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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자

글/ 중국 대법제자 이룽(藝龍)

[밍후이왕] 나는 법을 늦게 얻었지만 어쨌든 법을 얻어 사부님의 제자로 됐다. 나에게는 큰 행운이고 이 만고의 기연을 더욱 소중히 여겨 조사정법과 개인 수련을 잘 원융하고 대법 수련의 대오를 따라가도록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겠다.

1.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다

오랫동안 스스로 잘 수련하고 있고 법리에서 빨리 제고하고 있다고 여기면서 만족감을 느꼈다. 이리하여 수련을 느슨히 하여 법에 불경한 행위가 나타났는데도 의식하지 못했다.

한 번은 소조 단체 법 공부에서 나에게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났다. 자꾸 딴 생각을 하여 법을 읽을 때 자꾸 틀리게 읽었다. 수련생이 이미 여러 차례 고쳐주어 내 얼굴은 화끈 달아올랐고 미안해서 손닿는 대로 앉는 의자에 책을 놓고 몸을 일으킬 준비를 했다. 수련생 갑이 바로 나를 제지했다. “대법 책을 앉는 의자에 놓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왜요?” 나는 반문했다. 수련생 갑은 내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 것을 보고 엄숙하게 지적했다. “당신은 대법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법 책 ‘전법륜’은 우리를 고층차로 지도하는 수련하는 책입니다. 깊고 높은 내포가 있는 이 보서(寶書)는 오색찬란하고 금빛이 반짝반짝합니다. 매 글자 모두 사존의 법신 형상이고 우주의 모든 것이 다 대법에서 기원된 건데 얼마나 소중합니까! 하늘의 신들이 법을 배울 땐 모두 공손하게 무릎 꿇고 두 손으로 책을 받쳐 들고 배웁니다. 우리는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의자는 앉는 곳입니다. 당신이 아무렇게나 대법 책을 의자에 올려놓은 것은 대법에 대한 불경입니다.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내가 심하게 말했지만 당신이 기억하라고 한 말이니 다시는 범하지 마세요!”

이런 행위가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에 나는 정말 억울했다. 마음에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고 법을 존경하지 않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을 굳게 믿는데 뜻밖에 무의식중에 한 동작이 대법에 불경스러운 결과를 빚다니, 수련생이 지적해주어서야 경사경법(敬師敬法)에 더 많은 이해와 인식이 있게 됐다.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본인에게 존재하는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경하지 않은 행위를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법과 본인에게 책임지는 각도에서 열심히 안으로 찾고 구세력이 그 중에 숨겨놓은 박해 안배를 분명하게 보았다. 법공부 중에 홀시하기 쉬운 행위 표현으로는, 어떤 수련생은 한 손으로 대법 책을 들고 한 손으로 끊임없이 발을 안마하며 페이지를 넘길 때 바로 발을 만졌던 손으로 넘겼다. 법공부를 할 때 책에 대고 기침을 하고 새끼손가락으로 대법 책을 가리키며 법을 배웠다.(새끼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켜도 욕하는 것으로 된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페이지를 넘긴다. 법공부를 할 때 전화를 받고, 물을 마시며, 화장실에 가고 기대는 자세 등은 무의식중의 행위일 수 있지만 사부님과 대법에 불경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자비롭게 대하고 너그럽게 대하는데 제자도 은혜에 감격할 줄 알아야 하고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의 일체 생명은 나에 대해 탄복하기가 그야말로 오체투지(五體投地)이다! (박수) 비록 그것들이 나의 정법에 일부 장애를 만들기는 했으나 그것들은 오히려 여태껏 직접 나에게 무슨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를 존경하기 때문이다. (박수, 또 박수) 우리 일부 수련생이 일시 어리석고 심태가 바르지 못한 까닭인데,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일단 당신들이 나를 존경하지 않을 때 구세력은 잔인한 수단을 쓸 것인바, 그것들은 이 사람이 너무나도 나쁘다고 여길 것이다. 물론 그것들은 절대 당신을 곧바로 소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들을 인도하여 당신들로 하여금 갈수록 더욱 많은 가상을 보게 하고, 당신의 마음을 더욱더 바르지 못하게 하며, 사부에 대한 당신의 마음을 마로 변(魔變)하게 하고, 당신들을 삿된 길로 끌어들여 당신들로 하여금 그처럼 큰 죄를 범하게끔 할 것이다.”[1]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마지막일수록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 표준도 점점 높다. 법에 대해 확고한가? 굳게 믿는가는 줄곧 마지막까지 우리를 시험할 것이다. 반드시 신사신법 이 근본 문제를 확실하게 해야 무슨 문제든 다 해결할 수 있고 백퍼센트 신사신법해야 나아가는 길에 아무 것도 당신을 막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해신 대로 우리는 법에 따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시시각각 사사건건 무조건 안으로 찾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 법에서 제고하는 것만이 진정한 경사경법이다. 즉 백퍼센트 신사신법해야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는 근본 보장인 것이다.

2. 수련 중에 포기하는 것을 배우다

진정한 대법 수련자이면 수련할수록 즐거워야하고 연마할수록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 층차, 한 경지에 머문 시간이 길어지고 층차를 돌파하고 싶지만 돌파하지 못할 때 흔히 수련이 해이해지고 막연한 생각이 들 수 있다. 이때 우리는 법공부를 잘하고 법에서 본인이 무엇에 가로막혔는지, 아직 어떤 것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찾아봐야 한다.

그러나 나는 깊이 있게 뿌리를 파지 못하고 표면적으로만 안으로 찾았기 때문에 제고를 가로막은 근본 집착을 찾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점화해주셔서야 좀 깨달았다.

한 번은 도로에서 계단을 내려갈 때 별 일 없이 걸었는데 오른쪽 발이 땅에 막 닿을 때 갑자기 오른쪽 다리에 힘이 없어 온몸이 아래로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등을 삐었다. 앉아서 아픔을 참으면서 발등을 똑바로 맞추었다. 그때 속으로 ‘괜찮다, 나는 수련인이다’라고 생각했다. 행인들은 모두 관심조로 물었다. “젊은이 괜찮아요?” 나는 얼른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정말 아무 일이 없었다. 나는 이는 나에게 수련의 길에서 잘 걷지 못하면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점화해주신 것임을 깨달았지만 여전히 중시하지 않고 제멋대로 했다.

첫 번째 넘어졌을 때 깨우치지 못해 또 두 번째로 넘어졌는데 이번에 더 심하게 넘어졌다.

연속 며칠 비가 와 길은 아주 미끄러웠다. 그날도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 거리 행인들도 부랴부랴 집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갱도가 있었다. 길에 물이 고여 나는 푸른 이끼가 가득 낀 비탈길을 따라 갔다. 오른쪽 발을 막 들려고 할 때 왼쪽 발이 갑자기 미끄러워 나는 10센티미터 높이의 가드레일에 허리를 심하게 박았다. 온몸이 다 몹시 아팠고 나는 힘없이 오수에 넘어졌다. 그러나 나의 첫 반응은 ‘사부님, 절 도와주세요’였다.

많은 사람이 즉시 몰려왔다. 어떤 사람은 낮은 소리로 의논했다. “이 젊은이는 심하게 넘어졌네. 갈비뼈가 부려져 일어서지 못할 것 같네.” 어떤 사람은 관심조로 물었다. “젊은이 도와줄까요? 120을 불러줄까요?” 나는 민망스러웠다.(너는 체면을 중히 여기지 않는가? 많은 사람 앞에서 넘어져 창피를 당했을 때 여전히 체면을 중히 여기나 보자.) 온몸이 오수에 젖어있는 이렇게 난처한 모습으로 체면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애써 아픔을 참으며 앉아 나는 말했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놀랍게 바라보았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나를 부축하며 말했다. “젊은이 이번에 심하게 넘어졌네. 그래도 젊으니깐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구먼. 이후에 다닐 때 조심해서 걸어야지 다시 넘어져서는 안 돼. 곤두박질치면 큰일 나는 거야. 넘어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어.”

집에 돌아온 후 계속 할아버지 말을 돌이켜보면서 깨달았다. 이는 ‘이번에는 깨우쳐야지 않는가?’고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점화해주신 것이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분석하면서 폭로하기 무서웠던 감춰진 집착을 들춰냈다.

나는 사당(邪黨)의 운동으로 파괴된 변이된 사회에서 태어나 사당의 무신론 문화의 주입을 받으며 성장했다. 사회 기풍이 날로 나빠지고 돈과 재물에만 눈이 먼 사람들은 바른 마음이 없고 사람들의 도덕성과 사상은 극히 부패하다. 이런 염색항아리 속에 빠졌으니 일부 불량한 사회 풍기에 젖지 않을 수 없다. 가정이 붕괴되자 도덕성이 없는 마음가짐 때문에 자신을 점점 방종하여 색정과 로맨틱에 도취되어 자포자기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의 영혼을 구해주시고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했건만 왜 아직도 이런 것이 있을까? 보아하니 속인의 그런 뿌리 깊게 박힌 것을 버리기 아주 어려운 것 같다. 수련하기 전에 빚진 업력이 수련한 후의 장애로 됐고 사상 의식은 여전히 속인의 인식에 머물러 남녀가 서로 사이좋게 사랑하는 것을 동경하고 사람의 아름다운 생활을 동경했다. 안일하고 편안한 생활, 먹고 마시고 향락을 누리는 것을 좋아했다. 선보는 것을 좋아했고 심지어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를 회피하면서 남녀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해 잘못을 저지르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 구우주는 무엇을 가장 중하게 보는가? 바로 색(色)이며 남녀 사이에 단속하지 않는 이런 것을 가장 중하게 본다. 그럼 예전에는 이 방면의 계율을 일단 범하기만 하면 곧 사찰에서 쫓겨나 아예 다시 수련할 수 없었다. 그럼 현재 신은 어떻게 보는가? 당신들은 그들이 남겨놓은 예언 중에서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알고 있는가? 그들은 예언에서 ‘마지막에 남은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방면에서 순결을 지켰다.’라고 이야기했다. 말하자면 그들은 이런 일들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다. 그러므로 누가 이 방면에서 계(戒)를 범했고 누가 이 방면에서 잘하지 못했다면, 그 구세력, 그 우주의 모든 신이 다 당신을 보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 당신을 아래로 밀어버릴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 리훙쯔(李洪志)가 당신의 제자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럼 우리가 당신더러 포기하게 하겠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곧 잘못을 범한 수련생으로 하여금 반복적으로 잘못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나쁜 일을 하게 하여 반면으로 나아가게 하며, 그로 하여금 온 머리에 사오(邪悟)의 이치를 부어 넣게 하고, 대법을 파괴하게 하는데, 당신이 아직도 그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본다. 그것들이 바로 이렇게 한 것임을 당신은 알고 있다. 일부 사오(邪悟)한 자들, 당신은 그가 진심으로 사악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는가? 거기에는 모두 원인이 있다.”[2]

사부님의 이 방면의 법을 배운 후에야 진정하게 나의 처지가 얼마가 위험한지 인식했고 색욕은 구세력이 사람을 망치고 대법제자를 망치는 유력한 공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대법은 자비와 위엄이 동시에 존재한다. 모든 사람의 미래는 모두 본인이 선택한 것이다. 진상이 전부 나타나면 마지막 기연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며 끝없는 후회와 죄 갚음이 기다릴 것이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철저하게 제거해야 하고 일사일념에서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어디에서 넘어졌으면 그곳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나는 장시간 발정념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주십사 하고 빌었다. 나의 공간장에서 각종 형식과 구실을 빌려 나를 교란하는 색마와 욕망을 철저하게 해체했다. 발정념할 때 제거된 부패 물질이 몸에서 배제되어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이 소원이 있고 그것을 제거하려 할 때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신다.

꿈에서 내가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다리에 농창 3개가 났다. 나는 손으로 힘껏 짜 속에 농혈을 짜내려했는데 짜면 몹시 아팠다. 몇 번 해봐도 터치지 못해 나는 바라보며 탄식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의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렇게 아픈 것을 두려워하면 제거하지 못한다. 이렇게 해야 된다.” 사부님께서는 손으로 농창 하나를 짜주셨는데 농혈이 화살처럼 아주 멀리까지 튕겨나가 온 바닥에 튕겼다. 더러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사부님께서 몇 번 짜내어 하나를 깨끗하게 제거해주었다. 이어서 두 번째 것도 깨끗하게 제거하고 사부님께서는 멈추셨다. 나는 얼른 말했다. “사부님, 또 작은 것 하나가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다. “이 작은 것은 당신에게 남겨주어 수련 중에서 스스로 제거해야 당신이 수련할 것이 있는 것이다.” 말을 마치고 사부님께서 가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깨달았다. 그렇게 완고하고 좋지 않은 것을 제거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 그렇게 많고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시고 나머지 요만한 업력은 수련 중에 제고해야 할 것인데 잘 넘기지 못했으니 정말 부끄러웠다. 늘 반복해서 색욕관을 잘 넘기지 못했고 이 방면의 사상업을 제거하기에 주의하지 않고 방임해 연이어 곤두박질쳤지만 사악을 폭로하지 않고 심지어 애써 감추었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좋았다 나빴다 했고 한 층차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머물면서 돌파하지 못했다. 자신의 근본 집착을 파내고 색욕이 수련인을 가로막은 수련의 생사고비라는 것을 인식했다. 얼마나 많은 수련인이 이 때문에 망가졌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는 때로 당신들이 한 그런 일을 볼 때 정말로 아주 상심한다. 그러나 나보고 당신을 포기하라고 하면 사부는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쉽게 당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도 향상(上進)할 줄 모른다! 그렇게도 분발할 줄 모른다. 대법에 먹칠을 하고 있으며, ‘사람’이라는 글자에도 부족한 일을 하고 있는데, 당신이 말해 보라. 당신은 그래도 당신이 대법제자라고 말하는가! 이렇게 말하자. 내가 방금 전에 말한 바로 대법제자 신분에 면목이 없는 일을 한 그런 모든 사람들은 가장 좋기로는 자신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들의 아주 많은 것을 없애 버릴 수 있으며, 동시에 당신 자신들로 하여금 결심을 아주 단단히 먹게 할 수 있다.”[3]

고난을 겪은 후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더 깊게 이해했다. 대법제자 자신의 바르지 않은 모든 요소는 모두 구세력이 참여해 조성한 것이다. 구세력이 부정당한 남녀관계를 범한 수련생에게 정한 배치는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심지어 도태시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공개적으로 말하라’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여전히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될 것이다. 공개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 스스로는 감당할 수 없는 업력을 제거해주실 수 있고 공개해야만 구세력의 배치에서 벗어나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돌아올 수 있다.

오늘 이 글을 쓴 것은 한편으로 공개적으로 폭로하고 결심을 내려 철저하게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을 제거하고 사악을 해체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유사한 행위가 있는 수련생이 나를 교훈으로 삼기 바라기 위한 것이다. 구세력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그것에게 더는 빌미를 잡히지 말고 제거해야 할 마음을 빨리 제거해야 한다. 시간도 우리에게 질질 끌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무량한 자비로 우리에게 한 번 또 한 번 기회를 주셨다. 우리 공동으로 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수련을 잘 하여 공동으로 제고하자. 사부님과 우리가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생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말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점이니 적당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3/350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