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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수련생들은 경각심을 가지라!

글/ 노르웨이 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발정념할 때 한 가지 무서운 정경을 보았는데 노르웨이 전체가 바다로 침몰했는데 가슴이 뛰고 무서웠다. 그것은 법정인간 시기의 한 막이었다. 나는 마치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것 같았는데 스스로에게 물었다. ‘왜 이런 결말이지?’ 한 목소리가 말했다. “미래에 하나의 반면교재(反面敎材: 본이 되지 않는 부정적 사건으로 교훈을 주는 교재)를 남기는 것이다!”

우리 전체 노르웨이수련생의 수련의 마지막 결과가 바로 미래에 ‘반면교재’를 남기는 것이라니, 이는 내 예상을 아주 크게 벗어났다. 나는 즉시 이것이 그 구세력의 배치라는 것을 즉시 알아챘고 구세력은 우리 노르웨이 수련생들 중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안으로 찾지 않는 틈을 탔던 것이다. 정법노정이 중생 구도에서 법정인간 시기로 넘어가는 수련의 최후의 이 시각에 이런 정경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 노르웨이 수련생들로 하여금 빨리 각성하라는 것이다!

놀라서 깨어난 나는 무슨 원인이 노르웨이를 이렇게 위험한 경지로 걸어가게 했는지 생각했다. 법도 배우고 정념도 내보내고 있으며 세 가지 일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깨달았다. 안으로 찾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행한다 해도 중생을 구하지 못하고 헛되이 수련하며, 헛되이 행하게 되는 것이다.

몇 년 전 어느 점심시간에 천목으로 본 것이 생각났다. 그것은 ‘천구(天沟: 하늘에서 내려온 큰 도랑)’였다.

그날 점심시간에 마침 불당에서 가부좌하면서 묵묵히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정체를 이룰 수 있을까? 이때 도랑 한 가닥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가파르며 또 맹렬하게 내려왔다. 도랑 전체에서 대량의 쓰레기가 쏟아져 내려왔다. 나는 구세력이 수련생 사이에 형성된 간격을 이용해 우리의 공간장에 폐기물을 가득 부어넣고 있다는 것을 즉시 의식했다. 즉시 발정념으로 이런 구세력 나쁜 신들을 제거했고 정념이 나오자 맹렬하게 쏟아지던 폐기물들이 즉시 사라졌으며 그 메마른 도랑만이 허공에 남았다. 이후에 나와 수련생이 교류했는데 당시 발정념으로 수련생에게 간격을 벌리는 구세력을 제거한 것이 무척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하지만 그 남겨진 도랑, 수련생 사이의 간격이야말로 구세력이 폐기물을 쏟는 통로임을 깨닫지 못했다. 이 도랑은 착실한 수련을 하지 않고 사람 마음이 하루하루 축적되어 생긴 것이다. 몇 년 전에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현상: 노르웨이의 지난 10여 년을 회상해보면 수련생이 본래 많지도 않았다. 그러나 협조인 사이의 모순으로 수련생들 사이의 모순이 존재하는 시간이 연장되고 깊어져서 구세력이 제멋대로 틈을 탔다. 매번 법공부를 한 후 교류하고 안으로 찾는 사람들이 아주 적었고 일부는 안으로 어떻게 찾는지 전혀 몰랐으며 심지어 일부는 표현이 아주 악했다. 정체를 형성할 수 없었다.

구세력은 이 누락을 잡고 수련생의 집착을 이용해 사람을 끌어내리기 시작했고 끊임없이 수련생들이 떠나는 것을 보았다. 이런 원인, 저런 원인으로 전체 수련인은 갈수록 적어졌다. 이런 상황을 여전히 중시하지 못했고 안으로 찾지 않았으며 구세력은 검은 손을 뻗기 시작했다. 이어서 세상을 떠나는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안으로 찾지 않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병업 및 세상을 떠난 수련생들에게서 원인을 찾는데 구세력이 정체를 파멸시키고 매 한 수련생과 모든 중생들까지 소멸시키려는 것임을 몰랐다. 내가 원고를 쓸 때도 또 수련생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여전히 경각심이 없었고 바로 잡지 않았다. 노르웨이 전체는 이미 벼랑 끝으로 걸어갔다. 그리하여 발정념 중에 한 막이 나타난 것이다. 노르웨이 전체가 바다로 침몰했고 노르웨이 수련인들은 미래에 반면교재가 되는 길을 걸었다.

깨달은 것

1. 빨리 착실한 수련을 해야 한다. 안으로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보(法寶)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시 말하면 수련과정 중에서 여전히 속인의 마음이 반영되어 나오는 것은 두렵지 않다. 관건은 여러분이 모두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문제가 나타난 후 안을 향해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이 지역의 수련상태는 반드시 매우 좋을 것이며 반드시 모순이 적을 것이다.”[1]

2. 구세력이 소멸시키려는 것은 수련인 전체 및 노르웨이의 모든 중생이고 어느 사람 혹은 몇몇 수련생이 아니다.

3. 발정념으로 수련생에게 간격을 벌리는 구세력 나쁜 신들을 단호히 제거해야 한다.

4. 구세력은 노르웨이 수련생들이 모두 안으로 찾지 않고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하여 최후에 노르웨이를 파멸시키려고 배치했다. 사부님께서는 장계취계해 우리를 각성시키셨다. 우리로 하여금 즉시 구세력의 사악한 의도를 파악하게 하고 개인마다 모두 안으로 찾고 신속히 견고하고 깨지지 않는 정체를 형성해 이로써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성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부님 경문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를 배우자.

“대법제자 외부에서 오는 압력은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며, 대법제자 내부에서 오는 모순과 압력도 마찬가지로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다. 사부를 제외하고 당신들 매개인은 모두 수련자이다. 잘하고 잘하지 못하고는 모두 수련상태의 표현이며, 특수한 사람이 없다. 누락이 있고 사람마음이 있으며 집착이 있으면 모두 이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없다. 수련자는 영원히 자신을 닦는 것으로, 사람마음의 자그마한 변화가 곧 제고이며, 뭇 신들이 다 볼 수 있다. 수련은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며,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다. 수련은 생명이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보장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수련자의 자비의 체현이며 중생이 위난에 처했을 때의 책임이다. 너무나 많고 너무나 강한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는 이 과정이 바로 당신들의 길이다.”[2]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6-아태지역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2017년 1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6/357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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