는 차량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 학교 도착 바로 전 커브구간에서 갑자기 오토바이 한대가 쏜살 같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 순간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머리는 아스팔트 바닥에 심하게 부딪히고 말았다. 순간 눈앞이 캄캄했고 귓가에 어렴풋이 “도망가지 마!당신이 도망가면 이 할아버지는 어떻게 해?”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 어두운 세상 속에 문득 무언가 머리 위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자신이 다른 공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았다. 잠재의식에 나는 일어나 앉았고 바닥에 흥건히 흐른 피를 보았다. 머리를 만져보니 끈적끈적 했으며 찌르듯이 아팠다. 이때 어떤 여성이 “할아버지 제가 병원에 모셔 드릴까요? 머리에 상처가 났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휴지를 꺼내 상처를 누르고눈앞에 있는 대략 30대 가량인 여성을 봤다. 그녀는 얼굴이 가무잡잡하면서 날씬 했는데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연민이 생겼다. 속으로 나는 수련인이다. 이 상처는 괜찮을 것이다. 어쩌면 이 여성과 전생에 인연이 있어 이생에서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나를 만났기에 망정이지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아마 큰돈을 썼을 것입니다. 나는 병원에 안 가도 됩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나는 학교에 손자를 데리러 가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병원에 가야 된다고 고집을 부렸다. 나는 주머니에 휴지도 없고 피도 멎지 않아 휴지를 얻을 겸 그녀와 함께 부근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는 “할아버지 상처가 좀 심한 편입니다. 치료를 위해 상처 부위에 있는 머리카락을 좀 밀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방 접종과 파상풍 주사도 맞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며다른 건 필요 없으니선생님께서는 나에게 휴지만 주시면된다고 했다.그 여 의사는 다급하게 ”할아버지 이러시면 안돼요. 몸을 챙겨야 합니다!”라고 하기에 나는 “괜찮아요, 만약 오늘 이 여성분이 돈을 쓴다면 다음 생에 다시 되갚아야 합니다. 어쩌면 이 상처는 전생에 그녀에게 갚아야 할 빚인 것 같습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휴지 값도 내일 갖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때 의사가 약간 화가 난 것 같았지만 나는 그래도 어떻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말을끝낸 후 나는 곧바로 학교에 손자를 데리러 갔다. 손자는 나를 보자마자 “할아버지 머리는 왜 그래요? 피가 나요!” 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인이라 괜찮고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손자가 자전거를 밀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밤중까지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여전히 머리가 욱신거리고 아팠다.그리고 피가 멈춘 것을 보고 바로 일어나 연공을 했다. 3일후 머리에 있던 작은 상처는 완전히 나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내와 함께20여년 수련의 길을 걸어오면서 갖은 풍파를 겪었고대법에 대한 마음은 뜨거웠고 대법의 신비한 기적들이 아내의 몸에서 체현되었다.

2016년 12월 17일 아내는 부주의로 넘어져왼쪽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당시 아내는 “나는 대법제자다. 이것은 구세력의 만들어낸 가상이다. 나는 절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부님 부디 가지해주십시오”라고 생각했다. 아들은 엄마를 병원으로 모셔가고 싶었지만 아내는 자신은대법제자라며 병원엔 안 가도 된다고 했다. 아내는 마음속으로 시시각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나는 날마다 아내 옆에서 ‘전법륜’을 읽으면서 아내에게 듣게 했다. 아내도 넘어진 것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 한동안 지나자 아내도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함께 나가 진상을 알리고 전단지를 배포한다.

법을 사부님으로 삼고수련을 열심히 한다면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7/361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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