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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올케의 생명을 구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 두 번이나 올케의 생명을 구하시다

올케는 올해 63세다. 올케는 오빠와 결혼한 지 반년 후 개방성 폐결핵에 걸려 각혈했다. 외지에 있는 결핵병원에 가서 1년 넘게 입원했지만 줄곧 회복되지 않았다. 임신을 하기만 하면 유산이 되어 올케는 아이가 없었다. 10년 전 몸이 허약해 밥조차 할 수 없어 오빠가 보살폈다.

2013년 어느 여름날, 올케는 갑자기 끊임없이 각혈하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웠다. 병원에 가 검사하니 오른쪽 폐에 계란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또 몇몇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진단 결과 폐암이었다. 신체가 허약하고 또 빈혈이기에 수술을 할 수 없어 치료를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가 죽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8년이 된다. 수련의 길에 들어섰을 때 이혼한 지 여러 해 됐다. 신체가 좋지 않았고 심장병, 산후풍에 걸려 크고 작은 수술을 했다. 건강과 결혼 문제에서 발생한 각종 문제로 나는 성격이 급해져 쉽게 화를 냈으며 늘 아이를 때리고 욕했다. 그때 아이는 나를 따라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처세했고 일신의 고질병은 치료하지 않아도 완쾌됐으며 사람도 젊어지고 예뻐졌다. 이전에 늘 양미간을 찌푸리고 온종일 수심에 잠겨 고뇌해 양미간에 매우 깊은 흔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펴져 약간의 흔적도 없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법리의 지도로 나는 주동적으로 이혼한지 10여년 된 남편과 재결합을 했고 남편이 이전에 나에게 준 깊은 상처를 용서했다. 남편의 말대로라면 대법은 나를 환골탈태시켜 주었다. 대법의 혜택에 푹 빠져 나는 매우 행복했다! 누가 가장 좋은 물건을 가까운 사람에게 주고 싶지 않겠는가? 나는 가족들에게 나와 함께 수련을 하자고 알려줬다. 그러나 친척, 친구, 오빠, 올케를 포함해 사당(邪黨) 박해의 심각성을 깊이 알고 대법에 대해 이해가 깊지 못해 내가 매우 힘들게 산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대법은 나의 정신적 지주이니 혼자 잘 수련하라고 말했다.

이번에 올케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나와 함께 수련하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오빠와 올케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얼마나 되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대법을 수련한 후 기적적으로 회복됐는지 말해주었다. 아마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이 방법으로 올케에게 수련하게 한 것일 거다! 그러나 올케는 숨이 매우 차 대법서적을 읽을 수 없었고 더욱이 연공도 할 수 없었다. 오직 대법경서 ‘전법륜(轉法輪)’만 베껴 썼다.

올케가 제4강까지 베껴 썼을 때 나는 보러 갔다. 올케는 혈색이 좋아졌고 얼굴에 윤기가 나고 기침하지 않았으며 숨도 차지 않았다. 오빠는 올케가 집안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오빠를 따라 등산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올케를 관여하신다고 말했다. 2개월이 좀 넘어 올케는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다 베껴 썼다.

이후에 올케가 현지 병원에 가 다시 검사하니 종양이 보이지 않았고 의사는 믿을 수 없어했다. 건강이 완전히 좋아졌다! 온 가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내가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기에 가족들은 모두 ‘오진’이라고 말했다. 올케는 책을 나에게 돌려주고 수련하지 않았다. 나는 화가 나기도 하고 걱정되어 올케에게 “이전에 생활을 스스로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종양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좋아졌고 등산도 할 수 있어요. 어느 날은 또 나무 한 짐까지 졌는데 이렇게 큰 변화가 기적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말했다. “이전에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불치병으로 수련을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신체가 좋아지자 이렇게 신기할 수 없으며 오진이라고 인식해 수련하지 않아 반년이 지난 후 어떠한 증상도 없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것인데 수련하지 않으니 수명이 다해 갔습니다. 사당의 무신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쳤습니까!”

두 달 후 어느 날, 오빠가 전화를 걸어와 급한 목소리로 “너의 올케가 안 되겠다. 빨리, 빨리 택시 타고 와봐”라고 했다. 오빠 집에 가보니 올케는 구들에 누워 있었고 오빠는 한창 올케에게 인공호흡을 해주고 있었다. 오빠는 힘들어 온 몸이 땀에 젖었다. 올케의 사지에는 조금의 생기도 없었다. 이 광경을 보고 나는 급히 구들에 올라 두 손으로 힘껏 오빠를 한 쪽에 밀어버리며 소리를 질렀다. “비키세요!” 이때 올케는 눈동자가 돌아가고 숨을 내쉬기만 하고 들이키지 못했다. 사지는 이미 차가워졌다. 나는 올케 귀에 입을 대고 말했다. “새언니, 언니는 속으로 나를 따라 외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께 부탁합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살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나는 울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가요! 일찍이 올케를 구해주셨어요! 언니,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사부님께 부탁하세요. 사부님께 부탁을 하세요!” 나는 “오빠. 빨리 나와 함께 외쳐요!”라고 말했다.

오빠는 큰소리로 외쳤다. “리(李) 대사님! 빨리 아내를 구해주세요! 리 대사님! 빨리 아내를 구해주세요!” 나는 오빠가 진심으로 외치는 소리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드는 것을 느꼈다. 오빠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여러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좀 지나 한 사람이 “돌아왔다! 돌아왔다!”하는 말을 했다. 머리를 들어 보니 올케의 눈까풀이 움직였다. 다음 신속히 몸을 돌려 옆으로 눕고 머리를 들더니 기절했다.

비록 기절했지만 숨을 쉴 수는 있었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또 한 번 올케를 구해주신 것을 알았다. 이때 나는 한 숨을 돌렸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이 담긴 MP3를 주머니에서 꺼내 올케 귀에 꽂아주었다. 몸을 돌린 후 나는 집에 할머니 세 분이 서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빠의 이웃들이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그녀들이 도와 외친 것이었다.

나는 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그녀들은 모두 구원됐다. 오빠는 친척, 친구를 불러 올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는 위독 통지서를 발행했고 3대 기관(심장, 신장, 호흡)이 쇠약해졌다고 진단했다. 나는 오빠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사부님께서 이미 올케를 관여하니 이것은 모두 가상이라고 알려주었다. 저녁 10시가 되자 올케는 깨어났다.

이때 오빠는 격동되어 전후 두 개의 사진을 비교하며 종양이 보이지 않은 기적을 말했다. 전 병실의 환자는 대단히 절박하게 진상을 알고 싶어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삼퇴(공산당 탈당, 공청단 탈퇴, 소선대 탈퇴)를 권고했다. 그 중 한 환자 가족은 이후에 방문 온 세 친구를 연속 탈퇴시켜 주었다. 나는 주치의에게 진상을 알렸다. 올케의 기적은 온 병원을 흔들어 놓았다. 올케는 11일간 입원하고 퇴원했다. 이웃은 감격해 파룬따파가 올케를 구해주었다고 말했다.

기적이 오빠의 몸에 다시 나타나다

작년 2월의 어느 날, 올케는 사존의 설법녹음을 틀었다. 오빠는 일이 없어 올케를 따라 함께 들었다. 오빠는 들을수록 속이 후련하고 점점 듣는 것을 좋아했다. 10일 정도 듣다가 어느 날 새벽에 오빠는 몸이 괴롭고 심장이 멈추다가 뛰며 온몸이 땀이 나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느꼈다. 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올케는 놀라(올케의 사촌 남동생이 이런 상황에서 세상을 떠났음.) 나를 찾고 의사를 찾았으며 오빠에게 약을 먹이려 했다. 오빠는 모두 거절했다. 올케 몸에서 나타난 기적을 겪고 오빠는 확고히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하고 소업을 해주시는 것이야!”라고 말했다. 이렇게 두 시간 후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으며 증상이 사라졌다. 3일 후 심장병, 만성위염, 오십견 등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오빠는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고 단지 며칠간 사부님 설법을 들었으며 대법, 사존에 대한 견고한 믿음에 자비로운 사존께서 오빠를 구해주신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개변되며 시작하자마자 병이 바로 제거된다.”라고 말씀하셨다.[1]

나 자신은 불법(佛法)이 끝이 없고 사부님의 은혜가 호탕함을 체험했다! 다시 한 번 감동을 느꼈다! 오빠, 올케의 몸에 발생한 기적을 목격했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경서 ‘전법륜(轉法輪)’을 요청했고 오빠는 신체가 건강해짐을 느꼈다. 줄곧 지금까지 신체가 특별히 민첩하고 편안함을 느끼며 정말 무병하고 몸이 가볍다!

수련생은 내가 단순하다고 말하고 친구는 나의 사상이 간단하다고 말한다. 그렇다. 수련을 하면서부터 나는 대법, 사존에 대해 약간의 의심도 없다. 만약 그때 내가 약간의 의심을 하거나 정념이 부족했다면 오빠가 올케에게 인공호흡을 할 때 내가 오빠를 제치는 순간 올케는 아마 숨이 넘어갔을 것이다.(올케의 여동생, 남동생은 몇 년 전 모두 암으로 사망함) 또한 이후에 오빠 몸에서 발생한 기적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8년 넘게 수련하면서 사존의 위대함과 자비를 증명했다. 오직 대법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 만약 사당의 거짓말 때문에 대법과 인연을 놓치면 그 사람에게는 너무나 애석한 일이다. 여러분은 ‘전법륜(轉法輪)’ 이 기서(奇書)를 보라! 정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다. 대법은 나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었고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다. 나는 정말 사람들이 모두 그 복이 있고 대법의 신기함을 경험할 것을 희망한다. 이번 생은 헛되게 오지 않았다! 정법의 길이 얼마나 길든지 나는 끝까지 신사신법(信師信法) 할 것이며 꾸준히 견지할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홍대한 은혜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캐나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9/356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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