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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후의 집착심에 대한 옅은 깨달음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최근 한동안 자료점을 그만두고 다른 항목을 시작했다. 그 후 상태가 줄곧 좋지 않았다. 나는 답답했다. 왜 이럴까? 자료를 만들고 배포하는 것도 물론 매일 생사를 내려놓아야 한다. 도처에 있는 감시환경에서 신사신법하며 한 갈래 길을 개척했다. 확실히 거의 매일 주의식이 강하고 자신을 사부님께 맡겼으며 개인의 안위를 내려놓고 사람을 구했다.

자료점을 그만두고 내 마음은 의뢰심이 생겼다. 자료점이 없으니 나는 안전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주민센터에서 찾아와도 나는 두렵지 않고 목소리도 컸다. 마음속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두려울게 뭐 있겠어!’

사실 바로 이런 생각이 누락이었다. 한편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람의 방법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유방식이 법에 있지 않았다.

지금 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다. 바로 일념의 차이였다. 우리집은 자료점이 아니라는 마음이 속인의 형식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각이 있었다. 일념이 나오면 층차가 곧 떨어진다.

언제든지 강대한 정념의 장을 유지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느슨하게 하면 안 된다.

전에 자료를 만들 때는 사상이 아주 청정하고 단순했다. 새 항목에서 하는 것을 일부 문제를 자주 생각했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아주 몰입한다. 그러므로 머릿속에 늘 그런 일을 생각하기에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할 때 입정하지 못하고 마음은 늘 일 하는데 빠지게 되었다.

이 때 생각한 것은 수련은 끊임없이 도를 깨우치는 것이고 층층이 부동한 이치와 더욱 높은 요구가 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집착심을 제거해야 승화할 수 있다.

일하는 마음 배후에 자신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자신이 중요하면 자신의 생각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돌아온 결과는 자신의 의견대로 실천했을 때 그렇게 순조롭지 못했다. 많은 수련생은 나의 의견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깨닫지 못하고 거듭 쟁취하려 했다.

이것은 근본적인 집착심이다. 바로 자신에 대한 집착심이다. 자신의 의견에 집착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착하는 것이다.

자신을 담담하게 보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하고 모두 사부님의 배치이고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영원히 길을 잃으면 안 된다. 자신이 늘 무엇을 개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일을 자연스럽게 하면 결과는 더욱 좋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 심성을 제고해 주시려는 목적에 도달하면 그 일은 자연히 순조롭게 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배치해주신 일에서 우리의 제고를 가장 중요하게 보신다. 그러므로 자신을 수련해야 비로소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고 주변과 비틀어지면 안 된다. 그래야만 일은 비로소 순조롭다.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하고 심사숙고하여 끊임없이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많은 것은 사람 방법이다.

지금 더는 사람의 그런 잔머리로 하면 안 된다. 그런 습관화 된 문제해결 방법을 버려야 한다. 생각을 바꾸어 법에서 생각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부합되어 심성을 제고하고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을 해내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잘 하면 된다. 수련인의 청정무위 심태로 서두르지 않고 일마다 잘 하면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며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7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2/353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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