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이미 20년이 됐고 2000년부터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때 사부님 설법 중에서 나는 창춘지역 수련생들이 모두 법을 외운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법을 잘 배우려면 반드시 법을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법을 외울 때 전반 사상은 모두 법을 외우는 데에 있었고 또 잡념이 없어져야 비로소 법을 기억할 수 있고 비로소 법의 고심한 내포를 깨달을 수 있다.
1. 검은 소굴은 나의 법외우기를 저지하지 못했다
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2000년 11월에 나는 ‘전법륜’ 중 ‘진정으로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를 갓 외우기 시작했다. 이 구절에서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층차의 법이 있다.’[1]에서 두 단락만 외우고 경찰에 의해 구치소로 납치됐고 내 머릿속은 한바탕 공백이었고 내가 외운 법만 기억났다.
처음에 구치소 감옥경찰은 우리에게 일을 시켰고 이후에는 정념으로 사악의 요소가 저지됐는지 일을 시키지 않았다. 나는 매일 아침 식사한 후 연공하고 제1장, 제3장, 제4장 모두 9번씩 연마했고 2장은 한 시간 연공했으며 연공을 마치면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식사 후 남들은 잠을 자고 나는 가부좌를 했으며 가부좌가 끝나면 나는 혼자서 조용한 곳에서 법을 외웠다. 일반적으로 소리를 내서 외웠고 일부 여재소자들은 내가 외우는 것이 듣기 좋다며 모두 내 곁에 앉아서 법을 들었다. 이후에 그녀들도 법을 얻었고 일부는 또 천목이 열렸으며 일부는 또 병이 나아졌다. 나는 한 여재소자의 말이 기억났다. 판사가 그녀에게 중형을 내리자 그녀는 불복한다고 했으며 파룬궁이 좋고 여전히 파룬궁을 배울 것이라고 했다. 판사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이런 사람들도 사부님께서 하세해 법을 전할 때 연분을 맺었다고 느꼈다.
우리는 기본상 매일 모두 같이 법공부를 했고 또 ‘홍음’을 외웠다. ‘정진요지’ 이 책을 나도 조금 외웠지만 마치 법공부 팀과 같이 날마다 이것을 반복해서 외웠고 나는 대법을 외운 것이 너무 적게 느껴졌다.
나는 검은 소굴에서 불법적으로 15개월 수감됐고 시간이 너무 낭비됐다고 생각됐다. 마음속으로는 만약 ‘전법륜’을 전부 외웠다면 어디에 가든 법공부를 할 수 있고 법의 요구에 따라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실 것을 바랐고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 법을 많이 외우고 싶었다.
2002년 2월 9일 나는 집에 돌아갔다. 갓 설을 지내고 나는 딸에게 ‘전법륜’을 달라고 했고 딸은 주지 않았는데 내가 또 일이 날까봐 걱정해서였다. 그때 딸은 겨우 20살이었고 혼자서 집에서 생활했는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주 고달팠다. 아이도 우리 둘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남편 수련생은 3년 형을 불법 선고받았고 여전히 검은 소굴에서 박해를 받았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네가 나에게 책을 주지 않으면 나는 살 수 없다. 사는 게 의미가 없어. 책은 나의 생명이야.” 딸은 책을 주었다.
2. 두 번째로 법을 외우다
처음 ‘전법륜’을 외울 때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서 겨우 외웠다.
2008년 딸은 나를 광저우의 그녀 집에 가게 했는데 나는 낯선 곳에서 진상을 알릴 수 없었고 광둥어도 할 줄 모르고 알아듣지도 못했다. 그리하여 처음부터 ‘전법륜’을 두 번째로 외웠다. 여전히 외우지 못했던 것처럼 한 마디 한 마디씩 외웠지만 아주 쉽게 기억됐고 두 번째는 아주 빨랐다. 한번 외우니 다르게 느껴졌고 한번 또 외우니 또 달랐고 매일 밤 1시까지 외웠으며 아침에 깨어나서 또 외웠다. 늘 꿈속에서도 외우고 가끔 잠에서도 외우다가 깨어났으며 여전히 외웠다. 사람 전체 심신이 모두 이 법 속에 용해됐다. 가끔 딸은 나에게 이것이 잘못 됐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만 나 또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딸과 다투지 않았다. 남들이 나에게 좋지 않게 대해도 나는 남을 나쁘게 대할 수 없었다.
광저우에 3개월 있으면서 나는 두 번째로 ‘전법륜’을 외웠다. 지금 나는 또 계속해서 세 번째로 ‘전법륜’을 외웠기에 깨달은 점이 아주 많다.
3. 법을 외우는 중에서 승화하다
나는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을 때 마음이 아주 조용했는데 검은 소굴에서 나와서 그렇게 많은 사람마음이 없었다. 제1강의 “우주의 眞(쩐)ㆍ善(싼)ㆍ忍(런) 특성에 따라 수련하여 속인 중의 욕망, 좋지 못한 마음, 나쁜 일을 하려는 생각을 제거해 버려야 한다.”[1]를 외울 때 나는 갑자기 한 가지 이치를 알게 됐고 과거에 어떻게 수련해야 할지 몰랐는데 사부님께서는 이 한 단락 법으로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일깨워주셨다. 나는 이 한 단락 법으로 자신을 일깨워주었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며 남에게 모순을 만들지 않았다. 남이 나에게 상처 줄 때면 나는 이것이 내가 관을 넘는 것이고 마땅히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끔 아주 많은 사람 마음이 반영되어 나왔고 나는 바로 그것을 억제했다. 이는 내가 아니고 나는 대법제자이며 이 마음이 없어야 하고 공간장은 단번에 깨끗해졌다. 사부님께서는 “어떻게 괴롭든지 와서 강의를 듣는 것을 꼭 견지해야 한다. 당신이 이 강당에 들어서기만 하면 당신의 어떤 증상이든 모두 없어지고, 어떤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부님의 이 법리는 나로 하여금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했고 당신이 법을 잘 배우기만 하면 당신의 신체는 전화가 빠르고 법을 잘 배우기만 하면 모든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닦아서 제거하고 비로소 하루 빨리 원만할 수 있다.
나는 매번 병업관을 만나면 우선 ‘전법륜’을 배우고 다시 연공하면 아주 빨리 좋아졌다. 만약 구세력의 교란이면 발정념을 더 많이 해야 했다. 나는 늘 ‘전법륜’을 외우고 가끔 외우다보면 온 얼굴이 눈물투성이였고 심지어 통곡하고 싶었다.
예를 들어 한번은 내가 혼자서 밭에서 일을 하면서 법을 외우는데 눈물이 온 얼굴에 가득했고 이어서 목 놓아 울었다. 자신이 법을 너무나 진지하게 외워서 매 한 개 글자가 모두 머리 속에서 울렸고 그러한 무척 격동된 느낌이었다. 가끔 나 스스로 나의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깨닫고 또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아주 많은 신성한 일들을 하시는 것을 보고 또 감동해 눈물을 금하지 못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4. 법을 외우는 중에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다
나는 ‘전법륜’ 제4강을 외울 때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를 배우면서 한 번에 깨달았다. 내가 법을 외우며 높은 표준으로, 더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못하고 진수(眞修)하지 않았으며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가끔 법을 외울 때 형식으로 갔는데 기점은 위사위아(爲私爲我)였다. 한번은 손을 갑자기 들 수 없었고 글을 쓰려면 아주 아팠는데 시작할 때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나를 조절해 주시기 시작했음을 깨달았다.
2013년 나는 손이 부러졌고 당시 손을 움직일 수 없어 젓가락과 숟가락도 들지 못했다. 왼손으로 숟가락을 들고 식사했고 반찬은 남편이 나에게 집어주었으며 손은 찐빵처럼 부어서 변형되고 가지처럼 시커멨다. 나는 병원에 가서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집에 돌아가서 한 첫 번째 일이 바로 연공이었다. 비록 동작이 정확하지 못했지만 사부님께서는 나의 체내에 기제를 넣어주셨고 그것은 자동적으로 운전하면서 나의 신체를 표준에 도달시켰다. 이어서 매 한 세트 공법을 나는 모두 시간을 연장시켰고 제1장, 제3장, 제4장 모두 시간을 연장했다. 세 번 하고 다시 또 세 번했으며 제2장 파룬장법은 1시간 했다. 저녁에 식사할 때 숟가락을 들 수 있었고 다음날 젓가락을 들 수 있었다. 이 기간에 또 한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함께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고 다른 공간의 공산사당, 사령의 교란을 제거했으며 구세력 배치를 부정했다. 일주일 지나서 자전거를 혼자서 탈 수 있었고 가게에 가서 남편수련생을 도와서 일을 하고 한 달 내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최근 14회 대륙 법회 원고모집이 있어서 나는 자신이 ‘’전법륜‘을 외운 체득을 쓸 때 손이 또 아프기 시작하자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갈수록 더 아팠고 연공과 법공부 시 모두 손을 잘 쓰지 못했고 매우 괴로웠다.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구세력의 교란을 청리했는데 여전히 감소되지 않아서 곧바로 안을 향해 찾았다. 어떤 것을 내려놓지 않은 것이 아닌가? 어느 부분을 잘못했지? 혼자서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밍후이주간‘에서 한 수련생이 법공부하고 심성을 닦은 교류문장을 보았고 아주 계발을 받았다. 그녀는 공중화장실에서 아이폰이 그곳에 떨어진 것을 보고 갖지 않았는데 심성이 얼마나 높은가! 그러나 나는 오히려 늘 잎사귀를 주어다 남편에게 닭 모이로 쓰게 했다.
어느 날 밤 퇴근한 후 남편은 쓰레기더미에서 많은 좋은 야채를 발견하고 일부를 주어왔다. 나도 아주 기뻤다. 시간이 길어지자 내 손은 또 아프기 시작했고 갈수록 아파서 손을 들지 못했다. 이번에 수련생이 화장실에서 아이폰을 보고도 갖지 않았다는 내용이 생각났다. 내가 남의 남은 야채를 갖는 것은 이익을 얻는 것이다. 이익심, 환희심은 제거해야 할 집착심이다. 마음속으로 이 야채를 이후에 더는 줍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우리 줍지 말자고 했다. 나는 이번에 마음이 홀가분해졌고 손의 통증이 감소됐으며 일을 할 수 있었다. 이틀 뒤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는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며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진수하고 실질적으로 수련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2/356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