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서예가이다. 일정한 범위에서 명예를 얻어 어떤 사람은 나를 명인이라고 불렀는데 사실 나는 평범한 일반인이고 진수(眞修) 대법제자이다. 20여 년 동안 단체 서화 활동에 아주 적게 참여했고 명리(名利)의 유혹 앞에서 서화의 부패함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 오늘날, 모든 잡념을 버리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수련의 길을 증오(證悟)하고 대법이 하사한 서예를 이용해 삼퇴를 시키고 중생을 구했다.
1. 뇌위축증 장애인이 건강한 진수제자가 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병이 많았다. 예닐곱 살 때 비탈길에서 거의 10미터 깊이 되는 산골짜기에서 뛰어내려 머리를 돌에 박아 오랫동안 혼미해 있다가 깨어났는데 심한 뇌진탕 후유증이 남았다. 열 몇 살 때 독감에 감염되어 연속 3년간 병이 발작하는 계절이면 지속적으로 열이 나고 추워서 온몸이 떨렸다. 이불을 덮어도 추웠고 머리는 부서지는 것처럼 아파서 고통스런 소리를 냈지만 돈이 없어 치료하지 못하고 버틸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길어지자 열과 한기로 뇌세포가 죽어 영구성 지능 저하가 나타났다.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학·물리학·화학은 나와 거리가 멀었다. 나는 알아듣지 못했고 기억하지 못해 선천적인 부족함을 탓했다. 그러나 서예 재능에는 탁월해 어디서든 주목 받아 하늘에 감사드렸다. 나는 어릴 때 농촌의 빈곤한 아이로부터 ‘눙주안페이(農轉非: 농민 호적에서 도시주민 호적으로 바뀌는 것)’ 호적이 됐다. 하지만 사당(邪黨)의 대열을 따라가다 피로가 쌓여 질병을 얻었다. 특히 뇌위축으로 나는 장기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웠으며, 이명이 있었고, 반응이 늦고 성격이 조급했으며, 지능이 전면적으로 떨어졌다. 책을 보면 5분도 되지 않아 뇌가 피곤하고 힘이 없었다. 어지럽고 괴로우며 조급해 늘 머리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위로 하며 벽에 거꾸로 서서 잠시 고통을 완화시켰다. 저녁에 잠자기 전이면 아내에게 주먹으로 정수리를 반시간 세게 치게 한 후에야 잠이 들었다. 괴로울 때는 뒤통수를 벽에 세게 부딪쳤고 누워있을 때는 머리를 침대에 세게 박거나 손으로 목을 힘껏 잡았고 주먹으로 머리를 세게 쳤다. 그 이외에도 허리디스크, 위궤양, 비염, 기관지염, 심장병 등이 나를 괴롭혀 못살게 굴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평소 말수가 적었고 한 마디 하고는 다음 말을 잇지 못했다. 세 가지 일이 있으면 두 가지를 잊어먹어 일할 때는 수시로 기록해야 했다.
잊을 수 없는 1996년 6월, 내 생명에 희망이 생겼다. 직장 책임자가 나에게 보서 ‘전법륜’과 ‘전법륜2’를 가져다주면서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었다. 이것이 목숨을 구하는 보서라는 것을 알고 나는 품고 놓지 않았다.
다년간 뇌외축으로 나는 감히 책을 보지 못했는데 그때 나는 이 두 책을 들고 3일만에 다 읽었다. 이것은 평생 처음 스스로의 능력을 초월한 것이었다. 정말 신기했다. 이것은 수련하는 책이구나. 나는 즉시 ‘나는 수련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어서 나는 단체 법공부, 연공에 참가했다. 한 달 사이에 사부님께서는 연속 3번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주고 업력을 제거해주셨다. 몇 달 후 다년간의 끈질긴 질병이 사라져 나는 온몸에 병이 없는 몸이 가벼운 상태가 나타났다. 마음, 심성이 모두 재빨리 승화되고 제고됐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갖은 고생과 거대한 업력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정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구도가 없다면 나의 모든 것이 없고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까지 살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2000년에 차례로 6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법을 실증했다. 그 중 두 번은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쳤다. 10여 년간 나는 20여 차례 불법 수감되고 노동교양을 받고 판결을 받았으며 육체적으로 수차례 고문 받고 능욕을 당했다.
장쩌민 고소 반박해 열풍에 나는 여러 차례 실명으로 밍후이왕에 박해 폭로 문장을 발표해 장쩌민의 사악한 집단이 사당을 이용해 잔혹하게 선량한 국민을 박해한 죄악을 폭로했으며 불량한 중국공산사당 정치집단을 떨게 만들었다. 아울러 나에게 내가 다른 사람과 싸우는 사당 교육의 악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수련인의 자비심과 관용이 부족해 나에게 가져다준 결과를 보았다.
나는 자신을 잘 수련하리라고 결심하고 수련해낸 넓은 흉금과 자비로 법을 실증하려 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는 중에 한 번 또 한 번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한 번은 현장에서 40여 폭을 빨리 써야 했는데 현장에서 단어를 구상해 글을 지어야 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서 썼지만 몸이 가볍고 힘든 줄 몰랐는데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기진맥진했다. 나는 침착하고 냉정하게 조급해하지 않고 자유자재로 썼고 힘이 솟았다. 그러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선생님은 70이 다 되는데 겨우 50이 넘게 보이네요”라고 말했다. 40이 넘어 보인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뇌위축으로 별다른 생존 능력이 없는 반 장애인이 대법에서 질병이 없어져 몸이 가뿐한 수혜자가 됐습니다.”
2. 장애를 배제하고 서예 기능을 잘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속인 세속에 빠져 저도 모르게 현대 서풍에 물들어서 ‘현대적’인 추한 서법을 추구했다. 도덕성이 나빠졌는데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수련한 후 나는 법을 사부님으로 여기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았다. 특히 사부님께서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을 발표하신 후 나는 사상 장애를 배제하고 ‘진·선·인’의 표준으로 백여 폭의 자필 초서와 추한 서예 작품을 소각하고 소장했던 사당 내용이 있는 명인 서화를 제거했으며 개인 서예전시회를 열어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오도에서 해탈되어 나와, 자신의 서예기능으로 직접 사람을 상대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중생 구도의 길을 걸었다.
나의 진상 알리기 방법을 세 가지로 개괄할 수 있다. 첫째 외지에 글 쓰러 가자고 요청해 진상을 알리는 것, 둘째 서예를 감상하는 사람을 집에 초청해 진상을 듣게 하는 것, 셋째 세인의 연회 좌석을 빌려 진상을 알리는 것.
몇 년 전에 한 지급시(地級市) 지도자가 나를 초청해 글을 써달라고 했다. 점심에 특대 원형테이블에서 회식을 준비했다. 참석한 사람은 모두 국장급 제1, 제2책임자와 기업 대표 및 신문사 기자, 화가 등 14명이었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 이런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하도록 제자를 가지해달라고 빌고 연회의 사회를 맡은 국장과 상의했다. “나는 여러 사람에게 몇 마디 말을 하고 싶은데 됩니까?” 국장은 기뻐하며 된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박수소리와 환호 속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삼퇴’했다. 그들에게 순서대로 이름을 지어 전부 ‘삼퇴’하게 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파룬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후 인연 있는 사람과 진상을 알릴 때마다 먼저 파룬궁이 무엇인지 말했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이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불가(佛家)의 상승 고덕대법이고 진정하게 중생을 구도하는 천법대도(天法大道)입니다. ‘진·선·인’은 사람 됨됨이 표준이기에 누가 ‘진·선·인’에 따라하면 좋은 사람이고 누가 ‘진·선·인’을 위배하고 ‘진·선·인’을 박해하면 진정하게 나쁜 사람입니다. 장쩌민 무리는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을 짓밟았습니다. 거기에 묶였던 중국공산당 각급 공직자는 붙잡혔는데 전국에 21만 명이 사법처리 됐습니다. 나쁜 사람이 속죄할 기회는 이미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진상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이어서 말하면 쉽게 받아들였다.
한 번은 개인 미술관에서 나를 초청해 글을 써달라고 했다. 소식을 듣고 서예 작품을 요청한 사람이 많았다. 그 중에는 공안 두 명과 보안 사법경찰 두 명도 소식을 듣고 서예 작품을 얻으러 왔다. 나는 이 때문에 미술관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뭘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온 사람은 다 친구이고 인연 있는 사람이며 구도를 기다리는 중생이다. 나는 글을 쓰면서 진상을 알렸다. 현장은 사부님의 가지로 바르고 평온했다. 이때 중국에 미술관을 세운 관장이며 현지의 유명 기업가인 한 대만 사장이 뭇 사람 앞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높이 외치고 휴대폰으로 NTD TV에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프로그램과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한 정의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언젠가는 장쩌민을 심판할 것이라면서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말했다. 모두 대법을 인정하고 ‘삼퇴’해 평안을 보존했다. 그 중 건장한 공안 사법경찰은 초등학생처럼 온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고 탈당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말했다. “저는 이미 장기간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진귀한 친필 서화를 얻고 싶습니다.” 나는 즉시 그에게 도량이 넓은 선덕(善德) 내용을 담은 시를 쓰고 그에게 알려주었다. “공안에서 일하면서 사람을 선량하게 대하고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해낼 수 있으면 잠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이 경찰은 듣고 기뻐하며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고맙다고 말하고 서예 작품을 가지고 만족하며 갔다.
집에 찾아와 서예 작품을 구하러 오는, 진상을 들으러 오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나는 귀빈으로 대했고 그의 정황과 요구에 따라 즉석에서 글을 지어 써주며 탈퇴를 권했다. 나는 한 폭의 글이 뭐 대단할 것이 없다고 여겼다. 한 사람이 진상을 아는 것이 바로 많은 생명이 구도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을 더 잘 대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겠는가? 선(善)을 닦아냄에 따라 에너지도 끊임없이 밖으로 넓어졌고 자비의 힘도 커졌다.
이렇게 무척 빨리 퍼졌으며 점점 넓게 확산됐다. 말할수록 더 분명하게 말했으며 많은 사람, 각 업종 사람들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서예가가 있는데 글 써주고 돈을 주든 주지 않든 얼마를 주든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자발적으로 집에 찾아와 ‘삼퇴’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한 지급시 재정국 부국장은 나를 보고 물었다. “선생님은 사람에게 탈당을 시켜주지 않습니까?” 내가 그렇다고 말하자 그는 “절 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이 공산당에 질렸습니다!”라고 말했다.
3. 마지막 기연을 소중히 여겨 다그쳐 ‘삼퇴’를 시키고 세인들이 각성하게 하다
올해 봄 한 지도자가 나와 함께 한 기업에 가서 글을 써달라고 했다. 그가 소개한 서예 작품을 요청한 사람들 다수는 정치인이었다. 그 중에는 부대 정법위원회 사람, 은행장과 정치협상위원회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탈당’이라는 말을 듣자 안색이 변했다. 은행장은 말했다. “나에게 탈당하라고? 영원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그에게 대법제자의 자비를 남기기 위해 그들이 다시 ‘삼퇴’의 복음을 들을 기회가 있도록 나는 각별히 열심히 그를 위해 창작하고 무상으로 매 개인에게 작품 두 폭을 공손하게 주고 악수하고 작별 인사를 했다.
얼마 되지 않아 어떤 사람이 나를 공안국장에게 신고했다. 내가 글을 쓸 때 공개적으로 ‘삼퇴’를 말하면서 당을 반대하니 국장이 처리하라고 했다. 그러나 진상을 안 사람이 막았다. 한 친구가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주었다. 사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를 도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던 것이다.
견정하고 이지적으로 정법의 길을 걷기만 하면 어디에 가든 진상을 안 속인 친구가 나를 도와 조율하고 글 써줄 수 있는 장소를 배치해주어 진상을 들을 세인을 만나게 해주었다.
내가 사귄 한 사장은 모 성청(省廳)에 부속된 산하 기구 회장이었다. 그 사람은 정직하고 재능이 많으며 친구들도 널리 사귀었다. 그의 일부 친구는 중상층 지도자이고 이 사장은 실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나는 해마다 여러 번 그의 회사에 가서 서예 교류를 했다. 회장은 공산당은 살인을 일삼는 불량한 범죄 집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오래전부터 싫어했고 파룬궁 단체를 아주 동정하고 지지했다. 내가 그곳에 가기만 하면 그는 전화로 일부 친구들에게 알려서 와서 성원하고 작품을 가져가게 했다. 아울러 사전에 ‘삼퇴’해 평안을 보존하게 준비했다. 그가 이렇게 기초를 다져놓은 다음 내가 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힘을 적게 들이고도 효과를 많이 보아 거의 100% ‘삼퇴’했다.
이 사장의 선행과 정념은 그의 회사에 생기를 가져다주었다. 주위 일부 기업들이 잇따라 부도가 났지만 그의 기업은 아주 잘 나갔다.
파룬따파의 비범함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 정념을 가진 사장에게 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정기가 있는 속인이 대법 진상을 안 후 대법제자를 도와 좋은 일을 하고 선한 일을 하게 했다. 나의 사교권 내에는 1백 명 이상을 소개해 진상을 들으러 오게 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된다. 10여 년간 베이징, 바오딩이든 대중소도시든 예술 교류를 하러 갈 때면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의학교수의 소개로 나는 속인 서예 친구와 현급시(縣級市)로 갔다. 옛 건물들이 한 줄 있는 곳에서 서예 교류를 했다. 옛 건물 사장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전부 일해 본 오랜 공직자라고 말했다. 그는 시원시원하게 말했다. 탈당을 말하자 즉시 탈퇴했다. 잇따라 한 젊은 파출소 소장도 소식을 듣고 작품을 요청하러 왔다. 나는 예전처럼 응대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반복해서 파출소 소장에게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고 파룬궁수련생의 생활과 어려움에 많이 관심을 갖고 좋은 일, 선한 일을 많이 하라고 말했다. 그는 일일이 대답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권하자 그는 “좋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올 7월 건축계의 한 사장은 진심으로 대법에 감격하는 마음으로 그의 친한 친구와 크고 작은 수하 30여 명을(그 중에는 변호사, 파출소 부소장이 있었음) 데리고 왔다. 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즉각 판단을 내리고 그들에게 각각 이름을 지어주고 매 개인에게 물어보고 단체로 ‘삼퇴’를 시켰다. 그 사장의 회사는 점점 번창해지고 있다.
진상을 듣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다 수혜자가 된다. 그들도 서로 대법이 사람을 구한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을 전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불공평한 일을 보고 파룬궁을 두둔하면서 진심으로 대법을 위해 선한 일을 했다.
올해 여름 한 속인 과장급 간부는 재래시장에서 세인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한 여성 수련생이 주은 2백 위안(한화 약 3만원)을 즉석에서 분실자에게 주는 것을 보고 아주 감동했다. 이후에 이 수련생이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고발로 불법적으로 파출소에 수감되어 박해를 받았는데 마침 이 간부가 파출소에 일을 보러 갔다가 놀랍게도 이 수련생이 수감된 것을 보고 즉시 그녀를 납치해 박해한 경찰에게 말했다. “이 파룬궁 수련을 하는 아주머니는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재래시장에서 직접 그녀가 주은 2백 위안을 분실자에게 돌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박해를 받는다면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박해에 참여하면 그는 천벌을 받을 겁니다!”
그 공안 경찰은 진상을 안 후 즉시 이 수련생을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이 좋은 일을 한 간부에게 몇 폭의 글을 써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의 아내는 말했다. “왠지 모르겠지만 우리 남편은 선생님과 함께 있길 좋아합니다. 선생님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면서 선생님과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고 합니다.” 이 정직한 간부는 직접 나에게 말했다. “이후에 파룬궁(수련생)이 붙잡히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공안을 신고하는 겸직 기자가 되겠습니다.” 그에게서 나는 세인의 각성을 보았다.
이상의 작은 일들은 다 대법의 비범함을 실증한 것이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를 가지해 사람을 구하게 한 진실한 표현이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로 약간의 일을 했을 뿐이다. 솔직히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잘하도록 하라. 기회와 인연은 얻기 힘들다! 이 일체를 소중히 여기라.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어떠한 마음이든 일어나면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중도에서 훼멸되게 할 것이다! 어떠한 마음이든 다 내려놓고, 집착하지 말며, 당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도록 하라. 아름답고・가장 위대하며・가장 휘황한 일체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1]
사부님 감사합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밍후이왕 제14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제14회 밍후이법회(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356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