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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면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정념으로 감옥에서 나온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말에 나는 구치소로 연행됐다. 610 두목, 국가보안대 대장은 뻔질나게 와서 ‘심문’을 하면서 하나는 ○○에게 자료 두 부를 주었다고 인정하라고 했고, 두 번째는 내가 다시는 연공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만 하면 곧 풀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집으로 갈 생각을 하지 말라며 3, 4년 형을 내리겠다고 했다. 매번 나는 그들에게 진상만 알렸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해 돈을 번 것을 폭로했으며 마지막에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하늘이 보고 있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르는 것은 천리(天理)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중국공산당은 큰 사교입니다. 사교의 6가지 특징을 중국공산당에게 적용하면 딱 맞아요”라고 말했다. 그 당시 6명의 610 우두머리, 국가보안대 대장 그리고 한 명의 경찰이 있었는데 모두 멍해졌고 잠시 후 갑자기 하하 크게 웃었다.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내가 연행된 그날부터 나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말라는 사존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서명하지 않았고 진술하지 않았으며 내가 왜 연행됐는지 안으로 찾아서 과시심, 환희심, 색욕심, 추구하는 마음, 쟁투심, 질투심,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 이익에 대한 마음, 수련생들 중에서 명예를 추구하는 마음, 체면을 세우려는 마음, 허영심, 내가 옳다는 마음 등 한 무더기 집착심을 찾아냈다. 이런 마음들이 모두 나에게 있었고 아무리 수련해도 여전히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이 남아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제거하려고 발정념 하면서 사존께서 나를 가지해줄 것을 빌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저는 리훙쯔 사존의 제자입니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인정하지 않고 필요 없습니다. 공안, 검찰, 법원, 610 중의 악인을 조종해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를 진행하는 사악한 영혼, 흑수난귀 및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주세요. 저에게 누락이 있다 해도 저는 대법사부님께서 관할하고 있기에 대법 중에서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저를 잘 수련하지 구세력의 박해 중에서 수련하지 않습니다.”

매일 자신을 정념 중에 있게 하고 매일 법을 외웠으며 안으로 찾았고 같은 방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보고 나에게 쟁투심이 있는 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이 밖에서 얼마를 벌고 무엇을 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의 이익심을 보아냈다. 설을 맞아서 모두 집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릴 때 나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것도 정이니 반드시 수련해 제거해야 한다. 통풍시키는 곳에서 옷을 널 때 나도 좋은 곳을 찾아 널려고 하다가 즉시 위사위아(爲私爲我)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렇게 조금씩 사람의 마음을 제거했고 내가 있던 방은 사람들이 새로 오면 먼저 이 방에 며칠 머물고 다른 방으로 옮겨갔다. 구치소에 규정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한 방에 3개월 이상 머물지 못했기에 3개월이 되면 방을 옮겼지만 나는 그 방에 머문 지 3개월이 됐을 때 다른 사람들이 모두 옮겨가서 나와 다른 한 사람이 남게 됐다.

이후에 다른 방에서 한 수련생이 옮겨왔는데 바로 나와 같은 직장 동료였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나와 그 사람을 함께 있게 배치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병업가상이 아주 심했는데 구세력은 그녀와 대법을 갈라놓아 수련생에게 공부한 법을 기억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아직도 법을 얼마나 기억하냐고 물었고 그녀는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1]를 외울 수 있다고 했다. 바로 사존의 이 시가 수련생의 정념을 굳게 했고 바로 이 정념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사존께서는 수련생을 가지해주어 마지막에 구세력의 박해를 없애주고 최종적으로 감옥에서 나가게 해주셨다. 그 수련생과 함께 3개월 머문 후 함께 다른 방으로 옮겨졌고 우리는 함께 법을 외우고 함께 토론 연구하면서 함께 정진했으며 이후에 또 한 명의 수련생이 들어왔고 우리 셋은 함께 연공하고 함께 법을 외웠으며 함께 발정념 하면서 서로 격려해주었고 안으로 찾으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감옥에 있던 중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구하다

나는 2015년 12월 16일에 연행됐는데 눈 깜짝 할 사이에 섣달 그믐날이 됐고 1월 중순부터 구치소에는 매일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구치소에는 연말이 되어 중국공산당이 사람을 붙잡는 임무가 있는데 임무를 완성하지 못하면 공안에서 상금을 타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연행되어 온 사람에게서 들은 것이다. 잡혀온 사람들은 여러 부류였다. 싸운 사람, 나무를 벌목한 사람, 배추를 훔친 사람, 오래된 돼지고기를 판 사람, 마작을 한 사람, 돼지우리를 허물지 않은 사람, 민원을 넣은 사람, 마약을 한 사람, 몸을 판 사람, 뇌물을 받은 사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한 사람 등이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이유로 들어왔든 여기에 왔으니 나와 인연을 맺어 대법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싸워서 들어온 한 여성에게 내가 어떻게 들어왔냐고 묻자 그녀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들어왔다면서 그녀의 시어머니가 손아래 동서, 동서의 친정엄마와 싸웠는데 동서와 동서의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를 때리기에 그녀가 가서 싸움을 말렸고 시어머니는 그녀가 말리는 기회를 타서 동서의 친정엄마를 물어서 엄지손가락이 골절이 됐다. 동서의 친정엄마는 오히려 시어머니가 문 것이 아니라 그녀가 물었다고 했다고 했다. 그녀가 왜 생사람을 잡느냐고 하자 시어머니는 돈이 없어서 배상을 못하지만 그녀가 물었다고 하면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매번 조사를 받고 와서 그녀는 눈물범벅이 됐고 억울하다고 외치면서 울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나는 그녀에게 만약 정말로 그녀의 시어머니를 잡아들인다 해도 그녀가 나간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해 억울한 누명을 씌울 뿐만 아니라 서민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어떻게 박해한 사실을 이야기 했다. 99년부터 현재까지 17, 18년이 됐어도 파룬궁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오히려 파룬궁은 세계 100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으며 지금에 와서 파룬궁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 사실이 드러나 하늘도 분노하고 사람들도 분노하고 있으며 구이저우성에 놀랍게도 ‘중국공산당망’이란 글씨가 새겨진 돌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입했던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하자 그녀는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이후에 재판이 열리고 그녀의 남편이 5만 위안을 배상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한 저장성의 인터넷 판매상은 아주 예쁘고 착했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약을 팔다가 잡혀들어 왔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라고 하자 그녀는 이미 감옥에 오기 전에 친구가 도와줘서 삼퇴를 했다고 했지만 왜 삼퇴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에게 일부 문제들을 물어보았는데 모두 기본적인 파룬궁 진상이었다. 그녀가 물은 문제를 겨냥해 나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이야기했고 파룬궁 박해는 소인배 장쩌민이 연공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질투가 나서 한 것이며 구이저우에 나타난 돌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하니 삼퇴를 하여 자신을 구하고 공산당을 떠나며 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마지막에 우리 대법제자들이 삼퇴를 권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중국공산당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 하기에 우리의 입을 막으려 하는데 그들은 해내지 못한다고 했다. 그들이 인간 지옥인 구치소에 온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여기에 와서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어 진상을 알았기에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고 도태를 면하게 됐는데 이것이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진상을 안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아주 고마워하고 감사해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나서 “아주머니가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는데 언제 풀려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당신들이 모두 삼퇴를 하고 구원을 받으면 나도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약을 판 한 사람이 한 수련생에게 “우리 모두 삼퇴를 해서 아주머니를 집으로 가게 합시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주 감동했고 사부님께서 세인의 입을 통해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또 한 가지 일은 내가 한 사장에게 진상을 알려서 그가 삼퇴를 했지만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요소가 수시로 나타나서 일부 사이비 같은 말을 했다. 내가 진일보로 진상을 알릴 때 그 저장성의 인터넷 판매상은 자기가 말할 테니 내가 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때 그녀는 나를 도와 말해주었는데 자신의 사유방식에 따라 조목조목 그 사람의 말에 반박했고 나중에 그 사장은 더 이상 말하지 못했다. 나는 그 인터넷 판매상이 당시 확실히 진상을 알았고 출옥해서도 활발히 전하며 파룬궁 진상을 지인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믿는다.

또 도박장을 운영하는 사모님이 나와 함께 있었는데 나의 권유로 삼퇴를 한 후 나에게 사부님의 시 ‘홍음’을 외우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녀는 기억력이 아주 좋았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께서 쓴 것이 얼마나 좋아요. 중국공산당은 정말로 곧 망할 건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을 여기에 가두다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보름 넘게 감금됐다가 풀려났다. 나는 그녀가 그 후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았다고 믿는다.

그해 연말에 잡혀 들어온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많았고 방마다 넘쳐났으며 침대에 다 자지 못해 바닥에서 자게 했으며 원래 20명을 수용하는 방에 30 여 명을 수용했으며 온 사람들은 진상을 들어서 알게 된 후 연달아 석방됐다. 대부분 사람들은 나가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다

내가 불법으로 감금된 지 반년이 됐을 때 불법 재판이 열렸고 법정으로 가는 길에서 한 남자 범죄자와 한 차에 탔는데 나는 그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그는 진상을 알아듣고 삼퇴를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고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법정에 도착해서 먼저 나에게 한 작은 방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나는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의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2]를 외웠다.

그때 한 여성이 나에게 와서 죄를 인정하냐고 물었고 나는 내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이어서 인정할 죄가 없다고 하자 그녀는 가버렸다. 법정에 들어서보니 나에게 죄를 인정하냐고 묻던 사람이 주요 재판관이었다. 그녀는 “2001년에 2년 노동교양을 한 적이 있는데 왜 아직도 수련하나요?”라고 물었고 나는 “파룬따파는 정법이지 사교가 아닙니다. 저는 이전에 온몸에 질병으로 가득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또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에 따라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며 어디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을 무서워하나요? 좋은 사람이 많을수록 좋고 나쁜 사람이 적을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까? 나는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조국이 어떻게 된 것인지,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현재 파룬궁을 박해한 610 사무실의 주임 리둥성(李東生),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은 모두 감옥에 갇혔습니다. 겉으로는 비리를 다스린 죄로 수감된 것이지만 우리 불가의 입장으로 보면 사람들이 하는 것을 하늘이 보고 있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이므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따라서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진선인이 나쁘면 그래 거짓, 악, 싸우는 것이 좋단 말인가요?”라고 말했다. 법관은 “내가 묻는 것이지 당신이 묻는 것이 아닙니다”라며 나의 말을 잘랐다.

내가 끊지 않고 위의 말들을 할 때 법관은 여러 번 나의 말을 잘랐고 본 안건과 무관한 말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느꼈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며 그들이 마냥 가련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에 나는 그들이 사법기관의 공정한 입장에 서서 공정한 판단을 하고 역사의 검증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그들 모두가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법정은 쥐 죽은 듯 조용했고 마지막에 법관은 “재판장님, 형을 내려주세요”라고 말하자 재판장은 “재판장은 형을 내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법관이 두 번이나 형을 내리라고 말했는데 재판장은 두 번 다 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재판장은 나를 심사할 때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비록 그가 삼퇴하지 않았지만 법정에서의 그의 표현은 그가 이미 진상을 알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속으로 그 중생을 위해 기뻐했다.

법정에서 감방으로 돌아온 후 7,8일 후에 또 한 차례 법정이 열렸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나를 모함한 사람에게 나의 사진에 지장을 찍게 하여 내가 그에게 소책자를 주었다고 증명한다는 것이었다. 그때 재판장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대법에 대해 모함하는 말도 했으며 나에게 진술을 하지 못하게 하고 나를 감방으로 돌려보냈다.

그렇게 내가 불법으로 감금된 지 1년이 다 됐을 때 법원에서 판결문이 왔고 나는 억울하게 2년형을 선고 받았다. 나는 불복해 중급법원에 항소했고 3개월 후 중급 법원에서 두 사람이 와서 상황을 물었는데 당시 나는 그들이 나를 겨냥해 고소한데 대해 항변을 적었다. 그들의 증거는 전혀 말이 되지 않았다. 첫째, 내가 ○○에게 ‘밍후이주간’을 주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대법제자의 내부 자료인데 내가 어찌 그에게 줄 수 있었겠는가? 둘째, 우리집에서 35부의 파룬궁 홍보자료를 수색해냈다고 하는데 그것은 위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면 재난이 왔을 때 보호 받을 수 있고 진선인을 마음에 새기면 복이 선량한 사람과 함께한다는 등이 적혀있는 호신부라고 말했으며 모두 사람들을 좋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셋째는 탈당을 권하고 공산당이 부패하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나는 공산당이 부패하다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고 공산당 자신들이 한 것이라고 했다. TV, 신문 매체들이 광범위하게 말하고 있고 더욱이 쉬차이허우(徐才厚),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등은 모두 공산당 고위 지도자이고 확실히 모두 공산당원이며 확실히 모두 부패하다. 내가 사람들에게 탈당하라고 한 것은 그 사람들에게 좋게 하려는 것이므로 죄가 없으니 무죄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고 적었다.

검찰원 관리는 며칠 후에 법원에서 사람이 와서 상황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나는 2년형을 판결 받았다고 소침해하지 않았고 가상이라는 것을 알고 수련생들과 토론하고 교류했다. 나는 “항소하는 것은 사악이 나에 대한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나는 과정을 중시하며 결과가 어떻든 일체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겠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법원에서 사람이 오지 않았고 답장이 왔는데 다시 심사를 하기로 했으니 나에게 서명을 하라고 했는데 나는 거절했다. 매일 평소처럼 발정념하여 공안, 검찰, 법원의 악인들을 조종해 나를 박해하는 공산사령, 흑수난귀 및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고 그 동안 감방 사람들은 내가 몇 년 형을 받고 그녀가 몇 년 형을 받았는지 물어보기 좋아했다. 나에게 물으면 나는 “나는 당신들과 다릅니다. 나는 연공인이기에 사부님께서 관리하시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나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인정하지도 않는 것을 내가 왜 말해야 합니까”라고 대답한다. 누가 물어봐도 나는 모두 이렇게 대답하니 나중에는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다.

무죄석방

감방 안에서 매일 6시부터 7시까지 회의를 열었는데 그 시간은 바로 수련생과 내가 발정념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에 사람마다 한 마디씩 했고 속인은 집이 그립고 아이들이 그립다는 등의 말을 했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늘 염하면 복을 받고 세인들에게는 진선인이 필요한데 진선인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면 큰 복이 항상 좋은 사람과 함께 합니다. 무죄석방을 요구하며 파룬궁은 몹시 억울합니다”라고 말했다. 매일 똑같은 말을 해 중생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확실하게 기억하게 했다.

처음에 교도소로 연행되어 온 날부터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경찰과 협력하지 않았다. 내가 경찰에게 연공하겠다고 요구했지만 경찰은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녀들이 동의하지 않아도 나는 연공했으며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들은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탈당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마음으로 탈퇴해도 된다고 했다. 그녀들은 결국 탈당하지 않았어도 내가 연공하는 것에는 동의했다. 이후에 같은 감방 사람들에게 들었는데 그녀가 특별히 사납다고 하면서 대법제자의 뺨을 때렸다고 했으며 같은 감방 사람은 그녀에게 얼굴을 꼬집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도 진상을 두 번 알렸는데 이후에 법정을 열 때 마침 법정 결찰이 나를 연행해가는 것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 “○○씨는 신앙을 제외하고 사람이 특별히 좋으니 괴롭히지 말고 형을 짧게 내리세요.” 나는 속으로 ‘나에게 전혀 죄가 없는데 무슨 형을 짧게 내린다는 거야,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의 말에서 그녀가 바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불법적으로 15개월 보름 동안 갇혀있는 동안에 나는 100여 명을 삼퇴시켰고 방을 세 번 옮겼으며 어느 방에 가든 대법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다녔으며 시시각각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60세인 내가 30세인 사람보다도 건강했으며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도왔다. 그렇게 세 개 방의 반장, 부반장들은 모두 나를 몹시 존경했으며 어떤 이는 나보고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내가 머물렀던 방 안의 사람들은 진상을 기본적으로 알았고 극히 개별적인 사람은 삼퇴하지 않았어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환경이 만들어지니 언제든지 진상을 알릴 수 있었고 막힘이 없었으며 일을 하거나 혹은 방 회의를 할 때 나는 모두 큰 소리로 대법노래를 부를 수 있었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대법의 노래가 정말로 좋다고 했다. 바로 내가 무죄석방 되기 2개월 전에 반장은 나에게 모두에게 ‘득도(得度)’ 노래를 가르쳐주라고 해서 나는 한자 한자 가르쳤다. 그녀는 “저는 득도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늘 울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렇다, 명백한 일면은 대법 중에서 ‘득도(得度: 구도 됨)’했다는 것을 알았으니 감동해서 울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녀는 나에게 “언니, 이후에 매일 ‘득도’를 네 번씩 부를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득도’를 우리 방의 노래로 삼고 네 번 부르는 것은 위아래 좌우 환경을 바르게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 후 정말로 그녀는 나를 부르며 ‘득도’를 부를 시간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아래 보기에 불가능하던 일이 가능하게 변했고 구세력이 강제로 더해준 박해를 부정했다. 구치소 대문을 나와서 나는 자유로운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가 사부님에게 폐를 끼쳐드렸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내가 불법 감금됐을 관건적인 시간에 밍후이왕에 알려 사악을 폭로하고 정념을 가지해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국제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이 사악을 크게 놀라게 해 대법제자의 단체 정념을 보여주었던 수련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상은 내가 이번에 연행됐을 때 박해받은 경험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무존’[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정념정행’

원문발표: 2017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4/355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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