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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일찍 외우지 못한 것이 진짜로 후회스럽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징징

[밍후이왕]나는 올해 66세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2년이 된다. ‘전법륜’을 통독하는 것은 나의 법공부 주요 형식이 되었다. 몇 년 전에 ‘전법륜’을 한 번 외운 적이 있는데, 한 번 외우고자신이 너무 둔하다고 느꼈고, 기억력이 좋지 않아 너무 느리게 외우기에아예 통독하는 것이 더 통쾌하다고 생각해 견지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새 ‘논어’가 발표된 후, 나는 다급하게 새 ‘논어’를 빨리 외우고 싶었다. 편리하게 법 외우려고 나는 ‘논어’를 작은 노트에 베껴서 항상 지니고 다녔고 시간이 조금 있으면 바로 외웠다. 수시로 베껴 쓴 노트를 펼쳐서 보고 대조하여 외웠는데 이렇게 아주 빨리 새 ‘논어’를 외웠다.

그 후로 나는 시간만 있으면 외웠고 집에 사람이 없으면 큰 소리로 외우고 집에 사람이 있으면 작은 소리로 외웠다. 가족이 내 방에 있으면 나는 마음속으로 외웠다. ‘논어’를 외운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논어’ 외우는 것이 어찌 그렇게 신기할까 생각했다! 매번 마음속으로 ‘논어’를 생각하기만 하면 ‘대법은 창세주의 지혜이다’ 그 다음 구절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아도 그 법은 스스로 입에서 나왔다. 나는 조금 놀랐는데 그가 스스로 어떻게 나올까?

사부님께서는 ‘홍음’ ‘득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나니 오로지 이것만이 큰 일이로세” 내가 진지하게 법을 외우고 법을 배워 진짜로 법을 외워낼 때 나는 신체 속 모든 세포가 대법에 동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원용한 대법은 종자처럼 뿌리를 나 자신의 이 소우주 중에 깊이 내렸다. 내가 법을 외우려고 생각하기만 하면 법은 펼쳐졌고 마치 TV속에서 그 가사의 자막처럼 끊임없이 밖으로 나왔다.

새 ‘논어’를 외운 후, 나에게 펼쳐진 신기함에 나는 아주 후회했는데, 법을 얻은 지 20년이 넘었어도 ‘전법륜’을 외우지 못했기에 진짜로 아주 후회스럽고 아주 아쉬웠다. ‘전법륜’ 이 천서, 고덕대법을 나는 왜 그를 외우지 않았을까? ‘논어’를 외운 깨달음으로 나는 결심했다. ‘전법륜’ 통독을 외우는 것으로 바꾸고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외울 수 있으면 나는 모두 이렇게 배워나갈 것이고 내가 견지하기만 하면 언젠가 나는 두꺼운 ‘전법륜’을 외울 것이고 반드시 외울 것이다!

2017년 6월 21일 나는 ‘전법륜’ 외우기를 시작했고, 사부님의 법을 나는 한 마디씩보았고 한 마디씩마음속에 기억했으며 한 마디씩배워나갔다. 사부님의 법을 나는 한 단락씩 보고 한 단락씩 마음으로 기억하고한 단락씩 배우고 한 단락씩 외우고 배우고 외우고 나의 마음은 아주 조용했다. 속도를 추구하지 않았고 오로지 대법에 동화하기만 하면 되었다. 배우고 외우며 나의 마음은 물처럼 고요했고 이는 통톡할 때 있어본 적 없는 상태였다.

8월 27일 나는 ‘전법륜’ 209페이지를 외우게 되었고, 외우는 과정은 내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오랜 세월 법공부 기초가 있었기에 법을 외울 때 가끔 첫 마디를 보면 다음 구절 법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단지 중간에 글자를 보태거나 글자를 누락시킬 뿐이었다. 이렇게 여러 번 읽으면 글자를 보태거나 누락시키는 것이 수정되었고 바로 이렇게 아주 쉬운 느낌이었다.

가끔 법을 외울 때 법 한 마디 혹은 한 단락을 외워내지 못했다. 이때 자신을 찾아보아야 하는데, 긍정코 내가 수련해야 할 곳이 있고 제거해야 할 집착이 있는 것으로서깨닫게 되면 바로 외워졌다. 가끔 법을 외울 때 눈물을 흘리는데 흘리지 않으려해도 안 되었다. 가끔 외우고 외우다 보면 눈물범벅이 되었다. 나는 이때 내가 법리를 깨닫고 법에 동화되었음을 알았는데,법 중에서 승화한 것이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것으로,명백한 그 면이 기뻐서 나의 표면에 반영하는 것이 바로 눈물이었다. 매번 이때에 나는 두 손으로 허스하고 사부님 법상을 향해 연속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가끔 법을 외울 때 갑자기 법 속의 법리를 깨닫는 것이 통독할 때의 의미, 함의와 모두 달랐다. 이때는 바로“사실 동일한 법이라도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모두 부동한 변화와 현현형식(顯現形式)이 있으며, 수련자에게는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지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1]인 것이다.

법을 외워나의 심성이 아주 빨리 제고되었고 동시에 수련에 있어서 자신에 대한 요구가 더욱 엄격해졌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언행과 어투, 목소리 높낮이, 눈빛 하나, 미소 하나 모두 내가 수련인임을 체현할 수 있고 나는 이런 세부적인 문제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법을 외우는 중에 ‘9평’ ‘해체 당문화’를 보면 내가 진상을알고 당문화 요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체득했다. 나는 무엇이 당팔고(黨八股)고 무엇이 당언(黨話)이고 무엇이 당문화(黨文化)인지를 알았고, 그것을 아주 잘 알아야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진정으로 그것을 알 수 있으며, 비로소 일상생활 속에서 당팔고식 문장을 쓰지 않고 당언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렇게 해야 비로소 당문화가 나를 독해하고 교란하는 것을해체할 수 있다.

내가 법을 외우는 중에서의 약간의 체득이 법에 입각했는지를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1]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10월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3/355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