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달력을 배포한 소감, ‘세인은 구원되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 몇 달 동안 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일부 감동적인 사례로부터 많은 세인이 구원되기를 애타게 기다린다는 것을 체험했다. 아래에서 보고 들은 몇 가지 전형적인 이야기를 써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1. 달력 받은 여성이 여러 번 감사를 표해

하루는 한 주택 단지 건물 앞에서 차를 잠그고 문 안으로 들어가 광고를 배포하려는 젊은 여성을 만났다. 나는 달력을 건네주면서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만난 것은 인연이고 얻으면 복입니다. 당신에게 파룬따파 진상 달력을 드리겠어요, 안에 대법 진상이 있으니 돌아가서 자세히 보세요. 진상을 알면 시비와 선악을 분별할 수 있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을 품게 됩니다.” 그녀는 즐겁게 손에 받고는 즉각 허리를 굽혀 인사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하늘이 흐리면서 비가 내리려 하기에 나는 잇따라 그녀에게 대법 진상, 그리고 ‘삼퇴 하면 평안을 지킨다는 중요성을 간단히 말해주었다(달력에 진상이 있음을 고려해).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듣더니 사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당시 그녀는 설레는 기쁨을 걷잡을 수 없어 흥분해서 또 허리 굽혀 인사했다. 내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줄 때 그녀는 더욱 격동해 연이어 “고마워요”라고 말하는데 목소리마저 다 변했다.

작별할 때 그녀는 또 한 번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나는 그녀가 자신이 진상을 알게 되고 생명이 구도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생명 본성의 그 한 면이 명백해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천백 년의 윤회 환생에서 애타게 기다린 것이 바로 오늘 이 한 시각이었다.

2. “나는 두렵지 않아요, 이건 가장 훌륭한 것이거든요”

하루는 내가 막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 할머니 두 분이 이곳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연세가 좀 많은 분이 70여 세 정도로 보였는데 몸이 아주 좋고 얼굴이 불긋했다. 사람을 보면 말하기 좋아하고 아주 열정적이어서 온 얼굴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첫 대면에서 친구로 되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 어린 할머니는 얼굴이 창백하고 눈빛에는 교활함과 의심이 내비쳤고 표정에는 경멸과 경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우리 두 사람이 말을 나누는 것을 보고 냉담하게 한편에 서서 자주 곁눈질로 나를 훔쳐봤다. 이런 분위기는 사람을 난처하게 한다. 협력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나의 머리에는 이 여자를 믿을 수 없으니 먼저 진상을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염두가 나왔다. 나는 즉시 이 염두는 구세력의 사악한 생명이 머릿속에 집어넣은 교란 요소로서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함을 가로막는 것이므로 절대 듣지 말아야 한다고 의식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 말씀을 생각했다.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 고르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1] 나는 즉시 심태를 조절하고 정념을 단정히 하고는 달력을 꺼내 각각 하나씩 두 사람에게 나눠주었다. 좀 젊은 그 할머니는 입을 비쭉거리면서 화난 듯 “나는 싫어요.” 하고 한마디 내뱉고는 얼굴을 딴 쪽으로 돌렸다. 다른 할머니는 기쁘게 달력을 받으면서 말했다. “이건 파룬궁의 진상 달력이고 가장 좋은 것이므로 제가 바로 갖고 싶었던 거예요. 평소에는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는데 갖게 됐네요. 난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하면서 바쁘게 가방 안에 넣고는 여전히 내가 말하는 진상을 귀담아들었다. 대화 가운데서 나는 그녀에게 기본 진상을 다 말해 주었고 그녀는 젊었을 때 가입했던 사당의 관련 조직에서 기쁘게 탈퇴했다.

3. 한 할머니가 나를 붙잡고 달력을 달라고 하다

올해 나에게 자발적으로 달력을 달라고 한 사람이 여럿 있었다. 그날 내가 아파트 단지에서 한 할머니의 큰 고함에 멈춰 섰다. “거기 서!” 나는 깜짝 놀라 그녀를 바라보았다. 낯익은 얼굴 같은데 어디서 봤던지 기억이 안 났다. 그녀가 말했다. “날 모르나? 난 늘 자네를 만났고 자네는 해마다 나에게 대법 탁상용 달력이나 거는 달력을 주었지, 올해는 안 주나?”

나는 급히 가방에서 하나만 남아있는 달력을 그녀에게 주었더니 그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그녀는 냉큼 내 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나는 이 달력에 쓰여 있는 글을 보기 좋아한다니까. 그 안에 씌어 있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야. 일 년 내내 잠자기 전이면 그 글을 한 번씩 보는 거야, 그런 이야기를 몇 번이나 봤는지 아직도 더 보고 싶어. 모두 마음속에 담았어. TV를 못 봐도 그건 보는 거야. 당신 말해봐, 뭐 때문이지? 계속 보면 몸이 아주 편안해. 허리랑 다리랑 어디든 안 아파, 하루의 피로가 싹 다 없어지지. 잠도 잘 자고. 자네가 말해 봐, 신기하지 않아? 약을 먹어도 이런 효과는 없어! 그 달력은 내 생명의 밑천이야, 없으면 안 돼. 이후에 또 새 달력이 있으면 꼭 하나 남겨놓게!”

4. 이웃이 찾아와 탁상용 달력을 달라고 하다

점심에 집에 오려고 매입소를 지나는데 개 주인인 한 할머니가 거기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더니 급히 물었다. “지금 자네를 만나려고 했는데, 탁상용 달력이 있는지를 물으려고!” 내가 보니 내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80여 세 독거 할머니였다. 어떠한 날씨든지 막론하고 그녀는 언제나 개를 데리고 그녀 집 건물 아래 앉아서 그녀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하소연한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수련 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녀는 아주 재미있게 들어준다. 나는 해마다 그녀에게 탁상용이나 거는 달력을 주었다.

나는 지체할세라 즉시 집에 가서 달력을 가져다 그녀 손에 쥐여 주었다. 그녀는 즉각 달력을 가슴에 품었고 얼굴에는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 위에 아이들은 정말 잘 생겼어, 그들(그녀)을 보면 나는 아무 고생도 없는 것 같아. 어느덧 나는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들과 함께 노니는 것 같아. 어떤 때는 꿈이 진짜 같아서 즐거워서 깨어나곤 한다네, 달력의 아이들이 바로 내 친구야, 나는 외롭지 않아!”

몇 년 동안 달력을 상하층 아파트에 배포했는데 이 건물 저 건물, 가깝고 먼 이웃, 대법에 긍정적인 사람이기만 하면, 기회가 되어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모두 주었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이후에 마음씨 좋은 이웃들은 나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준 사람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며 “그 두 사람에게 더는 주지 말아요, ○○는 집어던졌고, ○○는 뒤에서 나쁜 짓을…” 나는 그들이 두렵진 않았지만, 발송 방식에서는 구도를 위해 생각해야 한다. 대법 자원의 효율성을 생각해야 하고 더욱이 자신의 수련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리하여 어떤 이웃은 집에 찾아와서 달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자식이나 친척을 대신해 달라고 했는데 나는 모두 이 기회에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의 복음을 전해주어 선악을 분별하고 자신 생명과 미래에 대해 정확한 선택을 하게 했다.

은사님의 계발로 배포할 때 될수록 이지적이고 지혜로우며 교묘하게 하여 불필요한 낭비와 개별적인 사람들이 일으키는 부정적인 사단을 피하고, 될수록 어떤 우매한 세인이 이 때문에 재차 죄를 범하지 않게 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도가 있으며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게 했다.

5. 달력을 달라는 사람들이 긴 줄로 늘어서다

나는 A 수련생 집에 갔다. 그녀는 올해 75세인데 허리가 45도로 굽어 외출할 때면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걸었다. 그녀는 65살인 B 수련생과 한 팀을 이뤄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A 수련생은 그들이 하는 방법을 말했다.

그녀들은 달력을 갖고 번화한 채소 시장에 가서 빈자리를 찾아 이런 자료를 바닥에 펴 놓고 동시에 명단을 적는 노트도 놓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소리 내어 진상을 알리거나 대법제자의 노래를 부르거나 법을 외웠다. 재빨리 많은 사람이 와서 보고 구경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면 이때 A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삼퇴하면 평안을 지켜줍니다. 하늘의 뜻에 따라 ‘삼퇴’한 사람은 노트에 당신 이름을 적어 넣으십시오. 아명, 가명, 실명 다 됩니다. 서명한 후 달력 및 진상자료를 가져가십시오.”

진상을 아는 것은 생명이 구원되는 희망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먼저 삼퇴하고 이름을 적은 사람이 다시 진상 자료를 가져간다. 사람들은 자각적으로 길게 줄을 섰고 A는 노트에 이름을 적고 자료를 주느라고 바빴고, B 수련생은 정념으로 주변 환경 및 공간장을 청리했다. 잠깐 사이에 자료는 다 나갔고 못 가진 사람은 여전히 줄을 서며 가지 않았고 조급해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몇 해 동안 그녀와 B 수련생은 이런 방식으로 자료를 배포했다고 A 수련생은 말했다. 그녀는 허리와 다리가 좋지 않아서 다른 수련생처럼 거리와 골목을 마음대로 다니며 진상을 알릴 수 없으므로 오직 이런 방식으로 정념 정행할 수밖에 없었는데 모두 은사님의 보호에 의거했던 것이다. “사람마다 수련의 길이 다르므로 당신들은 절대 우리를 모방하지는 마세요.” A 수련생은 이렇게 말하면서 ’삼퇴’ 명단이 빼곡한 두 페이지나 되는 명단을 나에게 건네주었는데 백여 명은 됐다.

그렇다, 많은 세인은 모두 구원되기를 초조히 기다린다. 몇 년간 밍후이왕은 이를 위해 대법 진상 달력을 내놓아 우리의 진상 알리기에 편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구원될 기회를 주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 9 –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 >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7/3568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