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타이완에서 인터뷰 보도) 현대인은 암이란 말만 들어도 얼굴이 변한다. 암 치료 과정은 심신을 괴롭히는 도전이다. ‘발 마사지 건강관리센터’를 4개 가지고 있는 천위츠는 암 말기 환자를 돕기 위해 파룬궁을 접촉하면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뜻밖에 많은 의혹과 매듭을 풀었고 오랫동안 곤혹스러웠던 중의, 양의도 속수무책이었던 ‘두드러기’도 치료하지 않았는데 나았다. 천위츠는 말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인간의 언어로는 리훙쯔(李洪志)사부님과 파룬따파에 대한 존경과 감격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타락하지 않고 전망 있는 인생을 만들다
천위츠와 딸 천민쥔이 기념사진을 찍다. 그의 딸도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천위츠는 어릴 때부터 동네 도박장 환경에서 자랐다. 동창생들은 거의 모두 조직폭력배이다. 다행히 그는 놀기는 좋아했지만, 세파에 따라 타락하지 않았다. 동창생들은 그를 별종이라고 불렀다. 상공학교를 졸업한 후 형의 소개로 보건식품업에 종사했다. 민간요법에 흥취가 있던 천위츠는 각종 기공과 경락에 열중한 후 성공적으로 전업하여 31살에 첫 번째 ‘발 마사지 건강관리센터’를 세웠다. 사업은 줄곧 순조로워 연속 분점 3개를 늘렸고 소매점을 합하면 20여 개가 된다. 40살 이후 그는 난관에 부딪혔다. 5, 6번째 분점를 열려고 할 때 어느 분점의 배반으로 4개 관리센터밖에 유지할 수 없는 국면이 나타났다. 아무리 노력해도 돌파하지 못했고 그런 상황은 반복해서 나타났다. 그 때마다 배반에 분노했고 알 수 없는 우울함이 마음에 맺혀서 풀 수가 없었다. 그는 인생에 대한 막연함과 의혹이 생겼지만, 답안을 찾지 못했다.
정법을 알고 천기를 듣고 놀랍고 감동되다
2015년 11월, 천위츠는 전문 암 말기 환자에게 식이요법을 해주는 모 민간단체에 가서 자원봉사했다. 그는 그들이 기공을 연마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되어 즉시 파룬궁(法輪功)이 생각났다. 이전에 배우고 싶었지만, 게을러서 지체했다. 이제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명하게 알고 추천해야 했기에 2016년 3월에 그는 인터넷에서 파룬궁 자료를 찾았다. 그에게 ‘전법륜’ 이 책은 아주 깊은 흡인력이 있었다.
천위츠는 말했다. “처음 ‘전법륜’을 보고 아주 격동됐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천기를 다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천목 열기, 천목의 구조, 실과 득의 관계, 기공과 체육단련, 병원 치료와 기공 치료 관계 문제를 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주 감명 깊었습니다.”
천위츠는 말했다. “나는 사업과 흥취 때문에 난잡한 기공을 배웠지만, 무엇이 정법인지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은 격동됐고 놀라웠습니다. ‘맙소사! 이 책의 작가는 확실히 일반인이 아니다!’ 이 만나기 어려운 정법을 나는 꼭 배우겠습니다.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매일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아주 확고합니다. 나는 이 대법을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확고하게 수련하여 심성을 제고했고, 모든 아름다움이 다 그 속에 있다
수련심득교류회 전, 천위츠는 타이베이 자유 광장에서 열린 대형 인각 및 단체 연공 활공에 참가
천위츠는 수련에 들어선 후,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할 때 자신의 일사일념과 언행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했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신 안에서 찾고 개과천선했다.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여 인생관에 180도 변화가 생겼다. 그는 병은 표면으로 나타난 것일 뿐 의약과 일반 기공으로는 심층의 병을 치유할 수 없으며 심성을 제고하는 것만이 근본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그는 ‘진선인’ 수련에 심취했고 다년간의 질병을 완전히 잊었다.
수련하기 전, 그는 아내와 모순이 발생하면 서로 큰소리로 다퉜지만 수련한 후 법리에서 깨달았다. 아내가 어떤 때 마구 화를 내면 본인을 도와 소업해주고 심성을 제고시켜주는 것이라고 여기고 심성을 지키고 화를 내지 않았다. 부부는 점점 다툼이 적어졌고 지금은 화목하다. 다른 사람과 지낼 때도 그는 이런 태도를 유지했고 시시각각 본인을 수련인으로 여기니 넘지 못하는 난관이 없었다.
천위츠는 말했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사업 때문에 매일 고민했지만, 수련 후에는 득실을 점점 담담하게 여겼습니다. 오로지 상대방을 위해 생각했고 진심으로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랐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고객은 점진적으로 늘어났고 나는 아주 놀랐습니다.구하지 않아야 얻을 수 있다는 법리를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고객이 얼마나 되던지 나는 만족하고 그들이 믿고 찾아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위츠는 말했다. “나는 법리와 생활체험에서 나의 것이 아니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에 두지 않으니 장기간 마음에 맺혔던 번뇌가 싹 사라졌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고 인생에 빛의 방향이 생겼습니다. 심신이 편안해지자 건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고질병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상쾌해지다
수련하기 전 그는 빈랑을 씹고 담배 피우는 것이 해롭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몇십 년의 습관과 중독이 되었다. 수련 후 천위츠는 그것을 버려야 할 집착으로 여기고 끊었다. 예전에 있었던 부정맥, 혈압 불안정은 모두 정상으로 되었다. 중학교 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두드러기’가 생겨 심할 때는 수많은 개미가 온몸을 뚫고 다니는 것처럼 가렵고 따가웠다. 따가워서 가려워도 긁을 수 없어 짜증이 났다. 중의, 양의를 다 보여도 방법이 없었고 나이가 들수록 증상도 따라서 오래 가고 심했다. 천위츠는 말했다. “이전에 배운 모든 기공도 다 소용없었습니다.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계절이 바뀌어도 ‘두드러기’가 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 나은 것이다. 천위츠는 너무 신기하다고 외쳤고 병이 없으니 몸이 가볍고 편안함을 체현했다.
진상 알리기,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누다
천위츠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2년도 되지 않는다. 초기에는 집에서 파룬궁을 배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우연히 수련생을 만나 새벽 연공에 참가했고 단체 법공부에 참석하여 수련생들과 함께 배우고 교류했다. 천위츠는 말했다. “꼭 걸어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수련생들의 체험과 심득을 들어야 합니다. 수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는 3월에 법을 얻어 수련했고 9월부터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천위츠는 말했다. “진상을 알리면 각종 반응이 있습니다.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에게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거나, 또 배척하고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 시련이고 수련에서 제고할 기회입니다.”
천위츠는 말했다. “평일에는 업무상 관광지에 갈 수 없어 나는 가게에서 고객에게 얘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알립니다. 진선인의 아름다움, 중국공산악당의 사악한 본질, 중국공산당이 인체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이익을 도모하는 등 이런 진상을 사람에게 알립니다. 물론 그들이 진상을 알고 나처럼 복을 얻어 파룬궁을 수련할 인연이 있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8/358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