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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한 정경을 보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다청(大成)

[밍후이왕]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면 늘 수련생들이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다른 공간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나는 대법을 확고하게 믿는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데 나는 수련생들의 그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한다.

하루는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 현재 중국의 수련생들은 대부분이 모두 혼자 집에서 연공하고 발정념 하는데 어떤 때 동작이 표준적이지 않거나 혹은 발정념 할 때 손이 넘어가거나 정공을 할 때 잠이 들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수련생이 알려줘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그가 그 당시 본인의 상태를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본인이 입정에 들어 아주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점을 없애려면 우선 인정하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며 없애는 것은 그 다음이다. 만약 알고 인정하는 첫 번째 단계가 없이 두 번째 단계를 어찌 논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갑자기 영상녹화가 생각났고 그 과정을 촬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한 요소도 너무 많으니 반드시 조작이 간단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돌려보기 편해야 하며 연속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이 되어야 하고 또 빛이 없는 야간에도 촬영이 선명하게 돼야 한다는 등이었다. 자문을 통해 마지막에 나는 조건에 비교적 적합한 ‘음성영상기록기’(현장기록기라고도 함)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연이어 2개를 주문했다.

기계를 가져온 후에 나는 속으로 나부터 시작해보자고 생각했다. 아침에 나는 동공(動功), 정공(靜功) 그리고 발정념 하는 것을 모두 촬영했다. 기계의 화면이 작기에 우리 온 가족은 컴퓨터에 연결해 돌려보았다. 처음에 동작을 관찰할 때 보면서 수련생인 가족과 토론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모두 화면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어찌 된 일이냐고 시선을 고정하고 자세히 보았다. 한 사람은 “파룬이야?!”라고 하고 한 사람은 “먼지야?”라고 했으며 또 한 사람은 “파룬이다”라고 했으며 또 한사람도 “파룬이다!”라고 했다. 와! 그렇게 많았다! 둥근 것, 큰 것, 작은 것, 빛나는 것, 위로 날아가는 것, 아래로 날아가는 것, 가로 날아가는 것, 비스듬히 날아가는 것, 커브를 돌며 날아가는 것, 마치 눈꽃이 춤을 추는 것 같고 불꽃이 날아가는 것 같이 장관 이었다! 다른 수련생들의 집에도 마찬가지로 연공하지 않을 때 파룬은 비교적 빨리 돌고 연공할 때는 비교적 천천히 날았는데 방안에 가득했다.

당시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감격에 겨웠으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20여 년 동안 수련을 했고 법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모르지만 사부님께서 우주를 위해, 중생을 위해, 제자를 위해 한없이 고생하신데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알았으며 얼마나 깨달았던가? 사부님의 제자로서 자신이 어떻게 하는지, 왜 정진하지 못하는지, 왜 늘 문제가 생기는지, 왜 사람의 것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지 등에 대해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었고 ‘무심코 심은 버들에 녹음이 우거진다.’고 그 기계가 생각지도 못한 작용을 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번에 저는 정말로 믿습니다.”라고 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너무 장관이에요! 너무 감동적이에요!”라고 했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옆에 계시는 걸요!”라고 했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제자를 위해 모든 것을 묵묵히 다 하셨지만 제자들이 알 필요가 없다”라고 했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마음을 다 하셨습니다.”라고 했으며 또 어떤 속인들은 “파룬궁은 진짜야, 내가 보았어!”라고 말했다.

나부터 하고 규범 연공동작부터 시작해 주의식을 강화하는 데서부터 자신을 잘 수련하며(주의식이 연공하고 주의식이 공을 얻는)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의 진정한 소원이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56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