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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마지막 창춘 학습반에 참가한 행복한 추억

글/ 중국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3세로 재무관련 일을 한다. 1994년 4월 나는 운 좋게 사부님께서 창춘에서 여신 마지막 설법 학습반에 참가했다.

법을 듣고 법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걷다

그때는 낮에 학습반이 있었고 밤에도 학습반이 있었다. 내가 참가한 것은 저녁 학습반이었다. 매일 퇴근 후 밍팡궁(鳴放宮)에 가서 법을 들었다. 당시 나는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다. 사부님께서는 스무 살 나이처럼 매우 젊어 보이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바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그때 수련을 몰랐지만 사부님께서 강의하신 것은 내가 종래로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모두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듣기 원한 것들이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필요로 했던 것이고 얻으려고 한 것이며 우리 삶의 근본이었다.

나는 첫 번째 줄에 앉아 사부님의 설법을 매우 절실하게 보고 들었다. 어느 날 나는 캐주얼한 옷을 입었는데 도안이 그려진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실 때 지금 어떤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어떤 도안의 배후에는 아주 나쁜 정보를 지니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나를 말하신다는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 그 옷을 버렸다.

학습반 마지막 날은 일요일이었다. 내가 밍팡궁 뒤의 작은 길을 걸어갈 때 사존께서 앞에서 걸어오셨다. 당시 길에는 행인이 없었다. 나는 사존을 뵙고 매우 기뻤다. 정말 달려가 사존과 악수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을 통제했다. 사존께서 설법하실 때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기에 학생들은 되도록 방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정중하게 사부님께 인사를 했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사존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머리를 끄덕이셨다. 사존은 그렇게 자비롭고 인자하셨고 겸손하고 온화하셔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순간 나는 말할 수 없는 일종의 느낌, 바로 행운이라고 느꼈고 행복했다! 이것은 나의 일생 중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시간이다!

비록 당시 사존께서 강의하신 어떤 법리는 잘 알지 못했지만 나는 법을 듣는 것이 좋고 책 보기를 좋아하고 연공하는 것을 좋아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나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업무 중 착실히 수련하다

1995년 나는 성내(省内)의 유명 택시기사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 민영기업이었다. 직원은 두 부류인데, 초빙과 인맥으로 들어온 경우였다. 당시 회사는 회계원을 3명 채용했다. 원래 있던 회계 한 명을 합하면 4명이며 모두 중간관리직이었다. 나는 본사에 있었고 다른 2명은 계열사에 배치됐다.

나는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했다.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았으며 종래로 이익 앞에서 다투지 않고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도 않았다. 모순 앞에서 자신의 부족을 찾았고 동료와 사이가 좋았다. 당시 나는 회사에서 나이가 제일 많았다. 회사 경리와 동료는 나를 매우 존경했고 일이 생기면 나와 말하기 좋아했다. 그곳은 업무량이 매우 많아서, 매일 끝이 없었고 나와 함께 온 회계원은 잇달아 퇴사해 마지막에 나만 남았다.

회사는 줄곧 발전하고 규모가 확대됐다. 또 새로운 택시부가 생겼다. 이 택시부의 회계장부 관리자가 필요했다. 본사에는 4명의 회계가 있는데 나만 공채로 들어왔다. 그들은 상의 후 나에게 택시부 장부를 맡기려 했다. 이것은 원래 막대한 업무량에 새로운 업무량을 더 증가한 것이다. 나는 그들보다 스무 살이나 더 많았다. 또한 나와 함께 온 회계원은 업무 때문에 힘들어서 떠났다. 이치대로라면 이 업무는 나에게 배치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나도 많은 이유를 들어 회피하면 되지만 흔쾌히 받아들였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기에 일에 부딪치면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수련 후 건강하고 심태가 좋아 일을 더 많이 해도 괜찮다.

나의 업무는 사장의 인정과 신임을 받게 됐다. 회사 재무 정산을 규정하는 데 반드시 나의 심사 결정을 통해 서명을 한 후 사장이 결제한다. 또 10명 우수 직원에 포함됐다. 한번은 사장님이 나를 불러 내가 맡은 업무 범위를 물어보았다. 나는 실제 정황 그대로 말했다. 사장은 매우 의외인 듯 했다. 회사에는 5개 택시부가 있으며 큰 부서 3곳과 작은 팀 2곳이다. 나 혼자 큰 부서 2곳을 책임지고 있다. 사장은 무슨 생각에 잠긴 듯했다. 후에 회사는 또 연속 몇 차례 공채로 모집했다. 인맥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차츰 회사를 떠났다.

업무에서 나는 진지하게 책임지고 엄격히 심사했다. 한번은 한 운전기사가 보증금을 환불받으러 왔다. 나는 모든 보증금 장부를 찾았는데 그의 이름이 없었다. 나는 그에게 영수증이 있어야 하니 내일 갖고 오라고 했다. 이튿날 그는 영수증을 가져왔다. 영수증을 보니 먹지를 대고 쓴 것이 아니고 만년필로 쓴 것이었다. 비용을 회사에 지불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은 수취인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사건은 후에 사법기관에서 처리하게 했다.

재무 부서를 직접 관리하는 사람은 사장의 여동생이었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을 ‘아가씨’라고 부르게 했다. 그녀는 성격이 좋지 않고 제멋대로며 늘 우리 앞에서 어깨에 힘을 줬다. 한번은 그녀가 나를 불러 운전기사 보증금을 누가 환불해 주는지 물었다. 나는 재무 과에서 환불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환불해주라고 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다. 나는 기업관리 부서에서 제공하고 그들은 확인 한 후 재무과에 보내 집행을 한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풀이 죽어 그들이 당신에게 환불하라고 하면 환불 하냐며, 또 그러면 월급을 공제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이것은 회사 규정이며 나 혼자의 결정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녀의 사무실에서 나왔다. 우리는 문을 활짝 열고 사무를 본다. 편집부 동료는 나에게 “월급에서 공제하면 사장님께 가서 얘기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성질부리고 툭하면 월급에서 공제한다고 하죠.” 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는 말만 할 뿐이지 따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루는 증권부서의 책임자 팡(方) 씨가 나에게 “사장님은 정말 의리가 없어요. 내가 아이디어를 내서 많은 돈을 절약했는데 월급을 올려주지 않아요.” 라고 말했다. 원래 회사는 발전을 위해 일찍 사회에 증권과 고금리 채권을 발행했다. 후에 정부가 불법으로 규정하자 회사는 점차적으로 원금상환 및 이자지급을 했다. 팡 씨는 사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원금을 돌려줄 때 은행금리보다 더 높게 내는 부분을 덜어내는 계책을 내놓았다. 나는 들은 후 그녀에게 “일처리를 할 때 한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대다수 사람의 이익에 손해를 주는 일을 하면 많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고 이후 많은 번거로움을 가져올 것입니다. 사실 당신이 남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며 당신이 남을 해치는 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이후 더는 이런 바보짓을 하지 마세요.” 고 말했다. 그녀는 감격해서는 “이렇게 많이 가르쳐줘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 이해관계가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라고 말했다.

동료와 사장이 나를 보호하다

1999년 ‘7.20’ 파룬궁 탄압이 시작됐다. 거짓말이 하늘땅을 뒤덮고 사악한 바람이 사방에서 일었다. 그때 모든 매체는 대법을 비방하고 중상 모략하는 거짓말을 방송해 많은 회사에서 대법제자를 감히 고용하지 못했다. 나는 주동적으로 ‘아가씨’를 찾아 물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회사에서 무슨 말이 없어요?” 그녀는 회사에서 아무 말이 없었다며 당신은 당신이 수련할 것을 하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하루는 보위과 처장이 나에게 “오늘 지역사회에서 할머니 두 분이 와 우리 회사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어요. 나는 그녀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없으며 이후 오지 말고 우리 업무에 지장을 주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두 할머니는 무안해 하며 가버렸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정도가지고 감사할 것 없어요. 걱정 말아요. 누가 오면 내가 모두 막을게요.” 라고 말했다.

한번은 사장 비서가 나에게 말했다. “오늘 사장님 친구 분이 오셔서 사장님께 회사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어요. 사장님은 있다고 말했어요. 친구가 그러면 당신은 왜 상관하지 않느냐고 묻자 사장님은 장쩌민도 상관 못하는데 내가 무엇을 상관하겠느냐고 대답했어요.”

보아하니 많은 사람이 이번 박해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었다. 박해는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딸은 대법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딸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사존의 설법을 두 번 들었다. 그때 성적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딸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곳곳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일 처리에서 먼저 남을 생각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갈 때 택시가 딸의 자전거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고, 왼쪽으로 꺾다가 딸을 쳤다.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 딸에게 자전거를 수리해주겠다고 말했다. 딸은 택시기사에게 번거로움을 끼치는 것이 싫어 거절했다. 기사가 학교 가는 것을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완곡히 사절했다. 딸은 저녁에 집에 돌아와 낮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아이 아빠는 “택시 기사가 너의 자전거를 망가뜨리고 수리를 해주는 것은 마땅하다. 너는 돈도 벌지 않는데 왜 이렇게 대범하니.” 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아이의 선천적인 선량한 본심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땅히 칭찬하고 보호해주고 질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중학교에 간 후 성적이 급격히 상승하더니 학년 전체 3등으로 현지의 제일 좋은 고등학교에 붙었다. 또 반장까지 됐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딸은 성적도 좋았지만 매우 겸손했다. 종래로 뽐내지 않고 과시하지 않는다. 매년 시험을 본 후 시험을 잘 보았냐고 물으면 괜찮게 보았다고 말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명문대에 들어갔다. 대학 졸업 후 추천으로 대학원생이 되고 2년 공부한 후 외국에 가 박사공부를 했다. 뿐만 아니라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지금 딸은 외국에 체류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이 우리에게 가져온 복이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대법은 우리 집에 건강, 즐거움, 관용,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매번 사존께서 법을 전하시던 나날을 회상하면 마음이 격동된다. 사존의 미소 지으시는 모습과 목소리가 늘 나의 눈앞에 나타난다. 나는 진심으로 말씀드렸다. “사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중생을 위해 너무 많고 많은 것을 지불해주셨습니다! 오직 당신의 간곡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법에 동화해 시간을 다그쳐 많은 사람을 빨리 구해 사존께 노고를 적게 끼쳐드리고 기쁨을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사전 큰 뜻을 완성해 사전 서약을 실현하고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 2017년7월13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온고명금(溫故明今)>사부님의 은혜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3/3509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