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3살이고 1998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그 무렵 동서는 파룬궁을 연마한지 한두 달쯤 됐다. 내가 동서 집에 갔을 때 동서 집안 어른이 내 몸이 안 좋은걸 아는지라 나에게 말했다. “자네 어서 파룬궁을 연마하게. 자네 동서를 봐, 파룬궁을 연마하더니 몸이 좋아졌네.” 그 때부터 나는 대법에 들어섰고 대법과 인연을 맺게 됐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개인의 질투로 인하여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세인은 거짓말에 독해 당하고 마을에서는 사람을 파견하여 대법 책을 몰수했지만 나는 내놓지 않았다. 남편은 겁에 질려 나에게 배우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놓은 것이 4년이나 흘렀다. 후에 나는 요추간판돌출, 편두통이 재발하여 빨래조차 할 수 없었다. 남편은 장식하는 일을 하는데 안팎으로 정신이 없었다.
2003년, 친정의 친척오빠가 나를 만나자 물었다. “여동생, 너는 왜 파룬궁을 안 배워?” 몇 번이나 물어도 나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장터에서 신발 수선하는 수련생을 만났는데 나에게 말했다. “너 왜 수련을 안 해?” 그 후 친척오빠가 또 다시 나를 찾아 와 법을 배우라고 재촉했고, 장터에서 만났던 그 수련생의 말을 생각한 나는 집에 와서 대법 책을 꺼내 들었고, 다시 대법에 들어섰다. 남편이 사흘 동안 장식하는 일을 하고 돌아왔는데 몸이 안 좋던 나의 증상이 다 없어진 것을 보았다.
1. 한 집에서 두 사람이 연속 법을 얻다
2006년 7월 나의 남편이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 날, 남편은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나는 한 쪽에서 대법책을 보고 있었다. 내가 책을 내려놓고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뜻밖에도 남편이 책을 들고 열 몇 페이지나 보고 있었다. 이튿날 남편은 가부좌를 할 수 있었고 사흗날에는 술 담배를 입에 댈 수 없었고 보기만 해도 역겨워 했다.
대법을 배운지 사흘부터 남편은 아주 쉽게 술 담배를 끊었다. 우리 부부는 수련생 집에 가서 함께 법 공부하고 교류했다.
바로 그 해에 열 살 된 아들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그 날 아들은 방으로 들어오면서 나에게 말했다. “엄마, 나 대법을 외울래.” 내가 말했다. “너 대법 책을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외운단 말이냐?” 그는 자기 눈앞을 가리키며 “모두 여기에 있어요.” 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아들의 천목을 열어 주셨던 것이다.
이튿날 아들은 성스러운 장면을 보았다. “엄마, 연꽃이야!” 아들의 신변에 크고 작은 각종 색깔의 수많은 연꽃이 나타난 것이다. 아들에게 감기 상태가 나타나자 내가 물었다. “너 어떡할래? 병원에 갈래 아니면 법 공부 할래?” “법 공부 할래요.” 아들이 대답했다. 그리고는 법 공부 했더니 다 나았다.
2. 난 속에서 작은 꽃이 피다.
2007년 여름, 우리 집에 작은 꽃이 피었다. 그 당시 시내의 자료점이 파괴당해서 수련생들이 밍후이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려고 남편은 중임을 맡았다. 남편은 기계 사용법을 배우러 단지 사흘밖에 안 다녔다. 모르는 것에 부딪치면 단잠이 든 아들을 깨워서 물어보면 아들이 그에게 가르쳐 주었다. 기계는 수련생이 후에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되어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후에 수요에 따라 시내에다 또 작은 꽃을 피웠다. 우리는 수련생의 집을 세 얻어 자료점을 만들어 놓았고, 나와 남편은 가지고 있는 돈을 다 내놓아 새 기계를 샀다. 우리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자료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집주인 수련생이 납치당했다. 그는 한 번밖에 기계를 시험해 보지 못했고 열쇠를 우리에게 넘겨주지도 못했다. 이걸 어떡하나?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하루는 아들이 별로 쓰지 않던 가방에서 열쇠 하나가 바로 침대 머리에 떨어졌다. 아들이 주어 들고 말했다. “엄마, 여기에 열쇠 하나가 있어.” 우리가 보니 마침 새 자료점의 그 열쇠였다. 예전의 그 열쇠였다!
우리 부부는 농업용 차량을 몰고 집에서 30리 떨어진 시내로 가서 새 자료점의 문을 열고 기계를 실어오려고 했다. 그 때 경찰이 가까이에서 전기 곤봉을 들고 순찰하고 있었다. 남편은 나를 챙길 새도 없이 기계만 싣고는 차를 몰고 급히 갔다. 기계를 집에 실어다 놓은 후 또 오토바이를 몰고 돌아와서 나를 싣고 갔다. 나도 서서히 참여해 자료를 만들었다.
작은 꽃은 줄곧 오늘까지 활짝 피면서 주위 수련생들에게 자료를 공급했다. 후에는 또 다른 수련생을 도와 작은 꽃 여러 송이를 피웠다.
3. 7시간 만에 파출소에서 나오다
2008년 정월 22일, 시 610, 현지 파출소 경찰이 나를 납치했다. 경찰이 수갑을 채우려 하자 나는 정념으로 제지했다. “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그만 둬!” 경찰은 책으로 나를 후려갈기면서 나의 바지 호주머니에 있던 돈을 꺼내갔다. 경찰이 기록을 하려 하자 나는 정념을 발했다. “볼펜이 써지지 못하게 하라.” 정말로 어느 볼펜이나 다 써지지 않았다. 경찰이 나를 사진 찍으려 하자 나는 찍혀지지 않게 하라고 생각했다. 정념이 나가니 정말 찍혀지지 않았다.
내가 납치당하자 남편과 아들은 재빨리 수련생에게 알렸고, 수련생의 집에 가서 오후 내내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들은 나의 정념을 가지했다. “수련생이 박해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녀에게 해야 할 일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게 해야 한다.” 남편은 또 친구를 찾아가서 나를 풀어주도록 도와 달라고 하니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 시동생, 동서가 함께 파출소에 가서 나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시어머니가 말했다. “나의 며느리는 대법을 잘 배워서 성격이 좋아졌다. 며느리는 아직 밥도 못 먹었다. 나는 며느리를 집으로 데려 가겠다.” 파출소는 6천 위안(한화 990,000원)을 강탈하고는 7시간 만에 나를 풀어주었다.
집에 올 때에 나는 빼앗겼던 돈을 다 가져왔다. 한 경찰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했다. “이건 헛고생을 한 게 아닌가?” 그리고는 또 말했다. “모모모, 파룬궁이 누명을 벗을 때 다시 와서 나를 구해 주시오.”
4. 장쩌민을 고소하여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5년, 나와 남편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다. 현지 경찰은 두 번 우리를 찾아 왔다. 촌 위원회 사람이 말했다. “저 사람은 파룬궁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됐는데도 경찰이 와서 귀찮게 한다.” 촌 위원회 사람이 남편을 막아 주자 경찰은 나더러 중국공산당 민원실로 왔다가라는 통지를 했다. 남편도 함께 갔다. 직원이 나의 남편에게 의혹에 차 물었다. “당신 뭣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했소?, “그가 나의 아내를 박해했습니다.” 남편이 떳떳하게 말하자 민원실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집에서 배우고 모모시의 610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시오.” 생각 밖에도 이 사람은 베를린 담장이 무너지고 총 구멍을 2센티미터 높이라고(베를린 장벽이 있던 시절 장벽을 넘으려던 사람을 군인이 총을 쏴서 사망한 일이 있었다. 사망한 가족이 군인을 고소했는데 군인이 자신은 명령에 따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했지만, 판사는 군인에게 심장에서 총구를 2센티미터만 높이면 살 수 있었다고 살인이라고 판결했다.) 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틈타 말했다. “당신도 이렇게 하기를 바래요.” 나는 지혜롭게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해 주었다. 모모시의 610 사람이 나를 만나자고 하고는 물었다. “당신은 그가 국가 주석인데 왜 그를 고소했습니까?” 내가 말했다. “그는 나를 몇 번이나 박해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현 정부에 ‘유안필입(有案必立·법률조건을 갖춘 사건은 반드시 접수)’, ‘유소필이(有訴必理·고소장이 접수되면 반드시 처리한다)’를 제출합니다.” 이 사람이 말했다. “오, 당신에게 억울한 사정이 있었군요.” 후에 이 사람이 또 한 번 장쩌민고소 문제 때문에 나를 찾았는데 나는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을 구합니다.” 그 사람은 나에게 말하길 “앞에 함정이 있으니 당신에게 피해 가라고 알려 주는 것이오.”
장쩌민고소를 이용해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어 그들을 독해한 거짓말을 제거해 그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5. 억울한 인연을 끝맺으니 대법이 기적을 나타내다
2007년 겨울, 일을 하러 다니던 딸이 남자 친구를 만났고 후에 딸이 그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화가 난 남자친구가 딸을 칼로 50여 곳이나 찔렀고 가장 악독한 것은 그가 딸의 눈을 찔러 거의 실명하게 만들어 놓고, 4층에서 떨어뜨린 것이다. 나는 집에서 대법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하는 것이었다. 딸에게 일이 생겼다! 경찰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남편에게 말했다. “정념! 정념!”
나와 남편은 가는 도중 줄곧 발정념 하였고 이튿날에서야 모 시에 있는 병원에 도착하여 딸을 만났다. 딸이 우리에게 말했다. “건물에서 떨어질 때, 따뜻한 손이 나를 받들어 주는 감을 느꼈어요.” 사부님께서 딸의 목숨을 구해 주신 것이다! 딸의 트렁크 속에는 여러 권의 대법 책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남편과 함께 딸에게 대법을 읽어 주었고, 남편은 딸을 도와 발정념을 했다. 그 동안 옆 침대에 환자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결국 들어오지 않았고, 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들어오지 않았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딸이 교란을 받지 않고 법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배치한 것임을 우리는 알았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딸의 문안을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처음에는 나와 남편이 진상을 알리고, 후에는 딸이 말하여 20여명을 탈퇴시켰다. 보름이 되자 딸은 퇴원했다. 집에 오자 아들이 딸에게 말했다. “대법제자가 무슨 약을 아직도 먹어?” 딸은 약을 먹지 않았다.
법률 규정에 따르면 범죄를 저지른 그 남자는 10년 이상 징역을 선고 받을 수 있다. 남자 측 집에서 우리 집에 세 번이나 왔다갔다. 첫 번째는 2만 위안(한화 3,300,000원)을 들고 와서 양해를 빌었으나 우리는 돈을 받지 않았다. 두 번째는 5만 위안(한화 8,250,000원)을 갖고 와서 소송을 취하할 것을 요구했다. 세 번째 왔을 때 우리는 소송을 취하해줬다. 나, 남편과 딸이 함께 가서 소송을 취하했다. 우리는 남자아이의 가족이 올 때마다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고, 그들은 ‘전법륜’ 두 권을 달라고 해서 가져갔다.
경찰서의 유치장 과장이 감탄해서 말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또 있단 말인가?” 우리는 그 남자아이에게도 진상을 알려주려 했지만 그는 중범죄인이어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었으므로 알려 주지 못했다.
그 동안 줄곧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우리 일가는 평온하게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 사부님의 은혜 잊을 수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 또 정진할 뿐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경과>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9/3576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