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대법을 수련해 나는 죽음에서 벗어났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얼굴색도 갈수록 화색이 돈다.
내 생명 막바지에 운 좋게 대법을 얻었고 새 생명을 얻었다. 나는 2010년 5월 26일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때 병원에서 갑상선암 말기 확진을 받았다.
수련 전 나는 심각한 신장병, 위장병, 요통, 다리 통증 등 질병을 앓고 있었다. 평생 약을 먹고 살 사람이며 이후 갑상선 암에 걸려 3개월 동안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갑상선은 절제했다. 수술한 후 기억을 잃었고 두뇌는 반응이 둔하다. 이렇게 나는 병마에 시달려 힘든 나날을 보냈다. 어떤 약이라도 나의 건강을 되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현대의학의 한계점이다.
나는 평소 남편과 한 아파트에서 경비를 보았다. 나의 친척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한 수련인이 경비실에 ‘전법륜’ 한 권을 맡겨뒀다. 그때 책에 사부님 법상이 망가졌다. 그는 다른 수련생에게 가져가 보수하게 전해달라고 했다. 나는 서랍에 넣고 잊어버렸다.
나는 이미 병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았기에 생명은 초읽기 단계에 들어섰다. 어느 날 나는 옷을 정리했다. 어느 날 만약 가게 되면 남편이 물건을 쉽게 찾기 위해 옷을 준비했다. 옷을 정리할 때 ‘전법륜’ 책을 보았다. 오빠는 전에 나에게 말한 적이 있다. 본인이 ‘전법륜’을 본 적이 있고 이 책이 아주 좋으며 파룬궁만이 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병에 시달려 정말로 괴로워 이 책을 한번 보기로 했다. 정부에서 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싶었다. 책속에 무엇을 썼을까? 심한 위장병으로 나는 앉아 있지도 못하고 서 있지도 못했다. 나는 반나절 동안 책을 보았다. 밤 12시에 비몽사몽일 때 한줄기 빛이 위에서 번쩍했다. 그 후 위장이 그리 괴롭지 않았다.
이튿날 나는 계속 ‘전법륜’을 보았다. 나는 완전히 알게 됐다. TV에서 말한 파룬궁이 나쁘다고 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 책에는 모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썼다.
4~5일 지난 정오, 침대에 누워 있을 때 파룬이 눈앞에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내가 눈을 뜨지 않을 때 파룬이 도는 것을 보면 좋겠다.’
이렇게 나는 일주일 만에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고 보름 후 빨래를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이전에 전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평소 입을 벌리고 숨 쉬는 버릇도 나아졌다. 신체는 기적처럼 나아졌다. 이후 나는 수련생을 찾아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사돈은 아주 놀라며 말했다. “그렇게 심한 병이 정말로 나아졌어요? 약을 먹지 않아도 되나요?” 사돈은 남편에게 이 일을 알렸다. 온 가족은 모두 알게 됐고 모두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자식은 나중에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종합 검사를 했다. 결과 아무 병도 없었다. 신체 상태는 아주 좋았다. 사돈은 내가 병이 나아진 것을 보고 그도 연공을 시작했다.
이전에 남편은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끊이지 않았다. 나는 연공 후 지금까지 감기에 걸려도 기침은 한 적이 없다. 지금 온 가족이 모두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준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대법은 정말로 초범적이고 신기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내 신체에 큰 변화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심성도 끊임없이 승화된다. 나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일을 하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타인과 다투지 않았다. 사상 경지는 더욱 고상한 사람이 됐다. 대법을 수련해 나는 죽음의 벼랑 끝에서 걸어나오게 됐다. 이것은 주변에서 누구나 모두 알고 있다.
나는 파룬따파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에 감사드린다.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무한히 감사드리고, 어떤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2/3540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