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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신수련생, 수련으로 두려운 마음을 점차 약화시켜 제거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시위안(惜緣)

[밍후이왕] 저는 82세 신수련생입니다. 1998년 봄 대법수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기연(機緣)을 잃은 적이 있으며, 운 좋게 2003년 다시 대법을 만났으나 잠시 수련하다가 놓치고 말았습니다. 당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던 안사돈이 두려운 마음에 수련을 중단한 후 갖고 있던 대법책 한 상자를 우리 집에 숨겨 놓았습니다. 며칠 후 호기심에 그 상자를 열어보니 대법책 7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손에 잡힌 ‘휴스턴 법회설법’ 책을 읽기 시작했고, 좋다는 생각이 들어 단숨에 전부 읽었으며, 나머지 책도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10일 만에 7권을 모두 다 읽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갑자기 울음이 나왔으며 베개가 다 젖도록 울었는데 왜 울음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었으며, 나중에는 천장과 벽 그리고 바닥에도 아주 큰 글자가 정연하게 줄지어 있는 게 보였는데 자세히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서 5장공법과 발정념을 배워 정식으로 대법수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양쪽 종아리에 두꺼운 딱지가 생겨 속에서 고름이 흘러나왔습니다. 면봉으로 닦아내자 붉은 살이 나왔는데 상태가 좋지 않자, 아이들이 베이징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당시는 깨달음도 없었고 또 수련생도 그런 일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을 따라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마른버짐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이 심란해 대법책을 읽을 수가 없었으며, 연공도 할 수가 없었으므로 많이 울었지만 결국 아쉽게 대법수련의 기연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 후 9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2014년 6월 19일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게 되었을 때 다시 대법제자를 만나 수련생으로부터 진상을 알게 되어 다시 대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마주하면서 후회와 감사함이 교차하면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종일 법공부를 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과 여러 경문을 15일 동안에 전부 다 읽었는데,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위주로 읽었습니다. 그 후 수련생의 도움으로 NTD TV를 설치했고,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어 수련생들과 함께 발정념, 5장공법을 연마하게 되어 행복한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사존께서는 “당신들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고 당신들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는 것으로, 대법제자는 위덕이 있게 되며 공성원만(功成圓滿)에 이를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설이 지난 후부터 처음으로 밖에 나가 “전 세계에서 장쩌민 고소”라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였는데, 첫 장을 붙일 때 갑자기 “장쩌민, 이 망나니를 일찍 심판했어야 했다.” 라는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고 가지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부님께서 구도되어야할 중생들을 제게 많이 보내주셨는데, 너무 큰 두려움 때문에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얼른 자전거를 타고 쏜살같이 도망쳐오고 말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야 제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용렬함이 참으로 서글펐으며 또 마음도 놓이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정신을 가다듬고 비닐봉투에 진상자료를 담아 마트 입구 자전거 바구니에 던져 넣다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세워둔 자전거를 건드려, 길게 세워진 자전거 한 줄이 도미노처럼 쓰러졌습니다. 너무 겁이 나서 또 자전거를 타고 도망쳐왔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감히 밖에 나가지 못했으며, 스스로 ‘나는 신 수련생이니 아직은 나가서 진상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법공부를 계속하면서 사부님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구실을 대지만, 모두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증거(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마음(人心)이다.”[2]

사부님의 그 말씀을 보고 나서 A 수련생과 함께 산간지역, 시골, 장터, 절 근처의 임시장터, 탄광 등지를 찾아다니며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한 번은 한 철공소 입구에 서 있던 2명의 경비원이 나에게 “당신의 가방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냥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라고 대답하자, 그는 재차 “무엇을 하러 왔냐?”고 물었고, 나는 또 그냥 걸어 다니는 중이라고 막연하게 대답하면서, 겁도 나고 급한 마음에 잰 걸음으로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나의 그런 행동은 또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라고 배치해주신 기회를 놓쳤으며, 사존께서 심혈을 기울여 배치해주신 것을 헛되게 했으니, 시험에서 빵점을 받은 것입니다. A 수련생에게 도망쳐온 자초지종을 말하자. 그녀는 사람들이 진상을 듣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돌아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순간 나는 마음이 아주 복잡했고, 초조하고 걱정이 되는 마음으로 혼자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습니다. 얼마 후 A가 돌아와 함께 버스를 타고가면서 “그들 둘은 모두 공산당원인데 모두 삼퇴(공산당조직 탈퇴) 했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견디기 힘들었고, 얼굴은 눈물범벅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완고하고 강한 나의 집착심은 결국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해서 가상의 병업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어 밤낮으로 두통이 심했으며, 심한 변비로 고통스러웠고, 온갖 잡념과 사념으로 심신이 고달팠습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수련의 엄중성을 깨달았고,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바로 법을 많이 공부하고 많이 연공하며 열심히 안으로 찾아 두려운 마음의 근원을 찾아냈습니다. 신사신법에 문제가 있었고, 사적인 것에 너무 치우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가? 그동안 나는 너무 이기적이었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안으로 찾아 몇 십 가지 집착심을 찾아냈습니다. 어록을 베끼는 식의 법공부를 하면서, 쟁투심과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과시심, 그리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맞지만 양보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었고, 또 배우자를 얕보는 마음과 밖에서 찾으려는 마음, 수련생들의 집착에 집착하는 마음, 수구하지 않는 등등 많은 것을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많은 집착심을 찾고 보니 시간이 다급했습니다. ‘그처럼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는데, 아직도 두려워하는 마음 하나도 제거하지 못했으니, 언제 다 제거하겠는가? 시간이 모자랄지도 모르는데 어디 두려워할 시간이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 후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며 용맹정진 하여 심성을 제고시켰습니다. 심성이 제고되자 모든 증상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두 사라졌습니다. 43일 만에 큰 관을 넘은 것입니다.

그 후부터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의 수련인은 집착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했다. 당신들은, 거의 모든 집착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을 한 층 한 층 약화시키고, 약화시키고, 약화시키고, 약화시켜, 갈수록 더 약해지게 하고 갈수록 더 적어지게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렇게 해주는데, 대법제자가 원만에 이르기 전에 속인 중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정상적으로 사람 무리 속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4]

한번은 B 수련생과 함께 버스터미널에서 삼퇴를 권할 때 어떤 사람이 “파룬궁을 동정하지만 삼퇴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때 경찰차 한 대가 옆에 정차했고, 차 안에 3명의 경찰관이 앉아서 차창을 열고 한참을 보다가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한참을 보다가 갔다가, 다시 와서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B 수련생은 줄곧 사악을 제거하며, 내가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삼퇴를 하라는 발정념을 하느라 그 경찰차를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 상황을 B 수련생이 나중에야 내게 말해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사존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 한 번은 B 수련생과 함께 장터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좀 겸연쩍게 말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고,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라고 묻자, 파룬궁(法輪功)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파룬궁을 수련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도덕심을 되살아나게 한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남자는 다짜고짜로 큰 소리로 “당신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면 내가 두 사람을 데려와서 당신의 진상을 듣게 할 거요, 시장관리원 2명에게 당신의 진상을 듣게 할 거요.” 하면서 발돋움해서 손짓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어이! 여기, 파룬궁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있으니 빨리 와서 진상을 들어! 빨리! 빨리!” 그가 손짓으로 사람을 부르는 곳을 보니 2명이 우리 쪽을 향해 걸어오다가 어쩐 일인지 그들은 갑자기 몸을 돌려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다급하게 더 큰 소리로 그들을 부르며 아주 흉악한 모습으로 나를 노려보았습니다. 나는 그의 감정이 매우 격해 있어서 더 악한 행동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 곧바로 그 자리를 뜰 수가 없었었으며, B 수련생은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잠시 멍한 상태였던 나는 웃으면서 “고향 친구, 내가 보니 당신은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 다만 거짓말에 속고 있네요. 우리 중국 사람들은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에 대한 응보가 있다고 믿어요. 당신도 예외가 아니지요?” 하자, 그는 마지못해 “그건 그렇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의 감정은 많이 누그러져 있었고, 그 기세로 “시간이 늦었으니, 후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만나서 말하지요.” 그 남자는 “가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맘속으로 ‘그 남자가 자신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그 남자의 악한 일면이 업을 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법이 막바지에 왔는데 늘 구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안타까운 생각만 했습니다.

또 한 번은 C, D 수련생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러 갔을 때였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가다가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녹색신호가 들어오자 C, D 수련생은 스쿠터를 타고 그대로 갔고, 저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남은 스티커를 다 붙일 생각으로 혼자 남아 전봇대에 한 장을 붙이고 돌아서는데, 오른 쪽 길에 경찰차 한 대가 서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다음 전봇대에 붙이려고 스쿠터를 타고 갔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경찰차가 따라와 저를 스쿠터에서 내리라고 했습니다. 허허 웃으면서 나를 막아서며 “뭐해요?”라고하며, 그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녹음했다고 하면서, 스쿠터 바구니 가방 안에서 스티커 5장을 꺼내 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간 2명도 당신과 함께 온 사람이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어느 두 사람이요?” 나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분증이 있냐고 물어서, 있기는 하지만 누가 평소 밖에 다닐 때 신분증을 갖고 다니느냐며 없다고 했습니다. 나이를 물어서, 82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82세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믿겠어요?” 했습니다. 나는 “82세니까 82세라고 하는 거지요.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더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2014년에 법을 얻었어요. 수련한지 3년이 채 안 되는데 많은 병이 모두 나았고 성격도 좋아졌으며, 가족 관계도 좋아졌어요. 이 공이 얼마나 좋아요!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眞∙善∙忍)은 좋은데, 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했고,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을 조작해 연출하여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증오하게 선동했어요. 그래서 그런 진실을 알리려는 거예요. 또 소위 말하는 1,400개의 조사사례들을…” 말하고 있을 때, 한 대의 또 다른 경찰차가 왔고, 3명의 경찰관이 차에서 내려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이야기를 하던 경찰관이 들고 있던 내 스티커 5장을 3명의 경찰들에게 넘겨주고 경례를 한 후 그들은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새로 온 3명의 경찰관 중 한 명이 “할머니, 저에게 말하세요.” 하는데 또 한 경찰관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촬영을 해서 제가 찍지 말라고 하자 그만두었습니다. 말하라고 한 경찰관을 향해, 당신이 상관이냐고 묻자, 그는 대꾸도 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는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파룬궁을 박해한 일당들은 보응을 받았으며,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등등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상관인 그 경찰관은 제가 말하는 동안 틈을 보아 “할머니, 이것(스티커)은 할머니 것이니, 바구니에 넣은 후 가방으로 덮고 빨리 집으로 가세요! 더운 날씨니 빨리 집으로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급한 듯이 빨리 가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급히 서둘러 스쿠터를 타고 몇 십 미터 정도 가다가,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얼른 스쿠터를 돌려 돌아가 보니, 2명의 경찰관은 승차해 있었고, 상관이 아직 차에 오르기 전이었습니다. 그 상관이 “할머니, 왜 돌아오셨어요? 또 무슨 일이 있으세요?”고 물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은 이렇게 좋은 경찰인데, 삼퇴를 시켜서 하늘이 공산당을 훼멸시킬 때 당신들에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해야죠. 당신들을 구하러 왔어요.” 그는 “우리 젊은 사람들은 우리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니, 빨리 집으로 가세요.”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삼퇴를 해야 해요!” 라고 당부한 후, 급히 C, D 수련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안심시켰습니다. 사실 그들은 가지 않고 저를 위해 길에서 계속 발정념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법공부를 잘하면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15년 미국서부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360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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