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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눌러줄게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다음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수련생에게 발생했던 몇 개의 일이다. 써내서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좋아요’를 눌러줄게요!”

“‘좋아요’를 눌러줄게요!” 이것은 진상을 알게 된 한 세인이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내게 말한 것이고 더욱이 대법에 대한 인정이다.

이 일은 지난 지 한참 됐으나 “‘좋아요’를 눌러줄게요.”라는 이 한마디를 떠올리면 여전히 격동한다. 이 생명이 진정으로 구도되었기 때문이다. 세인의 진심에 감동을 받았고 더욱이 세인이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이 ‘좋아요’는 내게 눌러준 것이 아니라 대법에 눌러준 것이고 사부님께 눌러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느 날, 아이를 데리고 일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채소를 사려고 차에서 내려 시장에 들렀다. 채소를 파는 사람은 아이가 약간 절뚝거리는 것을 보고 “아이가 약간 다리를 저는 것 같은데요?”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자 인연이 있고 진상을 들으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특히 그의 옆에 동네 주민도 있었기 때문에 마침 그들에게 함께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다.

채소를 파는 사람에게 “이깟 다리를 약간 저는 것은 별 큰일이 아니에요. 대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아이는 벌써 죽었을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는 “뭘 배워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이요.”라고 했다.

옆에 서 있던 사람은 “어떻게 된 일이에요? 아이가 이전에 무슨 병에 걸렸던 것이에요?”라고 했다. 그에게 ‘뇌성마비’라고 알려줬다.

“아이는 어릴 때 똑바로 설 수 없었어요. 서 있으면 다리가 휘어졌고 목은 비뚤어져서 침을 질질 흘렸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이 아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원래 모습과 비교하면 하나는 하늘, 하나는 땅이라는 것을 다 잘 알고 있어요. 특히 아이가 후에 또 간질에 걸렸는데 발작하면 몹시 심했어요. 전문가를 찾아가고 교수를 찾아가고 해마다 몇만 위안을 병원에 쏟아부었는데도 마지막에 치료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때 병원에서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폐지를 가진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가자니 갈 길이 없고, 뒤로 가자니 물러설 길이 없었어요. 궁지에 몰린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느꼈어요.

어떤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이 나을 수 있고, 병원에서 치료할 희망이 없다고 하는 많은 환자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다 나았다고 알려줬어요. 그래서 파룬궁을 배우러 가서 수련을 시작했어요. 정말로 아이의 병이 이렇게 나았어요. 말해 보세요! 파룬궁을 배우는 것은 죽으려는 것이에요? 살려는 것이에요? 살길이 있다는데 누가 가지 않겠어요. 아이를 위해 살길을 찾아줘야 하지 않겠어요? 공산당이 조작한 ‘톈안먼 분신자살’을 믿지 마세요. 그건 다 가짜예요. 죽으려고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을 봤어요? 백성들은 건강하게 생활만 잘하기를 바라는 것 아니겠어요?

저희 대법제자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다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자료들과 CD 등은 모두 자기의 돈으로 만든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에요. 저희는 모두 대법의 큰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여러분들 말씀해 보세요! 저희 사부님께서 모함을 당하시고 대법이 모욕을 받고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해서 큰 혜택을 받은 사람이 감히 나서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런 사람과 지내겠어요? 사부님께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심성을 제고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전법륜), 일에 부딪히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그것이 사악하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혜택을 받았어요. 그런데 가짜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만약 ‘진선인’이 사악한 것이라면 우린 무슨 표준으로 살아야 해요? 무슨 표준으로 자식을 교육시켜야 해요?”라고 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계속해서 “지금 각 종교에서도 사람의 도덕이 급속히 내려가고 있고 사람마다 극도로 이기적이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그를 멸망시킨다.’마저 참뜻이 됐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요? 지금 천재와 인재가 얼마나 많아요?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에서 다스리게 돼요.’ 사람의 도덕이 나빠져 초래한 것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반드시 그 나쁜 놈들을 소멸할 거예요. 그러나 자비하신 대법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공산당은 아직 우리를 박해하고 있고 심지어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적출해 이익을 도모하고 있어요. 아직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나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진상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사람들의 얼굴에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가 쓰여 있어요? 어떤 사람은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경찰에 고발하면 저희는 잡히는 것이에요. 지금 여기에 수련자 몇 명이 아직 수감되어 있어요. 저 같은 나이라면 윗사람이 있고 아이가 있는 사람인데 수감되면 집안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데 왜 아직 이렇게 견지하고 있을까요(진상을 알리는 것)? 사람을 구하고 있고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어두운 밤에 앞에 구덩이가 있는 것을 봤는데 많은 사람이 보지 못하고 구덩이에 빠질 수 있다고 하면,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빠지지 않도록 돌아서 가라고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바로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공산당이 집권하면서부터 반혁명으로 진압하고 초지개혁, 삼반오반(三反五反), 반우파로부터 문화대혁명, 톈안먼대학살, 파룬궁을 박해하기까지 8천만 명의 억울한 영혼을 만들었어요. 특히 파룬궁를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는 것은 인간성이 없고 사람과 신이 다 분노하는 일이예요!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고 해요. 집으로 돌아가서 자녀들한테 인터넷에 접속해서 ‘장자석(藏字石)’을 검색해보라고 하면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현에 2억 7천만 년 이전에 형성된 큰 바위의 갈라진 단면에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이란 6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건 하늘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천기’예요. 인간에게 무슨 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언제나 ‘천기’를 알려주는데 사람이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달렸어요. 1976년 지린(吉林)성에 유성비가 내리고 이어서 탕산(唐山) 대지진이 일어나 20~30만 명이 죽었고 중공의 세 두목, 모택동, 주은래, 주덕이 그해에 다 죽었다.

역사에 영원한 것은 없어요. 어느 조대도 영원한 것이 없잖아요. 공산당도 역사의 하나의 조대일 뿐이에요. 그것이 너무 사악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하늘에서 그것을 멸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당, 단, 대에 가입했던 사람이라면 주먹을 쥐고 평생을 공산당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었어요. 옛 사람은 맹세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맹세했으면 실행해야 한다고 했어요. 우리 백성들은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것의 순장품이 되어야 해요? 당, 단, 대에서 탈퇴하여 독한 맹세를 폐기하고 하늘에 태도를 밝히면 당신은 중공과 관계를 끊는 것이고 무사할 수 있어요. 백성들은 평안을 바라는 게 아니겠어요? 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옆에 서 있던 사람이 갑자기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좋아요’를 눌러 줄게요! ‘좋아요’를 눌러 줄게요!”라고 했다.

나는 “저에게 ‘좋아요’를 눌러 주지 말고 파룬따파(法輪大法)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만약 파룬따파가 없고 리훙쯔 사부님이 안 계셨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진상이 밝혀지는 날이 되면 알게 될 거예요.”라고 했다.

내가 말을 마치자 두 사람은 ‘3퇴’를 해달라고 했다. ‘좋아요’를 눌러 주겠다는 사람은 통쾌하게 중공의 악당에서 탈퇴했고, 채소 파는 사람은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두 사람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되어 기쁨과 위안을 느꼈다.

“그만 말해요, 계속 말하면 ‘절’ 해야 하겠어요!”

이것은 A 수련생한테서 발생한 일이다. 아래는 그녀의 자술이다.

우리 지역에 납치당한 파룬따파 수련생이 있어 기타 수련생은 구치소 부근에 가서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했다. 간 사람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한 조에 2~3명씩으로 나누어 구치소 부근의 서로 다른 장소에서 발정념 했다.

저녁이고 현이라 우리의 행동은 구치소 양쪽 가게 사람의 주의를 일으켰다. 좀 지나 차 2대가 여 수련생 셋을 향해 달려왔다. 차 안의 사람은 큰 소리로 “저의 가게 앞에서 뭘 해요!,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여기에서 뭘 해요?, 자주 도둑을 맞았는데 당신들이 훔쳐간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

수련생이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들의 의심을 일으켰다. “도둑이 아니면 무슨 자루를 들고 있어요?”(수련생은 방석으로 앉으려고 두 편직 주머니를 가져왔다) “도둑이 아니면 뭐하는 사람인지 왜 말을 못 해요? 주머니를 들고 뭐해요? 아이를 납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이 수련생들과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보고 바로 수련생들에게 구치소 정문과 길가에서 발정념 하지 말라고 했다. 그쪽의 수련생 세 명이 이미 포위당했으니 다른 조용한 곳을 찾아서 발정념하라고 통지했다. 수련생들에게 다 통지하고 포위당한 수련생들의 주변에 가서 사건의 상황을 알아보러 갔다. 두 남자 수련생도 어떻게 된 일인지를 보러 갔다. 이때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구경하는 사람들도 수련생을 도둑이며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좋은 사람이면 왜 이름도 말하지 못하느냐고 했다. 수련생은 해명하고 있었다.

나는 혼자 가는 것도 내키지 않아 구경하는 사람들 뒤에 서 있었다. 얼마 후에 전화를 해서 모함한 그 사람이 구경꾼들 밖으로 나와서 경찰과 전화를 하면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사람들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한 남자수련생에게도 그렇게 했다.

가로등 아래인 데다 차 두 대의 라이트가 비쳐서 아주 밝았다. 구경하는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녹화를 했다. 나를 향해 하나하나의 휴대폰 플래시가 끊임없이 터졌다. 나는 당당하게 큰소리로 모든 사람에게 “저는 ΟΟΟ이고 ΟΟ지역의 사람인데 파룬궁 수련자입니다. 여기 구치소에 수련생 2명이 감금되어 발정념하러 온 것입니다. 나는 예전에 경추 제2번과 제3번에 골질증식이 있었고 오십견, 심장병, 저혈압 등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한 달하고 다 나았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저희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을 해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선행에는 선과가 있고 악행에는 악과가 있고,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고,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악과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지금 20여만 명의 사람이 장쩌민(江澤民)을 베이징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고소했어요. 다 진짜 이름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것이고 휴대폰 번호, 신분증 번호도 첨부했을 뿐만 아니라 손도장도 찍었고 정정당당하게 장쩌민 고소장이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배달됐다는 메시지도 받았어요.”라고 했다.

한 여자는 휴대폰을 들고 “녹화했어요, 돌아가 가족에게 보여줘도 괜찮아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요, 누구나 다 볼 수 있어요. 진상을 알면 복을 얻고 성심으로 ‘파룬따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했다.

경찰은 벌써 도착했다. 한 남자 경찰은 “말해요, 이것도 녹화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경찰이에요? 그럼 더 잘 녹화해야 해요. 가져가서 경찰들에게 잘 보여줘요. 만약 사람마다 대법을 배우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좋은 사람이 된다면 치안 상황은 좋아지지 않겠어요? 경찰들도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이때 모함 전화를 한 젊은이는 갑자기 내게 “그만 말해요, 그만 말해요. 더 말하면 당신께 절을 해야 하겠어요……”라고 했다. 연속 몇 번이나 나보고 그만 말하라고 했고 더 말하며 절을 하겠다고 했다. 그가 우리를 오해해 경찰에 신고한 것을 후회하는 것이 틀림없었다.

일은 여기까지 원만하게 끝났고 모두 미소를 지으며 떠났다.

“새 돈(진상화폐)을 좀 바꿔줘요!”

B 수련생은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대법의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행동했기에 주변에서 장사하는 사람과 아주 사이좋게 지냈고 그들과 자주 잔돈을 바꿨다. B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말해줬고 그들에게 ‘톈안먼분신자살’은 가짜라고 알려줬다. 또한, 진상 화폐를 사용하면 진상을 전할 수 있고, 사람을 구하고 선행하여 덕을 쌓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렇기 때문에 장사가 잘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믿고 그녀를 찾아와 늘 진상 화폐를 바꿔갔다. 특히 설이 되면 몇천 위안씩 바꿔갔다. 그녀 손에 진상 화폐가 없으면 그들은 몹시 조급해했다.

한번은 한 이웃이 B의 남편에게 “새 돈(진상화폐)을 좀 바꿔줘요! 새 돈을 좀 바꿔줘요!”라고 계속 애원했다. 그녀의 남편은 할 수 없이 거듭 상대방에게 손에 정말로 없다고 하고 새 돈이 생기면 먼저 그에게 꼭 바꿔주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22/3499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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