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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체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는 것은 우리 모든 수련생의 사명이자 (세상에) 올 때의 큰 소원이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모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반드시 직면하고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대법제자의 원만은 절대로 개인의 원만이 아니며, 반드시 중생구도 중에서 무수한 중생을 거느리고 원만한다. 사람마다 모두 그렇다!”[1] “당신이 만약 사람을 구하러 가지 않으면 당신은 바로 대법제자가 아니다. 이는 대법제자의 책임이다.”[2]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영(零)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현성(縣城)의 동서남북 이 골목 저 골목을 다 돌아다녔고, 마치 구름처럼 떠돌며 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이거나엄동설한에 걸어 다니며 온갖 고생을 다 겪으면서 우리의 의지를 단련했으며,믿음을 확고히 했다. 우리가 삼퇴시키는 인원이 40~50명에 달할 때도 과시하지 않았고, 좌절하고 실패했을 때도 풀 죽지 않았으며,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를 찾았다. 욕하는 사람, 비방하는 사람, 비아냥거리는 사람, 대답하지 않는 사람과 신고하는 사람을 만나면 처음에는 미워하고 원망하고 다투었으며, 억울해하고 변명하며 그들이 선악을 분간하지 못한다는 각종 생각을 하는 데에서 관용하고 참고 양보하는 데로 변했으며, 말투도 친인을 대하듯이 동정하는 마음과 선한 생각이 절로 생겼다.

어떤 사람이 진상자료나 진상 액세서리를 멀리 던지면서 욕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 애석해하며 그들을 가련하게 여겼고, 그들의 배후에서 중생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조종하고 방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발정념하여 제거했으며, 그들에게 자비를 남겨주었다. 우리에게도 심성의 고험이 있었는바 당사자든 제삼자든 모두 무조건 자신을 찾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았으며, 바르지 못한 요소나 마음 없이 진상을 알리니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되었다. 우리는 민감한 날이라는 개념이나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역자주) 등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는 것들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람을 구하기만 했다.

대법제자가 어떠한 핑계나 이유로 법을 실증하지 않거나 중생을 구도하러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모두 사심과 두려운 마음이 말썽을 일으킨 것이고, 자신과 중생을 훼멸하는 것이며, 중생의 기대에 어긋나는 것이다. 우리 법공부팀은 여러 가지 진상자료와 진상걸이(차에 거는 것, 호신부카드, 스티커, 게시판 등) 등 있어야 할 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던 수련생들은 처음에는 진상자료 몇 장과 소책자 몇 권을 가져가서 낮에는 배포하지 못하고 밤에만 배포하다가, 점차 돌파하여 두려운 마음이 적어지면 몇 장이 몇 부로 바뀌었고 다른 것들도 과감히 가져갔으며, 진상스티커도 몇 부를 가져가서 붙였다. 수련생들의 도움과 격려, 선도(先導)로 하루하루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여 자신을 돌파하였고,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으며, 사존의 정법노정을 따라잡았다.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약간의 체험을 말하고자 한다.

(1) 62세의 A 수련생은 2007년에 시골에서 현성(縣城)으로 이사 와 2008년에 집에다 법공부팀을 만들었으며 인원은 7~8명으로 날마다 달랐다. 그녀는 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못했고 문화대혁명 시기에 학교를 다녔기에 알던 글자 몇 개도 다 잊어버렸으나, 현재 전체 대법서적을 통독할 수 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유방암에 걸려 큰 수술을 받아 좌측 유방 전체를 제거했다.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대법을 얻어 수련해 현재까지 20여 년이 지나도록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보다 먼저 또는 후에 같은 병에 걸렸던 사람들은 10여만 위안(한화 약 1640만원)의 돈을 쓰고도 먼저 세상을 떴다. 그녀는 진상 알리기에 어려움이 많은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옷을 올리고(속옷을 드러내고) 대법의 신기하고 초범적인 면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그녀가 말하는 사실 앞에서, 삼퇴하지 않으려던 사람들도 삼퇴하고 듣기 거북한 말을 하려던 사람들도 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생명은 사존께서 연장해주신 것이라는 걸 알고 소중한 시간을 전부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한다. 공원과 광장, 거리, 골목은 물론 시골에 가는 차 안에서 기사와 승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바람 불고 비 오는 날이든혹한혹서든 날씨와 관계없이 자료와 세화(歲畵), 탁상용 달력 등을 메고 다니면서 일대일로 진상을 알린다. 인연 있는 사람 중 그녀를 만난 한 사람은 절까지 하면서 그녀에게 고마워했다. 그녀를 박해한 경찰에게 다년간 된장을 가져다주었고 진상자료도 가지고 가서 경찰의 아내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경찰의 가족들을 모두 삼퇴시켜 주었다.

(2) 68세의 B 수련생은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하게 믿는다. 십여 년 동안 줄곧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법 공부에 하루도 빠지지 않았고 진상 알리는 것과 사람 구하는 것을 여태껏 거르지 않았으며, 삼퇴시킨 인원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병업 가상의 관을 여러 차례 넘었다. 몸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피곤할 때나 두 발이 솜 위를 걷는 것 같을 때나 여전히 나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비바람과 혹한혹서도 그녀를 막지 못했다.

2009년경부터 몸에 당뇨병 증상의 병업 가상이 나타나 체중이 82.5kg에서 50kg으로 줄어 온몸에 힘이 없었고, 소변이 잦았을 뿐만 아니라, 말라서 뼈만 남았으며 얼굴도 홀쭉해졌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많이 의아해했으며 가족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여러 차례 설득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매일 평소대로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시장을 봐 왔으며 집안일을 거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구세력의 배치와 몸의 박해를 전적으로 부정했으며 오로지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만 걸었다. 2013년 새해 전야에 사악이 그녀에게 검은 손을 뻗었다. 그녀는 집에서 혼미해지고 인사불성이 되어 가족이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의사도 응급조치할 자신이 없었다. 전체 수련생이 그녀를 위해 발정념한 결과 정신을 잃은 지 3일 만에 깨어났다.

깨어난 그녀가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대법에 먹칠할 수 없으니 일어나서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일어나 앉아서 바로 법을 들었고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퇴원한 후에 일어서서 연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일어서지 못하면 앉아서 연공했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었으며, 아주 빠르게 5장 공법을 전부 해낼 수 있었다. 또한,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으며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무력한 두 다리를 끌고 법공부팀에 가서 단체 법 공부했으며, 5분이면 가던 길을 20분 만에 가면서도 견지하고 또 견지했다. 사존의 가지로 돌파하여 몸이 매일 좋아졌다.

2015년 5월 근로자의 날 전야에 그녀의 몸이 아직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온 이 타격은 정말로 설상가상이었다. 우리는 그녀를 보러갔을 때그 절망적인 표정과 속수무책인 정신상태를 보았다. 우리는 법리로 그녀를 격려해주고 도와주었으며, 그녀가 분발하게 했고 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했다. 세상 인연이 닿았으니 정의 구속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었다. 곤혹 중에서 걸어 나오니 넘지 못할 위기는 없었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구세력이 강요한 박해를 부정하니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었고 상태도 좋아졌으며, 그녀에 대한 구세력의 잔혹한 박해를 이겨냈으며 속세의 미몽에서 깨어났다.

현재 그녀는 체중이 70kg으로 회복되어 원기 왕성하고 젊어 보이며, 제대로 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매일 수련생들과 중생구도의 길을 걷고 있으며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거르지 않는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는 말투가 사근사근하고 자비로우며, 자상하고 원기 왕성하여 진상을 알리면 사람들은 거의 삼퇴한다.

(3) 73세의 C 수련생은 학력이 높지 않으며 딸과 함께 산다.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수년간 매일같이 했으며 두려워하지 않았다. 몇 년 전 긴장된 형세에서도 A 수련생과 함께 자료를 밤낮없이 배포했다. 시골에 골목을 돌다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하고 협박을 받아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가 진상을 알린 사람들은그녀를 알아보고는 파룬궁 할머니라고 부르며 자료를 달라고 한다. 그녀는 진상을 알릴 때 남녀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가리지 않으며, 마음이 선량하고 잡념이 없으며 사람 구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속인들이 욕설과 악담을 퍼부을 때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자비를 남겨주었다.

48세의 D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우리 팀의 가장 어린 직장인이다. 오전의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을 이용한다. 소중한 시간에 서둘러 사람 구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수구(修口)에 주의하고 정력을 집중한다.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언어가 세련되고 말투가 상냥하다. 일할 때 자신의 일언일행을 엄격하게 하고 근면하고 성실하며,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깔끔하고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기에 사장이 중용한다.

74세의 퇴직교사인 E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우리 팀의 최고 연장자이자 유일한 남자수련생이다. 7·20이전의 노대법제자이며 특별히 존중받는 노수련생이다. 그는 18년 동안 도시와 시골을 누비면서 협조하는 일을 맡았으며, 온 천지를 뒤덮는 사악의 탄압 속에서 압력을 이겨내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각 자료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소모품 장만과 장비 수리, 없거나 모자라는 것을 구하는 것은 모두 그를 찾아 해결했다. 현지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그가 타지에 가서 구입하여 차량을 구해서 운송해왔으며, 물건을 싣고 부리느라 적지 않게 고생하고 애썼다. 그는 여태껏 고생스럽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거기에도 심성의 고험이 있어, 들여온 종이에는 만족스러운 것과그렇지 못한 것이 있었으며, 여러 가지 상표의 종이를 요구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그에게 교환해오게 했다. 그는 좋은 종이를 쓰면 기계에 좋기에 수련생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이해하고 그 요구를 만족시켜주었다. 또한, 까다로운 수련생들도 그가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하는 것을 보고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될수록 본인이 해결했다.

그는 잔혹한 박해 중에서 세 번이나 감옥에 갔고 구치소와 유치장에 감금되었다. 사악이 혹형을 가하고, 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등 혹독하게 고문하고 공갈협박해도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으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이겨냈다. 사악이 그를 납치할 때 만여 위안(약 164만원)을 빼앗아 갔다. 이 돈은 수련생들에게 필요한 소모품을 살 돈이었으나, 돌려받지 못해 자신이 아껴 먹고 아껴 써서 갚았다.

70세의 F 수련생은 여제자로 줄곧 기술 지도를 맡고 있다. 자료소가 각지에 활성화하면서 갈수록 일이 많아졌으며, 도시든 시골이든 기계가 고장 나서 그녀를 찾으면 바로 갔다. 어떤 때는 병업 가상으로 고통 받으며 며칠 동안 자지 못한 상태에서도 수련생이 찾아오면 고통을 참으면서 며칠씩 시골에 가서 수련생들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프린터를 수리해주었다. 기계가 제대로 작동되었고 그녀의 몸 상태도 좋아졌다. 해를 거듭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그녀는 그녀가 이 길을 걸어온 것은 사부님의 보호와 수련생들의 지지와 격려, 논단(論壇)의 기술지도 덕분이라고 했다. 그녀는 조금도 모르던 상태에서 시작하여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여러 번 부딪혀 포기하려 했지만, 논단 수련생들의 따뜻한 답변과 격려로 계속 견지했다. 그녀는 이 기회에 부지런히 일하는 논단 수련생들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녀는 올봄에 진상을 알리는 우리 팀에 들어와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말투로 진상자료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중생들에게 배포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집착과 체면, 두려워하는 마음, 아는 사람이 볼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쟁투심, 사람을 고르려는 마음 등을 제거했다.

(4) 나는 68세로 1996년에 법을 얻은 노대법제자이다. 내게는크게 감동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보호해주셔서 정법의 길에서 평범하고 성실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법공부팀의 수련생 사이에 마찰이 생기면 나에게 털어놓는데, 하루는 맏언니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A 수련생이 또 그녀를 자기네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며 아주 힘없이 털어놓았다. 나는 상황을 명확히 알아보려고 A 수련생을 찾아갔다. 교류를 통해 A 수련생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몸소 맏언니 수련생을 찾아왔다. A 수련생은 직설적이고 단순하며 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법리에 대한 인식이 감성적인 데에 멈춰 있었다. 또한, 일을 처리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방면에서 극단적이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듣도록 강요하기에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그녀에게 불만이 있었지만, 쫓겨날까봐 감히 말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의 언행을 사존의 법에 따라 대조하면서 그녀를 도와주었고, 심성이 서서히 제고되어 적극적으로 안으로 찾았으며 꼬치꼬치 따지지 않았다. 그녀와 나는 마음이 아주 잘 통했다.

2013년 가을에 뇌혈전 후유증이 있는 수련생이 다시 돌아왔다. 그녀는 7·20이전에 법을 얻은 노대법제자였으며,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예전의 수련생을 찾았다. 그녀의 집에 가서 교류하여 그녀가 아직도 대법을 수련하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녀 딸의 동의를 받아 그녀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법 공부했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논어’ 두 글자를 읽을 때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으며, 수련생이 침을 흘리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불분명하게 발음할 때 그녀 세계의 중생들이 모두 요고(腰鼓)를 치면서 그녀의 주변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머리에 흰 수건을 쓰고 흰색 조끼를 입었으며, 여자는 오색 머리끈을 하고 나풀나풀 춤을 추면서 그녀를 축하했다. 그녀는 한 글자, 한 단락, 한 장을 연결하면서 발음이 분명해졌고 침도 흘리지 않았으며, 반년도 지나지 않아 심신상태가 아주 좋아졌다. 그녀는 집에 손님이 오면 몇 사람을 삼퇴시키기도 한다.

2017년 5월 28일(음력 5월 3일) 아침 6시가 넘어서 경비가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그는 같은 주택단지에 사는 수련생이 장독을 만지다가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 수련생이 나를 불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내가 남편과 함께 뛰어가 보니 그녀는 땅에 앉아서 일어나지 못한 채 왼쪽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았으며 머리도 맑지 못했다. 나는 급히 그녀에게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빌고 구세력의 배치를 따르지 말라고 했으며,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니 모두 가상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정념이 아주 강했다. 가족들이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그녀는 응급실에서 정신을 잃었으며 깨어난 후 즉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다. 이틀 후 그녀는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가서 발정념하고 격려해주었다. 나는 4일 후에 그녀에게 가서 그녀를 부축하여 앉힌 다음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가져왔다고 말하고는 경문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그날부터 책을 보고 법을 들었으며 10일 후에 퇴원했다. 퇴원한 후에 많은 수련생이 그녀의 집에 와서 법 공부하고 그녀를 위해 발정념했다. 나는 그녀가 퇴원하던 날 저녁에 그녀를 위해 발정념하던 중 그녀가 세상을 뜨는 장면을 보았다. 나는 즉시 그녀에 대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모든 것은 가상이기에 절대 인정하지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모두 결정하신다고 했다. 수련생은 꿈속에서도 사부님께서 그녀를 구해주셨다고 했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아주 많은 사람을 삼퇴시켰다. 친한 친구나 동료 그리고 학우 모임이나 경조사 장소는 모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기회였다. 40여 년 동안 보지 못했던 동창생, 타지 대도시에 사는 동창생, 동료, 친척 중에 삼퇴 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모두 삼퇴시켜 주었다. 한 동창생이 다른 사람의 위챗에서 내가 몸이 좋아지고 젊어졌으며 흰 머리도 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롄(大連)에서 내게 문안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하고는 몇 마디로 그들 부부를 삼퇴시켜 주었다. 40여 년 동안 보지 못한 오랜 동료가 길에서 한눈에 나를 알아보고는 내게 말을 걸고 내 이름을 불렀으나, 나는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내가 몇 마디 하자 바로 삼퇴 했으며, 내가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인연을 맺은 한 세인은 나를 안다고 하고는 빗나간 몇 마디 말에도 벙글벙글 웃으면서 삼퇴 한 후 계속 고맙다고 했다. 멀리서 온 한 세인은 내가 진상을 분명히 알리자 감동한 나머지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던 자매를 만난 것처럼 나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놓지 않으려 했다. 중생들은 조급해하면서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은 우리 법공부팀의 수련생들이 조사정법하면서 사람을 구한 몇 가지 사례다.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사존께서 보호해주시고 가지해주셨으며, 오늘까지 평온하게 걸어오도록 해주신 점을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6/357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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