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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실어증이 사라지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신성(新生)

[밍후이왕] 나는 29세 되던 해에 한 가지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마치 벙어리처럼 말을 할 수 없었고 온종일 침대에 누워 꼼작하지 못했으며 인간 세상의 일은 마치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았고 친한 친구들이 나를 보러 와도 나는 마치 못 본 것 같이 했다. 29세부터 43세까지 세 번에 나누어 9년 6개월 동안을 말도 하지 못하고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 지냈다.

1988년에 나는 또 위장병에 걸려서 세 번이나 수술을 받았으며 상처에서 고름이 흐르면서 아물지 않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집을 팔았고 두 아이 모두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없었으며 가족들은 아내 혼자서 간단한 반찬을 판 것에 의지해서 근근이 생활했다.

1998년 10월에 나는 죽지 못해 살고 있었고 가족들이 나의 후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 나는 운이 좋게도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그날 나는 아내가 나에게 안겨준 보서 ‘전법륜’을 받은 후에 아침부터 시작해서 나는 가부좌를 하고 꼼짝하지 않고 열심히 보았다. 내가 연속 5번을 읽었을 때 기적이 발생했다. 그 전에 나를 죽지 못해 살면서 시달리게 했던 질병들이 모두 자취를 감추었고 위 부위의 수술 자국도 아물었으며 담배도 피우지 않았으며 종일 대법 중에서 목욕하고 있었다. 나는 마침내 간절히 바라던 대법과 사부님을 찾게 되었고 나의 생명은 구원받았다.

하루는 아내가 손에 카세트를 들고 법공부팀에 가려고 준비하면서 나에게 사부님께서는 ‘환경’ 그 경문에서 “이 환경에서 형성된 대법제자의 높은 경지의 행위는, 일언일행(一言一行)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차이를 찾을 수 있게 하며, 사람을 감동하게 할 수 있고 사람들의 행위를 용련(熔煉)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을 더욱 빨리 제고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 수련생 또는 혼자서 배우는 제자는 반드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해야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 당시에 나는 여전히 벙어리 상태여서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속으로 알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연공장으로 갔다.

법공부팀은 모두 40여 명이었는데 모두 다 앉은 다음 법공부를 시작했고 내가 읽을 차례가 되었을 때 수련생이 나에게 읽으라고 했다. 그 당시 비록 나는 여전히 말을 할 수 없었지만, 나는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법공부를 해야 하니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빕니다.’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자 그 당시 나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한 줄기 난류가 온몸을 관통했고 순간 바로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었으며 동시에 모두 아주 놀랐다. 나는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이 광경을 본 수련생들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한 은혜에 고마워했다. 그렇게 나는 법공부팀에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연공함에 따라, 끊임없이 진, 선, 인에 따라 수련함에 따라 사부님께서 나를 소업해주셨고 몸을 정화시켜주셨다. 동시에 나의 몸에도 아픔을 참기 어려운 상태가 나타났으며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몸은 마치 물고기 비늘을 발라내듯이 아팠다. 신기하게도 낮에 고통을 참기 어려웠는데 저녁에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면 몸은 아무 데도 아프지 않았고 집에 돌아오면 온몸이 아파서 바닥에서 뒹굴었으며 친척들이 병원에 보내라고 했지만 아내와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그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소업해주시고 신체를 정화시켜주시는 것이며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20여 일이 지난 후에 일체 병 증상이 사라졌다.

신체를 소업한 후에 나는 걸음걸이가 가벼워졌고 몸에는 힘이 났다. 한번은 삼륜차를 몰고 우리 가게 사장의 물건을 농촌으로 싣고 갔는데 왕복 150리 길을 나는 페달을 밟으면서 법을 외웠는데 젊은이가 밟는 것보다 더 빨랐다. 회사 사람은 나에게 힘이 왜 이렇게 좋은가 물으면서 그들 젊은 사람들도 비교가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 병이 없어졌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파룬따파가 거의 죽어가는 약골을 심신이 건강한 젊은이로 변하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한번은 5, 60포대의 모래와 시멘트를 6층까지 메고 올리는데 한 시간도 안 돼서 다 올렸다. 동시에 나는 또 몸에 진상 소책자도 가지고 다니면서 집마다 배포했다. 공안국 가족아파트는 모두 자동문이어서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었는데 나는 물건을 배달하는 기회에 진상 자료를 집집의 문 앞에 놓았다. 검찰원 상급자에게 의자를 배달했는데 그는 내가 일을 잘하는 것을 보았고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이후에 일이 있으면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겠다고 말했다. 나는 물건을 배달하면서 사람들과 다투지 않았고 돈을 더 받지 않았으며 어떤 때 공짜로 사람을 태워주었다. 나는 ‘나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고 내가 이 대법을 얻은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사부님께서는 나를 주검에서 끌어내 주셨는데 이 대법을 수련하기 위해서 내가 놓지 못할 것이 더 있겠는가?’라고 생각했다.

1999년 7월 20일에 중국공산당은 미친 듯이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나는 나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고 나는 대법과 대법사부님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한 수련생과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러 기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갔다가 후에 현지 구치소로 호송되어왔다. 구치소에서 나는 내가 몸소 경험한 것을 말했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말했다. 그 때 나는 어디에서나 어떤 환경에서나 모두 대법을 실증해야 하고 진정한 수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박해가 시작된 후에 주변의 수련생들은 모두 우리 집으로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했는데 어떤 일부 속인들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후의 변화를 보고는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려 했다. 비록 사악한 공산당이 매일 우리 집을 감시하고 도청했지만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우리는 CD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며 ‘9평’을 배포하는 것 등을 멈춘 적이 없었다.

2004년에 나와 아내는 손녀를 돌보기 위해 남방 대도시로 왔고 법공부와 연공, 진상을 알리는 것을 조금도 느슨하게 하지 않았다. 본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가정 자료점을 세웠고 매일 자료를 만들고 진상을 알리면서 시간을 치밀하고 질서 있게 안배했다.

그러나 2015년 10월, 집에 어린 손자가 태어난 후에 우리는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로 바삐 보내느라 세 가지 일을 느슨하게 했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법공부를 하지 못해서 몸에 병업가상(病業假相)이 나타났다. 배가 부푸는 고통을 참기 어려워서 거의 기절했기에 가족들은 병원으로 데려갔고 20일 안에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 퇴원 후에 몸이 허약해져서 서서 연공을 할 수 없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안으로 찾았고 수련의 길에서의 나의 부족함과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다.

나는 대법수련 중에서 순탄한 환경이나 역경을 막론하고 모두 완전히 신사신법하고 얼마나 큰 마난에 부딪히든지 모두 자신을 연공인으로 여기며 자신이 부딪힌 마난(魔難)을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의 생명은 벌써 이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구해내 주셨고 나에게 하늘로 돌아가는 대법을 주신 것이다.

내 몸의 병업은 모두 가상이고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제자도 인정하지 않는다. 제자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시기에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대법을 받아들였다. 대량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통해 현재 나의 상태는 아주 좋아졌고 다리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매일 5장 공법을 한꺼번에 다 한다. 위대한 대법이 나를 환골탈태하게 했고 새 삶을 얻게 했다. 사부님께서 이 분발하지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재차 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제자는 오늘 이후부터 수련 초기의 상태로 용맹정진하여 사존의 생명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환경>

 

원문발표: 2018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 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9/359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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