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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잘 배워야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년을 수련한 중국 대법제자이고 여러분들과 1년간의 수련 경험을 교류하려 한다.

이 1년간 나는 일부 고난에 부딪혔고 매번 한 개 관에 부딪힐 때 모두 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고뇌했으며 사람 속에 빠져서 사람의 이치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 혼란스럽고 마음이 번거롭고 문제도 해결할 수 없었다. 늘 이때 ‘전법륜’을 들고 법을 외웠는데 신기하게도 한 단락을 외우면 바로 내 문제를 겨냥해서 말씀하신 것 같았고 마침 내가 건너야 할 관이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반복적으로 배우면서 크게 깨달았고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놓은 후 내가 부딪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았다. 이때 나는 법 속에 용해되는 느낌이 들었다.

1. 법을 외우면서 마음을 닦아서 어려운 관을 넘다

나는 2016년 9월 1일부터 ‘전법륜’을 정식으로 외우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외운 적이 있었지만 매우 어렵다고 느껴서 며칠 외우다 포기했다. 그러나 수련이 깊어지면서 또한 이 법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갈수록 인식했다. 우리의 수련원만을 지도할 수 있는데 나는 왜 법을 외우지 않는가? 왜 법을 머릿속에 기억해서 내 수련을 더욱 잘 지도하게 하지 않는가? 때문에 이번에 수련생의 건의 하에 결심을 내리고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생각이 얼마나 어렵더라도 법을 외워 내리라 결심했다.

갓 법을 외우기 시작할 때 양을 추구하지 않았고 오로지 자신이 그날 배운 법을 이해한 후 기억할 것을 요구했기에 반복적으로 읽고 반복적으로 외우고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매 단락 설법을 외웠다. 감회가 아주 깊었는데 자신이 아주 많은 시기에 부딪친 일, 혹은 넘어가지 못한 관이 있을 때는 모두 사부님의 법을 잊었기 때문이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똑똑히 적으셨다. 평소에 법을 배울 때는 보아도 깊은 체험이 없었던 것이다.

법을 외우면서 무엇이 수련인지 깊이 체험했다. 심성이 무엇인지? 심성은 어느 몇 가지를 포함했는지? 왜 안으로 찾고 안으로 마음을 닦아야 하는지 사부님께서는 법 속에서 똑똑히 말씀하셨다. 우리가 부딪친 시련은 모두 우연이 아니고 모두 우리의 수련이 착실한지 시험하고 있다. 책을 보고 법을 배우는 것이 단지 형식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진정으로 사부님의 법리를 깨달은 것인지를 시험한다. 우리는 속인 속에서 수련하고 문제에 부딪혔을 때 사람의 관념으로 대하는지, 아니면 법의 요구에 따라 대하는지,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버렸는지, 진정으로 참음을 해냈는지, 심성이 법의 요구에 도달했는지,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사람 속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고생을 할 수 있는지 등등이다. 법을 외우면서 나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공을 연화해주시는지 알게 됐다.(자신이 있는 층차의 이해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우주대법을 전해주셨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셨고 단지 우리의 이 수련하는 마음만 원하신다! 나는 갈수록 사부님께서 너무나 자비로우시다고 느꼈다.

지금 사회상에서 아주 많은 젊은이들은 모두 경박하고 늘 무슨 방식으로 돈을 벌고 쾌락을 누리려 하며 고생하려 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다. 나는 아이가 세속에서 불량한 습성에 물들까 봐 걱정됐고 예전에도 아이와 이 문제를 교류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속인사회의 각종 유혹이 너무나 많아서 아이가 사회와 접촉하는 초기에 잘 파악하지 못해 타락할까 봐 걱정됐고 이런 걱정이 마음의 병이 됐다.

마침 사부님의 이 한 단락 설법을 외우게 됐다. “젊은 사람은 자신을 파악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당신이 보라. 그는 평소 아주 좋으며, 속인사회 중에서 무슨 능력이 없을 때, 그의 명리심은 아주 담담하다. 일단 사람이 두각을 나타낼 때면, 흔히 명리적인 교란을 받기 쉬운데, 그는 남은 생애에 아직 먼 길이 있다고 느껴, 더욱 보람차게 해보려 하며, 한번 분투하여 속인의 어떤 목표에 도달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일단 공능이 나오고 능력이 있게 되면, 그는 그것을 흔히 속인사회 중에서 개인목표를 추구하는 일종의 수단으로 삼는다. 그러면 안 되며 이렇게 사용하는 것 역시 허용하지 않는데, 쓸수록 이 공은 더욱 적어져서 최후에는 역시 아무것도 없다. 이런 사람이 떨어져 내려온 것이 더욱 많은데, 내가 보니 지금은 하나도 없다.”[1] 이 한 단락을 외울 때 나는 단번에 알게 됐다. 젊은이들이 속인의 큰 염색항아리에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주의하지 않으면 쉽게 세파에 휩쓸리게 되고 나는 이런 걱정을 하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머릿속에 대법을 넣어서 대법 법리로 사람이 되고 일을 하도록 요구하면 아이가 나쁜 것을 배울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면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법공부와 교류를 했다.(아이는 타지에서 일함) 아울러 법공부한 체험을 교류하고 아이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며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고 일을 착실히 하며 고생을 하고 사람에 대해 진솔하게 상대해야 속인의 큰 염색항아리에서 자신을 깨끗이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몸 밖의 물건으로써 명을 구하고 이익을 구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유혹을 받지 않고 잘할 수 있다고 했다. 아이도 내 말에 찬성했고 현실사회에서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바로 잡았다.

아이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나는 마음의 매듭이 없어졌고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나는 본래 아이가 각 방면에서 마땅히 순조롭기를 희망했지만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이 1년간 아이는 아주 큰 시련을 겪었고 이번에 나는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하고 사건 속에 빠져들었다. 마음과 정서는 일의 변화에 의해 위 아래로 흔들렸고 완전히 사람의 상태로 사람 속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아이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생각하지 말아야 했지만 생각하기만 하면 아이가 고통 속에 빠져서 너무나 고생스럽다고 느껴져 눈물을 흘렸다. 그 한동안 정서가 아주 좋지 못했고 내심이 매우 허약했으며 아주 어렵다고 느껴졌다.

고통의 과정 중에서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외웠다.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다. 아이는 그의 인생이 있고 그가 걸어야 할 길이 있으며 그가 겪어야 할 시련이 있다. 내가 희망하던 대로 그렇게 이른 바 완전히 순조로울 수 없다.(사람의 관념) 반대로 내가 아이에 대한 정이 너무나 깊으면 구세력은 아이의 시련을 이용해 나를 교란하고 이런 형식으로 나에게 힘든 나날을 보내게 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그 때문에 고통스러워도 그의 시련은 나의 고통 때문에 감소되거나 소실될 수 없다. 시련은 여전히 아이가 겪어야 하고 구세력은 나로 하여금 아이의 시련 속에 빠져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 떨어지게 한다. 나는 구세력에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는데 너무나 위험했다. 만약 사부님의 설법을 깊이 깨닫지 못했다면 나는 고난 속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법리가 명백해진 후 나는 사건 속에 빠지지 않았고 이 층차에서 벗어나 일의 과정을 바라보았다. 법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자신을 찾았고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가족정, 이익에 대한 마음, 쟁투심 등등을 내려놓지 못했다. 나도 아이와 가족에게 법리로 우리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자고 말했다. 우리가 오로지 사람의 층차를 벗어나고 자연스러움에 따라야 사건 속에 더는 휘말리지 않는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명석한 인식이 있게 되어 사건에 좌우지되지 않는다.

우리 일가족은 사부님의 설법을 또 배웠고 우리가 마음을 내려놓을 때 원래 아주 어렵다고 여겼던 일들이 지금 느끼기엔 작게 변해갔다. 더는 그렇게 마음이 번거롭지 않았고 더는 넘어가지 못 할 관도 아니었다.

이 일 이후에 나는 자신을 반성했다. 왜 아이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우리가 일의 연고를 보지 못하기에 우리는 모두 사람의 관념 속에 빠졌고 사람의 이치로 문제를 생각하니 물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집착하고,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것이다. 쇠뿔 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도 못하고 우리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었으며 일을 크게 보아서 난 속에서 넘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가 사부님의 법리로 자신을 바로 잡은 후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자 내심은 강대하게 변했다. 담담하게 마주친 난을 대할 수 있고 마음도 많이 평온해졌다. 나는 자신이 대법의 지도 하에 사부님의 점오 하에 고난 속에서 걸어나오고 한 층의 사람 껍질을 벗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깊은 체험이 있는데 만약 이번 생에 대법을 만나지 못했다면 우리는 사람 속에서 아주 고달프게 살아갈 것이고 우리가 또 어찌된 일인지도 모를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이 이렇게 좋은 대법을 만날 수 있어 나는 아주 행운이고 또한 아주 행복하다.

2. 가족정 고비를 넘는 중에서 자비심을 닦아내고 진정으로 참음을 해내다

올해 3월경 어머니는 우리집에 머무르셨다. 어머니는 76세인데 모든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개성이 아주 강한 분이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기분 나빠하고 또 이야기도 하지 않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곤 하셨다. 말을 하지 않아서 나와 남편은 영문을 몰랐고 늘 이번 문제를 채 풀기도 전에 다음 문제가 또 나타나는데 순조로운 날이 없었다.

어머니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나는 또 아주 신경이 쓰였다. 또 어머니에게 감히 뭐라고 할 수 없었고 묻고 싶지도 않았는데 어머니를 더욱 화내게 할까 두려워서였다. 나는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늘 자신에게 화가 났는데 가끔은 화가 나서 울고 싶었고 억지로 화를 내지 않으려고 참았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이유가 뭔지 몰라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잠도 잘 수 없어서 체중도 아주 많이 빠졌다. 나도 이것이 구세력이 어머니를 이용해 나를 괴롭히는 것임을 알았고 나로 하여금 제대로 생활할 수 없게 했다.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있었고 나로 하여금 관을 넘게 했다. 그러나 나는 고뇌하고 아주 오랜 시간 참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한번은 수련생과 법공부한 후 나의 곤혹을 이야기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 이것은 억지로 참은 것이고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이지 진정한 참음이 아니에요. 내가 마주친 일은 당신 것보다 더욱 컸고 더욱 어려웠어요. 당신이 오로지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기고 마주한 일을 넘어야 할 관으로 여기며, 비껴가려 하지 말고 용감하게 마주하고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법공부를 많이 하면 넘지 못할 것이 없어요.” 그리고 수련생은 나에게 그녀가 겪은 일부 난을 이야기해주었는데 확실히 아주 컸고 어려웠다. 그러나 사부님 법의 지도하에 닦아서 넘어갔다. 수련생이 말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걸어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련생의 말들은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나는 어떠하든지 모두 잘할 것이고 마음을 내려놓고 법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배운 후 나는 안으로 찾았고 왜 참음을 못해내는지 찾았다.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했고 마음이 움직였으며 자신의 느낌을 지나치게 중시했다. 억울함을 참지 못했고 어머니는 내가 순종하기를 바라셨는데 나는 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허허 웃으면서 대할 수 없었는가? 어머니의 표현은 마침 내 거울이 아니었는가! 또한 내 부족함을 볼 수 있었고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참음을 해내지 못했다. 어머니는 고생스럽게 우리를 키우고 집을 보살폈지만 지금은 연세가 많다. 나는 왜 어머니에게 양보하지 않는가! 어찌하여 자비롭게 어머니를 대하지 못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아주 똑똑히 말씀하셨고 나는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될 것이며 더 어려운 관이라도 넘을 것이다. 생각이 이렇게 통하자 보따리를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모든 일을 따지지 않았고 마음에 걸리는 일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일에 부딪히면 어머니와 상의했고 웃으면서 어머니를 대해드렸다. 이렇게 하니 나와 어머니 사이에 모순이 없어졌고 어머니도 그렇게 고집스럽지 않았으며 나도 화가 나지 않았으며 마음도 좋아졌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며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3. 일을 하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다

수련생에게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주는 과정에서 각종 상황에 부딪히는데 가끔 내 심성을 아주 고험했다.

한 수련생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아끼지 않고 또 일부 수련생은 컴퓨터를 모르면서 함부로 조작해 컴퓨터에 각종 문제가 나타나 다시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했다.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순조로우면 그래도 괜찮은데 내가 마주하지 않았던 문제가 나타나 해결하지 못하면 원한심이 나왔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수련생의 상태가 좋지 않구나! 컴퓨터를 아끼지 않았구나! 마구 조작했구나! 멀쩡한 컴퓨터를 이 정도로 만들다니, 설치 못하면 설치 못하는 것이고 그 수련생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는 컴퓨터를 포장해 그곳에 놓고 수련생에게 돌려주려 했다. 매번 이때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컴퓨터를 수련생에게 돌려주면 수련생이 어떻게 하겠는가? 여전히 사용할 방법이 없다! 나는 마치 컴퓨터 지식을 조금 아는 것 같지만 이는 대법을 배운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주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신 것이다! 내가 무슨 능력이 있는가? 나는 어찌하여 이런 것들을 번거로움으로 여기는가? 나는 무슨 자격으로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가? 나는 수련하면서 각종 일에 부딪치면서 자신의 각종 마음을 제거하지 않았는가? 이는 마침 내가 수련 제고할 기회가 아닌가? 다시 말해서 수련생은 컴퓨터를 접촉한 적이 없지 않은가! 조심하지 않아서 잘못 조작했는데 고의가 아니다. 수련생의 마음도 아주 조급하고 급히 컴퓨터를 사용하려 했다! 나는 오로지 조건 없이 수련생에게 컴퓨터를 잘 설치해주어 그의 시간을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이어서 나는 또 안으로 자신의 원한심, 조급한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게으른 마음 등 집착심을 찾았다. 그리고 나는 사부님께 요청드리거나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다. 한참 지나서 컴퓨터를 다시 설치할 때 가능한 방법이 생겨서 아주 순조롭게 설치를 잘 했다. 그리하여 내 이곳에서 대법은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체현했다.

우리 지역에서 한 수련생은 복사기에 고장이 생겨 나를 찾을 때 나는 검사한 후 해결해주었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또 고장이 났고 나는 또 가서 보았는데 내가 수리해본 적 없는 고장이었다. 한번 시도해 보았으나 해결할 수 없어서 내려놓았다.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찾아서 해결하려 했는데 그 수련생이 너무나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나는 당시 생각했다. ‘나도 어떻게 수리하는지 모르니 내려놓자.’ 그러다 다시 생각을 바꾸었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마음이 아주 조급하고 그녀들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구도를 위해 하고 있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려는 긴박한 마음을 보고 생각했다. 방법을 생각해서 해결해보자! 이 복사기를 사용한 적이 있는 수련생에게 물어보거나 온라인에 접속해 해결법을 찾아보기도 했다. 한번 안 되면 두 번, 세 번 안간 힘을 다해 해결했다. 복사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나는 복사기를 다루는 수련생의 수련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그와 법에서 교류했고 법공부를 많이 할 것을 격려했으며 자신의 상태를 잘 조절한 후 다시 일을 할 것을 건의했다.

사부님의 정법에서 최후 시각이 다가왔고 나는 대법의 요구와 거리가 아주 멀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이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될 것이며 법을 많이 배우고 시간을 다그쳐 착실한 수련을 할 것이다. 정법 노정에 따라가고 사부님을 따라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개인 수련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6/358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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