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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는데 박해 받은 수련생 가족을 관심하기 바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추석이 다가왔다. 나와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수감된 교도소에 있는 수련생의 연로한 아버지를 보러가자고 상의했다. 수련생의 아버지는 80이 넘었는데 수련생의 오빠네 집에 계셨다. 노인은 사당의 독해를 받아 수련생이 박해 받은 데 오해가 있었다. 이전에 우리가 처음 그들을 찾아보러 갔을 때 그들은 진상을 잘 모르고 있어 수련생을 비난했다.

올해 추석이 다가오자 나와 수련생은 선물을 좀 준비해가지고 노인을 찾아가 보았다. 수련생의 올케가 맞이하면서 말했다. “와 보기만 하면 되는데 물건까지 사가지고 오십니까?” 우리는 말했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딸이 박해 받고 있어 집에 노인이 계시는데도 효도를 하지 못하기에 우리가 어르신을 보러 온 겁니다.”

노인은 밥을 드시고 있었는데 얼른 일어나 자리를 권했다. 우리는 앉은 후 그들과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말했다. “우리와 당신 따님은 같은 수련을 하는 사람입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따님이 연공한 것은 잘못이 없습니다. 박해 받고 있는 것입니다. 헌법에는 사람은 종교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역사의 이 한 페이지가 지나가면 그들은 다 감당해야 합니다. 인과응보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공정한 말을 하고 그녀와 함께 압력을 이기면서 걸어지나오면 대법은 반드시 우리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줄 겁니다. 다시는 그녀를 질책하지 마세요.”

수련생 올케는 말했다. “당신들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나와 수련생은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남처럼 대하지 않습니다.”

갈 때 수련생의 온가족은 아주 감동하면서 우리를 대문으로 배웅하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가 사부님 말씀에 따라 할 때면 세인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위로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사악의 거짓말은 자멸되어 구도 받을 수 있다.

주위에 박해 받고 있는 수련생이 있으면 그들 가족이 구도 받도록 여러분이 걸어 나와 그들 가족을 관심하고 진일보 진상을 알리길 바란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4/354106.html