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팔순노인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책임”

글/ 내몽골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올해 88세며 1998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하기 전 심장병, 소화불량, 안구혼탁, 소뇌위축 등 질병들이 늘 저를 괴롭혔고 화장실 출입 때도 하늘땅이 빙글빙글 돌았으며 수년간 약물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질환들은 제가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한 후 18일 내에 모두 신기하게 사라졌습니다! 원래 시력이 0.3이었던 두 눈은 현재 안경을 쓰지 않고도 사물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 신체는 건강해 늘 나와서 활동하는데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과 불법의 위대함을 인증하며 또한 저에게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수 있는 굳은 결심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저의 파룬따파 수련으로 인해 주민센터 주임과 경찰은 매일 집에 찾아와 교란하며 저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저는 여전히 견지해 대법을 수련했습니다. 법을 얻은 지 20년 사이에 아들이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역시 대법은 저를 비통에서 신속히 걸어나오게 했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람을 많이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가장 큰 한 가지 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1] “중생 구도가 제일위로서, 바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2]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여러 해 동안 엄동설한을 마다하지 않고 거의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몇 년간 저는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며 1만1천600여 명을 삼퇴시켰습니다. 매달, 기본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퇴직금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데 사용했고 차를 타고 다니며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했습니다. 10여 년간 도시 택시기사들은 거의 모두 제 얼굴을 알았고 어떤 이는 길에서 저를 만나면 경례하거나 먼 곳에서 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는 ‘삼퇴’ 이후 바로 휴대전화로 아내에게 제가 알렸던 진상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중생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복음을 받은 사례는 더욱 많습니다.

삼륜차를 타던 한 사람은 제가 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 저를 보고 외쳤습니다. “어르신이 저에게 알려주신 그 몇 마디가 효과를 보았습니다! 제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심장병도 모두 좋아졌으며 기침도 하지 않습니다!”

부속병원 앞의 두 환자 가족은 저에게서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복음을 들은 후 연이어 감사함을 전하며 말했다. “저는 복이 있습니다! 저는 부처님을 만났습니다!”

또 진상을 들었던 여성은 길가에서 저를 보고 손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그 두 마디가 정말로 좋습니다. 다리는 아프지 않고 현재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한 노인은 일부러 2리 길을 걸어 절 찾아와 어깨를 다독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며 말했습니다. “‘파룬따파 하오’를 늘 외웠기에 중풍 후유증이 이미 회복됐습니다.” 저는 눈앞의 이 노인을 보고 한 달 전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던 기억이 났습니다. 나중에 버스정류장에서 저는 또 그녀의 아들을 만났는데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두 손 모아 합장하며 그의 모친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진상을 들은 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택시를 운전하는 한 여성 기사는 진상을 들은 후 말했습니다. “평안을 보장받는 그렇게 큰일을 당신 같은 노인네가 결정할 수 있나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지요. 사부님께서 제 신변에서 보고 계십니다!”

가끔 또 깊이 속은 사람은 대법을 말하면 온통 사당의 거짓말뿐이었는데 저는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당신은 장쩌민(江澤民)에 중독됐네요.” 그러나 그는 여전히 논쟁했고 그가 더욱 깊이 업을 짓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저는 엄숙히 그에게 입을 다물라고 했습니다. 한 사복경찰은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바로 경찰증을 보여주었지만 저는 개의치 않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경찰이면 어때요? 제가 당신에게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알려주는데 잘못됐나요?”

이런 중생들의 양면적인 표현 방식에서 한 방면으로는 세인들의 인정과 대법에 의한 동화는 확실히 건강과 복록을 얻은 것을 실증했고, 또 다른 방면으로는 사당의 세인에 대한 해독은 정말로 심해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법제자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저는 차별을 두지 않았는데 일찍이 제복 입은 경찰도 구했고 택시기사로 위장한 안전국 스파이도 만났는데 그는 제 출생지, 연령과 주소까지 한 글자도 틀림없이 말했으며 아울러 제 이름이 공안국에 오래 전부터 이미 걸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돌리며 말했습니다. “이름이 걸려있어도 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80여세라 누구도 당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저는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확실히 아무도 감히 저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 나이와는 관련이 없었고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모두 우리 신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각종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고 각종 언어로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 ‘탈당’ (뭇사람 웃음)을 쓴다고 말하는데, (뭇사람 웃음) 이 방법은 정말로 좋다고 나는 말한다. (박수) 이 돈을 버리자니 버릴 수 없고 소각하자니 또 소각할 수도 없다.”[3]

이 한 단락 설법을 본 후 저는 곧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우리 지역에는 아직 화폐에 인쇄하는 도구가 없어서 곧 사인펜으로 1위안 화폐에 진상 문구를 썼고 총 1만1천4백장을 썼습니다. 저는 진상 지폐를 사용할 때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진상 화폐를 호신부와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며 돈 위의 문구를 자신이 읽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족들도 모두 함께 읽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한 사람은 진상화폐를 들고 말했습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망시킬 수 있을 까요? 공산당은 현대화된 무기가 있고 비행기, 대포도 있는데 소멸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다시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말해보세요, 사람이 큰가요? 아니면 신이 큰가요?” 그는 들은 후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연령이 비교적 많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줬을 때 그들이 기억하지 못하면 갖고 있던 진상 지폐를 그들에게 주며 위의 문구를 읽으라고 알려줬습니다.

일찍이 진상을 알릴 때 우리 지역의 대법 호신부도 매우 부족해 저는 곧 흰 종이에 손으로 3,543장의 진상 문구를 적어 복(福)자가 있는 비닐에 넣어 가가호호 대문에 붙였는데 이런 진상 문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파룬궁은 세계 80여개 나라(당시 기준)와 지역에 전파됐지만 유독 중국에서만 박해당하고 있습니다”, “성심으로 ‘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파룬따파 하오, 병을 제거하고 신체건강에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고가로 판매해 이익을 도모하는데 양심이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고 하니 빨리 당, 단, 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보장받으세요”, “빨리 보세요. 하늘 아래 신기한 책 ‘9평공산당’”, “세인들이여, 빨리 깨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탈당한 사람들은 이미××××여만 명이 됩니다!”, “천안문 분신자살극은 하늘을 속이는 거짓말입니다” 등등이었습니다.

저는 소수민족이며 몽골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로 사용할 수 있기에 매번 긴 도포를 입고 북부에서 온 몽골족 동포를 만나면 자발적으로 다가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몽골어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어떤 이는 진상을 들은 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몽골어로 어떻게 말하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아직 몽골어로 된 대법서적이 없었는데 전 난감해졌습니다. 저는 진선인 세 글자는 불법에서 왔고 규범화 된 설법이 있기에 나의 생각으로 함부로 번역하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현재는 이미 몽골어로 된 ‘전법륜’이 출간되어 이후 몽골족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참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꿈속의 점화와 사부님의 격려

예전에 누가 저에게 태도가 좋지 않으면 저는 곧 밖으로 찾았고 그가 저를 왜 이렇게 대하는지? 제가 그를 좋지 않게 대한 적이 없는데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다른 사람의 결점뿐이었습니다. 나중에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중에서 실제로 모순을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 아마 이 두 가지 정황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는, 당신이 전생에 남을 잘 대해 주지 않은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한다.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그러면 당신은 왜 이전에 남을 그렇게 대했는가? 당신이 당신의 그때 일을 모르고, 이 한평생에 그 한평생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일부 사람들이 말하기를 수련해 올라가지 못한다는데, 어떻게 수련해 올라갈 수 있는가? 이는 가장 큰 장애로서, 누구도 모순 속에서 자신을 보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가 받은 고통과 당한 불행을 자신에게서 찾고, 자신의 어느 곳이 잘못됐는지를 찾는다는 것은 정말로 하기가 매우 어렵다. 만약 누가 할 수 있다면 나는 이 길에서, 수련하는 이 길에서, 당신의 영원한 생명에서, 당신을 가로막을 어떠한 것도 없다고 말한다. 정말 이러하다.”[4]

이런 설법을 본 후 저는 곧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곧 법에 따라 생각했으며 자신이 전생에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일을 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유를 개변하자 다시는 밖으로 찾지 않았고 내심도 평온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만 수련의 시작이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 마음을 수련해 내야 합니다. 어느 한번 저는 꿈속에서 자신이 한 벙어리와 수화를 하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쟁투심을 제거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탈퇴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저는 곧 화를 냈고 마음으로는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믿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장쩌민과 같이 도태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쟁투심이 나오면 수련해냈던 자비는 곧 사라졌습니다. 이 한 점을 의식한 후 저는 곧 가급적이면 자신을 통제했고 아울러 마음속으로 반복적으로 자신에게 ‘쟁투심은 사당 문화의 해독이고 이러한 사람 마음은 제거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습니다.

또 한 번 꿈속에서 남동생이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자 제 마음은 매우 괴로웠고 일종 가족과 헤어지기 싫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는 정에 대한 집착이며 꿈속에서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 생활에서는 더욱 크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한번 아들에게 스웨터를 떠주는데 마침 며느리도 자신의 스웨터를 뜨고 있었습니다. 절반까지 뜨고 나니 털실이 부족해 곧 당연히 며느리의 털실을 가져다 계속 떴는데 며느리의 털실이 부족한지 여부를 묻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아들은 제가 낳았기 때문에 며느리보다 더 친근한 관계로 그를 더 아꼈던 것입니다. 이런 수련인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행동들은 모두 정에서 생긴 것이었고 또한 제가 반드시 수련해 제거해야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집착에 관련한 꿈을 제외하고 저는 또 적지 않은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한번은 꿈속에서 눈앞에서 바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보았는데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서도 손잡이만 잡기만 하면 곧 올라갔으며 어느 플랫폼에 도착하자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헛디디지 말라고 알려주었는데 아래는 만장 심연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련생과 교류할 때 수련생은 꿈속의 그 한 무리 학생들이 바로 제가 구한 중생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찍이 저는 꿈속에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하나의 좁은 길을 보았는데 마음속으로 어떻게 지나갈지 고민했습니다. 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그 길은 곧 넓게 변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제자를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런 격려는 현실 생활 중에서도 체현했습니다. 예를 들면 책을 볼 때 금빛 찬란한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거나, 진상표어를 쓸 때 볼펜 끝에서 하얀 빛이 나타나거나, 삼퇴 명단을 기록할 때 제 눈에서는 파룬이 돌았고, 자신의 신체에서 빛이 나는 것을 육안으로 보았는데 그런 찬란한 빛은 연분홍색이었고 약0.5cm넓이로 종일 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상태가 좋을 때 저는 또한 길가 가로등에서 아래로 무지개색 빛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고 낮의 태양과 밤의 달에서도 자주색의 찬란한 빛이 발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동영상을 공부할 때 저는 사부님 머리 위와 어깨 위에 큰 폭의 자주색 찬란한 빛을 보았고, 집의 사부님 법상 앞 꽃병에서도 동일한 빛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집 거실 창문유리에는 일찍이 두 차례 우담바라가 피었는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꽃잎은 여전히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제 건강이 회복된 기적과 수련 경험을 목격했고 모두 무조건 저의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제가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릴 때 실내 청소를 해주었고 제 퇴직금 일부를 사람을 구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기도 했습니다.

제 조카는 일찍이 동료가 진상표어를 훼손하는 것을 저지했고 또한 자료 인쇄를 도와주었으며 ‘전법륜’ 글자 수정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해 겨울 조카는 밤에 운전하다가 얼음이 언 바닥에서 차가 미끄러져 도로 난간에 걸려 멈췄는데 차바퀴 밑은 바로 벼랑이었습니다. 가족들은 대법이 그를 위험에서 구해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성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8-2007년 뉴욕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싱가포르 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밍후이대륙법회>제14기 (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4/35618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