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랴오닝 성 모현의 향촌대법제자이다. 나의 집은 두 개 향진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2006년 5월 나는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법 공부를 잘하고 밍후이왕의 자료를 대량으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진∙선∙인(眞∙善∙忍)표준으로 제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1. 좋은 사람으로서 촌민을 위해 길을 닦는다.
2008년 우리 동네 산 뒤의 길이 무너져 오고가는 차량이 지나다니기가 매우 곤란하였다. 나는 생각하길 나는 대법제자이고 응당히 좋은 사람으로서 좋은 일을 해야 한다. 나는 나의 마차를 몰고 모래를 싣고 길을 수리하기 시작하였다. 대략 4백 미터의 큰길이 파손되었고 어떤 곳은 물의 충격으로 길이 절반만 남아 있어 두껍게 흙을 채워야했다. 나는 십일 동안 모래를 싣고 길을 닦았고 차들이 순조롭게 다니도록 만들었다. 그 후의 여러 해 동안 나는 자진해서 의무적으로 촌을 도와 촌민들이 편리하도록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하였다.
촌간부들은 내가 파룬궁 수련으로 심성이 제고되어서 한 일인 것을 알았고 2015년 설전에 진서기(파출소에 가서 나를 집으로 보낸 그 서기임)와 진장, 진의 민정부문과 촌의 책임자들이 물건과 현금을 가지고 나의 집에 왔다. 서기가 말하기를 “연세가 많으신 분이 우리 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했으므로 설이 다가와 물건을 가져왔고 당신을 보러왔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니 적다고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갑니다. 다시 만납시다.”
2. 경찰이 진상을 알게 하여 박해를 해체
나는 자신이 아주 영광스럽게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된 것을 알았고 사명과 책임감을 느꼈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나는 주요하게 진과 각 촌의 재래시장에서 대량으로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 호신부, 달력 등등을 나누어 주었다. 또 진상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를 10여 년 동안 꾸준히 견지하였다.
나의 집은 두 개 진이 만나는 지점에 있으므로 진, 촌의 재래시장과 주위의 많은 촌에도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고 신기한 일도 많았다. 내가 생각하건데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다. 나의 매세포마다 에너지가 있고 공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에게 사악을 청리하는 신통법력을 주었으므로 필요할 때는 우리는 응당히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는데 세 번이나 파출소에 납치당한 일이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경찰을 구한다는 심태로 경찰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매번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박해에 참여하는 경찰도 진상을 알고 본인과 가정을 위하여 좋은 선택을 하였다.
첫 번째는 2016년 9월의 어느 날 오후 4시였다. 내가 논밭에서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휴식하려는데 촌서기 촌장이 차를 몰고 와서 파출소에서 나를 찾는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으므로 경찰은 당지 파출소에게 이를 알렸다. 그들은 나에게 “혼자 가겠는가? 아니면 자기들의 차로 같이 가겠는가?” 라고 물어 나는 “혼자 가겠다.” 라고 말하고 촌의 차를 타고 파출소에 갔다.
파출소에서 한 경찰이 기록하면서 묻기를 “당신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편지를 썼는가?” 내가 “그렇다.” 라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왜 고소했는가? 정부가 허용하지 않는 것을 모르는가?” 내가 말하기를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 파룬궁은 고층차의 수련대법으로 사회에 백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이 없는 고덕대법이다. 법공부와 연공으로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한다. 수련인은 진∙선∙인(眞∙善∙忍)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세계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내가 또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을 말하고 내가 수련하여 수익을 본 일들을 말해 주었다. 나는 또 경찰에게 10여 년 전의 일을 말해 주었다. 요추 디스크 때문에 적지 않는 돈으로 치료했지만 모두 좋아지지 않았다. 심할 때는 길도 걸을 수가 없어 의자를 가지고 한 발자국씩 앞으로 움직였고 생활도 자립하지 못하였다. 병의 시달림으로 나의 고통은 말할 수가 없었다. 수련 후 나도 모르게 병이 없어졌다. 이로부터 약 한 알도 먹지 않았고 병원을 멀리하였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공하지 않겠는가! 장쩌민, 이 나라와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오고 국토를 팔아먹고 부패 치국하는 나쁜 물건이 파룬따파를 박해한다. 장쩌민은 나쁜 일만하고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우리가 왜 고소하지 않겠는가?”
파출소 경찰은 내가 한말을 모두 기록하였고 나에게 손도장을 찍게 하였다. 나는 경찰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고관들이 낙마하는 장면을 보지 않았는가? 예를 들면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쉬차이허우 등등이다. 만약 당신들이 계속 파룬궁 박해에 참여 한다면 곧 그들과 똑같은 말로일 것이다.” 나는 한 면으로 말하면서 한 면으로는 사부님께서 구해달라고 하였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촌서기가 인근의 촌서기를 데리고 파출소 사무실로 와서 경찰에게 말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더 묻지 말고 늙은 분을 집으로 보냅시다.” 나는 곧 이렇게 우리촌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는 모 촌의 재래시장에서 내가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진상을 모르는 젊은이가 무고하였다. 이 젊은이가 말하기를 “당신은 진상자료가 있나요? 나에게 한권만 주세요.” 나는 한권을 그에게 주었고 가려고 하니 그는 나를 못 가게 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바삐 집에 가면 뭐합니까? 천천히 시장 한번 돌아보고 가세요.” 나는 그의 좋지 않는 마음을 알아채고 차를 몰고 곧 출발하여 경찰의 추적을 피하였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경찰차가 당신을 따라잡지 못하였다. 나는 곧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3일후 내가 진의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한 묶음을 다 주고 두 번째 자료를 가지러 돌아오니 경찰은 이미 나의 차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경찰이 말하기를 “우리를 따라 파출소로 갑시다.” 경찰은 나를 그들의 차에 끌고 갔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그들은 나의 차 열쇠를 주지 않고 나의 집에 가겠다고 하였다. 차안에서 나는 경찰에게 많은 진상을 말해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당신들이 나쁜 사람을 잡지 않고 장쩌민 명령을 집행하여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이후에 청산당할 것이다. 그것은 곧 저우융캉과 같은 말로인 것이다. 한 경찰이 묻기를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말하기를 “당신들은 대법제자를 반드시 선하게 대하고 좋은 사람을 잡지 말아야한다. 상급의 지령을 너무 착실하게 따르지 말아야한다.” 그들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듣고 있었다.
나의 집에 도착하여 몇 권의 진상 책과 CD를 찾아냈다. ‘전법륜’책을 보고 가져가려 했으므로 내가 “이 책은 놓고 가세요. 가져가면 안 됩니다.” 내가 사부님께 보호해 달라고 하였고 결국 그들은 가져가지 않았다. 나의 집에서 파출소로 갔는데 당시에 나를 모함한 그 젊은이가 거기에 있었다. 내가 그에게 그렇게 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그 젊은이는 얼굴도 들지 못하고 나를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한 경찰이 말하기를 “됐다. 그를 놓아주세요.” 이때 우두머리 같은 경찰이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시오.” 그는 매우 예의 있게 나와 악수를 하고 말하기를 “다시 만납시다. 운전조심해서 가세요.” 나는 곧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는 내가 한 촌의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순조로웠다. 주위의 일은 신경 쓰지도 못하고 다 나누어 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내가 집에서 얼후를 연주하는데 경찰 3명이 왔다. 내가 그들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말하였다. 한 경찰이 말하기를 “오늘 우리는 당신을 보러왔어요. 우리 알고 지냅시다. 또 당신은 파룬궁을 믿고 있는데 얼마나 되었나요?” 나는 그들에게 “2006년부터이다.” 그들이 묻기를 “당신이 파룬궁을 믿는데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나는 “파룬따파는 불가의 상승수련 대법이다.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기적 같은 효과가 있다. 능히 사람들의 도덕을 고상히 하고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므로 사회에 백가지 이로움이 있어도 한 가지 해로운 점은 없다.”
연이어 내가 진상을 말했다. 그들은 모두 착실하게 듣더니 내가 말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가려고 해도 일어 설 수 없어 했고 나는 말할수록 더 말을 잘했다. 이때 한 경찰이 말하기를 “우리가 집으로 들어올 때 당신이 얼후를 연주하는 소리가 듣기 좋았는데 우리가 듣고 싶으니 몇 곡을 연주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나는 그들에게 연주해 주었다. 그들은 “당신이 이런 재주까지 있는가? 정말로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나는 “내가 연주를 잘 못하므로 당신들을 웃게 하였다.” 라고 하였고 그들은 “그렇지 않다. 연주가 아주 좋았다.” 라고 하였다. 한 경찰이 말하기를 “시간이 오래 되였으니 우리는 갈 때가 되었다.” 내가 그들을 대문밖에 바래다주고 그들은 나와 손을 잡고 “다시 만납시다. 당신은 일이 있으면 우리를 찾으라.”라고 하였다.
3. 대법은 신기하여 재난 시 전화위복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나는 친히 많은 위험이 안전하게 변하는 신기한 일들을 겪어 나의 신심이 증가하였다. 2007년 4월 내가 둘째 처남을 도와 쌀을 도정하러 노새에 끌채를 메워 수레를 끌게 하고 방앗간 부근까지 갔는데 노새가 마차를 보더니 갑자기 마차를 향해 달렸다. 내가 차위에 앉았는데 다리를 피할 새도 없이 마차와 부딪치면서 나의 다리는 두 차 사이에 끼여 있었고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다리를 뽑아내었다. 상처 하나 없었는데 만약 사부님께서 보호하지 않았으면 나의 다리는 부셔졌을 것이다.
또 한 번은 겨울인데 큰 눈이 많이 내렸고 내가 친척의 땔감 나르는 일을 해주는데 십여 리 길이 울퉁불퉁하고 내리막길이 많았다. 당시 내가 노새 마차에 나무를 가득 싣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내리막길에서 노새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마차는 길옆의 깊은 골짜기에 뒤집어지고 마차와 나무가 모두 나의 몸 위에 내려 눌리어 일어나지를 못하고 견디기 힘들었다. 친척이 나무 30여단을 빼내어서야 내 몸이 보이고 나를 당겨서 보니 어디에도 상하지 않았다. 나무를 집에까지 싣고 와서 살펴보니 다친 곳이 없었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보호해준 것이었다.
2015년 봄, 밭갈이 전 집 옆에 작은 황무지가 있었는데 쑥 잡초가 무성하므로 내가 불로 태우려 생각하고 중간에 불길이 다른 데로 넘지 못하게 하는 한 갈래의 풀을 베여놓고 불을 붙였다. 누가 알았으랴 자그마한 바람이 불더니 불꽃이 튀어 길을 넘어 불이 붙기 시작하였다. 그쪽에는 또 땔나무를 쌓은 더미도 있었고 아래는 무성한 가시덤불이었다. 내가 힘껏 불을 끄는데 불은 점점 더 퍼져나가고 만약 가시덤불에 불이 붙으면 감옥살이까지 해야 한다. 조급할 때 사부님 생각이 나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불이 났어요. 큰일 났어요’ 내가 사부님께 구원을 청하는 일념이 나오자 5분도 안되어 그 불은 차츰 꺼지고 있었다. 당시 나는 두 손을 합장하여 사부님의 대은대덕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또 한 번은 내가한 관광지의높은 문에 진상테이프를 붙이는데 문 뒤에서 한 사람이 나오면서 진상테이프를 붙이는 것을 보고 곧 전화를 걸어 나를 모함하려 하였다. 이때 나는 그와 멀리 떨어지면서 큰 돌 뒤에서 발정념으로 그의 핸드폰이 잘 통하지 못하게 하였다. 내가 보니 그는 여러 번 전화를 걸면서 입으로는 어쩐 일인가? 왜 전화가 잘되지 않는가? 통화가 되지 않자 핸드폰을 주머니에 힘껏 집어넣고는 곧 떠나버렸다. 나도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017년 10월 밤에 갑자기 나의 처가 뇌혈전에 걸렸는데 내 생각에 아내의 병이 낫지 않으면 집안일은 내가 다해야하므로 나는 중생구도 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이 지역에는 나 혼자 대법제자이므로 나의 책임은 중대한 것이다. 그렇게 많은 촌의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보지 못한다. 또 누구도 진상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또 기타촌의 대법제자를 오게 하려면 길도 멀어 아주 불편한 것이다. 내가 사부님께 처의 병이 빨리 좋게 하여 내가 나가서 중생구도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처는 십 여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곧 퇴원하였다. 혼자서 걸을 수가 있게 되었고 빨리 좋아졌으므로 나는 또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진상을 말하여 중생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8/3597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