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밍후이 탁상용 달력이 나오자 수련생들은 앞 다투어 가져갔다. 나는 연이어 백여 부를 가졌다.
첫날 나는 시골에 내려가 사람들에게 직접 배포하기로 하고 출발 전에 사존께 제자를 가지해 인연 있는 사람을 이끌어 제자 옆에 오게 해달라고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마치고 나는 탁상용 달력 두 주머니를 갖고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다.
이웃 마을 마작관에 갔다. 방에는 적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안주인이 누구를 찾느냐고 묻기에 나는 좋은 것을 주러왔다고 말했다. 나는 얼른 탁상용 달력 하나를 꺼내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18년 탁상용 달력입니다. 여러분에게 이걸 드리러 왔습니다.” 한 여성이 받고 말했다. “이것은 파룬궁의 것이네.” 나는 “네, 파룬궁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안주인은 나에게 왜 이걸 배포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여러분께서 파룬궁 진상을 알라고 나누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말했다. “이 탁상용 달력 뒤에 쓴 내용은 파룬궁 진상입니다. 여러분이 잘 보면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지 아실 겁니다.” 말이 끝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잇따라 달력을 가져갔다. 마작을 하던 사람도 빠지지 않고 가져가 몇 분 사이에 탁상용 달력 한 주머니를 다 배포했다.
나는 또 다른 마을 시가지로 갔는데 식용유를 파는 트럭기사가 한집에 쌀을 주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탁상용 달력 하나를 주자 그는 아주 기뻐하며 고맙다고 말했다. 갑자기 그 집에서 한 남성이 나오더니 곧바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그가 탁상용 달력을 가지러 온 것을 알고 한 부를 주었더니 그는 웃었다. 그는 집으로 가는 길에 마침 그의 집에 쌀을 보내준 기사와 마주쳤다. 그 사람은 그에게 “이 탁상용 달력은 아주 좋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네,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앞으로 걸어가다가 대문 밖에서 장작을 정리하는 노인을 보고 그에게 탁상용 달력 한 부를 주었다. 그는 친절하게 고맙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마을 마작관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그는 아주 열정적으로 마을에 한 집뿐이라며 마을 서쪽 길에 있는데 북쪽에서 서쪽으로 두 번째 집이라며 여기에서 250미터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내가 이 마작관에 갔을 때 안주인은 나에게 누굴 찾느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여러분에게 18년 탁상용 달력 주러 왔습니다.” 손닿는 대로 한 부 꺼내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유행하는 옷을 입은 예쁜 여성이 받아보고 말했다. “나는 이미 받았습니다. 이 달력은 아주 좋습니다. 모두 파룬궁 내용입니다.” 그녀는 선양에서 왔는데 이곳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두 달 전 야채를 살 때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주었다고 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나는 홍콩에 갔었는데 그곳 파룬궁(수련생)은 노란 색 옷을 입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펼치고 몇 십 명이 함께 연공했습니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홍콩에서는 마음대로 연마하게 합니다.” 나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지금 이미 세계에 널리 전해져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연마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이 수련법은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말을 나누면서 나는 방안에 있는 사람에게 탁상용 달력을 나누어주었다. 그 중 마작을 하는 한 남성이 말했다. “나는 싫습니다. 무슨 공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공산당과 맞서서는 안 됩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의 거짓에 속은 사람이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손에 아무런 무기도 없는 파룬궁 단체가 공산당과 맞설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아닙니다. 그때 장쩌민은 질투 때문에 독단적으로 이번 박해를 발동한 겁니다.”
이어서 나는 내가 대법에서 새 삶을 얻은 체험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어떤 마을의 한 의사를 찾아가 치료했던 말을 할 때 한 여성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놀라며 나에게 말했다. “언니가 그분이었어요? 우리 어머니 집과 그 의사는 이웃입니다. 나를 모르겠습니까? 언니 건강은 정말 좋아졌군요! 그때보다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얼굴색도 좋아졌네요! 그때는 얼굴색이 말이 아니더니.” 나는 아주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궁의 복을 받은 겁니다.” 이때 한 남성이 내 옆에 와 파룬궁을 어떻게 연마하는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모두 5장 공법이 있는데 동공과 정공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연공은 한 방면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주인이 말참견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물만두를 빚고 본인이 먹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겁니까?” 나는 말했다. “본인이 먹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먹을 밥이 없을 때 그 사람에게 한 그릇 주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웃었고 탁상용 달력을 가지려는 사람이 더 있어 나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건네주었다. 그녀들이 나를 도와 넘겨주었다. 마작을 하던 그 남성이 말했다. “나도 한 부 주시오.” 그가 오늘 대법 진상을 알게 되어 나는 기뻤다!
한 번은 현지 재래시장에 탁상용 달력을 배포하러 가기로 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10분 정념을 내보낸 후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 북문에 갔다. 금방 두 부를 배포했는데 장을 보러 온 사람에게 둘러싸였다. 사람들이 다투어 가져가 2분 만에 한 주머니 탁상용 달력을 전부 배포했다. 받지 못한 사람들은 나를 중간에 둘러싸고 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적게 가져온 것을 후회했다. 간절하게 탁상용 달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말했다. “여러분 조급해하지 마세요. 다음 장날에 제가 이곳에 또 와서 배포할 겁니다.” 사람들은 그제야 나에게 길을 내주었다. 이때 한 남성이 나를 쫓아와 다음 장날 몇 시에 오는지 물으면서 나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나는 “8, 9시에 올 겁니다. 선생님이 늦게 오더라도 선생님에게 드릴 한 부는 남겨 두겠습니다.” 그는 나에게 미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일 후 장날, 나는 탁상용 달력 두 주머니를 갖고 시장 북문에 갔다. 2분 만에 또 다 배포했다. 그 중 한 고향사람이 그녀 여동생, 동서도 주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세 부를 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압니다. 이것은 파룬궁 것입니다. 해마다 나에게 주는 사람이 있어 우리 집은 해마다 걸어둡니다.” 내가 그녀에게 ‘삼퇴’를 말하자 그녀는 나에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녀가 여동생을 키웠기에 학교를 며칠 다니지 못해 아무 것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행운의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압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그 남성이 왔다. 그는 나를 보고 말했다. “난 이곳에 세 번 왔다갔고 이미 시장 두 바퀴 돌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선생님 달력을 남겨두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달력을 받고 거듭 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의 뒤에 있던 한 아주머니가 다가와 나에게 달력을 달라고 했는데 나는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기대에 넘치는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저에게 한 부 주세요.” 나는 고향사람 손에서 한 부를 달라고 해서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만족하며 웃으면서 떠났다.
장터에서 돌아온 후 간단히 음식을 먹고 점심 정시 발정념을 한 후 나는 사존께 가지를 청하고 달력 두 주머니를 가지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마을로 배포하러 갔다. 방목하는 사람, 밭에서 나뭇단을 묶는 사람, 도로가에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나는 다 한 부씩 주었다. 그들은 다 고맙다고 했다. 마을 상점도 달력을 배포하는 좋은 장소다. 오가는 고객에게 한 부 주었는데 어떤 사람은 친척에게 주겠다며 더 가져가기도 했다.
내가 세 번째 마을에 갔을 때 한 상점에서 있던 6, 7명에게 한 부씩 나눠주었다. 그들은 이것은 파룬궁 것이라며 다들 가졌다. 그 중 한 예쁜 여성이 마작을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전 이미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진작 연마하고 싶었지만 절 가르칠 사람을 찾지 못했네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아주머니에게 이런 생각이 있으면 앞으로 꼭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다섯 번째 마을에 갔을 때 한 슈퍼마켓에 손님이 아주 많았다. 여사장은 아주 바빠 보였다. 그녀는 내가 손님에게 달력을 나눠주는 것을 보고 본인이 받지 못할까 봐 손을 내밀어 달라고 했다. 나는 주면서 물었다. “사장님에게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까?”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 주세요.” 그녀는 대답하면서 내가 그녀에게 준 후에야 그녀는 물건을 판매했다.
나는 사존의 가지로 탁상용 달력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모두 나눠주었다. 돌이켜보면 아주 즐겁다. 인연 있는 사람은 집에 밍후이 달력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진상도 알게 됐다.
나는 구도된 중생을 대신해 그렇게 좋은 귀염둥이를 그려주신 화가 선생님과 탁상용 달력을 편집한 밍후이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중국 수련생을 위해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사람을 구하는 달력을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으로 제자를 줄곧 보호하고 계시는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2/358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