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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심을 정확히 보아내 유감을 남기지 말자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놀랍게도 한 남자 수련생이 당일 아침에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다. 그는 50세도 안 되는데 정말로 유감이다.

나는1년 전처음으로 이 수련생을 만났는데‘맞선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질구레한 말은 하지 않았고 곧 내가 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내가 떠난 후에 그는 우리를 소개한 수련생 아주머니에게 내가 너무 못생겨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곳에는 나처럼 결혼을 통해 현지에 남으려는 여성 수련생이 많았다. 신분이 있는 남자 수련생이 만약 결혼하려고 생각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여성 수련생이 많았다. 나는 내가 전직으로 매체 일을 해서 수입이 너무 낮고, 내 근무 시간이 너무 길며, 역시 위의 남자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내가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안으로 찾는 동력이다. 이 수련생은 나에게 내가 아직도 색심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이후에 잇달아 몇 명의 수련생이 나에게 이 남자 수련생이 20세가 넘는 여자 수련생을 사귀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가 벌써 결혼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나는 작년 초에 꾸었던 한 가지 꿈이 생각났다. 꿈속 정경은 매우 똑똑했다.

매체에서 여러 사람들이 근무하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누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은 내가 알지 못했지만 의념은 똑똑히 알고 있었다. 그는 쟁투심이 제거되지 못했고 그 후에는 강렬한 원망심이 생겨 사망한 것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매체 사람들은 모두 상심했고 그중 적지 않는 사람들은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또 한동안 시간이 지나자 또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는 돈과 재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구세력에게 틈을 탄 것이다. 이번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두 상심했고 모두 자기를 반성했다. 그런데 재빨리 또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는데 색욕심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사무실 수련생들도 마치 무감각인 것 같았다. 비통도 없고 오히려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장례식에 참여한 후 곧바로 오락장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이 꿈은 아주 똑똑했다. 당시 나는 수련이 아주 엄숙한데 왜 색욕심으로 세상을 떠난 수련생에게 대해 여러 사람들이 반성하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번에 이 남자 수련생이 세상을 떠나자 나는 많은 사람들의 색욕심이 깊이 은폐돼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식하게 됐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어떤 수련생은 이로 인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나는 여러분들이 모두 더욱 이 점을 중시해 사부님을 따라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원문발표: 2017년 2년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교류>수련체험> 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0/361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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