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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임박, 중생들이 새로운 탁상달력을 좋아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우리는 대법수련 군체이며, 우리의 수련은 개인과 사회에 대해 모두 백 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이 없다. 이 점은 점차 세인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2018년 탁상달력은 내용이 좋고 외형이 아름답고 마감이 정교하며 모든 항목이 대법 진상의 힘을 내뿜고 있다.

한두 달 전부터 나는 한 부 한 부를 직접 만나 전달했다. 탁상달력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나는 스스로 포장 주머니를 준비했고, 포장 안 된 것을 받지 않으려는 남자를 만나 포장된 탁상달력을 주었다. 나중에 나는 사람들이 모두 포장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누구든지를 막론하고 포장된 탁상달력을 주었다.

많은 사람이 받은 탁상달력을 보면서 감탄을 한다. “정말 좋아요!” 이건 첫인상이 작용한 것이고, 외형의 아름다움과 완성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어지는 것은 바로 내용의 효과다.

2018년의 새로운 탁상달력은 확실히 대단히 아름답다. 그래서 먼저 손에 넣은 인연 있는 사람은 친구에게 자랑하는데, 심지어 나는 두 사람이 테이블 아래에 숨기고 읽는 것을 보았다. 아직 얻지 못한 사람들은 나를 보면 쑥스럽게 웃으며 묻는다. “탁상달력이 아직도 있나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요.”

동료 두 명은 작년까지 대법 진상과 관련해 어떠한 물품도 받지 않았고, 자녀가 결혼할 때 나에게 알려주지도 않으며 나를 멀리했다. 올해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도 주동적으로 인사를 했다. 나는 올해 탁상달력이 나왔는데, 필요하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뜻밖에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우리한테 한 부씩 주세요!”

한 동료는 더 재미있다. 내가 그에게 주려 하니 그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한 달이 지난 뒤에 그가 뒤에서 나를 큰 소리로 불렀는데, 표정을 한번 보고는 그가 가지고 싶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말했다. “아직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도 웃으며 말했다. “당신이 한 부 주세요!”

한 이웃은 내가 주려 하자 화를 내며 필요 없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나한테 아직 있는데, 이건 당신한테 드릴 거예요.” 그는 곧바로 받았다. 이 글을 쓰는 날 아침, 그가 멀리서 나에게 소리쳤다. “탁상달력이 정말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고맙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인심이 점차 깨어나고 있고, 대법의 한 입자로서 대법의 불광을 받으며 조사정법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원문발표: 2017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수련경력>진상을 알려 세인 구도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1/25/357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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