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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소년에서 장년이 되기까지, 대법 수련에서 성숙하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존께 인사드립니다!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그해 15세 중학생이었는데올해 35세가 됐다. 나는 내 생명대부분 시간을 대법 수련에서 보낸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근 20년 수련하면서 곤두박질치고 휘청거리며 걸어오면서 사부님께서 줄곧 이끌어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셔서 소년에서 청년, 장년으로 걸어온 나는 법속에서 점차 성장하고 성숙됐다.

1. 법속에서 성장하다

단체 법공부, 홍법(洪法: 대법을 널리 알림)에 참가

나는 1998년 여름방학에 법을 얻었다. 어머니는 늘 나를 인근 법공부 팀에 데리고 갔고 단체 법공부와 새벽 연공에 참가했다. 법공부 팀에 오는 사람은 아주 많았고 수련생들은 번갈아 가며 법을 읽었다. 어떤 때 법을 다 배우면 교류도 했다. 그때 나는 어린 나이에 수련을 알듯 말듯 했으나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것이 좋기만 했다.

그 때 법공부 팀에는 나같은 어린이 대법제자가 있었다. 수련생들은 다 열정적이고 우호적이었다. 어머니는 우리 지역에 당시 대법을 배운 사람이 100여 명이 되자 몇 개 팀으로 나누었다고 말씀하셨다. 어떤 때 나도 수련생들과 홍법 활동에 참가해 공원에 가서 연공했다. 나는 아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법을 일찍 얻은 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리긴 했지만 수련생들이 연 1000명이 참가한 법회에 참가했고 광장에서의 대형 새벽연공 활동에도 참가했다. 당시 수련생들은 매일 법공부와 새벽 연공을 하면서 모두 해이하지 않고 아주 정진했다. 처음에 가부좌할 때 나는 아무리 아파도 매번 결가부좌를 반시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매번 다리가 아플 때는 마치 누군가가 내 다리에서 살을 한 가닥씩 찢어내는 것 같았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정말 아팠지만 계속 견지해 이 관을 넘겼다.

당시 나이는 어렸지만 사부님의 보호와 점오는 시시각각 확실했다. 한 번은 갑자기 이가 아팠는데 여태껏 그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는데 내 머리에는 온통 애니메이션인물과 스토리가 떠올랐다. 처음에 나는 왜 갑자기 이가 아픈지 몰랐는데 이후에 늘 애니메이션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은 정말 신기하다. 내가 이것을 깨닫자 이가 즉시 아프지 않게 됐다.

그때 자유롭게 법에서 수련했던 나날들을 돌이켜보면 늘 기쁨과 온화함이넘치고 아주 소중하고 행운이라는 것을 느낀다. 당시 경험은 그 후 닥쳐온 비바람을 대비해 좋은 수련 기초를 다졌다.

비바람 속에서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사악한 세력이 극에 달한 나날을 대법제자들은 모두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도 불법 체포와 감금등 일련의 고난을 겪었다. 감사하게도 매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났다. 나의 학업은 사당(邪黨)의 광적인 탄압 때문에 교란 받지 않았다. 오히려 어머니가 불법적으로 수감된 기간 내 성적은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것은 대법이 나에게 부여한 지혜와 용기였다.

당시 청소년이었던 나는 법에서 많은 법리를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과 법을 저도 모르게 수호했던 것은 사존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법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국이 불안정한 시기 내 가장 큰 생각은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면 그걸 하는 것이고 초심을 잃지 않은 채 대법을 굳게 수련하는 것이었다.

단 한 번, 사람이 없는 고요한 밤에 공부를 마친 후 불법 수감된 어머니가 생각나 한없이 울었을 뿐이다. 수년간 수련에서 그 날만 울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어두운 밤과 끝없는 압력 앞에서 희망이 없는 것 같았지만 정념을 굳게 지키기만 하면 한 갈래 길이 나를 위해 다져 있었다. 사악이 얼마나 발광하든 내 마음에 이미 떠오른 법광(法光)을 없애지 못했다. 그것은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에게 밝혀준 희망이다!

2. 법에서 성숙

수련의 실질을 체험

사부님께서 의미심장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련, 아마 지금 여러분은 모두 그것의 어려움을 체험했을 것이다. 어렵기 때문에, 비로소 수련해 낼 수 있는 것이다.”[1] 지금에 이르러 나는 수련의 어려움, 수련이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했고 더 깊게 사람이 신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법이 펼쳐 보인 장엄함, 위대함, 소중함과 신성함을 느꼈다.

소년 시기의 유치함과 모호함이 이제는 없고 경망스러운 것과 충동도 적어졌다. 길지 않지만 각골난망한 정법 세월 속에서 나는 법을 점차 사색하고 인지하며 수련 과정에서 예전보다 더 깊고 또렷한 인식이 생겼다.

오래 전 나는 수련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어려움이 뭔지 생각해봤다. 이후에 나는 바로 어머니에게 의존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알았다. 어릴 때 어머니가 나를 이끌어 수련에 들어섰고 한 동안 어른의 수련상태가 아이를 인도하고 이끄는 데 일정한 긍정적작용을 일으켰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를 믿고 의존하는 천성이 있는데다 수련을알듯 말듯해 생활에서나 수련에서 어머니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마음이 생겼다. 특히 수련에서 어머니가 깨달은 법리는 나에게 아주 큰 영향을 주어 스스로 법을 바르게 깨닫는 의식을 잃어버렸다.

사고를 거친 후 이는 아주 두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18살이 넘었는데도 나는 여전히 어린이 제자라고 자처했다. 잠재의식 속에 나는 자신을 늘 어린이 제자라고 여기면서 사부님께서 나를 너무 엄하게 대하지 않으실 것으로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자아 수련 능력을 거의 잃게 했다.

나는 깊게 안으로 찾은 후 수련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고 모방할 수 없으며 진정으로 본인이 자신을 주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누구나 다 법을 사부님으로 삼고 스스로 법에서 깨달으며 법에서 수련하면서 자신의 노력으로 고난을 극복하고위덕을 닦아낼 수 있어야 우주의뭇 신들이 받아들이고 승인할 수 있다.

몇 년 전 다시는 아무에게도의존하지 않고 진정하게 법에서 자신을 수련하자고 결심한 순간부터 나는 진정한 대법제자가된 것 같았다.

이전에 ‘논어’를 외울 때 내가 이 경문 전체를 외웠을 때, 나는 경문에서 나에게 보여준 네 글자 ‘관념 개변[轉變觀念]!’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비록 구(舊) 우주 중에서 탈태해 나온 것이고 구(舊) 법리 중에서 걸어 나온 것이지만, 그러나 구 우주, 구 법리, 구(舊) 생명, 일체가 모두 당신을 끌어당기고 있다!”[2] 대법제자의수련은 대법 법리를 지도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의 관념, 사유방식, 행위습관, 사람의 모든 이치, 모든 인식 등을 전부 신의 상태로 바꾸어야 한다. 대법 법리를 끊임없이 실천하고 자신을 바로 잡는 과정이 바로 우리의 수련 과정이다.

나는 청년이다. 게으름과 안일함이 아주 심한데다 줄곧 이것을 회피하고 건드리려 하지 않았다. 나의 업무 강도는 아주 강해 늘 정신을 집중해 몇 시간, 심지어 어떤 때는 종일 정신을 집중해야 했기에 늘 업무 시 저항하거나 원망했다. 힘들고 싶지 않았으며 일을 좀 많이 하면 짜증이 났다. 거기에 나에겐 저녁에 일찍 자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튿날 일할 때 기운이 없다는 관념이 있었다. 이런 생각이 나를 몇 년간 통제했다. 심지어 저녁에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이튿날 일할 때 부담이 있었고, ‘잘 쉬지 못했는데 일할 기운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나는 휴식을 잘하지 못하면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점을 아주 크게 여겼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몇 년 전에 외웠던 법이 생각났다. “사실 인류사회의 이치는 우주의 이치와 반대이다. 사람이 난(難)이 있고 고통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업을 갚게 하여 행복한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은 바른 이치(正理)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고생을 겪고 난을 당하는 것은 업력을 제거하고 죄를 없애 버리며 인체를 정화(淨化)하고 사상경지를 제고하며 층차를 승화시키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며 이것이 바른 법리(正法理)이다.”[3] 그제야 나는 내가 줄곧 사람의 이치와 관념으로 이 일을 대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더 깊이 파보니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고생을 겪는 것을 아주 중하게 보았고 고생하지 않고 인간 세상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나날을 보내려 했으며 고생을 겪는 것을 좋지 않은 일로 대했기에 내심에서 그렇게 저항한 것이다.

그 순간 나는 문뜩 깨달았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나는 줄곧 사람의 이치로 수련을 대했고 이해한 것이다. 이는 완전히 틀린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4] 문제를 보는 기점마저 틀렸는데 무슨 수련을 한단 말인가?!

이런 것을 인식했을 때 이 문제에서 법은 나에게 더욱 깊은 이치와 더 넓은 사유를 펼쳐주었다. 나는 고생, 즐거움, 힘듦, 피곤, 추위, 더위, 갈증, 배고픔, 아픔, 편안함과 불편함 등은 모두 사람의 느낌이고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에서 걸어나오려면 이런 사람의 물질을 구성한 요소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런 저층 요소에 이끌려 제약 받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지나치게 느끼지 말고 그것을 크게 보지 말며 머릿속에서 이런 고생스럽다, 힘들다, 피곤하다는 개념을 지워버리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며 진정으로 그것을 초월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당신이 수련 중에서 사람을 구성한 어떠한 요소도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을 벗어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성한 어떠한 환경의 것도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떠나지 못하게 하는데, 당신은 무엇이든지 모두 돌파해야 하고 어떠한 마난(魔難)도 모두 넘어야 한다. 가장 크게 표현되는 것은 그들이 당신에게 고통을 조성해 준다는 것이다.”[5] “당신이 책을 보면 당신은 자고 싶고, 법 공부만 하면 당신은 혼미해지지 않는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그는 바로 이 인류 공간의 한 층의 신이다. 당신이 그를 돌파하지 못하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 그도 의도적으로 당신을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는 모든 사람에게 다 이렇게 하므로 사람은 피로할 수 있고, 지치고 고단하여 졸릴 수 있다. 당신이 사람을 벗어나려고 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돌파해야 하는데, 그래야만 당신은 벗어날 수 있다. 당신이 그에게 부합하면, 그럼 그는 당신을 사람으로 여긴다.”[5]

법리가 명확해지면 수련은 간단해진다. ‘휴식을 잘하지 못하면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관념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제거했다! 그것이 나를 가로막을 때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배척하고 제거했다. 사람 관념의 교란이 없자 나는 점차 잠자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벽 연공도 견지할 수 있었다. 관념을 바꾸자 심태도 변했다. 지금은 늦게 자도 이튿날 업무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개념이 없다. 예전처럼 바쁘긴 하지만 힘들까봐 두려워하는 심리적 부담이 없어져 아주 홀가분하게 대하고 있다.

이 부분체험을 아주 간단하게 말했지만 그것은 몇 년간나를 괴롭혔다. 당시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나의 감당능력, 고생을 겪고 인내하는 것,마음의 용량 등 방면에서 모두 향상된 것을 발견했다. 당초 내가 관이라고 여겼던 것이 사실 아무 것도 아니었다.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구하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나도 각종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는 데 참여했다. 최근 몇 년간 수련에서 법리를 더 깊게 인식하고 점차 성숙됨에 따라 나는 예전의 진상 알리기에서 많은 집착, 사람 마음과 잘하지 못한 곳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많은 방면에서 착실하게 하지 않고 그럭저럭 하며 수량을 추구하고 공덕을 구하는 등 각종 사람마음이 있었다. 중생 구도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나는 불손하고 무능한 사람의 생각으로 대했다.

나의 문제를 의식한 후 최근 몇 년간 수련에서 나는 의도적으로 이런 집착을 닦아버리고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려면 심혈을 기울여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생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와 도리, 온화한 태도로 그들과 대화했다. 오리를 강제 사육하듯주입해서는 절대 안 되며 높게 말해도 안 되고 비정상적이고 조급해서도 안 된다. 내가 이 방면을 돌파하고 잘하려고 할 때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 지혜를 열어주셨고,나는 중생을 만났을 때 통속적인 대중 언어로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다.

한 번은 환자가 재진하러 왔을 때 우리는 이미 익숙해진 상태였다. 나는그를 치료하는 과정에 제3자 신분으로 그에게 파룬궁을 말했는데 그는 자신의 일부 관점을 말했다. 나는 가급적 평온한 언어와 심태로 그와 교류하고 토론하면서 그가 받아들일수 있는 도리로 그의 의혹에 해답해줬다. 내가 말할 때 그는 아주 열심히 들었고 크게 뜬 눈에서빛이 반짝였다. 내가 말한 것을 그는 다 받아들였고 마지막에 헤어질 때 좀 아쉬워하며 내심으로부터 온화하게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대법제자의 순수한 선량함을 중생이 느꼈기 때문이다.

또 한 번은 어느 여름 날, 나와 어머니는 저녁에 인근 광장을 돌다가 따로 진상을 알리자고 했다. 나는 막 타지역에서 와서 손녀를 데리고 구경하러 나온 아주머니를 만났다. 함께 얘기를 나누다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아주 열심히 들으면서 줄곧 머리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주 오래 얘기를 나누었다. 중도에 손녀가 그녀를 당기면서 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줄곧 “좀 더 듣고, 좀 더 듣고”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에서 나는 우리와 인연 있는 중생이 이 속세에 흩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몇 년 전 나도 사람을 상대로 직접 진상CD 배포에 참여했는데 많은 사람 마음과 집착이 폭로되어 나왔다. 아주 기억에 남은 일이 있는데, 한 번은 퇴근길에 가면서 배포하려 했는데 사람 마음이 일어나 두려운 마음이 줄곧 나를 교란했다. 이 사람을 보아도 안 될 것 같았고 저 사람을 보아도 좋아 보이지 않아 아주 먼 길을 걸었는데도 한 장도 배포하지 못했다. 나는 나의 무기력함에한탄하면서 낙심했고 기분이 아주 저하됐다. 갑자기 한 마디 법이 나의 뇌리를 쳤다. “천지는 정법(正法)의 길을 막지 못하는데 다만 제자들의 사람마음이 가로막고 있네”[6] 내 마음은 확 트이는 것 같았고 순간 머리가 명석해졌다. 그렇다. 나를 가로막는 것이 바로 이런 사람 마음이 아닌가?! 나는 즉시 정신을 차리고 손에 있던 CD를 중생에게 나누어주었다.

심혈을 기울여 대법 사이트를 지지하다

최근 몇 년간 나는 줄곧 문장을 쓰는 방법으로 진상 알리기에 참가해 대법 사이트를 지지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8년간나는 여러 가지 문체로투고했는데,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수련 과정이었다.

나는 줄곧 사부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겼다. “문장 중의 대부분은 이성적인 분석과 부족을 찾는 것과 법을 실증하기 위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동수들이 모두 정념정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해를 받고 있는 동수를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기 위한 교류이며, 화려하거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구절이 없었다. 진실하고 정확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情)을 갖지 않는 문장은 속인이 능히 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수련인의 내경(內境)은 청정(淸淨)한 것이기 때문이다.”[7] 글을 쓰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은 줄곧 나의 문장에서 엄격히 지켜야할 규범이고 노력할 목표였다.

원고 쓰기에 참여한 근 몇 년간 나는 줄곧 법에서 깨달은 것을 썼다. 사부님의 가지(加持)로 일반적으로 아주 빨리 완성했다. 그러나 나는 이 배후의 더 큰 내포가 무엇인지 더 깊게 깨닫지는 못했다. 어느 한 번 밍후이에 투고한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펼쳐 보이셨다.

한 번은 밍후이왕에 나의 법리 교류 문장이 한 편 실려 다운한 후 자세히 보면서, 편집한 수련생이 어디를 고쳤는지 보고 원고의 부족했던점을 찾아보려 했다. 읽는 과정에서 내 머리에 갑자기 한 가지 장면이 나타났다. 아주 큰, 이미 법을 이탈한 천체 범위가 바로잡혔다! 나는 놀랐다! 그제야 문장을 쓰는 것 역시 조사정법이라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우리가 법에서 깨닫고 승화할 때마다 다른 공간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근 몇 년간나는 시, 산문, 작은 이야기와 수련교류 문장 등을 쓰면서 점차 같지 않은 문장 스타일로 써보았다. 목적은 자아를 끊임없이 돌파하면서 대법 사이트를 더 풍부하게 하고 세인에게 더 훌륭한 진상 문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한 수련생이 말한 말이 생각난다. “대법제자들의몇 가지 큰 매체에 대한 지지와 참여는 끝없는 우주에서는 한 가닥 신성한 샘을 이루어 망망한 우주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지금 나는 대법 사이트는 우리 전체 대법제자 지혜의 결정체이고 사부님의 무한한 은혜로 우리에게 주신 것임을 깊이 체험했다. 그 속에는 우리의거대한 책임과 사명이 담겨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시종일관할 수 있다

20년 가까운 정법 수련에서 곤두박질과 단련을 반복하면서 제고하고 승화될 때마다 사부님의 보호와 점오가 있었고 자신이 법의 어느 층의 요구에 부합됐기 때문에 수련 경지가 제고된 것이다. 수련의 길에서 대법만이 제자의생명의 원천이고 근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다시 한 번 위대하신 사존의 은혜에 무한히 감사드린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도항-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4] 리훙즈 사부님의 시: ‘홍음-마음 고생’[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창춘(長春)보도원법회 설법’[6]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번거로움’[7]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성숙(成熟)’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4기(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6/356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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