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잊기 어려운 그 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7년 나와 남편(수련생)은 남방 어느 시에 며느리 산후조리를 하러 갔다. 며칠 후 어느 날 밤 9시에 남편은 좌측에 마비가 오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입이 비뚤어졌는데 증상은 속인의 ‘반신불수’였다. 며느리는 이런 상황을 보고 차를 불러 병원에 보냈다. 그때 병원은 이미 퇴근 시간이라 당직 의사가 진료하고 입원하게 했다. 그런 후 간호사가 병상 앞에 다가와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남편은 25세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사유가 분명치 않고 발음이 좋지 않으며 좌반신이 무감각하다고 적었다. 모든 일을 마치니 밤 12시가 됐다.

일이 갑자기 발생해 당시 나는 정념이 없었고 며느리의 말을 듣고 병원으로 갔다. 이후 조용히 생각해보니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리 둘은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배치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누락이 있어도 구세력이 틈을 타면 안 되고 박해하면 안 된다. 발정념을 해 구세력을 부정해야 한다. 나는 남편 귀에 대고 말했다. “사부님께 빌어요. 우리는 모두 대법제자입니다. 이런 가상을 승인하지 말아요. 빨리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세요.”

나는 또 생각했다. 우리 둘은 정체이고 이 일은 남편 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 관건시기에 신사신법하는지 고험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여하는 생명이고 사부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다. 구세력을 결연히 부정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입장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즉시 손바닥에 느낌이 있고 온몸에서 열이 났다. 거대한 에너지에 감싸있는 것 같았다. 밤중에 나는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머리가 맑았다.

이때 남편의 상태는 분명히 호전됐고 말도 똑바로 하고 입도 비뚤지 않았다. 나는 생각했다. 얼마 후 의사가 출근하면 각종 검사를 할 것인데 그들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여기에서 떠나야 한다. 날이 밝자 나는 남편을 불러 그를 부축해 옆문으로 병원에서 나왔다. 걸어가며 남편에게 물었다. “사부님이 누구신지 아세요?” 남편은 명확한 대답을 했고 확고했다. 나는 더욱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걸어가며 나는 멍해졌다. 어디로 가야지? 어제 택시 타고 와서 길을 전혀 몰랐다. 나는 사부님께 우리에게 돌아가는 길을 가리켜달라고 빌었다. 나는 남편을 부축해 앞으로 걸어갔다.

갑자기 앞에 한 무더기 꽃을 발견했다. 나는 꽃의 이름을 몰랐지만 각양각색 꽃이 아름답고 눈부셨다. 처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았다. 이때 마음속에 문이 열린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것 같다.

돌아오는 과정에서 남편 몸도 점차 회복되고 갈수록 평온해졌다. 얼마가지 않았는데 며느리가 아파트 앞에서 살피고 있었다. 우리 둘을 보고 며느리는 깜짝 놀랐다. “어떻게 오셨어요. 병원 당직 의사가 어머님을 찾아요. 어머님이 없는 것을 보고 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이때 어머님이 집에 도착하셨죠. 차를 타도 그렇게 빠르지 않을 건데요.” 나는 답했다. “사부님께서 우리 둘을 보내주신 것이다.” 며느리는 듣고 ‘네’하고 표정이 이상했다. 며느리는 출장 간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은 전화에서 우는 목소리로 “엄마, 왜 아빠를 치료하지 않고 병원에서 나왔어요? 치료를 지체하면 어떻게 해요?” 나는 말했다. “아들아, 마음을 놓아라. 너희 아빠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곧 나아질 것이다. 친엄마인데 너를 속일 이유가 없지 않니.”

다음 날 아들은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의 행동이 자유로운 것을 보고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아주 신기해요. 이후 부모님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할게요.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량의 법공부을 하고 법에 대조해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발정념을 해 구세력을 부정했다. 남편은 빨리 건강을 회복됐다. 이후에 우리는 또 그 거리로 돌아가 꽃을 보려 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 그 한 무더기 꽃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겨졌고 영원히 잊지 못한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7/355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