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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두 법을 얻으러 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 고소 열풍에 따라 나도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장쩌민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6년 3월 어느 날,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610’에서 전화로 나에게 다음 월요일에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아마도 장쩌민 소송 때문인 것 같다는 것이었다. 전화를 내려놓은 나의 첫 번째 염두는 사악이 교란하고 박해하려 하는데, 그들의 음모가 이루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본 다른 공간의 공안 계통을 조종해 대법제자의 장쩌민 고소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 요소를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니 제자에게 누락이 있어도 법에서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므로 절대로 그들의 박해 구실로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법공부, 발정념,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는 ‘610’인원, 경찰도 피해자이고 우리가 제도해야 할 대상임을 알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리겠으니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기타 몇몇 수련생도 소식을 들은 후 함께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정체를 이루어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해체했다.

월요일 오전, 나는 발정념으로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그들이 그 날 문에서 찢어낸 대법 주련을 잘 접어서 책상에 놓고는 속으로 읽었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1]

10시 반 정도에 두 사람이 왔다. 한 명은 610의 천 모씨이고, 한 명은 지역 경찰이었다. 지역 경찰은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악독하게 욕을 퍼부었다. “당신 머리가 물을 먹었어? 머리를 벌레가 먹었어? 감히 장쩌민을 고소해? 그는 국가주석이야!”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저 발정념만 했다. 그의 두뇌 속의 사당에게 주입 당한 일체 거짓말의 독소를 제거한다. 그런 다음 조용한 어조로 말했다. “장쩌민은 죄를 졌으므로 국민은 모두 그를 고소할 수 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담이 적은지라 그가 이렇게 사나운 것을 보고, 게다가 내가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나를 욕했다. 경찰은 내 남편을 방으로 끌고 가 욕설이 섞인 어투로 남편에게 사상 공작을 했다. 나는 ‘안 되겠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이 연극의 주연은 나이므로 얼른 그들을 밖으로 밀어내야지’라고 생각하고 높은 소리로 말했다. “내가 장쩌민을 고소했으니 할 말이 있으면 거실에 나와 말하세요.”

천씨는 거실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나는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나는 얼굴을 붉히고 하나는 하얀 얼굴을 하고서 가족을 위협해 함께 나를 박해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그들이 죄를 범하지 말고 자신을 망치지 말며 중생을 망치지 말게 해달라고 했다. 경찰은 남편을 방안에 막 밀어 넣었는데 갑자기 뛰어나오면서 소리쳤다. “나 버티지 못하겠어요, 견디지 못하겠어요,…… 허리가 아파요, 허리가 아파요, 아파죽겠어요, 아파 죽겠어요. 나 먼저 가겠습니다.” 천씨가 입을 열 틈도 없이 그는 허겁지겁 도망쳤다.

나는 알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전체 발정념의 위력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된 것이다.

나는 천씨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나에게 무슨 볼 일이 있습니까?” 그가 말했다. “주로는 ‘장쩌민 고소’를 파악하려 합니다. 당신의 고소장이 제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무슨 새로운 공문에 이를 ‘반당(反黨)’ 행위로 규정했다고 했다.

그는 나의 장쩌민 고소장을 꺼내 보이면서 말했다. “이는 당신의 신분증이고 안에는 당신이 쓴 내용이 있습니다.”

남편은 고소장에 신분증, 핸드폰 전화번호, 주소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욕했다. “당신 담이 정말 크군, 감옥에 가야겠어!”

나는 평온한 어투로 천씨에게 물었다. “새로운 공문은요?” 그는 서류를 이리저리 뒤지다가 말했다. “공문은 잊고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럴 리가 없지요. 당신은 이 일 때문에 왔는데 어찌 까먹을 수 있어요? 제 고소장은 제각기 두 곳에 보냈는데 왜 당신에게 있지요? 누가 당신들에게 주었어요?” 그는 “두 검찰원과 법원에서 내려 보낸 것이라면서 당신들이 어디에 쓰던 그래도 우리 이곳으로 돌아온다.” 고 얼른 대답했다.

내가 물었다. “설령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서 보낸 것이라면 그 두 곳의 서면 인증은요?” 그는 기세 사납게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이런 걸 묻지 마시오. 나는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드리려는 겁니다. 당신 왜 장쩌민을 고소했어요? 평소에 누가 당신 집에 다니나요? 고소장을 보니 당신이 쓴 것 같지 않은데요. 집에 컴퓨터, 프린터가 있어요?”

내가 말했다. “누구는 얼굴에 다른 집에 갈 수 없다고 붙여 놓았나요? 당신도 오늘 우리 집에 오지 않았나요? 저에게는 심각한 심장병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한 후 건강해져 나라에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 주었습니다. 파룬궁은 고덕 불가 수련대법이며 신앙은 제 자유입니다. 장쩌민이 국가기구를 동원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신앙자유를 박해했으며, 그렇게 많은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그가 다급히 말했다. “그건 다 압니다. 나도 밍후이왕을 보고 있으며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나에게 서명해주세요,” 이 과정에 나는 그냥 상냥한 미소를 띠고 순수하게 발정념을 했다.

내가 말했다. “이 서명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서명을 안 하겠으면 그만 두시오.” 그는 일어나 가려다가 책상 위에 개어 놓인 진상 주련을 보더니 말했다. “이 주련은 내가 찢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붙이지 마시오.” 내가 물었다. “이 주련이 뭐가 나쁜가요? 진∙선∙인(眞∙善∙忍) 어디에 잘못이 있나요?” “나와 이런 걸 얘기하지 마시오. 나는 이런 일을 하지요.” 그는 말하면서 총총히 가버렸다.

교장이 말했다. “서명할 수 없습니다. 서명하면 당신의 이 십몇 년 수련이 헛되게 됩니다.”

반년도 더 지난 10월 26일, 나는 학교에서 온 전화를 받았는데 한 가지 일을 형식적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또 진상을 들으러 올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꼭 그를 구하리라.

오후에 학교 모 서기와 한 동료가 왔다. 그녀들은 이전에 진상을 들었고 삼퇴까지 했다. 몇 마디 나누고 난 후 서기는 종이 석 장을 내놓으면서 말했다. 상부에서 공문이 내려왔다면서 이전에 당신들이 문을 나서면 감시를 받고 핸드폰이 도청되고, 자식, 가족이 모두 많은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오직 여기에다 서명만 하면 벗어날 수 있는데 이건 얼마나 좋으냐고 했다.

내가 보니 ‘삼서(수련 포기 각서)’였다.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 그녀 둘이 또 이런 걸 들고 왔으니 내 진상 알리기가 제대로 되지 못했음을 설명한다. 오늘은 반드시 그녀들에게 분명히 말해줘야겠다. 내가 말했다. “나는 서명 못하겠어요. 수련 전에 제 건강은 몹시 나빠 심장병이 아주 심했고, 담낭결석, 혈소판 지수가 높았으며 장작처럼 말랐었지요. 대법 수련 후 심성이 제고되고 몸이 건강해져 나라에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주었으며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왔어요. 대법이 저를 구해주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뿐 이 서명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나는 그녀 둘에게 알려줬다. 장쩌민은 질투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을 조작하여 온 나라의 국민을 해쳤다. 나는 4.25 일만 명 베이징 청원 진상, 대법이 세계 1백여 개 나라에 널리 알려진 등등을 말했다. 그녀들은 듣고 나서 놀라며 말했다. 이런 것을 그녀들은 몰랐고 알지도 못했다면서 내 말을 듣고 지금은 알게 됐다고 했다.

떠날 때 그녀들은 나와 우리 가족에 사과했다. “폐를 끼쳤습니다.” 진상을 안 후 기쁘게 떠나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속으로 쉼 없이 중얼거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녁에 이 일을 돌이켜 보니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량한 좋은 사람과 세인을 모두 구도하라고 하셨다. 학교 지도자가 막 바뀌어 교장, 서기가 새로 왔는데,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나는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되며 진정으로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사부님께 지혜를 가지해 달라고 빌었다.

이튿날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 할 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2]를 배웠을 때 나는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법공부를 마치고 교류할 때 나는 학교에 가서 진상을 알려 그들 마음 속 풀 수 없는 미혹을 풀어주겠다는 생각을 말했다.

법공부 팀의 수련생의 반응은 제각기 달랐다. 교류를 통해 모두들 법으로 자신의 바르지 못한 염두를 바로 잡고 아울러 귀중한 의견을 제출한 동시에 나를 위해 단체 발정념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수련생들의 지지는 나에게 큰 격려가 됐다.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몸에 강대한 에너지가 감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학교에 와 보니 서기 사무실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교장 사무실에 오니 마침 교장이 혼자 있었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교장 선생님, 어제 모 서기가 저희 집에 ‘삼서’를 갖고 와서 제게 서명하라고 했지만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교장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그는 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어제 일을 저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당신들이 일의 진상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인은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라고 하셨는데요. 당신들은 막 부임해서 임무는 무겁고 길은 먼데 제가 서명하지 않은 탓으로 위 상급자들이 당신들을 오해하게 할 순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가 말했다. “그렇죠. 서명하면 벗어날 수 있고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당신은 왜 서명하지 않았지요?”

나는 내가 어떻게 대법을 얻었는지에 대하여 한 시간을 족히 말했다. 그는 한 마디도 끼어들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내가 장쩌민 사악 집단이 체계적으로 대법제자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챙긴다는 데까지 말했을 때 그는 몹시 놀랐다. 나는 이것이 전부 정말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저는 지금껏 이런 일이 있다는 말은 못 들었고, ‘삼서’라는 것도 못 들어봤는데 당신이 지금 말해서야 이것을 ‘삼서’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당신은 아는 게 이렇게 많고 당신 말을 저는 믿습니다. 저도 진실한 말을 하고 싶은데 되겠습니까?”

내가 말했다. “좋아요, 말씀해 보세요.”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장쩌민이 이미 물러나고, 현 정부도 당신들을 박해하지 않는데, 게다가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이 모두 보응을 받았으니 그럼 당신들은 서명만 하면 되지 않습니까?” 내가 말했다. “서명할 수 없습니다! 속인 이치대로 말하면, 한 방울의 은혜를 샘물로 갚는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그 사람이 지금 난을 당하고 있을 때 당신이 우물에 돌을 던진다면 이런 사람에 대해 당신도 그를 경멸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대법이 나를 구했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으나 나는 은혜를 갚을 길이 없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세인에게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며,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이밖에 우리 수련인으로 말하면 진(眞) 하지 않는다면 이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불법(佛法) 수련은 엄숙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듣더니 그는 종이에다 단정하게 ‘불법(佛法)’ 두 글자를 써 놓고는 크게 말했다. “저는 알았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불법, 불법. 이 서명을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서명할 수 없습니다! 서명하면 당신의 십 몇 년간 수련이 헛되게 됩니다!” 교장의 이 말과 격동된 표현을 보면서 나는 말했다. “제가 서명하면 제 십 몇 년 연마가 헛되게 될 뿐만 아니라 또 당신들을 해치게 됩니다. 저는 중생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어제 우리 사람들이 당신 집에 갔었고, 오늘은 당신이 또 일부러 와서 설명을 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선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 서기에게 당신이 왜 서명하지 않는지에 대한 원인을 상부에 말하라고 알려 줄 것입니다.”

나는 뒤이어 말했다. “당신은 그 서기에게 상부에 말하라고 하세요, 그들에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공통자39호]를 보라고 하세요. [공통자39호] 공문은 국가에서 발표한 정식 공문이므로 그들도 분명히 알 것입니다.” 그는 연이어 말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교장이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을 보고 내 마음은 무한히 격동됐다. 사부님의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2]에 대해 진일보 인식을 갖게 됐다.

“아주머니는 참 좋아요, 고마워요!”

잇따라 아파트 단지 직원도 와서 진상을 듣게 됐다.

12월 6일, 아파트단지 직원 두 명이 와서 문을 노크했다. 남편이 문을 열면서 누군지 물었다. 내가 보니 단지 부서기와 다른 한 사람이었다. 나는 남편의 등을 다독이며 말했다. “그들은 우리를 보러 왔어요, 보세요. 파룬궁을 연마하니 얼마나 좋아요! 늘 우리를 보러 오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녀 둘은 난처해하면서 말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그녀들이 앉자마자 나는 대법의 기본 진상을 말해주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텔레비전, 뉴스, 신문의 거짓말을 믿고 파룬궁이 무슨 교라고 여기는데 당신들은 속은 겁니다! 당신들은 인터넷에 접속해 조사해 보세요, 다시 말해서 나라에서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는데 소인배 장쩌민이 질투심 때문에 저와 파룬궁을 박해했어요. 우리가 사람에게 탈당, 탈단, 탈대(즉 삼퇴)하라고 하는 것은 천기를 세인에게 알려준 것이며, 세인에게 재난을 피해 평안을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나는 구이저우의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말했다. 같이 온 사람이 얼른 물었다. “장자석이 무슨 글자죠?” 내가 말했다. “숨는다는 장, 글자라는 자, 돌이라는 석입니다. 또 당신은 바이두에 접속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진지하게 적었다.

그 천씨 부서기는 안절부절못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임무를 아직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남편이 차를 타고 있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 낮은 소리로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 일을 물었다. 나는 듣자마자 큰 소리로 말했다. “그에게 묻지 마세요, 일이 있으면 나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수련하는 것이니 그와는 상관없어요!”

같이 온 사람이 말했다. “네네, 그래요, 당신이 수련하죠. 아이 아빠는 모르시겠죠.” 천씨는 어색해서 되돌아와 말했다. “그럼 우리 가죠.” 나는 그녀 손을 잡으며 말했다. “좀 더 앉아 계서요. 말을 아직 다 못했으니까요.”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장쩌민은 권리로 법을 대체하고 법을 알면서 법을 위반해 이렇게 많은 좋은 사람을 박해했어요. 2015년 5월 1일, 현 정부는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하라’는 사법 신정책을 제출했어요.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해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가 그를 고소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며 우리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 21만 명이 최고인민 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당신들은 진상을 알지 못하면서 장쩌민의 이전 부하를 따라 덩달아 날뛰는데 이건 작은 일이 아닙니다. 불법을 박해하면 자신을 해치고 자손에게 화가 미칩니다. 앞으로 위에서 또 다시 당신들에게 파룬궁에게 무엇을 하라고 한다면 절대로 덩달아 하지 마세요!”

그녀들은 연속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아주머니는 참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들을 줄곧 엘리베이터 있는 곳까지 배웅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법정건곤’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359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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