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89세 노인이‘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옴’을 체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나는 올해 89세로, 1997년에 기쁘게도 파룬따파를 얻었다.
2011년 9월 어느 날 오후 3시가 넘어 나는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갑자기 미끄러져 몸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나는 즉시 사부님의 말씀을 떠올렸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1] 나는 입으로 계속해서“괜찮아! 괜찮아! 나는 금강불괴지체이고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서 아무 일도 없다”고 말하면서 일어나 앉았다.
손자들이 깜짝 놀랐다. 나는 키가 180cm에 체중이 90kg, 당시 나이가 이미 83세였지만, 조금도 다치지 않고 팔 다리도 모두 이상이 없었다.
만약 보통 사람이었다면 넘어져 다쳤을 것이고, 틀림없이 긴급 전화를 걸어 병원에 가서 검사, 수액, 주사, 먹는 약에다 한도 끝도 없는 고생을 하고, 온갖 수모를 당하고도 나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기뻤다.나는 사부님께서 제자가 감당하는 것을 도와 주셨음을 안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이 부여한 것이다.
나에게는 대단히 많은 감사의 말을 할 능력이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더 좋은 말이없다. 다시 한 번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자신을 잘 수련하면 사람 구하기가 순조롭다
글/ 산시 대법제자
나는 옷을 만드는 사업을 하는데, 개업한 지 20여 년이 되었다. 가게에서 힘들게 일하다 보니 이익을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 커졌고, 잇달아 쟁투심, 질투심, 높은 수준과 비교하는 마음, 지지 않으려는 마음이 날마다 부풀어 올랐다. 끝도 없이 값을 따져 목청을 키웠고, 고객과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다. 옷이 팔리면 기뻐했고, 팔리지 않으면 불평을 늘어놓았다. 옷에 문제가 있거나 몸에 맞지 않아 나를 찾아온 고객에게는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그를 괴롭히면서 환불을 해주지 않으려 했고, 그도 아니면 돈을 더 받고 나서야 환불을 해주었다.
나의 얼굴에는사업이 잘되고 안 되는 것이 모두 쓰여 있었다. 사업이 잘되면 곧 싱글벙글했고, 사업이 안 되면 곧 우거지상이 되었다. 재수 없는 일을 당하면 곧바로 남편과 아이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아 그들에게 성질을 폭발시켰다.
99년 기쁘게도 대법을 얻었고‘전법륜’을 공부하면서 나의 인생관, 세계관은 모두 바뀌었다. 한 층 한 층 법리를 깨닫는 동시에 나도 모르게 태도가 상냥해졌다. 말투는 부드러워졌고, 현명하고 지혜로워졌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 선, 인에 따라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할 것을 요구하신다.
한번은 내가 한 여성 고객에게평상복 한 벌을130위안(한화 약 2만원)에 팔았는데, 약 한 시간 후에 그녀가 돌아와서는 옷의 품질이 낮다며 교환을 요구했다. 그리고는 다른 옷을 고르고 골랐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내가 말했다.“마음에 드시는 게 없으면 환불해 드릴게요. 나중에 적당한 게 있으면 다시 와서 사세요.” 고객은 깜짝 놀라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신이 잘못들은 것으로 생각하고 주춤거리며 대꾸를 하지 않았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평온하게 말했다.“정말이고, 잘못들은 게 아니에요. 제가 신념을 갖고 진, 선, 인을 수련하기 때문인데, 저희 사부님께서는 매 순간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고 저희를 가르치셨어요.”
나는 말을 하면서 돈을 돌려주었고, 이어서 그녀에게 알려주었다.“파룬궁은 불가(佛家) 최고의 수련 대법인데, 1992년부터 1999년까지 단 7년 동안 전국에 1억이 넘는 수련인이 나왔어요.수련자는진, 선, 인 법리의 지도를 받으면서 간단하고 아름다운 5장 공법을 보태면 신체 건강과 도덕을 승화할 수 있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서 질투심에 눈이 먼 장쩌민의 증오가 극에 달했고, 결국 그는 다른 중공 지도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단적으로 국민을 살해하는 파룬궁 탄압 운동을 시작했죠. 천안문 분신자살은 중공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만든 허점투성이 사기극이에요.” 그때 여성 고객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원래 파룬궁이 이렇게 좋았네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도 이렇게 좋아요.” 내가 그녀에게 3퇴를 권하기도 전에 말을 마친 그녀는 서둘러 가버렸다.
이삼일 후에 그 고객은 다시 와서 지난번에 가져갔던 옷을 달라고 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3퇴하여 평안을 보전하는 이치를 알려주었다. 그녀는 몇 마디를 듣더니 통쾌하게 3퇴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2/26/3583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